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5:1~8.

2026-05-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묵은 누룩을 제거해 죄의 확장을 막아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5:1~8
한글성경.
1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3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4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6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8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영어성경.
1It is actually reported that there is sexual immorality among you and of a kind that does not occur even among pagans A man has his father’s wife 2And you are proud Shouldn’t you rather have been filled with grief and have put out of your fellowship the man who did this 3Even though I am not physically present I am with you in spirit And I have already passed judgment on the one who did this just as if I were present 4When you are assembled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and I am with you in spirit and the power of our Lord Jesus is present 5hand this man over to Satan so that the sinful nature may be destroyed and his spirit saved on the day of the Lord 6Your boasting is not good Don’t you know that a little yeast works through the whole batch of dough 7Get rid of the old yeast that you may be a new batch without yeast as you really are For Christ our Passover lamb has been sacrificed 8Therefore let us keep the Festival not with the old yeast the yeast of malice and wickedness but with bread without yeast the bread of sincerity and truth

도움말.
음행(1절)..일반적으로 ‘음탕한 행위’를 가리키지만, 본문에서는 ‘간음’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통한히 여기지(2절) ‘하나님의 뜻에 따라 슬퍼하다’라는 뜻으로 회개를 암시함
누룩(6절) 효모가 아니라 발효된 반죽을 가리키며, 바울은 교회 안의 죄가 징계되지 않으면 누룩처럼 퍼져 공동체 전체를 오염시킨다는 경고의 의미로 사용함
레 20:11 누구든지 그의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이 경계했던 고린도교회의 죄는 무엇입니까?(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음행의 문제를 다루며 어떤 비유를 들어 설명합니까?(6절)
? 물어봐..바울은 왜 죄의 문제를 누룩에 비유해 권면합니까?
! 느껴봐..작은 죄를 방관하면 공동체 전체로 죄가 퍼져 오염될 수 있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는 묵은 누룩과 같은 죄는 무엇입니까? 내 안의 묵은 누룩을 제거하고 순전함과 진실한 성도로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본문은 분열과 파벌의 문제에서 교회 안에 드러난 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는 “그 아버지의 아내”를 첩이나 내연녀를 취한 심각한 음행이 있었고, 이는 고린도 사람들조차 부끄럽게 여길 만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 죄를 대하는 교회의 태도였습니다. 그들은 죄로 인해 슬퍼하고 통한히 여겨야 했지만, 오히려 교만하여 그 일을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교회가 죄인을 미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책망합니다. “사탄에게 내주었다”는 표현도 그 사람을 멸망시키려는 뜻이 아니라, 교회의 보호와 교제 밖에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결국 구원을 받게 하려는 회복의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또바울은 이를 묵은 누룩에 비유하며, 교회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죄를 단호히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6~8절). 작은 죄를 가볍게 여기면 결국 공동체 전체가 무너집니다. 거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교회가 죄를 덮어 주는 척하며 방치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죄를 슬퍼하고 회개와 회복을 바라며 공동체가 다시 거룩함 안에 서도록 돕는 것이 참된 사랑임을 가르쳐 줍니다. 오늘도 내 안의 죄를 미워하고 회개함으로, 주님 앞에 순전한 성도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내 안의 묵은 누룩을 제거함으로, 교회의 거룩함과 순전함을 지키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15.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4:14~21.

2026-05-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이 아닌 삶으로 믿음의 본을 보이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4:14~21
한글성경.
14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15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16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17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그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18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19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21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영어성경.
14I am not writing this to shame you, but to warn you, as my dear children. 15Even though you have ten thousand guardians in Christ, you do not have many fathers, for in Christ Jesus I became your father through the gospel. 16Therefore I urge you to imitate me. 17For this reason I am sending to you Timothy, my son whom I love, who is faithful in the Lord. He will remind you of my way of life in Christ Jesus, which agrees with what I teach everywhere in every church. 18Some of you have become arrogant, as if I were not coming to you. 19But I will come to you very soon, if the Lord is willing, and then I will find out not only how these arrogant people are talking, but what power they have. 20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talk but of power. 21What do you prefer? Shall I come to you with a whip, or in love and with a gentle spirit?

도움말.
스승(15절)..주인의 어린 자녀들을 학교에 데리고 다니며 돌보는 것이 주된 임무입니다.
본받는 자(16절)..‘모방하다’라는 뜻으로, 단순히 겉모습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의 내용을 삶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과 자신의 관계를 어떻게 표현합니까?(14~15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을 권면합니까?(16절)
? 물어봐..바울은 왜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성도 자신이 먼저 예수님을 닮아 가며, 주변에 믿음의 본을 보여야 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주변에 말보다 삶의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이를 보고 도전받은 때는 언제입니까? 나는 말보다 행동으로 신앙의 본을 보이며,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한 강한 책망을 사랑의 권면으로 마무리합니다. 앞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교만과 분열을 지적했지만, 그 목적은 그들을 부끄럽게 하거나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들을 “복음으로써 낳았다”고 말하며, 단순한 교사가 아니라 고린도 교회를 영적으로 책임지는 아버지임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그의 권면은 차가운 비난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를 회복시키기 위한 간절한 경고입니다. 또한 바울은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하며, 복음은 말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식으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디모데를 보내는 것도 고린도 교회가 새로운 지식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배운 복음의 길과 가르침의 본질을 삶으로 실천하라는 뜻입니다. 바울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였기 때문에(고전11:1),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결국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이어서 바울은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여기서 능력은 주변에서 말하는 힘이나 과시가 아니라, 복음이 실제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매를 가지고 갈지,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갈지를 묻습니다. 이것은 협박이 아니라 회개를 촉구하는 아버지의 물음입니다. 참된 영적 권위는 사람을 누르는 힘이 아니라, 복음으로 낳은 자녀를 사랑으로 권면하고, 삶으로 본을 보이며, 말이 아닌 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냅니다. 이처럼 성도는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를 닮아 가며, 믿음의 본이 돼야 합니다. 참된 신앙의 영향력은 말이 아니라 삶에서 흘러나옵니다. 오늘도 내가 먼저 예수님을 닮은 본이 돼,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발자취를 남기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먼저 예수님을 본받아, 말보다 삶으로 믿음의 본을 보이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14.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4:6~13.

2026-05-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을 위해 낮아지는 길을 택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4:6~13
한글성경.
6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7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8너희가 이미 배 부르며 이미 풍성하며 우리 없이도 왕이 되었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가 왕이 되기를 원하노라 9내가 생각하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된 자 같이 끄트머리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10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으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여 11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13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

영어성경.
6Now, brothers, I have applied these things to myself and Apollos for your benefit, so that you may learn from us the meaning of the saying, ‘Do not go beyond what is written.’ Then you will not take pride in one man over against another. 7For who makes you different from anyone else? What do you have that you did not receive? And if you did receive it, why do you boast as though you did not? 8Already you have all you want! Already you have become rich! You have become kings-and that without us! How I wish that you really had become kings so that we might be kings with you! 9For it seems to me that God has put us apostles on display at the end of the procession, like men condemned to die in the arena. We have been made a spectacle to the whole universe, to angels as well as to men. 10We are fools for Christ, but you are so wise in Christ! We are weak, but you are strong! You are honored, we are dishonored! 11To this very hour we go hungry and thirsty, we are in rags, we are brutally treated, we are homeless. 12We work hard with our own hands. When we are cursed, we bless; when we are persecuted, we endure it; 13when we are slandered, we answer kindly. Up to this moment we have become the scum of the earth, the refuse of the world.

도움말.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6절)..사도들의 가르침을 넘어 자기 지혜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구경거리(9절)..로마 개선 행렬의 맨 뒤에 따라온 포로가 관중 앞에 서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만물의 찌꺼기(13절)..사람들이 쓸모없다고 버린 찌꺼기처럼, 세상에서 멸시당하고 천대받는 존재를 비유로 표현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을 권면합니까?(6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자신과 다른 사도들이 세상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다고 말합니까?(9, 13절)
? 물어봐..바울은 왜 자신을 ‘세상의 구경거리’요 ‘만물의 찌꺼기’라고 고백합니까?
! 느껴봐..복음을 위해 낮아질 때, 그 겸손함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복음을 위해 낮아지기보다 인정받고 높아지려는 마음으로 섬긴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복음을 위해 나를 낮추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꾼으로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분열 문제를 단순히 사람끼리 다투는 문제로 보지 않고, 그 뿌리에 있는 교만과 자기 자랑이라고 지적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바울, 아볼로, 게바 같은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편을 나누며 사람을 높이고 비교했지만, 바울은 사역자가 교회의 주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기준을 배워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을 높이거나 자기 판단으로 사람을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바울은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며, 고린도 성도들이 가진 지혜와 은사와 믿음과 구원이 모두 하나님께 받은 은혜임을 깨닫게 합니다. 받은 것을 받은 줄 모르고 자기 것처럼 여기면 자랑이 생기고, 자랑은 곧 비교와 분열로 이어집니다. 또한 바울은 “너희가 이미 배 부르며 이미 풍성하며 우리 없이도 왕이 되었도다”라고 말하며 고린도 교회의 영적 착각을 풍자적으로 책망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지혜롭고 강하고 존귀한 사람처럼 여겼지만, 바울은 사도들이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고 약하고 비천한 자처럼 되었으며,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 맞고 정처 없이 다니며 세상의 구경거리와 만물의 찌꺼기처럼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사역과 신앙이 주변에서 원하는 성공이나 명예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르는 낮아짐과 고난 속에서 드러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사도들은 모욕을 당할 때 되려 축복하고, 박해를 받을 때 참고, 비방을 받을 때 권면함으로 복음에 합당하게 살았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보여 주신 사랑의 태도와 같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복음을 위해 낮아짐의 길을 택해야 합니다. 십자가는 수치의 상징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능력입니다. 복음을 위해 낮아질 때, 그 겸손함 속에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오늘도 복음을 위해 겸손히 충성하는 참된 일꾼으로 서기를 바랍니다. 복음을 위해 자신을 낮추며, 겸손히 충성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13.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4:1~5.

2026-05-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주님 앞에 충성된 일꾼으로 칭찬받으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4:1~5
한글성경.
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영어성경.
1So then, men ought to regard us as servants of Christ and as those entrusted with the secret things of God. 2Now it is required that those who have been given a trust must prove faithful. 3I care very little if I am judged by you or by any human court; indeed, I do not even judge myself. 4My conscience is clear, but that does not make me innocent. It is the Lord who judges me. 5Therefore judge nothing before the appointed time; wait till the Lord comes. He will bring to light what is hidden in darkness and will expose the motives of men’s hearts. At that time each will receive his praise from God.

도움말.
일꾼(1절)..상급자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유인을 뜻함. 종과는 구별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1절)..주인의 재산을 대신 관리하는 사람, 곧 하나님의 복음을 위탁받은 청지기를 가리킵니다.
판단(3절)..재판 전의 심문이나 조사를 가리키는 말로, 사람의 평가 과정을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자신과 동역자들을 어떤 사람으로 소개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사람에게 판단받는 일에 대해 어떻게 말합니까?(3절)
? 물어봐..바울은 왜 사람의 판단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까?
! 느껴봐..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사람의 판단보다 주님의 칭찬을 중시하라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칭찬보다 사람의 평가를 더 의식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가 사람에게 인정받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칭찬받으며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 교회는 바울, 아볼로, 게바 같은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편을 나누고, 사람을 높이며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사역자를 교회의 주인이나 자랑의 대상으로 보지 말라고 말합니다. 사역자는 높임 받을 인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입니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자기 뜻이나 자기 지혜를 펼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구원의 비밀을 바르게 전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맡은 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능력이나 인기나 사람들의 인정보다 충성입니다. 여기서 충성은 단순한 열심이 아니라, 맡기신 분의 뜻을 왜곡하지 않고 끝까지 신실하게 감당하는 것입니다. 청지기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칭찬받느냐가 아니라, 주인이 맡긴 것을 주인의 뜻대로 잘 지켰느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람의 판단이 최종 판단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사역자들을 비교하고 평가하며 편을 나누었지만, 바울은 참된 판단자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에 관한 판단도 절대적이지 않으니, 바울은 자책할 것이 없다고 느끼지만, 사람은 자기 마음의 깊은 동기까지 다 알 수 없기에 자신이 의롭다고 함을 얻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최종 판단은 오직 주님께 속해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어둠에 감추인 것들이 드러나고 마음의 뜻이 나타날 것입니다. 사역의 성공과 실패를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주님이 맡기신 일에 성실히 순종하라고 도전합니다. 그리스도의 일꾼은 주님의 인정을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판단 앞에 정직히 서 있는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청지기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를 의식하지 않고, 주님 앞에 정직한 일꾼이요 충성된 청지기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12.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3:18~23.

2026-05-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모든 것을 소유한 자로 그리스도만 자랑하자.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3:18~23
한글성경.
18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영어성경.
18Do not deceive yourselves. If any one of you thinks he is wise by the standards of this age, he should become a “fool” so that he may become wise. 19For the wisdom of this world is foolishness in God’s sight. As it is written: “He catches the wise in their craftiness”; 20and again, “The Lord knows that the thoughts of the wise are futile.” 21So then, no more boasting about men! All things are yours, 22whether Paul or Apollos or Cephas or the world or life or death or the present or the future—all are yours, 23and you are of Christ, and Christ is of God.

도움말.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18절)..자신을 지혜롭다고 여기는 태도를 경계하는 표현으로, 세상의 지혜에 대한 자만이 교만과 분열의 뿌리임을 지적합니다.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19절)..바울은 ‘세상적 지혜’(헬라 철학적 사고, 인간 중심의 지식)가 하나님 앞에서 무가치함을 선언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니라(23절)..모든 성도는 예수님께 속해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므로,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 돼 살아감을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을 주의하라고 권면합니까?(18~19, 21절)
↓아래로 인간..바울과 아볼로, 게바를 비롯해 세상의 모든 만물이 누구의 것입니까?(22~23절)
? 물어봐..바울은 왜 세상의 지혜를 따르거나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가르칩니까?
! 느껴봐..사람의 능력이나 지혜를 추종해 분열하기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해야 한다는 것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보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더 의지하고 따랐던 때는 언제입니까? 모든 것을 소유한 성도로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분열 문제를 “지혜”와 “자랑”의 문제로 깊이 다룹니다. 앞에서 바울은 교회를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설명하며 각 사람이 그 터 위에 어떻게 세우는지를 하나님이 시험하실 것이라고 말하고, 그 문제의 뿌리가 자기 지혜를 의지하는 마음과 사람을 자랑하는 마음에 있음을 드러냅니다. 바울은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하며,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사람이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는 어리석을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여기서 “어리석은 자가 되라”는 말은 정말 무식해지라는 뜻이 아니라, 세상이 높이는 기준을 내려놓고 십자가 앞에서 낮아지라는 뜻입니다. 또한 바울은 이 세상 지혜가 하나님께 어리석다고 말하는데, 이는 모든 지식과 학문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 자신을 높이고 십자가를 미련하게 여기며 사람을 비교하며 자랑하게 만드는 지혜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누가 더 뛰어난지, 누가 더 말 잘하는지, 누가 더 영향력 있는지를 따지며 나뉘어서는 안 됩니다. 바울은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며,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가 성도들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교회를 위해 주신 사역자들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성도는 어떤 사람에게 속한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자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십니다. 세상의 지혜를 의지하여 사람을 자랑하던 고린도 교회를 향해, 참된 지혜는 그리스도 앞에서 낮아지고 자신이 그리스도께 속한 자임을 고백하게 합니다. 오늘도 사람의 이름이나 세상의 기준을 좇지 말고, 모든 것이 주님께 속했음을 기억하여, 이웃사랑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자랑하거나 어리석은 지혜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만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11.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3:10~17.

2026-05-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불 심판 앞에서도 남을 공적을 쌓아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3:10~17
한글성경.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16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영어성경.
10By the grace God has given me, I laid a foundation as an expert builder, and someone else is building on it. But each one should be careful how he builds. 11For no one can lay any foundation other than the one already laid, which is Jesus Christ. 12If any man builds on this foundation using gold, silver, costly stones, wood, hay or straw, 13his work will be shown for what it is, because the Day will bring it to light. It will be revealed with fire, and the fire will test the quality of each man’s work. 14If what he has built survives, he will receive his reward. 15If it is burned up, he will suffer loss; he himself will be saved, but only as one escaping through the flames. 16Don’t you know that you yourselves are God’s temple and that God’s Spirit lives in you? 17If anyone destroys God’s temple, God will destroy him; for God’s temple is sacred, and you are that temple.

도움말.
불(13절) 사람의 사역과 수고의 동기와 본질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함. 성령이 아닌 자기중심적 태도로 한 일들은 불타 없어짐을 의미함
만일 누구든지… 받은 것 같으리라(14~15절) 심판의 날 복음을 따라 바르게 섬긴 사역은 남아 상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사역은 불로 태워짐을 뜻함.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는 표현은 간신히 구원을 받는 상태를 가리킴
하나님의 성전(16절) 성도 개인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 전체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며, 그 거룩함을 훼손하는 행위는 공동체를 파괴하는 심각한 죄임을 강조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교회의 기초가 누구라고 말합니까?(1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마지막 날에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떻게 드러난다고 말합니까?(12~13절)
? 물어봐..바울은 왜 모든 공적이 최후 심판의 날에 불로 시험된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각 사람의 공적이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게 드러나 상과 해를 받는 평가가 이뤄진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삶과 사역에서 하나님보다 내 유익과 영광을 더 추구한 때는 언제입니까? 타는 불 앞에서 간신히 구원받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분열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바울에게”, 또 어떤 사람은 “나는 아볼로에게”라고 하며 사람을 중심으로 나뉘고, 이에 대해 바울은 바울이나 아볼로가 교회의 주인이나 기초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심는 자”, 아볼로를 “물 주는 자”라고 비유하고,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 설명을 농사의 비유에서 건축의 비유로 바꾸어 말하는데, 바울은 자신이 지혜로운 건축자처럼 터를 닦았다고 말하지만, 그 터가 자기 자신이 아니라, 교회의 유일한 터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는 바울이나 아볼로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며, 사람의 말재주나 세상의 지혜 위에 세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세우는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세울지 조심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모두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마지막 날 하나님의 불 앞에서 그 일이 참된 것인지 드러나게 됩니다. 금, 은, 보석으로 세운 것은 남고, 나무, 풀, 짚으로 세운 것은 타 버리듯이, 예수 그리스도께 맞게 세운 일은 남고 그렇지 않은 일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 불은 공적의 양이 아니라 질을 시험하는 불입니다. 바울은 교회가 단순한 모임이나 조직이 아니라,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눈에 보이는 성과나 사람의 평가에 마음을 둘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16절). 우리가 교회를 섬기는 일이 사람에게 칭찬받기 위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실 때에도 참되고 바른 일이 되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열심히 한 것처럼 보여도, 그 일이 예수님께 맞지 않고 자기 자랑이나 욕심으로 한 것이라면 마지막 날에는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섬김은 하나님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고, 예수님이 하셨듯이 이웃사랑에 합당한 일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역과 섬김은 결국 하나님의 평가 앞에 드러납니다.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09.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3:1~9.

2026-05-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라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뿐이니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3:1~9
한글성경.
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영어성경.
1Brothers, I could not address you as spiritual but as worldly-mere infants in Christ. 2I gave you milk, not solid food, for you were not yet ready for it. Indeed, you are still not ready. 3You are still worldly. For since there is jealousy and quarreling among you, are you not worldly? Are you not acting like mere men? 4For when one says, ‘I follow Paul,’ and another, ‘I follow Apollos,’ are you not mere men? 5What, after all, is Apollos? And what is Paul? Only servants, through whom you came to believe-as the Lord has assigned to each his task. 6I planted the seed, Apollos watered it, but God made it grow. 7So neither he who plants nor he who waters is anything, but only God, who makes things grow. 8The man who plants and the man who waters have one purpose, and each will be rewarded according to his own labor. 9For we are God’s fellow workers; you are God’s field, God’s building.

도움말.
육신에 속한 자(3절)성령의 다스림보다 인간적인 기준과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미성숙한 신앙 상태를 의미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6절)..바울은 복음을 전했고 아볼로는 말씀을 가르쳤으나, 진정한 성장은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9절)..하나님이 경작하시고 세우시는 공동체가 교회임을 나타내는 비유로, ‘집’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키는 대표적 이미지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해 육신에 속한 자라 지적하며 무엇을 책망합니까?(3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자신과 아볼로, 그리고 하나님의 역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6~7절)
? 물어봐..바울은 왜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이 자라게 하신다고 강조합니까?
! 느껴봐..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할뿐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공동체 안에서 시기하거나 비교함으로 갈등을 경험한 때는 언제입니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하나 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신령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의 구분을 고린도 교회의 실제 문제에 적용합니다. 바울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 곧 십자가의 복음을 깨닫는 사람이 신령한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고린도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서도 아직 성숙한 신앙인처럼 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이라고 부르며, 젖은 먹였지만 밥은 먹이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이는 그들이 믿음 밖에 있다는 뜻이 아니라, 복음을 깊이 받아들이고 그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갈 만큼 성숙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특히 그들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고, “나는 바울에게라”,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며 사람을 중심으로 편을 가르는 모습은 육신에 속한 미성숙함의 증거였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바울과 아볼로는 주인이 아니라 주께서 맡기신 사역자일 뿐이며, 바울은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특정 지도자나 사역자의 능력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는 은혜 위에 세워집니다. 또한 바울은 교회를 “하나님의 밭”과 “하나님의 집”으로 설명함으로써, 교회가 사람의 소유나 경쟁의 장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고 세워 가시는 공동체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성도를 “하나님의 동역자”라 부르며(9절), 모든 성도가 사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시각으로 공동체를 섬길 것을 촉구합니다. 이처럼 공동체의 성장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뤄 가십니다. 비교와 시기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부름받은 동역자로서 내가 맡은 자리에서 충성하며 공동체를 세워 갑시다. 사람을 의지하는 미성숙함을 버리고, 오직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