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31.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31~39.

2021-08-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8:31~39
한글성경.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영어성경.
31What, then, shall we say in response to thi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2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33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those whom God has chosen? It is God who justifies. 34Who is he that condemns? Christ Jesus, who died–more than that, who was raised to life–is at the right hand of God and is also interceding for us. 35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36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face death all day long; 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 37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38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39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도움말.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31절). 사탄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에게 등을 돌리도록 할 수 없다는 뜻임
고발(33절). 죄를 범한 사람의 기소와 처벌을 주장할 때 사용하는 법정 용어
적신(35절). ‘벌거벗은 몸’이란 뜻으로, 황폐함 또는 죽음 직전의 처참한 상태를 상징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구체적인 증거가 무엇이라고 합니까?(3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성도를 향해 갖고 있는 분명한 확신은 무엇입니까?(38~39절)
? 물어봐. 성도는 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결코 끊어질 수 없습니까?
! 느껴봐.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 어떤 것으로도 끊을 수 없다는 바울의 선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게 하나님의 사랑을 잊게 만드는 절망과 고통의 문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의지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복음의 비밀을 밝힌 후 뜨거운 가슴을 갖고 여섯 가지 질문 형식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누가 정죄하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이런 고백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자기 백성에게 주셨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구원해 주심에 대한 확신에 찬 선포입니다(31~35절). 비록 성도는 허물과 약점이 있지만 이 모든 상황을 이기시는 하나님께서 완전하시기 때문에, 바울의 고백처럼 환난과 곤고, 박해와 기근, 적신, 위험, 칼 앞에서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을 사는 성도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날마다 확인하며 살아야 합니다(36~39절). 그 어떤 권세자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한없이 무력한 존재이기에, 성도는 결코 예수님을 통해 나타내신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음을 잊지 맙시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어떤 고난과 위험도 넉넉히 이기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30.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26~30.

2021-08-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맏아들을 주신 은혜를 기억하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8:26~30
한글성경.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영어성경.
26In the same way,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s that words cannot express. 27And he who searches our hearts knows the mind of the Spirit, because the Spirit intercedes for the saints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28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29For those God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likeness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others. 30And those he predestined, he also called; those he called, he also justified; those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도움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28절). ‘부르심을 입은 자’로도 정의할 수 있는데, 이는 모든 성도를 지칭하는 표현
미리 아신(29절). ‘버리다’의 반의어로,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도록 미리 결정하셨다는 의미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들을 위한 성령님의 사역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26~27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택하신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어떻게 설명합니까?(29~30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는 왜 예수님을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로 세우려고 하십니까?
! 느껴봐. 예수님을 맏아들로 세우셔서 택하신 자들을 구원하려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긍휼과 은혜를 잊어버리고 낙심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예수님께서 맏아들 되심으로 얻게 된 구원의 은혜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들이 영원한 소망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성령님께서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26~27절). 비록 인간은 무엇을 간구해야 할지 모르지만,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는 결과를 낳도록 간구하십니다(28절). 성령님의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맏아들로 세우시고, 성도들로 하여금 택함받은 자로서의 은혜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통해 이뤄집니다.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 등의 과거형 동사에서 알 수 있듯이, 나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맏아들로 세우시고 베풀어 주신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열심과 성령님의 중보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할 수 있게 됐음을 기억하며, 맏아들을 내게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맏아들로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항상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28.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18~25.

2021-08-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성경보문. 로마서 Romans 8:18~25
한글성경.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영어성경.
18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19The creation waits in eager expectation for the sons of God to be revealed. 20For the creation was subjected to frustration, not by its own choice, but by the will of the one who subjected it, in hope 21that the creation itself will be liberated from its bondage to decay and brought into the glorious freedom of the children of God. 22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has been groaning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right up to the present time. 23Not only so, but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groan inwardly as we wait eagerly for our adoption as sons,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24For in this hope we were saved. But hope that is seen is no hope at all. Who hopes for what he already has? 25But if we hope for what we do not yet have, we wait for it patiently.

도움말.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19절).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람들 앞에 드러나고 인정받는 것을 뜻함
탄식하며(22절). 해산하는 산모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가리킴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현재의 고난은 무엇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까?(18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어려운 현실을 이겨 내기 위해 성도에게 어떤 삶의 태도를 요구합니까?(24~25절)
? 물어봐. 바울이 성도에게 인내함으로 현실을 극복하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현실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소망을 붙들고 인내로 기다려야 한다는 바울의 고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삶에 고통이 다가올 때 어떤 태도로 반응합니까?
장차 나타날 영광을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 주어진 삶을 인내하며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현재 그리스도인이 당하는 고난은 미래에 누릴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겪게 될 영광의 크기가 예수님의 영광을 반사한 것같이 크기 때문에, 고난 앞에서 주눅 들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18절). 사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이 땅에서는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의 아들처럼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아들 됨이 세상 가운데 드러나 모두에게 인정받는 시간을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돼 자유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누릴 큰 영광을 소망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물론 현실 속에서 탄식하며 겪어야 할 고통이 있기에,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24~25절). 하지만 소망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에, 인내하며 기다리다 보면 승리의 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당장 눈으로 확인할 수 없어 지치고 힘들 수 있지만, 장차 주님을 통해 반드시 이루실 약속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기다리는 믿음의 용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설 영광의 그날을 사모하며 인내함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27.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12~17.

2021-08-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의 특권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8:12~17
한글성경.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영어성경.
12Therefore, brothers, we have an obligation–but it is not to the sinful nature, to live according to it. 13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you will die; but if by the Spirit you put to death the misdeeds of the body, you will live, 14because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15For you did not receive a spirit that makes you a slav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16The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17Now if we are children, then we are heirs–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도움말.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13절). ‘몸의 행실’은 죄를 가리키며, 행동만이 아니라 언행과 마음 전체를 포함함. 죽인다는 것은 ‘꼼짝 못하게 하다’, ‘끊어 버리다’라는 의미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설명합니까?(1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15~17절)
? 물어봐. 바울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설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도에게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합니까?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의 특권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빚진 자’라고 부릅니다. 빚진 자라는 말은 성령님께 속한 사람이 됐으니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 책임이 있다는 표현입니다. 이는 예수님 때문에 사망의 빚을 청산했으니, 새 생명을 받아 빚 청산을 받은 자답게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새 생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몸의 행실을 죽이고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바울은 새 생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특권을 누리며, 하나님의 양자가 되는 은혜를 입게 됩니다. 상속자로서 누리는 아버지와의 친밀감과 안전함, 그리고 미래까지도 보장받는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동시에 예수님과 함께한 상속자로서 고난도 피할 수 없게 됩니다(15~17절). 그러나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특권은 어떤 고난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라면 성령님께 속한 사람이자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신이 받은 놀라운 특권에 감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허락하신 놀라운 특권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26.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5~11.

2021-08-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그리스도의 영을 따르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8:5~11
한글성경.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영어성경.
5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at nature desires; but those who liv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e Spirit desires. 6The mind of sinful man is death, but the mind controlled by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7the sinful mind is hostile to God. It does not submit to God’s law, nor can it do so. 8Those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cannot please God. 9You, however, are controlled not by the sinful nature but by the Spirit, if the Spirit of God lives in you. And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does not belong to Christ. 10But if Christ is in you, your body is dead because of sin, yet your spirit is alive because of righteousness. 11And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is living in you, he who raised Christ from the dead will also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through his Spirit, who lives in you.

도움말.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5절). 성령님으로 인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자들은 항상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둔다는 의미임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에게 속하기 때문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의 끝이 각각 무엇이라고 말합니까?(6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성령님을 모신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말합니까?(11절)
? 물어봐. 육신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사는 자에게 생명과 평안이 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를 육신의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이 말씀을 붙들고 오늘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령님을 따라 사는 자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에 사로잡혀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된다고 말합니다. 반면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사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생각과 행동을 하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6절). 그러므로 성도라면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평안의 가치를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이런 삶은 하나님께 기쁨이 됩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축복입니다(5~8절). 이처럼 성도는 자신이 성령님 안에 있는 사람임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자라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성도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은, 예수님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하셨던 가장 위대한 능력입니다(9~11절). 이처럼 성도는 성령님의 능력을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내주하심으로 누릴 수 있는 복을 온전히 누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항상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평안을 기대하며, 성령님께 속한 사람으로 변화되는 은혜를 온전히 누리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평안을 사모하며, 성령님께 속한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25.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1~4.

2021-08-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정죄함이 없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8:1~4
한글성경.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어성경.
1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2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3For what the law was powerless to do in that it was weakened by the sinful nature, God did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man to be a sin offering. And so he condemned sin in sinful man, 4in order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s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 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but according to the Spirit.

도움말.
정죄함이 없나니(1절). 그리스도인이 된 성도의 신분을 말해 주는 표현으로, 법적으로 갚아야 할 빚이나 받아야 할 형벌이 없는 상태를 의미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도록 어떤 역할을 하신다고 설명합니까?(1~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성령님께서 영을 따라 행하는 자에게 무엇을 이루신다고 말합니까?(4절)
? 물어봐. 예수 안에 있는 자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령님께서 성도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됐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달은 적은 언제입니까? 죄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령님을 따라 어떻게 살 것인지를 전하기에 앞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생명을 주셨는지를 설명합니다. 먼저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결코 정죄함을 당하지 않는다고 전합니다(1절). 또한 정죄함이 없는 상태로 마음에 성령님을 모신 자는, 육신에 거하지 않게 되고 그리스도의 의로 인해 죄에서 벗어난 삶을 살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 백성에게 거룩한 삶을 요구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율법을 따라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기 백성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자신의 노력으로 죄를 이겨야 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영접한 믿음의 자녀는 성령님을 모심으로써 율법의 요구를 성취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라면 자신의 삶이 은혜로 얻게 된 삶임을 깨닫고, 성령님께서 요구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풀어 주신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24.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7:21~25.

2021-08-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7:21~25
한글성경.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영어성경
21So I find this law at work: When I want to do good, evil is right there with me. 22For in my inner being I delight in God’s law; 23but I see another law at work in the members of my body, waging war against the law of my mind and making me a prisoner of the law of sin at work within my members. 24What a wretched man I am! Who will rescue me from this body of death? 25Thanks be to God–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So then, I myself in my mind am a slave to God’s law, but in the sinful nature a slave to the law of sin.

도움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24절). 바울은 하나님의 법과 육신의 법이 자기 내면에서 싸우고 있는 상태를 ‘곤고하다’라고 표현함. ‘곤고한 사람’은 헬라어에서 ‘심하게 고난을 겪는 사람’으로 해석되는데, 영어 성경에서는 ‘비참한 사람’(wretched man, KJV, NIV, RSV)으로 번역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깨달은 내적 갈등의 원인은 무엇입니까?(2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마음의 법과 육신의 법이 어떤 상태로 존재한다고 말합니까?(23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자신을 가리켜 곤고한 사람이라고 고백합니까?
! 느껴봐. 자신이 곤고한 사람이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마음의 법과 육신의 법 사이에 충돌이 일어날 때 주로 어떻게 반응합니까? 주님께 내 삶의 연약함을 내어 드리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죄 가운데서 번민하는 자신의 모습을 ‘곤고한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24절). 이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성령님께 속한 속사람과, 악을 행하기 원하는 죄에 속한 육신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툼으로 인해 겪는 고통을 표현한 것입니다. 자신을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바울을 보며, 그가 얼마나 괴로워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바울의 탄식은 마음의 법을 따라야 함을 알면서도, 육신의 법과 치열하게 갈등해야 하는 모든 성도의 탄식이기도 합니다. 존 스토트는 이에 대해 ‘자기 의에 빠진 불신자는 상상할 수 없는 고백’이라고 설명하면서, 자신을 ‘비참한 피조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선과 악의 다툼을 드러내며, 자신에게 하나님의 의가 절실하게 필요함을 호소합니다. 성도라면 바울이 겪는 내면의 갈등이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릴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님 안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드러내고,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능력과 의를 힘입어 육신의 법을 이기고 승리하는 믿음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