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8.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18~25.

2021-08-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성경보문. 로마서 Romans 8:18~25
한글성경.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영어성경.
18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19The creation waits in eager expectation for the sons of God to be revealed. 20For the creation was subjected to frustration, not by its own choice, but by the will of the one who subjected it, in hope 21that the creation itself will be liberated from its bondage to decay and brought into the glorious freedom of the children of God. 22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has been groaning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right up to the present time. 23Not only so, but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groan inwardly as we wait eagerly for our adoption as sons,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24For in this hope we were saved. But hope that is seen is no hope at all. Who hopes for what he already has? 25But if we hope for what we do not yet have, we wait for it patiently.

도움말.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19절).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람들 앞에 드러나고 인정받는 것을 뜻함
탄식하며(22절). 해산하는 산모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가리킴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현재의 고난은 무엇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까?(18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어려운 현실을 이겨 내기 위해 성도에게 어떤 삶의 태도를 요구합니까?(24~25절)
? 물어봐. 바울이 성도에게 인내함으로 현실을 극복하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현실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소망을 붙들고 인내로 기다려야 한다는 바울의 고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삶에 고통이 다가올 때 어떤 태도로 반응합니까?
장차 나타날 영광을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 주어진 삶을 인내하며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현재 그리스도인이 당하는 고난은 미래에 누릴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겪게 될 영광의 크기가 예수님의 영광을 반사한 것같이 크기 때문에, 고난 앞에서 주눅 들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18절). 사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이 땅에서는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의 아들처럼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아들 됨이 세상 가운데 드러나 모두에게 인정받는 시간을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돼 자유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누릴 큰 영광을 소망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물론 현실 속에서 탄식하며 겪어야 할 고통이 있기에,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24~25절). 하지만 소망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에, 인내하며 기다리다 보면 승리의 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당장 눈으로 확인할 수 없어 지치고 힘들 수 있지만, 장차 주님을 통해 반드시 이루실 약속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기다리는 믿음의 용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설 영광의 그날을 사모하며 인내함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27.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12~17.

2021-08-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의 특권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8:12~17
한글성경.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영어성경.
12Therefore, brothers, we have an obligation–but it is not to the sinful nature, to live according to it. 13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you will die; but if by the Spirit you put to death the misdeeds of the body, you will live, 14because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15For you did not receive a spirit that makes you a slav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16The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17Now if we are children, then we are heirs–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도움말.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13절). ‘몸의 행실’은 죄를 가리키며, 행동만이 아니라 언행과 마음 전체를 포함함. 죽인다는 것은 ‘꼼짝 못하게 하다’, ‘끊어 버리다’라는 의미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설명합니까?(1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15~17절)
? 물어봐. 바울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설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도에게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합니까?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의 특권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빚진 자’라고 부릅니다. 빚진 자라는 말은 성령님께 속한 사람이 됐으니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 책임이 있다는 표현입니다. 이는 예수님 때문에 사망의 빚을 청산했으니, 새 생명을 받아 빚 청산을 받은 자답게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새 생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몸의 행실을 죽이고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바울은 새 생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특권을 누리며, 하나님의 양자가 되는 은혜를 입게 됩니다. 상속자로서 누리는 아버지와의 친밀감과 안전함, 그리고 미래까지도 보장받는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동시에 예수님과 함께한 상속자로서 고난도 피할 수 없게 됩니다(15~17절). 그러나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특권은 어떤 고난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라면 성령님께 속한 사람이자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신이 받은 놀라운 특권에 감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허락하신 놀라운 특권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26.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5~11.

2021-08-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그리스도의 영을 따르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8:5~11
한글성경.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영어성경.
5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at nature desires; but those who liv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e Spirit desires. 6The mind of sinful man is death, but the mind controlled by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7the sinful mind is hostile to God. It does not submit to God’s law, nor can it do so. 8Those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cannot please God. 9You, however, are controlled not by the sinful nature but by the Spirit, if the Spirit of God lives in you. And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does not belong to Christ. 10But if Christ is in you, your body is dead because of sin, yet your spirit is alive because of righteousness. 11And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is living in you, he who raised Christ from the dead will also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through his Spirit, who lives in you.

도움말.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5절). 성령님으로 인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자들은 항상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둔다는 의미임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에게 속하기 때문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의 끝이 각각 무엇이라고 말합니까?(6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성령님을 모신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말합니까?(11절)
? 물어봐. 육신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사는 자에게 생명과 평안이 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를 육신의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이 말씀을 붙들고 오늘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령님을 따라 사는 자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에 사로잡혀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된다고 말합니다. 반면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사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생각과 행동을 하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6절). 그러므로 성도라면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평안의 가치를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이런 삶은 하나님께 기쁨이 됩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축복입니다(5~8절). 이처럼 성도는 자신이 성령님 안에 있는 사람임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자라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성도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은, 예수님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하셨던 가장 위대한 능력입니다(9~11절). 이처럼 성도는 성령님의 능력을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내주하심으로 누릴 수 있는 복을 온전히 누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항상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평안을 기대하며, 성령님께 속한 사람으로 변화되는 은혜를 온전히 누리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평안을 사모하며, 성령님께 속한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25.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8:1~4.

2021-08-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정죄함이 없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8:1~4
한글성경.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어성경.
1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2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3For what the law was powerless to do in that it was weakened by the sinful nature, God did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man to be a sin offering. And so he condemned sin in sinful man, 4in order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s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 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but according to the Spirit.

도움말.
정죄함이 없나니(1절). 그리스도인이 된 성도의 신분을 말해 주는 표현으로, 법적으로 갚아야 할 빚이나 받아야 할 형벌이 없는 상태를 의미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도록 어떤 역할을 하신다고 설명합니까?(1~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성령님께서 영을 따라 행하는 자에게 무엇을 이루신다고 말합니까?(4절)
? 물어봐. 예수 안에 있는 자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령님께서 성도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됐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달은 적은 언제입니까? 죄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령님을 따라 어떻게 살 것인지를 전하기에 앞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생명을 주셨는지를 설명합니다. 먼저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결코 정죄함을 당하지 않는다고 전합니다(1절). 또한 정죄함이 없는 상태로 마음에 성령님을 모신 자는, 육신에 거하지 않게 되고 그리스도의 의로 인해 죄에서 벗어난 삶을 살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 백성에게 거룩한 삶을 요구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율법을 따라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기 백성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자신의 노력으로 죄를 이겨야 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영접한 믿음의 자녀는 성령님을 모심으로써 율법의 요구를 성취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라면 자신의 삶이 은혜로 얻게 된 삶임을 깨닫고, 성령님께서 요구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풀어 주신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24.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7:21~25.

2021-08-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7:21~25
한글성경.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영어성경
21So I find this law at work: When I want to do good, evil is right there with me. 22For in my inner being I delight in God’s law; 23but I see another law at work in the members of my body, waging war against the law of my mind and making me a prisoner of the law of sin at work within my members. 24What a wretched man I am! Who will rescue me from this body of death? 25Thanks be to God–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So then, I myself in my mind am a slave to God’s law, but in the sinful nature a slave to the law of sin.

도움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24절). 바울은 하나님의 법과 육신의 법이 자기 내면에서 싸우고 있는 상태를 ‘곤고하다’라고 표현함. ‘곤고한 사람’은 헬라어에서 ‘심하게 고난을 겪는 사람’으로 해석되는데, 영어 성경에서는 ‘비참한 사람’(wretched man, KJV, NIV, RSV)으로 번역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깨달은 내적 갈등의 원인은 무엇입니까?(2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마음의 법과 육신의 법이 어떤 상태로 존재한다고 말합니까?(23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자신을 가리켜 곤고한 사람이라고 고백합니까?
! 느껴봐. 자신이 곤고한 사람이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마음의 법과 육신의 법 사이에 충돌이 일어날 때 주로 어떻게 반응합니까? 주님께 내 삶의 연약함을 내어 드리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죄 가운데서 번민하는 자신의 모습을 ‘곤고한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24절). 이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성령님께 속한 속사람과, 악을 행하기 원하는 죄에 속한 육신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툼으로 인해 겪는 고통을 표현한 것입니다. 자신을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바울을 보며, 그가 얼마나 괴로워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바울의 탄식은 마음의 법을 따라야 함을 알면서도, 육신의 법과 치열하게 갈등해야 하는 모든 성도의 탄식이기도 합니다. 존 스토트는 이에 대해 ‘자기 의에 빠진 불신자는 상상할 수 없는 고백’이라고 설명하면서, 자신을 ‘비참한 피조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선과 악의 다툼을 드러내며, 자신에게 하나님의 의가 절실하게 필요함을 호소합니다. 성도라면 바울이 겪는 내면의 갈등이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릴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님 안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드러내고,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능력과 의를 힘입어 육신의 법을 이기고 승리하는 믿음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23.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7:13~20.

2021-08-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구원받은 성도의 내적 갈등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7:13~20
한글성경.
13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14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15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영어성경.
13Did that which is good, then, become death to me? By no means! But in order that sin might be recognized as sin, it produced death in me through what was good, so that through the commandment sin might become utterly sinful. 14We know that the law is spiritual; but I am unspiritual, sold as a slave to sin. 15I do not understand what I do. For what I want to do I do not do, but what I hate I do. 16And if I do what I do not want to do, I agree that the law is good. 17As it is, it is no longer I myself who do it, but it is sin living in me. 18I know that nothing good lives in me, that is, in my sinful nature. For I have the desire to do what is good, but I cannot carry it out. 19For what I do is not the good I want to do; no, the evil I do not want to do–this I keep on doing. 20Now if I do what I do not want to do, it is no longer I who do it, but it is sin living in me that does it.

도움말.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15절). 바울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았음에도 악을 행하고 있음을 고백하며, 죄의 본성을 지닌 인간의 한계를 분명하게 보여 줌
고전 9:1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자신 안에 어떤 갈등이 있다고 밝힙니까?(15, 18~19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구원 이후에도 악을 행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설명합니까?(17, 20절)
? 물어봐. 구원받은 자가 구원의 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죄 아래에서 번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고전 9:17)
! 느껴봐. 구원받은 자일지라도 죄 아래에서 갈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육신의 소욕을 따르는 삶의 영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죄의 유혹을 거절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바울도 자신이 죄 아래에서 신음하는 죄인이라고 고백합니다(14절). 영으로는 선한 것을 깨닫지만, 육으로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악을 거절하지 못하는 죄가 자기 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15, 17, 20절). 바울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행하는 원인이 죄임을 고백하며, 자신의 몸을 쳐서라도 구원받은 백성다움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참조 고전 9:17). 사실 이는 이 땅을 살아가는 성도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문제입니다. 성도는 구원받은 자로서 어떻게 하면 죄 아래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질문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반응하려면, 자신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예수님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도록 끊임없이 힘써야 합니다(참조 엡 4:13). 매 순간 주님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에 이르도록 마음을 드릴 때, 성령님의 은혜로 죄를 이기고 주의 뜻을 행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도로서 구원의 감격을 누리면서도, 여전히 죄의 속성을 지닌 자임을 잊지 않고 겸손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21.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7:7~12.

2021-08-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7:7~12
한글성경.
7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9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0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12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영어성경.
7What shall we say, then? Is the law sin? Certainly not! Indeed I would not have known what sin was except through the law. For I would not have known what coveting really was if the law had not said, “Do not covet.” 8But sin, seizing the opportunity afforded by the commandment, produced in me every kind of covetous desire. For apart from law, sin is dead. 9Once I was alive apart from law; but when the commandment came, sin sprang to life and I died. 10I found that the very commandment that was intended to bring life actually brought death. 11For sin, seizing the opportunity afforded by the commandment, deceived me, and through the commandment put me to death. 12So then, the law is holy, and the commandment is holy, righteous and good.

도움말.
곧 율법이… 알지 못하였으리라(7절). 십계명 중 열 번째 계명으로, 모든 악의 원인이 되는 탐심을 예로 들어 설명함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9절). 살았다는 것은 죄의식이 없는 상태를 가리킴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12절). 율법 자체는 악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신 속성이 나타남.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참된 의미를 잊어 사망에 이르게 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율법에 무엇을 깨닫게 하는 기능이 있다고 말합니까?(7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와 깨달았을 때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합니까?(9절)
? 물어봐. 성도가 율법을 바르게 깨달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율법을 바르게 깨달을 때 죄는 살고 나는 죽는다는 내용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말씀을 잘 알고 있다는 교만함 때문에 자기 의에 빠졌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말씀의 의미를 바로 깨닫기 위해 힘쓰며, 자아를 죽이기 위해 어떤 결단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율법은 성도의 마음속에 있는 죄를 깨닫게 합니다. 바울은 마음속의 탐심을 예로 들며, 율법이 아니면 탐심이 죄인 것을 알지 못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인간의 부패한 본성이 율법을 통해 거울에 비치는 것처럼 드러나게 됨을 의미합니다(7~8절). 그러나 인간의 죄성은 율법을 도구로 삼아 사람을 속이기도 합니다. 특히 유대인은 율법을 지키는 자기 공로로 인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바울은 자신도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온전한 사람으로 스스로를 속였다고 고백합니다(9~11절). 하지만 율법을 제대로 깨닫게 되자 죄의식이 살아났고, 의롭다고 자부하며 헛된 자만심으로 가득했던 자신이 죽는 경험을 합니다. 이처럼 율법을 바르게 깨닫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율법을 통해 내 안에 얼마나 많은 죄가 있는지 제대로 알게 될 때, 십자가의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담긴 의미를 바로 깨닫고, 죄에서 벗어나 자신을 죽이는 데 힘쓰는 온전한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 죄를 볼 때마다 나는 죽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