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3.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20:19~29.

2021-04-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평안으로 두려움을 이기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20:19~29
한글성경.
19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영어성경.
19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isciples were together, with the doors locked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0After he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side. The disciples were overjoyed when they saw the Lord. 21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22And with that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23If you forgive anyone his sins, they are forgiven; if you do not forgive them, they are not forgiven.” 24Now Thomas (called Didymus), one of the Twelve, was not with the disciples when Jesus came. 25So the other disciples told him, “We have seen the Lord!” But he said to them, “Unless I see the nail marks in his hands and put my finger where the nails were, and put my hand into his side, I will not believe it.” 26A week later his disciples were in the house again, and Thomas was with them. Though the doors were locked,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7Then he said to Thomas, “Put your finger here; see my hands. Reach out your hand and put it into my side. Stop doubting and believe.” 28Thomas 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29Then Jesus told him, “Because you have seen me, you have believed; blessed are those who have not seen and yet have believed.”

도움말.
눅 24:33~34 곧 그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19, 21절)
⬇ 아래로 인간. 여드레 후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셨을 때, 제자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었습니까?(26절)
? 물어봐. 제자들은 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여전히 문을 닫아 놓고 있었습니까?
! 느껴봐. 두려움과 의심에 사로잡힌 제자들에게 다시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시는 주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속에서 믿음을 잃고 두렵게 하는 문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힘입어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제자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지냈습니다. 제자들이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다는 것은 그만큼 두려움이 컸다는 의미입니다. 본문과 동일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누가복음 24장 33~34절을 보면, 제자들은 여인들과 베드로의 증언을 듣고도 예수님의 부활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보이시며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8일 후에 예수님께서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에도 문들은 여전히 닫혀 있었습니다(26~27절). 예수님께서는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 중, 의심이 많은 도마에게 그의 손을 예수님의 옆구리에 넣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제야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는 신앙고백을 합니다(28절). 이처럼 주님께서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자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시고, 믿음의 고백을 하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게 찾아오셔서 참된 평안을 주실 주님을 기다리며, 두려움을 담대하게 이겨 내는 믿음의 용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강을 믿음으로 누리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02.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23:32~43.

2021-04-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어떤 상황에서도 은혜를 구하는 자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23:32~43
한글성경.
32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33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32Two other men, both criminals, were also led out with him to be executed. 33When they came to the place called the Skull, there they crucified him, along with the criminals–one on his right, the other on his left. 34Jesus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And they divided up his clothes by casting lots. 35The people stood watching, and the rulers even sneered at him. They said, “He saved others; let him save himself if he is the Christ of God, the Chosen One.” 36The soldiers also came up and mocked him. They offered him wine vinegar 37and said, “If you are the king of the Jews, save yourself.” 38There was a written notice above him, which read:|sc THIS IS THE KING OF THE JEWS. 39One of the criminals who hung there hurled insults at him: “Aren’t you the Christ? Save yourself and us!” 40But the other criminal rebuked him. “Don’t you fear God,” he said, “since you are under the same sentence? 41We are punished justly, for we are getting what our deeds deserve. But this man has done nothing wrong.” 42Then he said, “Jesus, remember me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43Jesus answered him, “I tell you the truth,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도움말.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신 포도주를 주며(36절). 예수님의 갈증을 해소시켜 고통을 연장시키려는 행위로 해석함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42절). 행악자의 간청이자, 신앙고백을 드러냄
마 27: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막 15:32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관리들, 군인들, 행악자 중 한 명은 예수님을 어떻게 희롱합니까?(35~37, 39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죄 없으심을 깨달은 행악자는 예수님께 무엇을 구합니까?(42절)
? 물어봐. 행악자는 왜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욕하는 상황에서도 예수님께 간구합니까?
! 느껴봐. 자신이 처한 환경과 무관하게 예수님께 은혜를 구한 행악자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주님의 은혜만 바라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고난을 방관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이적들을 목격했던 사람들은 구경꾼이 됐고, 관리들과 군병들은 예수님을 조롱합니다. 이들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전파하셨던 하나님의 나라가 거짓이며 허상이었다고 여겼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 중 한 사람의 입술에서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는 신앙고백이 흘러나옵니다(42절). 이는 하나님 나라의 실체가 드러난 것입니다. 다른 복음서에는 행악자들이 예수님을 욕했다고만 기록돼 있는데(참조 마 27:44; 막 15:32), 누가복음에는 다르게 기록돼 있습니다. 신앙고백을 한 행악자도 십자가에 달리기 전까지는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다가, 십자가에서 비로소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심을 깨닫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자신의 자격 없음을 알고 예수님께 은혜를 간구합니다. 이처럼 간절히 구하는 자만이 구원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 나라에 입성할 수 있음을 기억하며, 매일 은혜를 힘입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매일 은혜로만 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01.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22:31~38.

2021-04-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영적으로 무장하고 흔들리지 말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22:31~38
한글성경.
31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3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34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35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이르되 없었나이다 36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배낭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37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 바 그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져 감이니라 38그들이 여짜오되 주여 보소서 여기 검 둘이 있나이다 대답하시되 족하다 하시니라

영어성경.
31″Simon, Simon, Satan has asked to sift you as wheat. 32But I have prayed for you, Simon, that your faith may not fail. And when you have turned back, strengthen your brothers.” 33But he replied, “Lord, I am ready to go with you to prison and to death.” 34Jesus answered, “I tell you, Peter, before the rooster crows today, you will deny three times that you know me.” 35Then Jesus asked them, “When I sent you without purse, bag or sandals, did you lack anything?” “Nothing,” they answered. 36He said to them, “But now if you have a purse, take it, and also a bag; and if you don’t have a sword, sell your cloak and buy one. 37It is written: ‘And he was numbered with the transgressors’; and I tell you that this must be fulfilled in me. Yes, what is written about me is reaching its fulfillment.” 38The disciples said, “See, Lord, here are two swords.” “That is enough,” he replied.

도움말.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31절). 사탄이 제자들을 실족하게 하려고 격렬하게 흔들고 있음을 표현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32절). 베드로의 회복된 믿음은 예수님의 기도 응답이었음
불법자의 동류(37절). 악인들 중 하나로 여겨짐
눅 9:3 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사탄의 공격을 받게 될 베드로를 위해 무엇을 하십니까?(32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엇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십니까?(36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전대와 배낭과 검을 갖추라고 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35~36절)
! 느껴봐. 이전과 달리 전대, 배낭, 검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영적 무장을 요구하시는 예수님의 명령 앞에서 지금 내 모습은 어떠합니까?< 고난주간에 내가 영적으로 더 무장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고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마지막 만찬의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사역 초기에는 제자들을 파송하시며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께서(참조 눅 9:3), 이제는 제자들에게 전대와 배낭과 검을 갖추라고 명하십니다(36절). 이제는 세상이 예수님을 핍박하듯 예수님의 제자들도 곧 핍박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이후를 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이 말씀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하는 이도 있었습니다(34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무지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는 주님께서 가신 고난의 길과 기도를 기억하면서, 사탄의 밀 까부르듯 하는 공격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무장돼야 합니다. 영적 무장을 통해 거친 세상에서 주님의 담대한 제자로 서길 소망합니다. 사탄의 어떤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서는 주님의 담대한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3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2:13~24.

2021-03-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공격에 지혜롭게 답하시는 예수님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2:13~24
한글성경.
13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5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6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17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18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19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0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21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 22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23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영어성경.
13Later they sent some of the Pharisees and Herodians to Jesus to catch him in his words. 14They came to him and said, “Teacher, we know you are a man of integrity. You aren’t swayed by men, because you pay no attention to who they are; but you teach the way of God in accordance with the truth. Is it right to pay taxes to Caesar or not? 15Should we pay or shouldn’t we?” But Jesus knew their hypocrisy. “Why are you trying to trap me?” he asked. “Bring me a denarius and let me look at it.” 16They brought the coin, and he asked them, “Whose portrait is this? And whose inscription?” “Caesar’s,” they replied. 17Then Jesus said to them, “Give to Caesar what is Caesar’s and to God what is God’s.” And they were amazed at him. 18Then the Sadducees, who say there is no resurrection, came to him with a question. 19″Teacher,” they said, “Moses wrote for us that if a man’s brother dies and leaves a wife but no children, the man must marry the widow and have children for his brother. 20Now there were seven brothers. The first one married and died without leaving any children. 21The second one married the widow, but he also died, leaving no child. It was the same with the third. 22In fact, none of the seven left any children. Last of all, the woman died too. 23At the resurrection whose wife will she be, since the seven were married to her?” 24Jesus replied, “Are you not in error because you do not know the Scriptures or the power of God?

도움말.
바리새인과 헤롯당(13절). 바리새인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꿈꾸며 로마의 통치와 세금에 대한 반감을 가졌고, 헤롯당은 로마의 권력과 결탁해 이득을 취했기에 세금에 대해 우호적이었음
사두개인(18절). 다수의 제사장들에 의해 만들어진 유대교 당파. 귀족들의 이익을 대변했으며 철저히 세속적이고, 부활, 천사, 영생을 믿지 않았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리새인과 헤롯당원,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질문한 내용과 목적은 무엇입니까?(13~ 14, 23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종교지도자들의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십니까?(16~17, 24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사두개인들을 꾸짖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거듭된 질문과 공격에도 말씀의 권위를 갖고 지혜롭게 답하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어려웠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성경의 진리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잘 지키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바리새인과 헤롯당원 중 사람을 보내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 했습니다. 그들이 제기한 문제는 로마 제국에 세금을 내는 것이 옳으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도라면 세속 국가도 하나님의 영역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를 인정하고 자신이 속한 국가의 일에 협력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17절). 또한 부활이 없다고 믿는 사두개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가지고 기발한 질문을 만들어 예수님을 공격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믿지 않는 것은 성경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은 오해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24절).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성경은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을 거듭해서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세상은 계속해서 성도를 공격하며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할 것입니다. 그때마다 성경의 바른 진리를 온전히 깨닫고, 말씀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깨달아 바른 정체성을 지니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30.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1:12~19.

2021-03-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열매 맺는 무화과나무와 거룩한 성전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1:12~19
한글성경.
12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영어성경.
12The next day as they were leaving Bethany, Jesus was hungry. 13Seeing in the distance a fig tree in leaf, he went to find out if it had any fruit. When he reached it, he found nothing but leaves, because it was not the season for figs. 14Then he said to the tree, “May no one ever eat fruit from you again.” And his disciples heard him say it. 15On reaching Jerusalem, Jesus entered the temple area and began driving out those who were buying and selling there. He overturned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benches of those selling doves, 16and would not allow anyone to carry merchandise through the temple courts. 17And as he taught them, he said, “Is it not written: ”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robbers.'” 18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heard this and began looking for a way to kill him, for they feared him, because the whole crowd was amazed at his teaching. 19When evening came, they went out of the city.

도움말.
잎사귀 외에…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13절). 헬라어 원어를 보면 예수님께서 나무에서 무엇을 찾고 계셨다고 쓰였는데, 이것을 ‘이른 무화과’라고 보는 견해가 있음.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는 가을에 추수하는 완전히 익은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나, 당시 유대교가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이고, 제철이 아닌 무화과란 의미도 함축됨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15절). 심판을 넘어 성전이 원래 기능을 온전히 회복하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뜻이 담김
사 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발견하신 후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14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셔서 어떤 일을 하십니까?(15~17절)
? 물어봐.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는 이야기와 성전 청결 사건이 연결돼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와 강도의 소굴이 돼 버린 성전을 향해 분노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삶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열매 맺는 무화과나무와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이스라엘에서 무화과는 3월이 되면 먹을 수 있는 싹이 난 후, 4월에는 잎사귀가 나옵니다. 그리고 5월에 그 싹이 떨어지고 나면 그 자리에서 열매가 자라납니다. 이때는 유월절을 앞둔 4월이었기에 열매 맺는 제철은 아니지만, 이른 무화과는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먹을 것이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자 저주하십니다. 이것은 성전을 향한 분노를 보여 주기 위한 비유로 보이는데,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처럼 예루살렘성전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된 경건의 모습은 상실하고, 개인의 더러운 이익만을 추구하는 장소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이 개인의 사욕을 추구하는 장소가 아니라, 만민이 찾아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 돼야 함을 가르쳐 주십니다(참조 사 56:7). 고난주간을 맞이하며 성도로서 내 모습이 하나님께서 거하실 만한 성전으로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그리고 주님께서 찾으실 때 항상 준비돼 있어, 거하실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내 삶의 거룩하지 못한 부분들을 정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항상 열매 맺는 나무처럼,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29.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2:12~19.

2021-03-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평화를 주기 위해 오신 왕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2:12~19
한글성경.
12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17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18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영어성경.
12The next day the great crowd that had come for the Feast heard that Jesus was on his way to Jerusalem. 13They took palm branches and went out to meet him, shouting, “Hosanna!”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Blessed is the King of Israel!” 14Jesus found a young donkey and sat upon it, as it is written, 15″Do not be afraid, O Daughter of Zion; see, your king is coming, seated on a donkey’s colt.” 16At first his disciples did not understand all this. Only after Jesus was glorified did they realize that these things had been written about him and that they had done these things to him. 17Now the crowd that was with him when he called Lazarus from the tomb and raised him from the dead continued to spread the word. 18Many people, because they had heard that he had given this miraculous sign, went out to meet him. 19So the Pharisees said to one another, “See, this is getting us nowhere. Look how the whole world has gone after him!”

도움말.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13절). 승리의 상징인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로마로부터 정치적으로 해방시켜 달라고 요청하는 모습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18절). 나사로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셨다는 소식이 온 도시에 퍼져 예수님을 만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음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시 제자들과 무리의 반응은 어떠합니까?(13, 16절)
⬇ 아래로 인간.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보고 어떻게 반응합니까?(19절)
? 물어봐.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본 사람들이 각각 다른 반응을 보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어떤 마음으로 고난주간을 시작하고 있습니까?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쁨으로 맞이하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신다는 소식을 들은 무리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준비하고 ‘이스라엘의 왕’이라 부르며 환대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 것은 무기를 들고 군림하는 왕이 아니라, 겸손함으로 평화를 주기 위해 오셨음을 의미합니다(참조 슥 9:9). 이처럼 예수님의 모든 행동과 말씀은 구약의 말씀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보면서도 제자들은 바로 깨닫지 못했고, 바리새인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견제하는 데만 집중합니다. 고난주간을 맞이해 성도로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십자가 사건을 통해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받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유익에 눈이 멀어,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환영하지 않는 자는 결코 주님께서 베푸시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을 경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를 묵상하며, 왕 되신 주님을 온전히 맞이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십자가와 고난의 참된 의미를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를 온전히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27.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0:26~38.

2021-03-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영적 지도자의 표본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0:26~38
한글성경.
26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28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29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31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32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3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35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36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37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38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영어성경.
26Therefore, I declare to you today that I am innocent of the blood of all men. 27For I have not hesitated to proclaim to you the whole will of God. 28Keep watch over yourselves and all the flock of which the Holy Spirit has made you overseers. Be shepherds of the church of God, which he bought with his own blood. 29I know that after I leave, savage wolves will come in among you and will not spare the flock. 30Even from your own number men will arise and distort the truth in order to draw away disciples after them. 31So be on your guard! Remember that for three years I never stopped warning each of you night and day with tears. 32″Now I commit you to God and to the word of his grace, which can build you up and give you an inheritance among all those who are sanctified. 33I have not coveted anyone’s silver or gold or clothing. 34You yourselves know that these hands of mine have supplied my own needs and the needs of my companions. 35In everything I did, I showed you that by this kind of hard work we must help the weak, remembering the words the Lord Jesus himself said: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 36When he had said this, he knelt down with all of them and prayed. 37They all wept as they embraced him and kissed him. 38What grieved them most was his statement that they would never see his face again. Then they accompanied him to the ship.

도움말.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28절). 영적 지도자는 성령의 임명을 받고, 교회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과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교회를 사셨음을 늘 기억하며,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순결성을 지킬 필요가 있음을 기억하라는 의미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에베소교회에게 알렸던 복음 전파자의 자세와 권면은 무엇입니까?(26~28절)
⬇ 아래로 인간. 에베소교회 지도자들은 바울의 말이 끝나자 어떻게 반응합니까?(36~38절)
? 물어봐. 교회 지도자들이 눈물과 기도로 바울을 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자신의 삶을 표본으로 제시하는 바울과 그에 감격하는 성도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의 기록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어떻게 쓰여지고 있습니까? 주변 이웃에게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면 무엇을 결단하고 고쳐야 합니까?

Meditation.
바울은 에베소교회를 떠나며 남겨진 성도들을 염려합니다. 바울이 사역하던 당시 구제헌금을 유용했다고 모함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자신과 온 양 떼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어떤 거리낌도 없음을 밝히며, 성령이 지도자들을 감독자로 삼고 교회를 보살피게 했다고 밝힙니다(26~28절). 이처럼 바울이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으면서 에베소 성도들을 가르쳤던 것은, 말씀 앞에서 거룩함을 지키려는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들을 향해서도 자신의 마음과 같이 양 떼를 위해 삼가고 헌신하도록 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런 마음이 교회의 지도자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됐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마지막 순간 함께 무릎을 꿇고, 울며 입을 맞추는 장면은 사랑의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36~38절). 이처럼 지도자라면 말씀 앞에 자신이 본이 돼야 함은 물론이요, 주변의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자가 돼야 합니다. 항상 복음 전파의 사명을 몸으로 실천해 본이 되는 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기에 거리낌이 없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