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4:7~12.

2021-09-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4:7~12
한글성경.
7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영어성경.
7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lone and none of us dies to himself alone. 8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9For this very reason, Christ died and returned to life so that he might be the Lord of both the dead and the living. 10You, then, why do you judge your brother? Or why do you look down on your brother? For we will all stand before God’s judgment seat. 11It is written: ” ‘As surely as I live,’ says the Lord, ‘every knee will bow before me; every tongue will confess to God.’ ” 12So then, each of us will give an account of himself to God.

도움말.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10절). 유대인 그리스도인은 이방인 그리스도인이 우상에게 바친 고기를 먹는다는 이유로 헐뜯고 비판함. 바울은 성경이 침묵하는 부분에 대해 서로 의견이 다를 때는 하나님의 심판에 맡겨야 한다고 말함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12절). 모든 사람은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닌 각자 자신의 일에 대해 심판받게 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가 살든지 죽든지 누구를 위해야 한다고 말합니까?(8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성도에게 무엇을 경고합니까?(10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성도가 서로를 함부로 비판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 주께 속한 사람은 형제를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는 바울의 권면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최근에 내가 주를 위해서가 아닌 내 이익을 위해 행한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날을 기억하며, 작은 일도 ‘주를 위해’ 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의 삶에 대한 동기와 목적은 오직 주님을 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7~8절). 겉으로 아무리 선해 보이거나 좋아 보이는 일이라도 내면의 동기가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설명합니다. 바울의 말처럼 성도는 죄인들의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오직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속량하심으로 인해 성도는 모두 주님의 소유가 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성도는 더 이상 자신의 목적을 따르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주인이신 예수님에 대한 불충입니다. 또한 그런 삶은 지체들 사이에 분란을 야기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을 드러내는 삶을 멈추고, 다른 형제들을 온전히 품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모든 인간의 행위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판가름 납니다. 그 순간 내 모든 삶이 주님을 위한 삶이었다고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내가 주님의 소유가 됐음을 기억하며, 언제나 ‘주를 위해’ 사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17.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4:1~6.

2021-09-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서로 비판하지 말고 존중하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4:1~6
한글성경.
1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5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영어성경.
1Accept him whose faith is weak, without passing judgment on disputable matters. 2One man’s faith allows him to eat everything, but another man, whose faith is weak, eats only vegetables. 3The man who eats everything must not look down on him who does not, and the man who does not eat everything must not condemn the man who does, for God has accepted him. 4Who are you to judge someone else’s servant? To his own master he stands or falls. And he will stand, for the Lord is able to make him stand. 5One man considers one day more sacred than another; another man considers every day alike. Each one should be fully convinced in his own mind. 6He who regards one day as special, does so to the Lord. He who eats meat, eats to the Lord, for he gives thanks to God; and he who abstains, does so to the Lord and gives thanks to God.

도움말.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2절). 혹시 부정한 음식을 먹을 위험에서 피하기 위해서임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5절). 논란이 되는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확신해야 한다는 것임
날을 중히 여기는 자(6절). 유대인 그리스도인은 율법의 의무 아래 있지 않아도 안식일과 축제일을 계속 지켰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교회 안에서 믿음이 연약한 자를 어떻게 대해야 한다고 말합니까?(1,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날과 먹는 것에 대해 어떤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설명합니까?(5~6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성도가 서로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문제는 각자의 양심에 따라 판단하라는 바울의 권면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에서 나와 생각이 다른 지체를 비판하며 평가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나와 생각이 다른 지체도 하나님께서 받으셨음을 기억하며, 공동체의 하나 됨을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로마 교회 안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중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 간에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율법에 익숙한 유대인 그리스도인은 이방인 그리스도인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이에 바울은 성도 간에 서로 비판하지 말고 서로의 판단을 존중하며(3절), 믿음이 약해 보이더라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임을 기억하며 귀히 여기라고 권면합니다(4절). 이것을 두고 보통 ‘아디아포라’(adiaphora)라고 하는데, 선악의 문제나 성경에 특별히 언급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믿음의 분량과 각자의 양심에 따른 판단이 존중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것은 주님께서 바라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땅을 살아가는 성도라면 공동체 내에 논란이 생길 때, 서로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맞춰 가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나와 생각이 다를지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세우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뤄 가게 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를지라도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존중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16.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3:8~14.

2021-09-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3:8~14
한글성경.
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영어성경.
8Let no debt remain outstanding, except the continuing debt to love one another, for he who loves his fellowman has fulfilled the law. 9The commandments,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murder,” “Do not steal,” “Do not covet,” and whatever other commandment there may be, are summed up in this one rule: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10Love does no harm to its neighbor. Therefore 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 11And do this, understanding the present time. The hour has come for you to wake up from your slumber, because our salvation is nearer now than when we first believed. 12The night is nearly over; the day is almost here. So let us put aside the deeds of darkness and put on the armor of light. 13Let us behave decently, as in the daytime, not in orgies and drunkenness, not in sexual immorality and debauchery, not in dissension and jealousy. 14Rather, clothe yourselves with the Lord Jesus Christ, and do not think about how to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도움말.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8절). 사랑 외에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워야 한다는 의미임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10절). 기본적으로 사람은 본성이 타락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서 더 나아가 이웃과 친구를 사랑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율법의 완성을 의미함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11절). 무력하게 죄 안에 살며 영적으로 잠든 상태에서 벗어나야 함을 말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무엇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말합니까?(10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성도가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까?(13~14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성도가 이 땅에서 단정히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는 바울의 말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육신의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빛의 갑옷을 입고 단정한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에게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명합니다. 이것은 성도라면 영적 전쟁 중에 있음을 기억하고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영적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11~12절). 이를 위해 바울은 사랑을 강조합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미 성도에게 보여 주신 모습으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이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추구해야 할 삶의 모습입니다(8~10절). 이처럼 바울은 구원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전하며, 빛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권면합니다. 또한 허랑방탕한 육신의 삶을 정리하고, 예수님께 속한 빛의 삶을 살라고 권합니다(11~14절). 그러므로 성도는 죄로 더러워진 어둠의 옷을 벗고, 낮을 살아가는 자의 모습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해야 합니다. 이렇게 변화된 삶을 살 때,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형제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주님의 군사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밤과 같은 이 세상에서 낮과 같은 삶을 살며, 믿지 않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15.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3:1~7.

2021-09-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3:1~7
한글성경.
1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영어성경.
1Everyone must submit himself to the governing authorities, for there is no authority except that which God has established. The authorities that exist have been established by God. 2Consequently, he who rebels against the authority is rebelling against what God has instituted, and those who do so will bring judgment on themselves. 3For rulers hold no terror for those who do right, but for those who do wrong. Do you want to be free from fear of the one in authority? Then do what is right and he will commend you. 4For he is God’s servant to do you good. But if you do wrong, be afraid, for he does not bear the sword for nothing. He is God’s servant, an agent of wrath to bring punishment on the wrongdoer. 5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ubmit to the authorities, not only because of possible punishment but also because of conscience. 6This is also why you pay taxes, for the authorities are God’s servants, who give their full time to governing. 7Give everyone what you owe him: If you owe taxes, pay taxes; if revenue, then revenue; if respect, then respect; if honor, then honor.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권세와 권세를 거스르는 자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1~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위정자들이 어떤 사람이라고 말합니까?(4절)
? 물어봐. 바울이 위정자들의 권세에 복종하라고 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박해받는 상황에서도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감당해야 할 책임을 가르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내게 주어진 책임을 어떻게 다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자 이 땅의 국민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해야 합니까?

Meditation.
초대 교회 시대에는 유대와 소아시아지역 모두가 로마 제국의 식민지였습니다. 로마 제국의 정치, 종교, 경제적 박해는 식민지였던 모든 나라에 큰 부담을 줬습니다. 식민지를 향한 로마의 박해가 심해지자, 로마 권력에 대해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는 성도가 점차 많아졌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바울은 세상의 권력자들이 가진 권세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고 말하며, 이들에게 복종하라고 권합니다(1절).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질서는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도는 시대와 상관없이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책임을 다하듯, 이 땅에서 주어진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성도는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모든 질서가 바로 설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적 국가관을 갖고 성숙한 분별력으로 국가와 사회의 제반 문제에 반응하며 참여하는 것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올바른 모습임을 기억합시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참여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14.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2:14~21.

2021-09-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2:14~21
한글성경.
14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영어성경.
14Bless those who persecute you; bless and do not curse. 15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mourn with those who mourn. 16Live in harmony with one another. Do not be proud, but be willing to associate with people of low position. Do not be conceited. 17Do not repay anyone evil for evil. Be careful to do what is right in the eyes of everybody. 18If it is possible, as far as it depends on you, live at peace with everyone. 19Do not take revenge, my friends, but leave room for God’s wrath, for it is written: “It is mine to avenge; I will repay,”says the Lord. 20On the contrary: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if he is thirsty, give him something to drink. In doing this, you will heap burning coals on his head.” 21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도움말.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17절).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을 만한 일에 관심을 가지라는 의미임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20절). 이스라엘은 불씨가 귀해 불이 꺼지면 이웃에게 빌려야 했음. 이때 원수에게 불씨를 빌려주면, 원수는 불씨를 화로에 담아 머리에 이고 감. 즉 그리스도인이 원수에게 사랑을 베풀면 그가 자기 죄를 부끄럽게 여겨 죄에서 돌이킨다는 뜻임
벧전 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교회를 박해하는 자에게 어떻게 반응하라고 말합니까?(1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성도에게 악과 원수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지라고 권면합니까?(17, 19절)
? 물어봐. 바울은 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성도에게 선으로 악을 이길 것을 당부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나를 박해하고 악하게 대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반응합니까? 오늘 내가 화목을 이뤄야 할 대상은 누구이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에게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사랑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바울은 교회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14절).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받은 자의 모습을 지키라는 뜻이며, 베드로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고 당부하며, 도리어 복을 빌라고 권면했습니다(참조 벧전 3:9). 또한 바울은 성도에게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길 것을 당부하며, 구약성경을 인용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에 전적으로 의탁할 것을 명합니다(19~20절). 이처럼 성도라면 내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그것을 세상과 나누는 데 힘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는 예수님을 통한 대속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세상을 긍휼히 여기며,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인간적으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도 하나님께 의탁하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자로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원수와도 화목할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13.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2:1~13.

2021-09-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한 몸처럼 서로 긴밀하게 섬겨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2:1~13
한글성경.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영어성경.
1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2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3For by the grace given me I say to every one of you: Do not think of yourself more highly than you ought, but rather think of yourself with sober judgment, in accordance with the measure of faith God has given you. 4Just as each of us has one body with many members, and these members do not all have the same function, 5so in Christ we who are many form one body, and each member belongs to all the others. 6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us. If a man’s gift is prophesying, let him use it in proportion to hisfaith. 7If it is serving, let him serve; if it is teaching, let him teach; 8if it is encouraging, let him encourage; if it is contributing to the needs of others, let him give generously; if it is leadership, let him govern diligently; if it is showing mercy, let him do it cheerfully. 9Love must be sincere. Hate what is evil; cling to what is good. 10Be devoted to one another in brotherly love. Honor one another above yourselves. 11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 Lord. 12Be joyful in hope, patient in affliction, faithful in prayer. 13Share with God’s people who are in need. Practice hospitality.

도움말.
몸, 지체(4절). 살아 있는 몸과 신체의 각 부분을 가리키며, 바울은 자주 교회를 몸과 지체에 비유함
고전 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로마 교회 성도에게 권면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2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성도에게 주신 일곱 가지 은사는 무엇입니까?(6~8절)
? 물어봐. 바울이 믿음의 공동체를 한 몸의 여러 지체로 비유해 설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도는 예수님 안에서 한 몸 된 지체처럼 서로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교회 안에 성도가 한 몸처럼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내가 구체적으로 섬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하나님의 깊은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을 믿는 성도가 지켜야 할 삶의 자세에 대해 설명합니다. 먼저 성도는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하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1~2절). 이는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쓰시도록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내어 드리며,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께 완벽하게 맡긴다는 뜻입니다. 이어서 바울은 교회를 한 몸과 많은 지체로 비유해 설명합니다(4~5절). 이것은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성도는 몸의 여러 지체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뜻입니다(참조 고전 12:12). 바울은 이렇게 연결된 성도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선물인 예언, 섬김, 가르침, 위로, 구제, 다스림, 긍휼로 한 몸 된 공동체를 이뤄 가야 한다고 권면합니다(6~8절). 이처럼 성도는 오직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은사를 사용해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교회를 세워 가야 합니다. 이것이 한 몸 된 교회를 함께 섬기는 성도의 자세임을 기억합시다. 구원받은 자로서 한 몸 된 교회를 섬기며, 공동체가 하나 되게 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9-11.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1:25~36.

2021-09-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1:25~36
한글성경.
25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영어성경.
25I do not want you to be ignorant of this mystery, brothers, so that you may not be conceited: Israel has experienced a hardening in part until the full number of the Gentiles has come in. 26And so all Israel will be saved, as it is written: “The deliverer will come from Zion; he will turn godlessness away from Jacob. 27And this is my covenant with them when I take away their sins.” 28As far as the gospel is concerned, they are enemies on your account; but as far as election is concerned, they are loved on account of the patriarchs, 29for God’s gifts and his call are irrevocable. 30Just as you who were at one time disobedient to God have now received mercy as a result of their disobedience, 31so they too have now become disobedient in order that they too may now receive mercy as a result of God’s mercy to you. 32For God has bound all men over to disobedience so that he may have mercy on them all. 33Oh, the depth of the riches of the wisdom and knowledge of God! How unsearchable his judgments, and his paths beyond tracing out! 34″Who has known the mind of the Lord? Or who has been his counselor?” 35″Who has ever given to God, that God should repay him?” 36For from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To him be the glory forever! Amen.

도움말.
신비(25절). 헬라어 ‘미스테리온’으로 ‘비밀’의 의미를 지니는데, 여기에서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뜻함
후회함이 없느니라(29절). 결코 취소하거나 돌이킬 수 없다는 의미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로마 교회에 알리려 했던 신비의 내용은 무엇입니까?(25~27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하나님을 어떻게 설명합니까?(33, 36절)
? 물어봐. 바울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에 감탄하며 찬송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사람의 이성과 경험 너머에 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원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이성과 경험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설명하면서, 이를 가리켜 ‘신비’라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이방인의 숫자가 다 채워질 때까지 유대인 일부가 완악한 상태로 있게 되지만, 궁극적으로는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25~26절). 사실 유대인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이유로 언약 백성이 된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입니다. 마찬가지로 유대인의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의 긍휼이 이방인에게 향하게 된 것 또한 하나님의 주권적 영역에 속합니다(28, 30절). 그런데 이제 유대인이 이방인에게 임한 긍휼을 보며 회개함으로, 다시 긍휼하심을 입게 된 것이 신비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상태에 두시는 것이,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기 위함이라고 설명하는데, 여기에는 이성으로 판단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며, 그분의 주권에 반응하는 열심을 보여야 합니다. 내 이성과 경험을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고, 이 사실을 전하기 위해 힘쓰는 자녀가 됩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온전히 동참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