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7.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5:20~31.

2021-05-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5:20~31
한글성경.
20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22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26내 백성 가운데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이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0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영어성경.
20″Announce this to the house of Jacob and proclaim it in Judah: 21Hear this, you foolish and senseless people, who have eyes but do not see, who have ears but do not hear: 22Should you not fear me?” declares the LORD. “Should you not tremble in my presence? I made the sand a boundary for the sea, an everlasting barrier it cannot cross. The waves may roll, but they cannot prevail; they may roar, but they cannot cross it. 23But these people have stubborn and rebellious hearts; they have turned aside and gone away. 24They do not say to themselves, ‘Let us fear the LORD our God, who gives autumn and spring rains in season, who assures us of the regular weeks of harvest.’ 25Your wrongdoings have kept these away; your sins have deprived you of good. 26″Among my people are wicked men who lie in wait like men who snare birds and like those who set traps to catch men. 27Like cages full of birds, their houses are full of deceit; they have become rich and powerful 28and have grown fat and sleek. Their evil deeds have no limit; they do not plead the case of the fatherless to win it, they do not defend the rights of the poor. 29Should I not punish them for this?” declares the LORD. “Should I not avenge myself on such a nation as this? 30″A horrible and shocking thing has happened in the land: 31The prophets prophesy lies, the priests rule by their own authority, and my people love it this way. But what will you do in the end?

도움말.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이를 들을지어다(21절). 유다 백성이 선지자의 말을 듣거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음을 알리는 단적인 표현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25절). 유다 백성의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지 않으셔서, 땅의 수확량이 줄었음을 의미함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 내 백성이 그것을 좋게 여기니(30~31절).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떠나 거짓을 행하고, 백성을 압제하는 죄악에 물들었음을 의미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레미야는 심판 앞에 놓인 유다 백성이 어떤 상태라고 말합니까?(21, 23절)
⬇ 아래로 인간. 예레미야는 무엇이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좋은 것을 막는다고 말합니까?(25절)
? 물어봐. 유다 백성이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경배하지 않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때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죄를 범하는 유다 백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지금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내가 신앙적 양심을 지키고, 타락의 길에 빠지지 않으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예레미야는 죄악에 빠진 유다 백성을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려면 말씀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하는데, 유다 백성은 시각과 청각 기능을 상실해 말씀에 반응하지 못하게 됐다는 것입니다(20~21절). 이는 그들의 죄 때문입니다(25절). 유다 백성은 마음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배반한 상태여서, 때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자는 말조차도 하지 않게 됐습니다(23~24절). 예레미야는 결국 유다 백성이 죄로 인해 마음이 병들고, 눈과 귀 모두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됐다고 경고합니다. 이처럼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지 못하면, 잘못된 행동도 가볍게 여기고 급기야 사회의 정의와 공의도 거부하는 타락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멸망의 낭떠러지에 이르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귀를 열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신앙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늘 깨어 주님과 교제하며, 신앙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