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3:13~24.

2021-02-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 전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3:13~24
한글성경.
13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6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20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23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4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영어성경.
13From Paphos, Paul and his companions sailed to Perga in Pamphylia, where John left them to return to Jerusalem. 14From Perga they went on to Pisidian Antioch. On the Sabbath they entered the synagogue and sat down. 15After the reading from the Law and the Prophets, the synagogue rulers sent word to them, saying, “Brothers, if you have a message of encouragement for the people, please speak.” 16Standing up, Paul motioned with his hand and said: “Men of Israel and you Gentiles who worship God, listen to me! 17The God of the people of Israel chose our fathers; he made the people prosper during their stay in Egypt, with mighty power he led them out of that country, 18he endured their conduct for about forty years in the desert, 19he overthrew seven nations in Canaan and gave their land to his people as their inheritance. 20All this took about 450 years. “After this, God gave them judges until the time of Samuel the prophet. 21Then the people asked for a king, and he gave them Saul son of Kish, of the tribe of Benjamin, who ruled forty years. 22After removing Saul, he made David their king. He testified concerning him: ‘I have found David son of Jesse a man after my own heart; he will do everything I want him to do.’ 23″From this man’s descendants God has brought to Israel the Savior Jesus, as he promised. 24Before the coming of Jesus, John preached repentance and baptism to all the people of Israel.

도움말.
비시디아 안디옥(14절). 브루기아에 위치하며, 사회·군사적 요충지였음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14절). 당시 회당예배는 기도, 율법과 선지서의 낭독, 해석과 설교, 축도 등으로 진행됨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16절). 헬라인 중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지칭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롬 1:14~15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비시디아 안디옥의 회당에서 바울이 얻은 기회는 무엇입니까?(14~16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한 복음의 핵심은 무엇입니까?(22~24절)
? 물어봐. 바울이 구약의 역사를 전하며 복음을 선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깨어 있지 못해 주님께서 주신 복음의 기회를 놓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항상 깨어 민감하게 복음 전파의 기회를 포착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버가를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회당에 들어가 앉습니다(14절). 회당장은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낭독한 후, 관례대로 참석한 사람들에게 말씀에 대해 교훈할 내용이 있다면 강론하도록 권면합니다(15절). 바울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즉시 일어나 아브라함으로부터 출애굽과 사사 시대를 거쳐, 다윗왕의 통치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미리 준비한 듯 설교합니다(17~22절).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로 종결됨을 밝힙니다(23절). 이처럼 바울은 유대인을 설득시키기 위해 유대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복음을 전파합니다. 청중의 특성을 고려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입니다(참조 벧전 3:15).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인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은 자신이 복음의 빚진 자임을 잊지 말고, 언제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돼야 합니다(참조 롬 1:14~15). 내가 받은 복음의 은혜를 기억하며, 복음 전파에 사활을 걸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 전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잘 준비돼, 언제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23.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3:1~12.

2021-02-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령님과 함께 일하는 전도자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3:1~12
한글성경.
1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4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6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7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8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영어성경.
1In the church at Antioch there were prophets and teachers: Barnabas, Simeon called Niger, Lucius of Cyrene, Manaen (who had been brought up with Herod the tetrarch) and Saul. 2While they were worshiping the Lord and fasting, the Holy Spirit said, “Set apart for me Barnabas and Saul for the work to which I have called them.” 3So after they had fasted and prayed, they placed their hands on them and sent them off. 4The two of them, sent on their way by the Holy Spirit, went down to Seleucia and sailed from there to Cyprus. 5When they arrived at Salamis, they proclaimed the word of God in the Jewish synagogues. John was with them as their helper. 6They traveled through the whole island until they came to Paphos. There they met a Jewish sorcerer and false prophet named Bar-Jesus, 7who was an attendant of the proconsul, Sergius Paulus. The proconsul, an intelligent man, sent for Barnabas and Saul because he wanted to hear the word of God. 8But Elymas the sorcerer (for that is what his name means) opposed them and tried to turn the proconsul from the faith. 9Then Saul, who was also called Pau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looked straight at Elymas and said, 10″You are a child of the devil and an enemy of everything that is right! You are full of all kinds of deceit and trickery. Will you never stop perverting the right ways of the Lord? 11Now the hand of the Lord is against you. You are going to be blind, and for a time you will be unable to see the light of the sun.” Immediately mist and darkness came over him, and he groped about, seeking someone to lead him by the hand. 12When the proconsul saw what had happened, he believed, for he was amazed at the teaching about the Lord.

도움말.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1절). 니게르는 라틴어 이름으로 ‘얼굴색이 검다’는 의미임
구레네 사람 루기오(1절).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 안디옥으로 와서 안디옥교회를 설립한 사람 중에 한 명
젖동생(1절). 입양된 자녀로서 형제 관계이거나,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동년배 신하를 일컫기도 함
수행원(5절). 마가 요한은 바나바와 바울을 도우면서 배우는 도제였을 것으로 보임
바예수, 엘루마(6, 8절). 바예수는 마술사 엘루마의 별명으로 ‘구원의 아들’이라는 의미. 그는 복음전도자들을 자신과 총독 사이의 이익 관계를 위협하는 존재로 간주하며 대적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안디옥교회는 바나바와 사울을 파송하기 전에 무엇에 집중합니까?(2~3절)
⬇ 아래로 인간. 성령 충만한 바울이 마술사 엘루마에게 말씀을 선포하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11절)
? 물어봐.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과 바나바와 사울의 성령 충만한 사역은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 느껴봐. 성령 충만한 바울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금식하고 기도하며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 삶 속에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 전파의 역사가 일어나려면 무엇을 실천해야 합니까?

Meditation.
안디옥교회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은 예배하고 금식하면서, 복음 전파의 역사를 준비합니다(2절). 그때 성령님께서 그들 가운데 임하셨으며, 특별히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구별해 세울 것을 명하십니다(3절). 이는 바나바와 사울이 각자의 은사대로 쓰임받을 것을 전제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교회는 금식과 기도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두 사람을 파송합니다. 이렇게 성령님의 보내심을 따라 파송받은 바울과 바나바는 살라미의 회당과 바보에서 복음을 전파합니다(4~5절). 그들의 복음 전파에는 거침이 없었고, 모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바보에서 바예수라는 마술사가 선교 사역을 방해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담대히 복음을 선포해 총독 서기오 바울이 믿음을 갖고 복음을 놀랍게 여기도록 합니다(6~12절). 이처럼 금식과 합심기도로 파송을 받은 사역자들은 선교 현장에서도 그 기도에 힘입어 복음 전파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므로 선교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사람으로 쓰임받기 위해, 금식하며 기도로 준비하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하고 금식함으로 성령 충만함을 받고 복음 전파에 쓰임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22.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2:20~25

2021-02-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2:20~25
한글성경.
20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24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영어성경.
20He had been quarreling with the people of Tyre and Sidon; they now joined together and sought an audience with him. Having secured the support of Blastus, a trusted personal servant of the king, they asked for peace, because they depended on the king’s country for their food supply. 21On the appointed day Herod, wearing his royal robes, sat on his throne and delivered a public address to the people. 22They shouted, “This is the voice of a god, not of a man.” 23Immediately, because Herod did not give praise to God, an angel of the Lord struck him down, and he was eaten by worms and died. 24But the word of God continued to increase and spread. 25When Barnabas and Saul had finished their mission, they returned from Jerusalem, taking with them John, also called Mark.

도움말.
벌레에게 먹혀(23절). 역사가 요세푸스에 따르면 헤롯 아그립바 1세는 갑자기 복통을 일으켜 5일 후 죽었다고 함
하나님의 말씀은 흥황하여 더하더라(24절). 어떤 핍박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길 수 없음을 드러내는 표현임
잠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헤롯이 단상에 앉아 연설할 때, 백성의 반응은 어떠합니까?(22절)
⬇ 아래로 인간. 헤롯은 백성의 반응에 어떤 태도를 보였고,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23절)
? 물어봐. 누가는 왜 헤롯의 죽음을 말씀의 흥왕과 연결해 기술합니까?
! 느껴봐. 세상의 큰 권세를 가진 자가 하나님 앞에서 교만함으로 인해 허망하게 죽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교만함 때문에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을 올려 드리지 못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내가 자주 걸려 넘어지는 교만한 모습은 무엇이며, 하나님 앞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고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헤롯 아그립바는 강하고 위대한 왕국을 꿈꾸는 자였습니다. 그는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왕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채찍을 가하고,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당근을 주는 통치 방법으로 자신의 권세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헤롯은 자신들이 생산하는 식량을 무기로 두로와 시돈 백성을 괴롭힙니다. 결국 두로와 시돈 백성은 규칙적인 식량을 공급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헤롯에게 화친을 요구합니다. 또한 그의 연설을 듣고는 ‘신의 음성’이라고 치켜세웁니다(22절).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권세를 세워 가던 헤롯이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다가 5일 만에 죽습니다.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는 그 이유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23절)이라고 말하는데,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 자의 끝이 어떤지를 보여 줍니다. 교만한 자는 그의 권세가 하늘을 찌른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반드시 심판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넘어짐의 앞잡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참조 잠 16:18), 말씀 앞에 겸손히 서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임을 깨닫고, 오직 말씀 앞에 겸손히 서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20.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2:11~19.

2021-02-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응답되지 않는 기도는 없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2:11~19
한글성경.
11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영어성경.
11Then Peter came to himself and said, “Now I know without a doubt that the Lord sent his angel and rescued me from Herod’s clutches and from everything the Jewish people were anticipating.” 12When this had dawned on him, he went to the house of Mary the mother of John, also called Mark, where many people had gathered and were praying. 13Peter knocked at the outer entrance, and a servant girl named Rhoda came to answer the door. 14When she recognized Peter’s voice, she was so overjoyed she ran back without opening it and exclaimed, “Peter is at the door!” 15″You’re out of your mind,” they told her. When she kept insisting that it was so, they said, “It must be his angel.” 16But Peter kept on knocking, and when they opened the door and saw him, they were astonished. 17Peter motioned with his hand for them to be quiet and described how the Lord had brought him out of prison. “Tell James and the brothers about this,” he said, and then he left for another place. 18In the morning, there was no small commotion among the soldiers as to what had become of Peter. 19After Herod had a thorough search made for him and did not find him, he cross-examined the guards and ordered that they be executed. Then Herod went from Judea to Caesarea and stayed there a while.

도움말.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15절). 기도를 하면서도 실제는 기도가 응답된 것을 믿지 못함을 보여 줌
야고보(17절). 여기서 야고보는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임. 야고보는 예루살렘교회에서 걸출한 지도자 역할을 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헤롯이 베드로를 옥에 가두고 죽이려 했을 때 구해 준 이는 누구입니까?(11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가 마리아의 집에 갔을 때, 성도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12절)
? 물어봐.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던 성도들은 왜 베드로가 풀려난 것을 믿지 못합니까?
! 느껴봐. 성도들이 기도한 대로 풀려난 베드로를 보고도 믿지 못했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서 내가 기대하지 않고 드린 기도까지 응답해 주신 적은 언제입니까? 내가 기도로 후원해야 할 목회자, 선교사, 동역자는 누구이며, 복음 전파가 온전히 이뤄지기 위해 어떻게 기도하겠습니까?

Meditation.
헤롯 대왕의 손자 헤롯 아그립바는 유대 지도자들과의 연대를 위해 정치적인 목적으로 예루살렘교회를 탄압합니다. 이는 사울에 이어 두 번째로 유대인이 행한 기독교 박해입니다. 사울의 박해가 사마리아 전도의 계기가 됐다면, 헤롯 아그립바의 박해는 이방인을 대상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하지만 이런 역사가 그냥 일어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감옥에 갇혀 죽음을 목전에 뒀던 베드로를 위해, 성도들이 마리아의 집에 모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12절). 당시 성도들은 교회 지도자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기도했지만, 헤롯의 핍박은 심각했습니다. 베드로가 천사에 의해 풀려났지만 기도하던 성도들은 그 상황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믿지 않고 드린 기도에도 응답하십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도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통해 동역할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믿고 구하는 것은 모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드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19.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2:1~10.

2021-02-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환난 속에서도 기도하는 교회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2:1~10
한글성경.
1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 대 9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영어성경.
1It was about this time that King Herod arrested some who belonged to the church, intending to persecute them. 2He had James, the brother of John, put to death with the sword. 3When he saw that this pleased the Jews, he proceeded to seize Peter also. This happened during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4After arresting him, he put him in prison, handing him over to be guarded by four squads of four soldiers each. Herod intended to bring him out for public trial after the Passover. 5So Peter was kept in prison, but the church was earnestly praying to God for him. 6The night before Herod was to bring him to trial, Peter was sleeping between two soldiers, bound with two chains, and sentries stood guard at the entrance. 7Suddenly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and a light shone in the cell. He struck Peter on the side and woke him up. “Quick, get up!” he said, and the chains fell off Peter’s wrists. 8Then the angel said to him, “Put on your clothes and sandals.” And Peter did so. “Wrap your cloak around you and follow me,” the angel told him. 9Peter followed him out of the prison, but he had no idea that what the angel was doing was really happening; he thought he was seeing a vision. 10They passed the first and second guards and came to the iron gate leading to the city. It opened for them by itself, and they went through it. When they had walked the length of one street, suddenly the angel left him.

도움말.
요한의 형제 야고보(2절). 순교한 야고보는 세배대의 아들로 예수님의 제자였음. 예수님의 동생이자 야고보서의 저자이며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였던 야고보와는 다른 인물
무교절(3절). 유대인이 출애굽을 기념해 7일 동안 지키는 절기로, 모든 유대 남자들이 지정된 성소에 반드시 가야 하는 세 순례 절기(무교절, 칠칠절, 초막절) 중 하나. 헤롯왕은 이때 예루살렘에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일 것을 알고 있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교회는 무슨 일을 합니까?(5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는 옥에서 어떻게 풀려납니까?(7~ 10절)
? 물어봐. 교회가 고난의 시기에 기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교회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눈앞에 고난이 닥치면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까? 가정, 직장, 교회 등 내가 속한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하겠습니까?

Meditation.
헤롯왕은 유대인의 최대 절기 중 하나인 무교절에 베드로를 잡아들여 유대인들의 마음을 얻고자 합니다(3절). 이때는 사도 야고보가 순교한 직후이기에 교회는 위축돼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고난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베드로를 위해 합심해 기도합니다(5절). 야고보가 죽고, 베드로가 투옥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교회가 택한 방법은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강력한 헤롯왕의 위협 속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무릎 꿇어 도우심을 구하는 것은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베드로를 옥에서 구출해 내셨습니다(7~11절). 이처럼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만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꿉니다. 환난 속에서도 기도하는 교회는 절망이 아닌 소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나도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보다 강력한 무기는 없음을 늘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서 이뤄질 것을 강력하게 믿으며 기도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반드시 이뤄질 것을 믿으며 기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18.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1:19~30.

2021-02-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주의 손이 함께하시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1:19~30
한글성경.
19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27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9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영어성경.
19Now those who had been scattered by the persecution in connection with Stephen traveled as far as Phoenicia, Cyprus and Antioch, telling the message only to Jews. 20Some of them, however, men from Cyprus and Cyrene, went to Antioch and began to speak to Greeks also, telling them the good news about the Lord Jesus. 21The Lord’s hand was with them, and a great number of people believed and turned to the Lord. 22News of this reached the ears of the church at Jerusalem, and they sent Barnabas to Antioch. 23When he arrived and saw the evidence of the grace of God, he was glad and encouraged them all to remain true to the Lord with all their hearts. 24He was a good man, full of the Holy Spirit and faith, and a great number of people were brought to the Lord. 25Then Barnabas went to Tarsus to look for Saul, 26and when he found him, he brought him to Antioch. So for a whole year Barnabas and Saul met with the church and taught great numbers of people. The disciples were called Christians first at Antioch. 27During this time some prophets came down from Jerusalem to Antioch. 28One of them, named Agabus, stood up and through the Spirit predicted that a severe famine would spread over the entire Roman world. (This happened during the reign of Claudius.) 29The disciples,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decided to provide help for the brothers living in Judea. 30This they did, sending their gift to the elders by Barnabas and Saul.

도움말.
안디옥(19절). 로마 제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았던 도시로 약 30만 명이 살고 있었음. 그중 유대인은 대략 2만 2천~6만 5천 명이었을 것으로 추산됨
주의 손(21절). 하나님의 권능을 의미하며, 수많은 헬라인들이 믿음으로 응답한 주된 이유임
그리스도인(26절). 안디옥 사람들에 의해 붙여진 호칭으로, 2세기에 들어와 사용했음. 이방인들은 제자들이 그리스도에 관해 자주 말하는 것을 듣고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을 것으로 추측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자들이 행한 일은 무엇입니까?(19~21절)
⬇ 아래로 인간. 바나바와 사울이 안디옥에서 일 년간 사역한 후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26절)
? 물어봐. 성도들이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을 얻으며 힘 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환난을 피해 흩어졌던 안디옥에서 복음이 더욱 확장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환난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해 낙심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주의 손이 함께하시고 내가 더욱 그리스도인다워지기 위해 삶의 어떤 부분을 구체적으로 변화시키겠습니까?

Meditation.
스데반의 순교 이후 박해를 피해 성도들은 흩어졌고, 그중 일부가 안디옥에 이르렀습니다(19~20절). 그리고 안디옥에 거주하는 수많은 이방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받아들입니다(21절). 이에 예루살렘교회는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파송합니다. 바나바는 사울과 함께 일 년간 안디옥에서 큰 무리를 가르쳤는데, 여기에서 제자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을 얻게 됩니다(22, 26절). 안디옥의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이처럼 예루살렘에서의 박해를 피해 도망쳐 온 성도들이 전한 복음 때문입니다. 비록 몸은 뿔뿔이 흩어졌지만, 삶의 곳곳에서 복음의 역사가 실제적으로 새겨지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운행하시는 역사를 머리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이뤄 가시는 역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동참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바로 그때 주의 손에 이끌려 쓰임받는 인생으로 변화되며,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따라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17.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1:11~18.

2021-02-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막을 수 없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1:11~18
한글성경.
11마침 세 사람이 내가 유숙한 집 앞에 서 있으니 가이사랴에서 내게로 보낸 사람이라 12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13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4그가 너와 네 온 집이 구원 받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15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6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7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8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영어성경.
11″Right then three men who had been sent to me from Caesarea stopped at the house where I was staying. 12The Spirit told me to have no hesitation about going with them. These six brothers also went with me, and we entered the man’s house. 13He told us how he had seen an angel appear in his house and say, ‘Send to Joppa for Simon who is called Peter. 14He will bring you a message through which you and all your household will be saved.’ 15″As I began to speak, the Holy Spirit came on them as he had come on us at the beginning. 16Then I remembered what the Lord had said: ‘John baptized withwater, but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17So if God gave them the same gift as he gave us, who believed in the Lord Jesus Christ, who was I to think that I could oppose God?” 18When they heard this, they had no further objections and praised God, saying, “So then, God has granted even the Gentiles repentance unto life.”

도움말.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12절).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했다는 증거로 6명의 증인을 세움. 헬라 문화권에서는 일곱 명의 증인만 있으면 완전무결한 진실로 인정받기 때문에, 베드로와 여섯 형제가 증인 역할을 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베드로는 자신의 사역이 누구에 의해 진행됐다고 말합니까?(12, 15~16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는 자신을 향한 비난에 어떻게 답했으며, 이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합니까?(17~18절)
? 물어봐. 사도들과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라고 고백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제자들의 마음과 태도가 변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성령님의 역사보다 내 생각이 앞서, 어리석게 행동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자존심과 아집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복음 전파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베드로는 자신을 비난하는 사도들과 형제들에게 성령님께서 가이사랴에서 이방인을 위해 하신 일을 차분히 설명합니다. 또한 이 일은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17절). 이처럼 베드로가 자신의 감정을 따르지 않고 차분히 설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베드로 자신도 처음에는 그들과 같이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의 이야기를 들은 사도들과 형제들은 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18절). 이처럼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일어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마음속에 방어의 벽이 높아 받아들이기 어려울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해 가려고 노력할 때, 도우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받은 자들은 언제라도 십자가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열린 마음으로 복음 전파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할 때,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