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QT큐티체조. 오바댜 Obadiah 1:10~16.

2025-12-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이웃의 고난에 손 내밀어 도우라.

성경본문. 오바댜 Obadiah 1:10~16
한글성경.
10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11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12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 13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14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15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16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영어성경.
10Because of the violence against your brother Jacob, you will be covered with shame; you will be destroyed forever. 11On the day you stood aloof while strangers carried off his wealth and foreigners entered his gates and cast lots for Jerusalem, you were like one of them. 12You should not look down on your brother in the day of his misfortune, nor rejoice over the people of Judah in the day of their destruction, nor boast so much in the day of their trouble. 13You should not march through the gates of my people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nor look down on them in their calamity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nor seize their wealth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14You should not wait at the crossroads to cut down their fugitives, nor hand over their survivors in the day of their trouble. 15’The day of the LORD is near for all nations. As you have done, it will be done to you; your deeds will return upon your own head. 16Just as you drank on my holy hill, so all the nations will drink continually; they will drink and drink and be as if they had never been.

도움말.
형제 야곱(10절)..에돔에게 형제와 같은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합니다.
멀리 섰던 날(11절)..이스라엘이 이방인의 공격을 받을 때 에돔이 방관한 것을 가리킵니다.
예루살렘을 얻기… 제비 뽑던 날(11절)..바벨론 침략 당시 예루살렘의 재물을 나누며 약탈한 것을 뜻합니다.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12절)..고난당하는 자를 향한 조롱과 희희낙락하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성산(16절)..예루살렘성을 가리키며,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는 중심지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께서는 에돔이 어디에 살며, 이들의 영적 상태가 어떻다고 하십니까?(3절)
↓아래로 인간..하나님께서는 에돔을 어떻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4, 8절)
? 물어봐..하나님께서 에돔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모습으로 서 있는 에돔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교만한 태도로 인해 관계나 상황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교만함을 버리고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겸손히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1–9절)이 에돔의 교만(바위 요새를 의지한 안전감)과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낮추시고 약탈당하게 하실 심판의 선언을 보여 준다면, 오늘 본문(10–16절)은 그 심판이 왜 정당한지 구체적인 죄목을 나열하는 것이 특징이며, 무너질 것인데, “왜 무너져야 하는가”를 형제 야곱을 향한 폭력과 배신으로 촘촘히 고발합니다. 오바댜서는 형제 민족 이스라엘을 향한 에돔의 죄악을 드러내는데, 바벨론의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무너질 때 에돔은 고통받는 형제의 나라를 외면하고(11절), 기뻐하며 조롱하고(12절), 성문에 들어가 재물을 탈취하고(13절), 도망자들을 길목에서 막아 원수에게 넘기는 죄(14절)까지 저지르면서, 방관에서 동조와 조롱, 침입과 약탈, 도망자 차단과 인계로 점점 더 적극적인 폭력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본문은 반복되는 “그날에/환난의 날에”와 연속되는 “하지 말라”의 금지를 통해 형제의 멸망을 구경거리로 삼은 태도 자체가 폭력임을 강조하고, 이어 15–16절에서는 “여호와의 날”, 즉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날이 특정 민족(에돔)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와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심판하신다, 확장되고, 행한 대로 그대로 돌려받게 하십니다. “마신다”는 이미지를 통해 열국이 심판의 잔을 계속 마시다가 결국 본래 없던 것처럼 되리라는 결말을 그립니다. 이는 단지 몇 가지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드러난 교만과 무정함을 하나님이 반드시 다루신다는 메시지이며,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이웃의 고통에 눈감지 않고 책임 있는 행동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아파하는 이웃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돌아보고, 방관과 침묵도 하나님 앞에서 죄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고통당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고 손 내밀어 돕는 자리로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드러내는 성도로 살기 바랍니다. 형제의 아픔을 침묵하거나 방관하지 않고, 손 내밀어 함께 짐을 지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8. QT큐티체조. 오바댜 1:1~9.

2025-12-28. QT큐티체조.
간다설명. 교만을 버리고 겸손을 택하라.

성경본문. 오바댜 1:1~9
한글성경.
1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2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3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4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혹시 도둑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만족할 만큼 훔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6에서가 어찌 그리 수탈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빼앗겼는고 7너와 약조한 모든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여 이기며 네 먹을 것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에 함정을 파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8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9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말미암아 에서의 산에 있는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여 멸절되리라

영어성경.
1The vision of Obadiah.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about Edom-We have heard a message from the LORD: An envoy was sent to the nations to say, ‘Rise, and let us go against her for battle’- 2’See, I will make you small among the nations; you will be utterly despised. 3The pride of your heart has deceived you, you who live in the clefts of the rocks and make your home on the heights, you who say to yourself, ‘Who can bring me down to the ground?’ 4Though you soar like the eagle and make your nest among the stars, from there I will bring you down,’ declares the LORD. 5’If thieves came to you, if robbers in the night-Oh, what a disaster awaits you-would they not steal only as much as they wanted? If grape pickers came to you, would they not leave a few grapes? 6But how Esau will be ransacked, his hidden treasures pillaged! 7All your allies will force you to the border; your friends will deceive and overpower you; those who eat your bread will set a trap for you, but you will not detect it. 8’In that day,’ declares the LORD, ‘will I not destroy the wise men of Edom, men of understanding in the mountains of Esau? 9Your warriors, O Teman, will be terrified, and everyone in Esau’s mountains will be cut down in the slaughter.

도움말.
묵시(1절)..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의미함. 여기서는 선지서의 제목 역할을 합니다.
에돔(1절)..에서의 후손으로, 사해 남쪽 모압 아래에 거주하던 민족임.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의 통과를 막았고, 이후 이방 민족과 연합해 형제 민족인 이스라엘을 해치기도 했습니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사는 자(3절)..에돔은 해발 1,700m의 고지대에 위치한 천혜의 요새로, 주변 국가들이 정복하기 어려운 산악 지대입니다.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4절)..‘끌어내리리라’는 하나님의 심판 행위로, 하나님이 인간의 교만을 경고하시고 그것을 꺽어 낮추시겠다는 선언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은 에돔이 어디에 살며, 이들의 영적 상태가 어떻다고 하십니까?(3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에돔을 어떻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4, 8절)
? 물어봐..하나님이 에돔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모습으로 서 있는 에돔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교만한 태도로 인해 관계나 상황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교만함을 버리고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겸손히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바댜서는 에돔(에서의 후손)에게 하나님이 심판이 올 것을 말씀하시는 예언서이며, 에돔이 사해 남쪽의 험한 산지에 살면서 높은 바위 지형과 무역의 이점 덕분에 안전하다고 믿고 부유함을 자랑하던 상황을 배경으로 합니다. 오바댜(‘여호와의 종’이라는 뜻)는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1절), 하나님은 여러 나라들 가운데 사자를 보내 “전쟁을 준비하라” 하시며 에돔의 평안이 국제 정세 속에서 순식간에 깨질 수 있음을 보이십니다. 에돔은 바위 틈과 높은 곳에 산다는 이유로 “누가 우리를 끌어내리겠느냐”라고 말할 만큼 교만했지만(3절), 하나님은 “너희가 독수리처럼 높이 올라가 별 사이에 집을 지어도 내가 거기서 끌어내리겠다”라고 선언하셔서(4절) 에돔이 믿던 안전함이 아무 소용 없음을 밝히십니다. 이어서 하나님은 에돔이 의지하던 것들—튼튼한 지형, 숨겨 둔 보물과 재물, 동맹과 친구, 지혜로운 사람들, 강한 군사력—이 모두 무너지고, 보물은 다 빼앗기며, 믿었던 사람들이 배신하고, 지혜자와 용사까지 힘을 잃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5–9절). 이런 내용은 교만이 사람의 판단을 흐리게 해서 결국 자신이 믿던 것들이 오히려 멸망의 길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이 심판은 뒤 10–14절에서 더 분명해지는데, 에돔이 “형제”인 야곱의 자손(유다/이스라엘)이 어려울 때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해치고 이용한 죄와도 연결됩니다. 그래서 오바댜서는 하나님이 나라들의 역사도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알려 주며,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며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주님은 자신의 백성이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겸손히 사명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며, 주님을 온전히 섬기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만 신뢰하며 이웃을 겸손히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7.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16~21.

2025-12-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16~21
한글성경.
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영어성경.
17’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17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let him who hears say, ‘Come!’ Whoever is thirsty, let him come; and whoever wishes, let him take the free gift of the water of life. 18I warn everyone who hears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one adds anything to them, God will add to him the plagues described in this book. 19And if anyone takes words away from this book of prophecy, God will take away from him his share in the tree of life and in the holy city, which are described in this book. 20He who testifies to these things says, ‘Yes, I am coming soon.’ Amen. Come, Lord Jesus. 21The grace of the Lord Jesus be with God’s people. Amen.

도움말.
광명한 새벽별(16절)..예수님이 다윗 왕조의 계보를 잇는 메시아일 뿐 아니라, 구원의 소망을 비추는 새벽빛이십니다.
사 55: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예수님은 자신을 어떤 존재로 설명하십니까?(16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떤 경고를 하십니까?(18~19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계시록 마지막의 말씀에 대한 경고를 주십니까?
! 느껴봐..말씀을 내 기준에 맞추려는 태도를 경계하고, 말씀 그대로 순종해야 함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편의대로 해석하거나 순종하길 꺼린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추가하거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 믿고 순종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계 22:1–15)이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 다시는 저주가 없음, 어린양의 보좌, 성 안의 복 있는 자와 성 밖의 자를 통해 완성된 새 창조의 삶과 두 갈래 길을 선명히 보여 주었다면, 오늘 본문(22:16–21)은 그 비전을 교회에게 보내는 최종 결론으로 묶어 실제 선택을 촉구하는데, 먼저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신 증언의 보증인으로 자신을 드러내시며 다윗의 뿌리와 자손, 광명한 새벽별로서 앞서 제시된 어린양의 왕권과 권위를 확정하시고(16절), 생명수의 이미지를 성령과 신부의 “오라”는 현재적 초청으로 바꾸어 누구든지 목마르고 원하는 자가 값없이 생명수를 받도록 부르며(17절), 이어 말씀의 예언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경고로 공동체의 경계를 세워 복음을 보존·전수할 책임을 강조하고(18–19절), “내가 속히 오리라”는 약속에 교회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로 응답하는 기도로 재림 신앙을 예배적 응답으로 마무리한 뒤(20절), 마지막으로 “주 예수의 은혜”라는 축도로 교회를 은혜 안에 세워 파송함으로(21절) 계시록 전체를 증언과 초청, 경고와 기도, 은혜의 축도로 닫아 ‘예배와 선택’의 자리로 이끕니다. 말씀대로 사는 삶이 고단하고 불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할 때, 교회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온전한 순종이 주님의 재림을 온전히 준비하는 길임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있는 그대로 믿고 순종해 주님의 재림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6.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7~15.

2025-12-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재림을 준비하는 정결한 삶을 살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7~15
한글성경.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영어성경.
7’Behold, I am coming soon! Blessed is he who keeps the words of the prophecy in this book.’ 8I, John, am the one who heard and saw these things. And when I had heard and seen them, I fell down to worship at the feet of the angel who had been showing them to me. 9But he said to me, ‘Do not do it! I am a fellow servant with you and with your brothers the prophets and of all who keep the words of this book. Worship God!’ 10Then he told me, ‘Do not seal up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because the time is near. 11Let him who does wrong continue to do wrong; let him who is vile continue to be vile; let him who does right continue to do right; and let him who is holy continue to be holy.’ 12’Behold, I am coming soon! My reward is with me, and I will give to everyone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13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First and the Last, the Beginning and the End. 14’Blessed are those who wash their robes, that they may have the right to the tree of life and may go through the gates into the city. 15Outside are the dogs, those who practice magic arts, the sexually immoral, the murderers, the idolaters and everyone who loves and practices falsehood.’

도움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7절)..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곧 오시겠다는 주님의 메시지
두루마기를 빠는 자(14절)..자신의 삶을 회개하고 정결하게 하며, 어린양의 피로 씻은 자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예수님은 어떤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까?(7, 14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은 속히 오셔서 무엇을 행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12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말씀 약속을 지키는 자와 두루마기를 빠는 자에게 상급을 주십니까?
! 느껴봐..죄를 회개하고 말씀에 따라 거룩하게 살아갈 때 상급이 주어진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죄를 회개하고 거룩한 삶을 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 애썼던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님이 속히 오셔서 상을 베푸신다는 약속을 기억하며, 일상에서 정결한 삶을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천사는 “이 예언의 말씀을 붙들고 그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하고, 요한이 감격해서 천사에게 절하려 하자 천사는 “나도 너처럼 말씀을 섬기는 종일 뿐이니 나에게 예배하지 말고 하나님께만 예배하라”고 말해 사람이나 어떤 존재를 높이는 잘못된 예배를 막습니다(7–9절). 그리고 주님 다시 오실 때가 가까우니 이 말씀을 숨기거나 봉인하지 말고 끝까지 지키라고 강조하며(10절), 예수님은 자신이 모든 것을 시작하고 마치시는 분(알파와 오메가)으로서 곧 오셔서 각 사람의 삶을 그대로 갚아 주겠다고 선언하십니다(12–13절). 그래서 말씀을 믿고 회개하며 깨끗한 삶을 살려는 사람은 복을 받아 생명나무에 나아가고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권세를 얻지만, 죄와 거짓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성 밖에 남게 된다는 경계를 분명히 보여 줍니다(14–15절). 그러므로 성도는 “곧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말씀 약속을 지키고, 회개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면서, 일상에서 순종과 제자다운 실천으로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말씀 약속을 지키고 정결하게 살아 준비된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5.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2:8~14.

2025-12-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은 가장 낮은 곳에 먼저 임한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2:8~14
한글성경.
8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영어성경.
8And there were shepherds living out in the fields nearby, keeping watch over their flocks at night. 9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them, and the glory of the Lord shone around them, and they were terrified. 10But the angel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I bring you good news of great joy that will be for all the people. 11Today in the town of David a Savior has been born to you; he is Christ the Lord. 12This will be a sign to you: You will find a baby wrapped in cloths and lying in a manger.’ 13Suddenly a great company of the heavenly host appeared with the angel, praising God and saying, 14’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도움말.
강보(12절)..어린아이를 감싸는 천이나 이불. 당시 가난한 이들이 사용한 전형적인 육아 방식
구유(12절)..가축의 먹이통. 유대 사회에서 매우 비천하고 초라한 장소로 인식됩니다.
표적(12절)..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확인시켜 주는 징표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천사는 밤에 양 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나타나 어떤 소식을 전합니까?(10~12절)
↓아래로 인간..천군과 천사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찬송합니까?(14절)
? 물어봐..천사는 왜 목자들에게 가장 먼저 기쁜 소식을 전합니까?
! 느껴봐..이스라엘의 중심부가 아닌 가장 낮은 목자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복음을 깊이 깨달았던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오늘 나도 모르게 높아진 마음과 시선을 겸손히 낮추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본문은 복음이 왕궁이나 성전 엘리트가 아니라 밤에 들에서 양을 지키던 목자들에게 먼저 임함으로 누가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가난한 자·소외된 자·낮아진 자에게 향하는 ‘역전’의 구원을 응축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사의 “큰 기쁨” 선포와 천군의 찬송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을 ‘기쁨이 폭발하는 순간’이자 ‘예배가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사건’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누가는 “온 백성”이라는 표현으로 구원이 유대인의 경계에 갇히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음을 강조하고, 예수의 정체성을 “구주…그리스도 주”로 선포하여 예수님을 구원자로 또렷이 세우며, 이 구원이 “오늘” 현실 속에 임한다는 현재성을 드러냅니다. 또한 강보와 구유라는 낮고 소박한 표적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이 겸손과 낮아짐의 방식으로 시작되며, “하나님께 영광…땅에는 평화”라는 찬송으로 구원의 열매가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회복과 평화로 이어지는 것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목자들이 “듣고—두려움에서 위로받고 전하는” 흐름 속에서 하나님이 사회적 약자였던 목자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심으로, 복음은 겸손히 은혜를 받아들이는 자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증언하십니다. 복음은 교만한 자가 아닌 겸손히 낮아진 자에게 임합니다. 오늘 성탄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나의 높아진 마음과 생각을 낮추고, 겸손히 주님을 맞이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겸손히 낮아진 마음으로 남을 도구가 아닌 사람으로 여기는 주님의 임재를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4.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1~6.

2025-12-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생명수와 생명나무가 주는 회복의 은혜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1~6
한글성경.
1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영어성경.
1Then the angel showed me the river of the water of life, as clear as crystal, flow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2down the middle of the great street of the city. On each side of the river stood the tree of life, bearing twelve crops of fruit, yielding its fruit every month. And the leaves of the tree a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3No longer will there be any curse.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will be in the city, and his servants will serve him. 4They will see his face, and his name will be on their foreheads. 5There will be no more night. They will not need the light of a lamp or the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will give them light. And they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6The angel said to me, ‘These words are trustworthy and true. The Lord, the God of the spirits of the prophets, sent his angel to show his servants the things that must soon take place.’

도움말.
생명수의 강(1절)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수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합니다.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2절)..생명나무 잎사귀는 온 인류의 치유와 회복을 나타냄. 타락 이전 에덴의 회복을 상징합니다.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5절)..구원받은 백성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는 영원한 통치의 복을 말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생명수의 강은 어디로부터 나와 어디로 흐릅니까?(1~2a절)
↓아래로 인간..생명나무의 열매와 잎사귀는 어떤 역할을 합니까?(2b절))
? 물어봐..요한이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를 통해 백성을 온전히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임한 회복의 은혜를 온전히 누렸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회복의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계 21:18–27)이 새 예루살렘의 모양과 재료, 빛과 출입을 통해 그곳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완전하고 거룩한 성임을 보여 주었다면, 오늘 본문(계 22:1–6)은 그 영광의 근원이 어디에서 나오며 그 안에서 어떤 삶이 실제로 지속되는지를 드러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곧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와 도성의 길 한가운데로 흐르고, 그 강 좌우의 생명나무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로 만국을 치료하는데, 이는 에덴의 회복을 떠올리게 하며 하나님 나라에 임한 풍성한 생명과 치유, 회복의 은혜가 만국에까지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정결함이란 단순히 더럽고 거짓된 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정도가 아니라, “다시는 저주가 없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악과 저주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하여 더 이상 악이 생겨날 여지조차 없는 새 창조의 상태, 곧 완전한 회복을 말하고, 그 중심에 보좌가 있으므로 종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뵙고 그분의 이름을 이마에 지닌 채 살아갑니다. 해나 등불이 필요 없는 이유는 주 하나님이 친히 빛이 되어 영원히 비추시기 때문이며, 그 결과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와 죽음이 사라진 새 창조에서 영원한 존귀와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의 통치에 참여합니다. 마지막으로 천사는 이 모든 말씀이 “신실하고 참되다”라고 선포하며, 하나님이 종들에게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천사를 보내셨음을 확인함으로, 이 비전이 허상이 아니라 반드시 성취될 약속임은 도장을 찍듯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눈앞 현실에 매이기보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을 붙들고 영원한 회복을 소망하며, 오늘도 말씀과 기도와 예배 가운데 생명수의 강을 누리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 은혜가 이웃과 공동체에 흘러가도록 힘써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3.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1:18~27.

2025-12-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거룩한 성은 오직 은혜로만 들어가리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1:18~27
한글성경.
18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영어성경.
18The wall was made of jasper, and the city of pure gold, as pure as glass. 19The foundations of the city walls were decorated with every kind of precious stone. The first foundation was jasper, the second sapphire, the third chalcedony, the fourth emerald, 20the fifth sardonyx, the sixth carnelian, the seventh chrysolite, the eighth beryl, the ninth topaz, the tenth chrysoprase, the eleventh jacinth, and the twelfth amethyst. 21The twelve gates were twelve pearls, each gate made of a single pearl. The great street of the city was of pure gold, like transparent glass. 22I did not see a temple in the city, because the Lord God Almighty and the Lamb are its temple. 23The city does not need the sun or the moon to shine on it, for the glory of God gives it light, and the Lamb is its lamp. 24The nations will walk by its light, and the kings of the earth will bring their splendor into it. 25On no day will its gates ever be shut, for there will be no night there. 26The glory and honor of the nations will be brought into it. 27Nothing impure will ever enter it, nor will anyone who does what is shameful or deceitful, but only those whose names are written in the Lamb’s book of life.

도움말.
벽옥으로 쌓였고… 유리 같더라(18절)..‘벽옥’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광채를 상징하며, ‘정금’은 신부 된 교회의 순결함과 아름다움을 나타냅니다.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으니(23절)..하나님과 어린양의 영광이 빛이 되시므로, 자연적인 빛이 더는 없는 상태
어린양의 생명책(27절)..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요한은 성안에는 무엇이 쓸데없다고 말합니까?(23절)
↓아래로 인간..거룩한 성안에는 누구만 들어갈 수 있습니까?(27절)
? 물어봐..거룩한 성안에는 왜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까?
! 느껴봐..오직 예수님의 은혜로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성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이 베푸신 값없는 은혜가 아닌, 내 공로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님을 모르는 내 주변 사람이 거룩한 성으로 들어가게 돕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계 21:9–17)에서는 새 예루살렘이 얼마나 완전하고 튼튼한지 ‘크기와 구조’를 측량해 보여 주었다면, 오늘 본문(21:18–27)은 그곳이 어떤 삶의 자리인지 ‘재료와 빛, 예배와 출입’을 통해 더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도성은 순금인데 맑은 유리처럼 비치며, 기초는 여러 보석으로 꾸며지고 문은 진주로, 길은 투명한 금으로 표현됩니다. 이는 값비싼 장식이 핵심이라기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지 않고 도성 전체에 충만하다는 뜻입니다. 요한이 성 안에서 성전 건물을 보지 못한 이유는 주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이 친히 성전이 되시기 때문이며, 그래서 해와 달의 빛이 없어도 하나님의 영광과 어린양이 그 성의 빛이 됩니다. 그 빛 가운데 만국이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들어온다는 말은 구원이 한 사람의 일에 그치지 않고 여러 민족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회복을 보여 줍니다. 또한 그곳에는 밤이 없어 성문이 닫힐 일이 없지만, 아무나 들어가는 곳은 아니어서 더럽고 부끄러운 일과 거짓에 머무는 자는 들어가지 못하고, 오직 은혜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빛이 잠깐인 것과 달리 영원한 빛이신 어린양을 바라보며, 주님의 임재를 소망하고, 생명책에 합당한 길로 다녀야 합니다. 오늘도 예배하고 사랑하며 생명책에 합당하게 살며, 영광의 빛 되신 예수님을 소망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