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0.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2:30~23:11.

2021-04-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명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위로와 소망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2:30~23:11
한글성경.
30이튿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23.1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4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바울이 이르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6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7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어지니 8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9크게 떠들새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냐 하여 10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인을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내로 들어가라 하니라 11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22.30Having received the commander’s permission, Paul stood on the steps and motioned to the crowd. When they were all silent, he said to them in Aramaic: 23.1Paul looked straight at the Sanhedrin and said, “My brothers, I have fulfilled my duty to God in all good conscience to this day.” 2At this the high priest Ananias ordered those standing near Paul to strike him on the mouth. 3Then Paul said to him, “God will strike you, you whitewashed wall! You sit there to judge me according to the law, yet you yourself violate the law by commanding that I be struck!” 4Those who were standing near Paul said, “You dare to insult God’s high priest?” 5Paul replied, “Brothers, I did not realize that he was the high priest; for it is written: ‘Do not speak evil about the ruler of your people.'” 6Then Paul, knowing that some of them were Sadducees and the others Pharisees, called out in the Sanhedrin, “My brothers, I am a Pharisee, the son of a Pharisee. I stand on trial because of my hope in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7When he said this, a dispute broke out between the Pharisees and the Sadducees, and the assembly was divided. 8(The Sadducees say that there is no resurrection, and that there are neither angels nor spirits, but the Pharisees acknowledge them all.) 9There was a great uproar, and some of the teachers of the law who were Pharisees stood up and argued vigorously. “We find nothing wrong with this man,” they said. “What if a spirit or an angel has spoken to him?” 10The dispute became so violent that the commander was afraid Paul would be torn to pieces by them. He ordered the troops to go down and take him away from them by force and bring him into the barracks. 11The following night the Lord stood near Paul and said, “Take courage! As you have testified about me in Jerusalem, so you must also testify in Rome.“

도움말.
회칠한 담이여(3절). 무너지고 부서지는 담의 진짜 상태를 감추기 위해 겉에만 회칠을 상태
살후 2:16~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이 있는 공회에서 선포한 것은 무엇이며, 그 결과는 어떠합니까?(23:6~8)
⬇ 아래로 인간. 주님께서는 죽음의 위협에 처한 바울에게 찾아와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23:11)
? 물어봐. 바울이 공회 앞에서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해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환난 가운데 있는 바울의 곁에 찾아와 위로하시며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사명을 감당하다가 지쳐서 주님의 위로를 받았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붙들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공회 앞에서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겨 온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합니다(23:1, 6). 특히 바울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알고 두 종파 간의 부활 논쟁을 부추깁니다. 왜냐하면 바리새인은 죽은 자의 부활을 인정했으나, 사두개인은 부활이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23:8). 부활에 대한 격렬한 논쟁 중에 바리새인들은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악한 것이 없도다”라고 하며 바울을 옹호하는데, 이로 인해 두 종파 간에 큰 분쟁이 생겨 바울은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이때 천부장이 개입해 바울을 위기에서 구해 냅니다(23:10). 위기의 끝에 밤을 맞이한 바울은 영과 육이 고단했을 것입니다. 그날 밤 주님께서 바울 곁에 찾아오십니다. 주님께서는 지친 바울을 위로하시며, 담대하게 로마에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용기를 주십니다. 이처럼 주님의 제자는 죽음의 위협과 환난 속에서도 부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만 붙들고, 사명을 담대하게 감당하도록 힘써야 합니다(참조 살후 2:16~17). 어떤 상황 속에서도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09.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2:12~29.

2021-04-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 전파를 위해 사용된 로마 시민권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2:12~29
한글성경.
12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14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16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17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8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19내가 말하기를 주님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0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21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22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듣다가 소리 질러 이르되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 23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니 24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고 그들이 무슨 일로 그에 대하여 떠드는지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심문하라 한 대 25가죽 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서 있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시민 된 자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26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이르되 어찌하려 하느냐 이는 로마 시민이라 하니 27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시민이냐 내게 말하라 이르되 그러하다 28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이르되 나는 나면서부터라 하니 29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시민인 줄 알고 또 그 결박한 것 때문에 두려워하니라

영어성경.
12″A man named Ananias came to see me. He was a devout observer of the law and highly respected by all the Jews living there. 13He stood beside me and said, ‘Brother Saul, receive your sight!’ And at that very moment I was able to see him. 14″Then he said: ‘The God of our fathers has chosen you to know his will and to see the Righteous One and to hear words from his mouth. 15You will be his witness to all men of what you have seen and heard. 16And now what are you waiting for? Get up, be baptized and wash your sins away, calling on his name.’ 17″When I returned to Jerusalem and was praying at the temple, I fell into a trance 18and saw the Lord speaking. ‘Quick!’ he said to me. ‘Leave Jerusalem immediately, because they will not accept your testimony about me.’ 19″ ‘Lord,’ I replied, ‘these men know that I went from one synagogue to another to imprison and beat those who believe in you. 20And when the blood of your martyr Stephen was shed, I stood there giving my approval and guarding the clothes of those who were killing him.’ 21″Then the Lord said to me, ‘Go; I will send you far away to the Gentiles.’ ” 22The crowd listened to Paul until he said this. Then they raised their voices and shouted, “Rid the earth of him! He’s not fit to live!” 23As they were shouting and throwing off their cloaks and flinging dust into the air, 24the commander ordered Paul to be taken into the barracks. He directed that he be flogged and questioned in order to find out why the people were shouting at him like this. 25As they stretched him out to flog him, Paul said to the centurion standing there, “Is it legal for you to flog a Roman citizen who hasn’t even been found guilty?” 26When the centurion heard this, he went to the commander and reported it. “What are you going to do?” he asked. “This man is a Roman citizen.” 27The commander went to Paul and asked, “Tell me, are you a Roman citizen?” “Yes, I am,” he answered. 28Then the commander said, “I had to pay a big price for my citizenship.” “But I was born a citizen,” Paul replied. 29Those who were about to question him withdrew immediately. The commander himself was alarmed when he realized that he had put Paul, a Roman citizen, in chains.

도움말.
로마 시민(25절). 바울이 자신의 시민권을 주장하는 것이 신앙을 위해 기꺼이 고난받으려는 성도의 모습과 모순된다고 볼 수 없음. 바울은 복음을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를 진척시키기 위해 시민권 사용이 이롭다고 생각함
채찍질(25절). 가죽끈에 뼈와 금속 조각들이 달려 있어 맞는 사람은 불구가 되거나 죽을 수도 있었음. 로마 시민에게는 사용하지 않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의 간증을 들은 무리는 어떻게 반응합니까?(22~23절)
⬇ 아래로 인간. 소동을 진정시키기 위해 천부장이 내린 명령은 무엇이며, 바울은 이에 어떻게 대응합니까?(24~25절)
? 물어봐. 바울이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로마 시민권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로마 시민권을 통해 바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복음 전파에 부정적인 사람들을 만나면 나는 어떤 자세로 반응합니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분노한 군중들 앞에서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증언하며, 변론장을 복음 선포의 장으로 사용했습니다. 바울은 과거에 자신이 성도들을 핍박하는 자였으나, 스데반의 죽음 이후 이방인에게까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도로 부름받았다고 고백합니다(17~21절). 바울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분노했고, 천부장은 바울을 채찍질하며 심문하라고 명령합니다(22~24절). 당시 채찍질은 이 형벌받은 사람 대부분이 죽거나 정신이 이상해질 정도의 끔찍한 형벌이었습니다. 그때 바울은 자신이 로마 시민임을 밝히며, 자신이 천부장보다도 로마 시민권에 대한 정통성이 있음을 드러냅니다. 이로 인해 바울은 천부장 앞에서도 당당히 자기주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제자는 기본적으로 복음을 위해 고난과 고통도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의미 없는 고난과 고통은 복음 전파를 위축시키기도 합니다. 바울처럼 자신의 권한을 당당히 밝히며, 힘차게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소유한 자로서 당당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08.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1:37~22:11.

2021-04-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두려움을 넘어선 복음의 증언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1:37~22:11
한글성경.
37바울을 데리고 영내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이 천부장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냐 이르되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 38그러면 네가 이전에 소요를 일으켜 자객 사천 명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39이르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40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22.1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2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4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영어성경.
37As the soldiers were about to take Paul into the barracks, he asked the commander, “May I say something to you?” “Do you speak Greek?” he replied. 38″Aren’t you the Egyptian who started a revolt and led four thousand terrorists out into the desert some time ago?” 39Paul answered, “I am a Jew, from Tarsus in Cilicia, a citizen of no ordinary city. Please let me speak to the people.” 40Having received the commander’s permission, Paul stood on the steps and motioned to the crowd. When they were all silent, he said to them in Aramaic: 22.1″Brothers and fathers, listen now to my defense.” 2When they heard him speak to them in Aramaic, they became very quiet. Then Paul said: 3″I am a Jew, born in Tarsus of Cilicia, but brought up in this city. Under Gamaliel I was thoroughly trained in the law of our fathers and was just as zealous for God as any of you are today. 4I persecuted the followers of this Way to their death, arresting both men and women and throwing them into prison, 5as also the high priest and all the Council can testify. I even obtained letters from them to their brothers in Damascus, and went there to bring these people as prisoners to Jerusalem to be punished. 6″About noon as I came near Damascus, suddenly a bright light from heaven flashed around me. 7I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 to me,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8″ ‘Who are you, Lord?’ I asked. ” ‘I am Jesus of Nazareth, whom you are persecuting,’ he replied. 9My companions saw the light, but they did not understand the voice of him who was speaking to me. 10″‘What shall I do, Lord?’ I asked. “‘Get up,’ the Lord said, ‘and go into Damascus. There you will be told all that you have been assigned to do.’ 11My companions led me by the hand into Damascus, because the brilliance of the light had blinded me.

도움말.
길리기아 다소(21:39). 다소는 길리기아 제일의 도시로, 학문적으로 유명한 부유한 도시였음
히브리말로 말하니라(21:40). 바울은 로마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는 히브리어를 사용해, 유대인과 긴밀히 소통함
가말리엘(22:3). 바리새파 중 힐렐 학파를 대표하는 랍비로 유대인에게 큰 존경을 받음
나사렛 예수라(22:8). 인간적으로는 나사렛 출신으로 평범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아이심을 증언
고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어떻게 소개합니까?(22:3~4)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누구를 만났다고 간증합니까?(22:6~8)
? 물어봐. 바울이 두려움을 넘어 유대인 앞에서 담대히 예수님을 증언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예수님과 교회를 박해했던 바울이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담대히 증거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을 만난 후 내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습니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하는 증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자신을 죽이려고 혈안이 된 유대인들 앞에서 간증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합니다(22:1). 바울은 유대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히브리어를 사용하며, 자신은 존경받는 랍비인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엄격한 율법 교육을 받았다고 말문을 엽니다.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던 과거를 나누고, 그리스도인들을 결박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증언합니다(22:3~7). 그리고 자신이 박해했던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아이시라고 고백합니다(22:8~11). 바울은 자신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을 향해 ‘부형들’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바울의 마음에 비쳤기 때문입니다(참조 고후 4:6). 이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과 그를 아는 빛이 마음에 차게 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는 부활의 증인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내 삶의 자리가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져 더 많은 간증이 흘러넘치길 기대합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아는 빛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언제나 담대한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07.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1:27~36.

2021-04-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위기에서 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1:27~36
한글성경.
27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8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비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 하니 29이는 그들이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시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이러라 30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31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32그가 급히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그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33이에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고 그가 누구이며 그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물으니 34무리 가운데서 어떤 이는 이런 말로, 어떤 이는 저런 말로 소리 치거늘 천부장이 소동으로 말미암아 진상을 알 수 없어 그를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니라 35바울이 층대에 이를 때에 무리의 폭행으로 말미암아 군사들에게 들려가니 36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하자고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영어성경.
27When the seven days were nearly over, some Jews from the province of Asia saw Paul at the temple. They stirred up the whole crowd and seized him, 28shouting, “Men of Israel, help us! This is the man who teaches all men everywhere against our people and our law and this place. And besides, he has brought Greeks into the temple area and defiled this holy place.” 29(They had previously seen Trophimus the Ephesian in the city with Paul and assumed that Paul had brought him into the temple area.) 30The whole city was aroused, and the people came running from all directions. Seizing Paul, they dragged him from the temple, and immediately the gates were shut. 31While they were trying to kill him, news reached the commander of the Roman troops that the whole city of Jerusalem was in an uproar. 32He at once took some officers and soldiers and ran down to the crowd. When the rioters saw the commander and his soldiers, they stopped beating Paul. 33The commander came up and arrested him and ordered him to be bound with two chains. Then he asked who he was and what he had done. 34Some in the crowd shouted one thing and some another, and since the commander could not get at the truth because of the uproar, he ordered that Paul be taken into the barracks. 35When Paul reached the steps, the violence of the mob was so great he had to be carried by the soldiers. 36The crowd that followed kept shouting, “Away with him!“

도움말.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27절). 에베소에서 온 사람들로 바울을 잘 알았을 것으로 추정됨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28절). 이방인의 출입이 철저히 금지된 구역을 넘나들었다는 의미임
천부장(31절). 천 명의 군인으로 구성된 군대의 지휘관
급히… 달려 내려가니(32절). 근처에 주둔하던 군사들은 망대에서 성전 구역 전체를 볼 수 있었고, 결례 기간이 마치는 때에 소요나 폭동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 더욱 주시하던 것으로 보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은 바울을 보자 무리를 어떻게 충동합니까?(27~28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의 목숨을 위협하는 소요 사태가 누구에 의해 진정됩니까?(31~32절)
? 물어봐. 유대인들은 왜 로마 군사들이 나타나자 바울에 대한 살기 어린 공격을 멈춥니까?
! 느껴봐. 로마 군대의 천부장을 사용하셔서 바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치명적인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지금 내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결례 기간을 마친 바울은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의 거짓말 때문에 위기에 처합니다. 그들은 바울이 율법을 비방하고, 성전을 더럽혔으며, 이방인 드로비모와 함께 출입 금지 구역인 성전에 들어갔다며 사실을 왜곡합니다(27~31절). 당시 성전은 유대인들만 출입이 가능했으며, 이방인은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로마법에서도 만일 이방인이 이를 어길 시에는 죽여도 좋다고 허용했을 만큼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36절). 사람들은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의 거짓말에 속아 소요를 일으켰고, 바울은 큰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이 사태를 로마 군대의 천부장이 정리했다는 것입니다(31~32절). 로마의 통치를 받는 유대인들은 천부장의 명령에 공격을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로마의 군대를 사용하셔서 바울을 지키신 것입니다. 이처럼 성도는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기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소망 가운데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주시고, 위기 가운데서도 소망을 품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06.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1:17~26.

2021-04-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화합을 위해 양보하라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1:17~26
한글성경.
17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18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19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말하니 20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 21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그들이 들었도다 22그러면 어찌할꼬 그들이 필연 그대가 온 것을 들으리니 23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25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26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

영어성경.
17When we arrived at Jerusalem, the brothers received us warmly. 18The next day Paul and the rest of us went to see James, and all the elders were present. 19Paul greeted them and reported in detail what God had done among the Gentiles through his ministry. 20When they heard this, they praised God. Then they said to Paul: “You see, brother, how many thousands of Jews have believed, and all of them are zealous for the law. 21They have been informed that you teach all the Jews who live among the Gentiles to turn away from Moses, telling them not to circumcise their children or live according to our customs. 22What shall we do? They will certainly hear that you have come, 23so do what we tell you. There are four men with us who have made a vow. 24Take these men, join in their purification rites and pay their expenses, so that they can have their heads shaved. Then everybody will know there is no truth in these reports about you, but that you yourself are living in obedience to the law. 25As for the Gentile believers, we have written to them our decision that they should abstain from food sacrificed to idols, from blood, from the meat of strangled animals and from sexual immorality.” 26The next day Paul took the men and purified himself along with them. Then he went to the temple to give notice of the date when the days of purification would end and the offering would be made for each of them.

도움말.
하나님이… 이방 가운데 하신 일(19절). 바울은 선교 사역을 자신의 수고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신 일’로 고백함
결례(24절). 서원한 자들이 서원 기간 전, 후에 자신의 영육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드리는 의식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26절). 율법에 대한 그동안의 가르침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음에도 바울은 공동체를 위해 주저하지 않고 절차에 따름
고전 9: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큐티체조.
두로의 제자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에게 어떤 말을 전합니까?(4절)
아가보 선지자가 전한 예언을 듣고 제자들과 바울은 어떻게 반응합니까?(12~13절)
바울은 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 입성의 의지를 꺾지 않았습니까?(참조 골 1:24)
예수님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며 사명을 따라가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내게 주어진 고난을 피하지 않고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선교 활동을 보고하며 누구를 사역의 주체로 소개합니까?(19절)
⬇ 아래로 인간. 교회 지도자들이 걱정하는 마음으로 바울에게 요청한 것은 무엇입니까?(23~24절)
? 물어봐. 지도자들이 권하는 대로 바울이 결례를 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고전 9:20)
! 느껴봐. 교회의 화합을 위해 본질이 아닌 문제에 대해 양보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본질이 아닌 문제에서 내 고집을 꺾지 않아 공동체의 화합을 깼던 적은 언제입니까? 내가 속한 가정, 일터, 교회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오늘 실천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선교 보고를 합니다(17~19절). 자신의 무용담을 늘어놓을 수도 있었지만, 바울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이방 가운데 행하신 일임을 밝힙니다(19절). 교회 지도자들은 유대인에게 오해를 받는 바울에게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하나님께 서원한 네 사람과 함께 나실인의 서약을 해 율법을 지키고, 그들의 결례 비용을 대신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는 것입니다(24절). 이는 그동안 바울이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해 할례를 비롯한 율법을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던 오해를 불식시키는 제안이었습니다. 사실 바울은 이방 교회의 장로들과 함께 예루살렘교회를 돕기 위해 구제헌금을 들고 온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제안을 수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교회의 화합을 위해 주저함 없이 양보합니다.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살피며 배려하는 것도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복음의 진리는 양보할 수 없지만, 본질이 아닌 문제에 대해서는 질서에 겸손히 순종하며 교회의 화합을 위해 자신의 뜻을 내려놓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공동체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 본질이 아닌 부분은 양보하는 마음을 허락해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05.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1:1~16.

2021-04-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1:1~16
한글성경.
1우리가 그들을 작별하고 배를 타고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부터 바다라로 가서 2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3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항해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의 짐을 풀려 함이러라 4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5이 여러 날을 지낸 후 우리가 떠나갈새 그들이 다 그 처자와 함께 성문 밖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6서로 작별한 후 우리는 배에 오르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니라 7두로를 떠나 항해를 다 마치고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8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9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12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15이 여러 날 후에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새 16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

영어성경.
1After we had torn ourselves away from them, we put out to sea and sailed straight to Cos. The next day we went to Rhodes and from there to Patara. 2We found a ship crossing over to Phoenicia, went on board and set sail. 3After sighting Cyprus and passing to the south of it, we sailed on to Syria. We landed at Tyre, where our ship was to unload its cargo. 4Finding the disciples there, we stayed with them seven days. Through the Spirit they urged Paul not to go on to Jerusalem. 5But when our time was up, we left and continued on our way. All the disciples and their wives and children accompanied us out of the city, and there on the beach we knelt to pray. 6After saying good-by to each other, we went aboard the ship, and they returned home. 7We continued our voyage from Tyre and landed at Ptolemais, where we greeted the brothers and stayed with them for a day. 8Leaving the next day, we reached Caesarea and stayed at the house of Philip the evangelist, one of the Seven. 9He had four unmarried daughters who prophesied. 10After we had been there a number of days, a prophet named Agabus came down from Judea. 11Coming over to us, he took Paul’s belt, tied his own hands and feet with it and said, “The Holy Spirit says, ‘In this way the Jews of Jerusalem will bind the owner of this belt and will hand him over to the Gentiles.’ ” 12When we heard this, we and the people there pleaded with Paul not to go up to Jerusalem. 13Then Paul answered, “Why are you weeping and breaking my heart? I am ready not on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in Jerusalem for the name of the Lord Jesus.” 14When he would not be dissuaded, we gave up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15After this, we got ready and went up to Jerusalem. 16Some of the disciples from Caesarea accompanied us and brought us to the home of Mnason, where we were to stay. He was a man from Cyprus and one of the early disciples.

도움말.
이레를 머물더니(4절). 서두르던 바울이 7일간 한곳에 머무른 것은 탑승할 배의 일정 때문에 대기했던 것으로 보임
바울의 띠(11절). 허리와 어깨를 감싸던 폭이 넓은 천으로, 유대인들에 의해 바울이 결박당할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냄
골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두로의 제자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에게 어떤 말을 전합니까?(4절)
⬇ 아래로 인간. 아가보 선지자가 전한 예언을 듣고 제자들과 바울은 어떻게 반응합니까?(12~13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 입성의 의지를 꺾지 않았습니까?(참조 골 1:24)
! 느껴봐. 예수님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며 사명을 따라가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내게 주어진 고난을 피하지 않고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 일행은 밀레도를 뒤로하고, 로도라는 이름의 항구에서 배를 타고 떠나 두로에 정박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제자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바울의 예루살렘 행을 만류합니다(1~4절). 하지만 바울은 멈추지 않습니다. 두로를 떠나 가이사랴에 도착한 바울 일행은 아가보 선지자를 통해 다가올 고난을 전하시는 성령의 말씀을 듣습니다(7~11절). 제자들은 아가보의 예언을 듣고 바울의 앞날을 걱정해 울면서 막았지만, 바울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습니다(12~13절). 이처럼 바울은 성령이 말하는 미래가 고통스러울지라도 결코 피해야 할 것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 길이 고난의 길일지라도 반드시 성취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명을 감당합니다. 이렇게 바울은 자신도 모르게 예수님을 닮아 갑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사명을 감당하는 여정에는 꽃길만 놓여 있지 않습니다. 비록 그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기 위해 다시 용기를 낸다면, 언젠가 예수님을 닮은 제자로 변화된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고난을 피하지 않고, 믿음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3.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20:19~29.

2021-04-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평안으로 두려움을 이기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20:19~29
한글성경.
19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영어성경.
19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isciples were together, with the doors locked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0After he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side. The disciples were overjoyed when they saw the Lord. 21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22And with that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23If you forgive anyone his sins, they are forgiven; if you do not forgive them, they are not forgiven.” 24Now Thomas (called Didymus), one of the Twelve, was not with the disciples when Jesus came. 25So the other disciples told him, “We have seen the Lord!” But he said to them, “Unless I see the nail marks in his hands and put my finger where the nails were, and put my hand into his side, I will not believe it.” 26A week later his disciples were in the house again, and Thomas was with them. Though the doors were locked,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7Then he said to Thomas, “Put your finger here; see my hands. Reach out your hand and put it into my side. Stop doubting and believe.” 28Thomas 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29Then Jesus told him, “Because you have seen me, you have believed; blessed are those who have not seen and yet have believed.”

도움말.
눅 24:33~34 곧 그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19, 21절)
⬇ 아래로 인간. 여드레 후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셨을 때, 제자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었습니까?(26절)
? 물어봐. 제자들은 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여전히 문을 닫아 놓고 있었습니까?
! 느껴봐. 두려움과 의심에 사로잡힌 제자들에게 다시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시는 주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속에서 믿음을 잃고 두렵게 하는 문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힘입어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제자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지냈습니다. 제자들이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다는 것은 그만큼 두려움이 컸다는 의미입니다. 본문과 동일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누가복음 24장 33~34절을 보면, 제자들은 여인들과 베드로의 증언을 듣고도 예수님의 부활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보이시며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8일 후에 예수님께서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에도 문들은 여전히 닫혀 있었습니다(26~27절). 예수님께서는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 중, 의심이 많은 도마에게 그의 손을 예수님의 옆구리에 넣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제야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는 신앙고백을 합니다(28절). 이처럼 주님께서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자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시고, 믿음의 고백을 하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게 찾아오셔서 참된 평안을 주실 주님을 기다리며, 두려움을 담대하게 이겨 내는 믿음의 용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강을 믿음으로 누리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