2018-03-09. QT큐티체조. 데살로니가전서 5:1-11.

간단설명.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11
한글본문.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영어본문.
1.Now, brothers, about times and dates we do not need to write to you, 2.for you know very well tha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like a thief in the night. 3.While people are saying, “Peace and safety,” destruction will come on them suddenly, as labor pains on a pregnant woman, and they will not escape. 4.But you, brothers, are not in darkness so that this day should surprise you like a thief. 5.You are all sons of the light and sons of the day. We do not belong to the night or to the darkness. 6.So then, let us not be like others, who are asleep, but let us be alert and self-controlled. 7.For those who sleep, sleep at night, and those who get drunk, get drunk at night. 8.But since we belong to the day, let us be self-controlled, putting on faith and love as a breastplate, and the hope of salvation as a helmet. 9.For God did not appoint us to suffer wrath but to receive salvation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10.He died for us so that, whether we are awake or asleep, we may live together with him. 11.Therefore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each other up, just as in fact you are doing.

도움말.
호심경(8절). 전투시 목과 가슴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방어용 전투 장비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을 부르신 근본적인 목적은 무엇인가(9절)?
⬇ 아래로 인간.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것과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6, 10절)?
? 물어봐. 성도들에게 주님의 재림이 도적 같이 임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4절, 마 24:27 참조)?
! 느껴봐. 당신은 깨어 있는가, 아니면 잠자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깨어서 권면하고 덕을 세워야 할 사람들은 누구인가?

Meditation. 긴장성이 있는 삶
주님의 날이 도적 같이 임한다는 사실은 신비한 비밀이다. 주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초림과 재림 사이의 긴장성에 대해 경고하셨다. 주님의 재림은 마치 등불을 켜고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하는 신부와도 같다(마 25:1-13). 혹은 비즈니스를 하는 장사꾼들의 삶과도 같다(마 25:14-30). 두 비유의 핵심은 주께서 반드시 돌아오신다는 것과, 그것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의 재림은 마치 임신한 여인이 해산하는 과정과도 같다. 주님의 재림을 믿는 성도들은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을 쓰고 전투하는 병사와도 같은 모습이다. 주님과 함께하는 성도들은 또한 그 믿음으로 서로 권고하고 덕을 세우기를 힘써야 하며, 재림 신앙을 확실히 갖고 살아가야 한다.
당신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긴장성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주님의 재림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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