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2.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3:21~31.

2021-08-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칭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3:21~31
한글성경.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영어성경.
21But now a righteousness from God, apart from law, has been made known, to which the Law and the Prophets testify. 22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There is no difference, 23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25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26he did it to demonstrate his justice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27Where, then, is boasting? It is excluded. On what principle? On that of observing the law? No, but on that of faith. 28For we maintain that a man is justified by faith apart from observing the law. 29Is God the God of Jews only? Is he not the God of Gentiles too? Yes, of Gentiles too, 30since there is only one God, who will justify the circumcised by faith and the uncircumcised through that same faith. 31Do we, then, nullify the law by this faith? Not at all! Rather, we uphold the law.

도움말.
할례자(30절). 유대인으로서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 들어온 사람들을 가리킴
엡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21~2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하나님의 의에는 차별이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합니까?(29~30절)
? 물어봐. 바울은 왜 하나님의 의롭게 하심에 차별이 없다고 주장합니까?(참조 엡 2:8~9)
! 느껴봐. 하나님의 의는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주어진 선물이라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기준에 사로잡혀 남을 정죄하거나 스스로 의롭게 여긴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된 것에 감사하며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고 선언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 의를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차별 없이 나눠 주신다는 뜻입니다(21~22절). 바울은 이를 설명하기 위해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았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할례라는 율법의 행위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뜻입니다(29~30절). 그런데 바로 이 사실이 율법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31절). 왜냐하면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기능만 있지, 행위 자체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게 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기초로 합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의로움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선물임을 알고, 결코 자기 의를 드러내지 않습니다(참조 엡 2:8~9).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기준에 빠져 남을 정죄하는 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칭의는 은혜의 선물이지, 혈통과 행위로 인한 결과가 아님을 기억합시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의 선물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아 의롭게 됐음을 기쁨으로 선포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11.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3:9~20.

2021-08-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실 육체가 없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3:9~20
한글성경.
9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영어성경.
9What shall we conclude then? Are we any better? Not at all! We have already made the charge that Jews and Gentiles alike are all under sin. 10As it is written: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 11there is no one who understands, no one who seeks God. 12All have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worthless;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13″Their throats are open graves; their tongues practice deceit.” “The poison of vipers is on their lips.” 14″Their mouths are full of cursing and bitterness.” 15″Their feet are swift to shed blood; 16ruin and misery mark their ways, 17and the way of peace they do not know.” 18″There is no fear of God before their eyes.” 19Now we know that whatever the law says, it says to those who are under the law, so that every mouth may be silenced and the whole world held accountable to God. 20Therefore no one will be declared righteous in his sight by observing the law; rather, through the law we become conscious of sin.

도움말.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12절). 범죄자들은 겉으로는 선을 행한다고 할지라도 진심이 아니며, 그들의 선행은 오직 자신의 영광과 이익 또는 징벌을 피하기 위한 것임
율법의 행위(20절). 율법을 지키려는 종교적 행위와 노력을 뜻함. 유대인은 이를 통해 자기 의로움과 구원을 얻으려 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유대인이나 헬라인 모두 어떤 상태에 있다고 설명합니까?(9~10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율법이 어떤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까?(19~20절)
? 물어봐.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지는 못하나, 죄를 깨달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은혜로 의인이 된다는 사실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율법의 행위와 종교적 노력으로 의로움을 얻으려 애쓰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죄인인 나를 의롭게 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든 사람이 죄와 심판 아래 있는 죄인이라고 선언합니다(9~10절). 이는 유대인이라고 특별히 나을 것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바울은 죄의 본질에 대해 설명합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으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됐다고 말합니다. 또한 죄의 보편성을 설명하며, 의인이 하나도 없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다고 말합니다(10~12절). 그리고 죄의 총체적 부패성에 대해서는 열린 무덤과 같은 목구멍, 속이는 혀, 독사의 독이 있는 입술, 저주와 악독이 가득한 입, 피 흘리는 데 빠른 발, 파멸과 고생의 길을 묘사합니다(13~17절). 이처럼 사람은 율법을 통해 죄의 속성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율법의 기능은 여기까지입니다. 율법을 통해 인간은 가지 않아야 할 길에 대해서는 알 수 있지만, 율법의 행위로는 결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죽이심으로 베푸신 은혜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하시는 복음의 은혜만 붙드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죄인인 나를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만 붙들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10.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3:1~8.

2021-08-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신의 불의를 포장하지 말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3:1~8
한글성경.
1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8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영어성경.
1What advantage, then, is there in being a Jew, or what value is there in circumcision? 2Much in every way! First of all, they have been entrusted with the very words of God. 3What if some did not have faith? Will their lack of faith nullify God’s faithfulness? 4Not at all! Let God be true, and every man a liar. As it is written: “So that you may be proved right when you speak and prevail when you judge.” 5But if our unrighteousness brings out God’s righteousness more clearly, what shall we say? That God is unjust in bringing his wrath on us? (I am using a human argument.) 6Certainly not! If that were so, how could God judge the world? 7Someone might argue, “If my falsehood enhances God’s truthfulness and so increases his glory, why am I still condemned as a sinner?” 8Why not say–as we are being slanderously reported as saying and as some claim that we say–“Let us do evil that good may result”? Their condemnation is deserved.

도움말.
하나님의 의(5절). ‘의’는 ‘하나님의 미쁘심, 신실하심’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말씀과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미함. 유대인의 죄악과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포함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시라고 증거합니까?(3~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하자”라는 유대인의 궤변에 어떻게 답합니까?(8절)
? 물어봐. 바울은 왜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으로 궤변을 늘어놓는 유대인을 정죄합니까?
! 느껴봐. 하나님의 의에 대해 오해하고 자신의 불신앙을 정당화하는 유대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모습과 상황 때문에 하나님의 의와 신실하심을 오해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연약한 믿음을 정당화하지 않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유대인이 이방인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특별한 백성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언약 백성이기에 모든 유대인은 구원받는다’라는 그들의 잘못된 믿음을 바로잡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에는 구원만이 아니라, 불신앙과 죄에 대한 심판도 있기 때문입니다(3~4절). 이는 혈통으로 덮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유대인 가운데 자신들의 불의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드러났다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자신의 악한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주장을 한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주장을 하는 자들은 정죄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선언하며, 하나님의 의에 대한 오해와 자기 정당화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긋습니다(5~8절). 이처럼 자기 의에 빠져 사는 사람은 예수님으로 인해 의롭다 함을 받는 칭의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유대인이 언약 백성일지라도 모두 의인이 아닌 것처럼, 단지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스스로를 의롭다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깨어 자신을 점검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자기 의와 정당화를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의와 신실하심을 올바로 깨닫고 믿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09.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2:17~29.

2021-08-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겉모습이 아닌 마음에 할례를 받으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2:17~29
한글성경.
17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19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5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28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영어성경.
17Now you, if you call yourself a Jew; if you rely on the law and brag about your relationship to God; 18if you know his will and approve of what is superior because you are instructed by the law; 19if you are convinced that you are a guide for the blind, a light for those who are in the dark, 20an instructor of the foolish, a teacher of infants, because you have in the law the embodiment of knowledge and truth– 21you, then, who teach others, do you not teach yourself? You who preach against stealing, do you steal? 22You who say that people should not commit adultery, do you commit adultery? You who abhor idols, do you rob temples? 23You who brag about the law, do you dishonor God by breaking the law? 24As it is written: “God’s name is blasphemed among the Gentiles because of you.” 25Circumcision has value if you observe the law, but if you break the law, you have become as though you had not been circumcised. 26If those who are not circumcised keep the law’s requirements, will they not be regarded as though they were circumcised? 27 The one who is not circumcised physically and yet obeys the law will condemn you who, even though you have the written code and circumcision, are a lawbreaker. 28A man is not a Jew if he is only one outwardly, nor is circumcision merely outward and physical. 29No, a man is a Jew if he is one inwardly; and circumcision is circumcision of the heart, by the Spirit, not by the written code. Such a man’s praise is not from men, but from God.

도움말.
할례(25절). 더러움을 잘라 낸다는 의미로, 남자아이의 생식기 포피 끝을 잘라 내는 유대인의 종교 의식. 하나님의 백성이 됐다는 언약의 표징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순종하고 헌신한다는 의미가 포함됨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29절). 성 아우구스티누스에 따르면 마음의 할례는 사람의 깨끗한 의지, 즉 모든 불법적 욕망들로부터 깨끗해진 의지를 가리킴. 고압적으로 요구하고 위협하는 율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치유하시는 성령님에 의한 것으로, 깨끗한 의지가 있는 자가 진정한 유대인이며, 할례받은 자라는 말임
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유대인의 어떤 잘못을 지적합니까?(21~23절)
⬇ 아래로 인간. 언약 백성이 되려면 어떤 할례를 받아야 합니까?(29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율법적 행위와 육신의 할례가 무의미하다고 주장합니까?
! 느껴봐. 겉모습이 아닌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된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모습 중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율법적 행위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성령으로 변화받은 사람답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인은 율법과 할례를 의지하고 자랑했습니다(17~18절). 이를 통해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율법과 할례 자체에 의롭게 하거나 구원할 능력이 없음을 선언합니다.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됐다는 언약의 표징이지만, 죄를 범하면 할례의 유익을 얻지 못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법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다면, 겉으로 보이는 율법적 행위와 할례는 무의미하다는 말입니다(27~28절). 이처럼 바울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육체의 할례나 율법적 행위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29절). 겉으로 보이는 종교적 모습이 아니라, 정결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갈 때, 더러움을 잘라 내고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됩니다(참조 골 2:11). 그러므로 성도는 종교적 형식주의에서 벗어나, 성령으로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언제나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성령님을 통해 마음에 할례를 받아, 변화된 새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07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2:12~16.

2021-08-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한 양심을 따라 살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2:12~16
한글성경.
12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영어성경.
12All who sin apart from the law will also perish apart from the law, and all who sin under the law will be judged by the law. 13For it is not those who hear the law who are righteous in God’s sight, but it is those who obey the law who will be declared righteous. 14(Indeed, when Gentiles, who do not have the law, do by nature things required by the law, they are a law for themselves, even though they do not have the law, 15since they show that the requirements of the law are written on their hearts, their consciences also bearing witness, and their thoughts now accusing, now even defending them.) 16This will take place on the day when God will judge men’s secrets through Jesus Christ, as my gospel declares.

도움말.
벧전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누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말합니까?(13절)
⬇ 아래로 인간. 율법을 모르는 이방인은 행위에 대한 심판을 어떻게 받게 됩니까?(14~15절)
? 물어봐. 율법을 받지 않은 이방인에게 양심에 의한 판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벧전 3:16)
! 느껴봐. 선한 양심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는 길임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최근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고 불의를 행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양심을 따라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자로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심판하신다고 말합니다. 유대인은 주어진 율법에 의해, 율법이 없는 이방인은 자기 스스로에게 율법이 돼 자신의 행위를 판단한다고 말합니다(12~14절). 바울이 말하는 이방인의 판단 기준은 양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죄에 대해 가르침을 받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선과 악에 대한 선천적인 지식이 있으며, 자신의 악한 행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이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성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선한 양심을 소유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때로는 선한 양심을 따르다가 오해를 받거나 억울한 일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양심을 버리고 불의를 행한다면 마음속에 수치와 부끄러움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참조 벧전 3:16). 그러므로 항상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양심을 기준으로 삼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가 됩시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양심을 따라 사는 자를 반드시 사용하십니다. 언제나 선한 양심을 기준으로 삼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살아 낼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06.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2:1~11.

2021-08-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남을 판단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2:1~11
한글성경.
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영어성경.
1You, therefore, have no excuse, you who pass judgment on someone else, for at whatever point you judge the other, you are condemning yourself, because you who pass judgment do the same things. 2Now we know that God’s judgment against those who do such things is based on truth. 3So when you, a mere man, pass judgment on them and yet do the same things, do you think you will escape God’s judgment? 4Or do you show contempt for the riches of his kindness, tolerance and patience, not realizing that God’s kindness leads you toward repentance? 5But because of your stubbornness and your unrepentant heart, you are storing up wrath against yourself for the day of God’s wrath, when his righteous judgment will be revealed. 6God “will give to each person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7To those who by persistence in doing good seek glory, honor and immortality, he will give eternal life. 8But for those who are self-seeking and who reject the truth and follow evil, there will be wrath and anger. 9There will be trouble and distress for every human being who does evil: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10but glory, honor and peace for everyone who does good: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11For God does not show favoritism.

도움말.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1절). 유대인뿐만 아니라, 자신이 죄인임을 수긍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포괄적으로 다룸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6절). 하나님께서 각자의 행위를 기초해 심판하신다는 뜻으로, 규율을 지켜 다른 사람으로부터 갈채와 존경을 받는 것이 헛됨을 의미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겪게 됩니까?(1~3절)
⬇ 아래로 인간. 남을 판단하는 사람의 무엇이 하나님의 진노를 쌓습니까?(5절)
? 물어봐. 바울이 남을 판단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경고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 대상이 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안에 있는 고집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제거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1장에서 우상 숭배와 동성애에 빠진 자에 대해 다룬 뒤, 자신은 그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유대인을 향해 단호하게 말합니다. 당시 유대인은 자신이 그와 같은 죄를 짓지 않으니 하나님 앞에서 더 의롭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유대인이 우상 숭배와 동성애에 빠져 사는 자들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들에게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1~3절).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음이 완고해서 회개할 마음을 갖지 못했고, 항상 교만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본문에 사용된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이란 표현은 우상 숭배하는 자들에게 사용됐던 것으로, 유대인의 교만한 마음이 그들에게 우상이 됐음을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을 겸손히 돌아보며, 이기심에 사로잡혀 진리를 거스르는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7~8절). 오직 믿음 안에서 참된 것을 추구하며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는 길이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길임을 기억합시다. 내 안에 교만함과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는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늘 은혜 안에서 겸손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8-05. QT큐티체조. 로마서 Romans 1:26~32.

2021-08-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성경본문. 로마서 Romans 1:26~32
한글성경.
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영어성경.
26Because of this, God gave them over to shameful lusts. Even their women exchanged natural relations for unnatural ones. 27In the same way the men also abandoned natural relations with women and were inflamed with lust for one another. Men committed indecent acts with other men, and received in themselves the due penalty for their perversion. 28Furthermore, since they did not think it worthwhile to retain the knowledge of God, he gave them over to a depraved mind, to do what ought not to be done. 29They have become filled with every kind of wickedness, evil, greed and depravity. They are full of envy, murder, strife, deceit and malice. They are gossips, 30slanderers, God-haters, insolent, arrogant and boastful; they invent ways of doing evil; they disobey their parents; 31they are senseless, faithless, heartless, ruthless. 32Although they know God’s righteous decree that those who do such things deserve death, they not only continue to do these very things but also approve of those who practice them.

도움말.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옳다 하느니라(32절). 죄악을 범하는 것에 대해 장려하고 부추기는 행동을 말함
고전 5: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욕심대로 살며 마음에 하나님 두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십니까?(26, 28절)
⬇ 아래로 인간.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신과 같은 사람을 어떻게 대합니까?(32절)
? 물어봐. 악한 자들은 왜 범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까지 죄에 끌어들입니까?
! 느껴봐. 다른 사람을 죄로 끌어들이는 것을 즐기는 인간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서 죄로 여기신 일을 스스로 관대하게 여겼던 적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기뻐하며, 하나님만으로 만족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인간의 부패한 마음이 드러나는 대표적인 행위로 동성애를 제시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기는 악한 행위인데, 당시 로마에는 귀족뿐만 아니라 노예들 사이에도 동성애가 퍼져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인간이 악한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고, 음욕을 품는 부끄러운 일로 규정합니다(26~27절). 또한 바울은 다른 죄악들에 대해서도 말하는데, 온갖 불의와 악은 모두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것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합니다(28~31절). 그런데 문제는 이런 죄가 한 사람에게서만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죄는 마치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처럼, 순식간에 다른 사람에게 퍼지게 됩니다(참조 고전 5:6). 이처럼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다른 것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 합니다. 그러나 한순간의 쾌락은 파멸로 이어집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잠시 죄악을 내버려 두시는 상황을 형통으로 착각하지는 않습니까?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악함이 사라지게 하시고, 하나님만으로 충분한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