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QT큐티체조. 예레미야 애가 4:11-22.

간단설명. 시인은 예루살렘이 철저하게 파괴될 것을 경고하면서, 그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가를 지적한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애가 4:11-22
한글본문.
11여호와께서 그의 분을 내시며 그의 맹렬한 진노를 쏟으심이여 시온에 불을 지르사 그 터를 사르셨도다 12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줄은 세상의 모든 왕들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었도다 13그의 선지자들의 죄들과 제사장들의 죄악들 때문이니 그들이 성읍 안에서 의인들의 피를 흘렸도다 14그들이 거리 거리에서 맹인 같이 방황함이여 그들의 옷들이 피에 더러워졌으므로 아무도 만질 수 없도다 15사람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기를 저리 가라 부정하다, 저리 가라, 저리 가라, 만지지 말라 하였음이여 그들이 도망하여 방황할 때에 이방인들이 말하기를 그들이 다시는 여기서 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16여호와께서 노하여 그들을 흩으시고 다시는 돌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제사장들을 높이지 아니하였으며 장로들을 대접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17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의 눈이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 18그들이 우리의 걸음을 엿보니 우리가 거리마다 다 다닐 수 없음이여 우리의 끝이 가깝고 우리의 날들이 다하였으며 우리의 종말이 이르렀도다 19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하늘의 독수리들보다 빠름이여 산 꼭대기까지도 뒤쫓으며 광야에서도 우리를 잡으려고 매복하였도다 20우리의 콧김 곧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자가 그들의 함정에 빠졌음이여 우리가 그를 가리키며 전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의 그늘 아래에서 이방인들 중에 살겠다 하던 자로다 21우스 땅에 사는 딸 에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라 잔이 네게도 이를지니 네가 취하여 벌거벗으리라 22딸 시온아 네 죄악의 형벌이 다하였으니 주께서 다시는 너로 사로잡혀 가지 아니하게 하시리로다 딸 에돔아 주께서 네 죄악을 벌하시며 네 허물을 드러내시리로다

영어본문.
11.The LORD has given full vent to his wrath; he has poured out his fierce anger. He kindled a fire in Zion that consumed her foundations. 12.The kings of the earth did not believe, nor did any of the world’s people, that enemies and foes could enter the gates of Jerusalem. 13.But it happened because of the sins of her prophets and the iniquities of her priests, who shed within her the blood of the righteous. 14.Now they grope through the streets like men who are blind. They are so defiled with blood that no one dares to touch their garments. 15.”Go away! You are unclean!” men cry to them. “Away! Away! Don’t touch us!” When they flee and wander about, people among the nations say, “They can stay here no longer.” 16.The LORD himself has scattered them; he no longer watches over them. The priests are shown no honor, the elders no favor. 17.Moreover, our eyes failed, looking in vain for help; from our towers we watched for a nation that could not save us. 18.Men stalked us at every step, so we could not walk in our streets. Our end was near, our days were numbered, for our end had come. 19.Our pursuers were swifter than eagles in the sky; they chased us over the mountains and lay in wait for us in the desert. 20.The LORD’s anointed, our very life breath, was caught in their traps. We thought that under his shadow we would live among the nations. 21.Rejoice and be glad, O Daughter of Edom, you who live in the land of Uz. But to you also the cup will be passed; you will be drunk and stripped naked. 22.O Daughter of Zion, your punishment will end; he will not prolong your exile. But, O Daughter of Edom, he will punish your sin and expose your wickedness.

도움말.
쏟으심이여(11절). 히브리어 ‘킬라’는 완성하다는 뜻으로, 진노를 온전히 쏟아부으시는 것을 의미한다.
헛되이(17절). 히브리어 ‘헤벨’로 수증기, 안개를 의미하며, 보이고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콧김(20절). 호흡 또는 생명의 숨결을 의미한다.
우스(21절). 우스는 에서의 후손으로(창 36:28), 그가 사는 우스 땅은 요단 동편지역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불의한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을 어떻게 하시는가(16절)?
⬇ 아래로 인간. 난공불락의 예루살렘 성이 멸망한 이유는 무엇인가(13-14절)?
? 물어봐. 주께서 다시는 예루살렘을 사로잡혀 가지 아니하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22절)?
! 느껴봐. 나는 헛된 도움을 바라고 기대하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더 채워야 할 고난의 분량, 기도의 분량은 무엇일까?

Meditation. 채워야 소망이 생긴다.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거룩한 도성이기에 누구도 침입할 수 없지만, 정작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현실이 일어났다(11절). 대적과 원수들이 예루살렘으로 쳐들어가 그 터까지 완전히 불태워 파괴시켰다(12절). 의인의 피를 흘렸던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의 죄 때문이다(13절, 렘 26:11 참조). 난공불락의 성읍이 멸망하는 경우는 대부분 외부가 아닌 내부의 원인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내부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기는커녕 헛되이 외부의 도움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린다(17절). 외부 세력들은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에 불과해 시온을 삼키려 혈안이 되어 있다(19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당하는 고난의 기간을 그들의 범죄로 인해 받아야 할 형벌, 즉 징계 기간으로 말씀하신다. 이 기간을 채워야 하나님이 다시 회복시키겠다는 것이다(22절).
고난의 기간에 나는 누구의 도움을 기대하는가? 내가 더 채워야 할 고난의 분량, 기도의 분량은 무엇인가(골 1:24 참조)?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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