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5.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2:14~25.

2021-05-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보다 안전한 곳은 없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2:14~25
한글성경.
14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15어린 사자들이 그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질러 그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으며 그의 성읍들은 불타서 주민이 없게 되었으며 16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17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그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18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으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며 또 네가 그 강물을 마시려고 앗수르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냐 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0네가 옛적부터 네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끊으며 말하기를 나는 순종하지 아니하리라 하고 모든 높은 산 위에서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너는 몸을 굽혀 행음하도다 21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22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 23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더럽혀지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의 뒤를 따르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 발이 빠른 암낙타가 그의 길을 어지러이 달리는 것과 같았으며 24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들이 그들의 성욕이 일어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발정기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것들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그 발정기에 만나리라 25내가 또 말하기를 네 발을 제어하여 벗은 발이 되게 하지 말며 목을 갈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나 오직 너는 말하기를 아니라 이는 헛된 말이라 내가 이방 신들을 사랑하였은즉 그를 따라 가겠노라 하도다

영어성경.
14Is Israel a servant, a slave by birth? Why then has he become plunder? 15Lions have roared; they have growled at him. They have laid waste his land; his towns are burned and deserted. 16Also, the men of Memphis and Tahpanhes have shaved the crown of your head. 17Have you not brought this on yourselves by forsaking the LORD your God when he led you in the way? 18Now why go to Egypt to drink water from the Shihor ? And why go to Assyria to drink water from the River ? 19Your wickedness will punish you; your backsliding will rebuke you. Consider then and realize how evil and bitter it is for you when you forsake the LORD your God and have no awe of me,” declares the Lord, the LORD Almighty. 20″Long ago you broke off your yoke and tore off your bonds; you said, ‘I will not serve you!’ Indeed, on every high hill and under every spreading tree you lay down as a prostitute. 21I had planted you like a choice vine of sound and reliable stock. How then did you turn against me into a corrupt, wild vine? 22Although you wash yourself with soda and use an abundance of soap, the stain of your guilt is still before me,” declares the Sovereign LORD. 23″How can you say, ‘I am not defiled; I have not run after the Baals’? See how you behaved in the valley; consider what you have done. You are a swift she-camel running here and there, 24a wild donkey accustomed to the desert, sniffing the wind in her craving– in her heat who can restrain her? Any males that pursue her need not tire themselves; at mating time they will find her. 25Do not run until your feet are bare and your throat is dry. But you said, ‘It’s no use! I love foreign gods, and I must go after them.’

도움말.
종이냐 씨종이냐(14절). 종은 노예를, 씨종은 결혼한 노예들 사이에서 태어난 노예를 뜻함
어린 사자(15절). 젊고 힘 있는 사자
놉과 다바네스(16절). 애굽의 큰 도시로 본문에서는 애굽을 의미함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16절). 머리를 민다는 의미로, 당시 노예는 복종의 의미로 머리를 밀었음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으로 가는 길에… 강물을 마시려고 앗수르로 가는 길에(18절). 유다는 애굽과 앗수르와 거짓 동맹으로 안전을 보장받고자 했으나, 나일강이나 유프라테스강 물도 결코 이스라엘을 지켜 줄 수 없음을 의미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에게 어떤 질문을 합니까?(14절)
⬇ 아래로 인간.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어떻게 표현합니까?(20~25절)
? 물어봐. 예레미야는 왜 이스라엘에게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라고 질문합니까?
! 느껴봐.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곧 세상의 종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아직도 내 안에 해결되지 않은 죄악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죄의 노예에서 벗어나 가장 안전한 하나님 안에 거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레미야는 당시 이스라엘이 겪고 있는 열방의 억압이 우상 숭배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립니다. 예레미야가 이스라엘을 향해 “종이냐 씨종이냐”라고 질문한 것은, 이스라엘이 애굽과 바벨론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속박으로 느낀 이스라엘은 애굽과 앗수르에게 공격을 당하며 고통을 겪게 됩니다(14~15절). 결국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잘못된 자유를 추구한 이스라엘은, 죄악의 올무와 속박 아래 놓이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푸른 나무 아래에서 간음하고,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되며, 잿물과 비누를 사용해도 지워지지 않는 죄악으로 물들고, 추악한 우상 숭배로 더럽혀졌습니다(20~25절). 이처럼 이 땅을 사는 하나님의 백성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속박으로 느끼는 순간, 죄의 노예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하심보다 안전한 것은 없음을 기억하고, 항상 깨어 거룩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에서 항상 깨어 거룩하게 살아가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5-04.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2:1~13.

2021-05-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2:1~13
한글성경.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3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성물 곧 그의 소산 중 첫 열매이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야곱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5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6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건조하고 사망의 그늘진 땅, 사람이 그 곳으로 다니지 아니하고 그 곳에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우리가 통과하게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고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7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에 인도하여 그것의 열매와 그것의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으며 8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 9그러므로 내가 다시 싸우고 너희 자손들과도 싸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너희는 깃딤 섬들에 건너가 보며 게달에도 사람을 보내 이같은 일이 있었는지를 자세히 살펴보라 11어느 나라가 그들의 신들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의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12너 하늘아 이 일로 말미암아 놀랄지어다 심히 떨지어다 두려워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영어성경.
1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2″Go and proclaim in the hearing of Jerusalem: ” ‘I remember the devotion of your youth, how as a bride you loved me and followed me through the desert, through a land not sown. 3Israel was holy to the LORD, the firstfruits of his harvest; all who devoured her were held guilty, and disaster overtook them,’ ” declares the LORD. 4Hear the word of the LORD, O house of Jacob, all you clans of the house of Israel. 5This is what the LORD says: “What fault did your fathers find in me, that they strayed so far from me? They followed worthless idols and became worthless themselves. 6They did not ask, ‘Where is the LORD, who brought us up out of Egypt and led us through the barren wilderness, through a land of deserts and rifts, a land of drought and darkness, a land where no one travels and no one lives?’ 7I brought you into a fertile land to eat its fruit and rich produce. But you came and defiled my land and made my inheritance detestable. 8The priests did not ask, ‘Where is the LORD ?’ Those who deal with the law did not know me; the leaders rebelled against me. The prophets prophesied by Baal, following worthless idols. 9″Therefore I bring charges against you again,” declares the LORD. “And I will bring charges against your children’s children. 10Cross over to the coasts of Kittim and look, send to Kedar and observe closely; see if there has ever been anything like this: 11Has a nation ever changed its gods? (Yet they are not gods at all.) But my people have exchanged their Glory for worthless idols. 12Be appalled at this, O heavens, and shudder with great horror,” declares the LORD. 13″My people have committed two sins: They have forsaken me, the spring of living water, and have dug their own cisterns, broken cisterns that cannot hold water.

도움말.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2절). 출애굽 때 하나님을 따르던 이스라엘이 시내산에 이르러 마침내 결혼 관계로 언약을 맺은 것을 의미함
여호와를 위한 성물(3절).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열방 중에서 택하신 거룩한 백성임을 의미함
제사장들… 율법을 다루는 자들… 관리들… 선지자들(8절). 남유다를 이끌던 지도자 그룹 모두가 우상을 숭배함
깃딤(10절). 구브로섬을 포함해 이스라엘 서쪽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표현
게달(10절). 이스마엘의 둘째 아들. 이스라엘 동쪽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표현
어느 나라가 그들의 신들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11절).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하는 것보다 주변 나라가 거짓 선지자들에게 더욱 신실했음을 지적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중 이스라엘에 관한 설명은 무엇입니까?(2~3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백성이 행한 두 가지 악은 무엇입니까?(13절)
? 물어봐. 택함받은 이스라엘이 악을 행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첫사랑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악을 행해 징계받는 이스라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감격과 기쁨에 충만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친밀한 사귐을 누리기 위해 무엇을 실천해야 합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자신을 이스라엘의 남편으로 비유하시며, 아내인 이스라엘과의 신혼 때 사랑을 기억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온 열방에서 구별해 세우신, 여호와의 성물이자 첫 열매로 소중한 존재였습니다(1~3절). 하지만 이스라엘의 조상들은 어느 순간 우상에게 마음을 뺏겨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4~6절). 지도자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모범을 보여야 할 제사장과 관리, 선지자마저 우상을 따르며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8절). 이들은 기름진 땅에 입성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우상을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아니라, 땅이 물을 준다고 착각하며 스스로 웅덩이를 준비하는 악을 범합니다(13절). 그러나 땅의 비옥함을 유지하려던 백성의 시도는 도리어 땅을 더럽히고 기업을 망가뜨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풍성한 소출과 해갈의 기쁨을 누리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첫사랑의 회복을 통해 영적 재건의 은혜를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영적 재건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5-03.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1:11~19.

2021-05-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내가 너와 함께하며 구원하리라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1:11~19
한글성경.
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매 내가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12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라 하시니라 13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윗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하니 1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주민들에게 부어지리라 15내가 북방 왕국들의 모든 족속들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방 모든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들을 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6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들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그들에게 선고하여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17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영어성경.
11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What do you see, Jeremiah?” “I see the branch of an almond tree,” I replied. 12The LORD said to me, “You have seen correctly, for I am watching to see that my word is fulfilled.” 13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again: “What do you see?” “I see a boiling pot, tilting away from the north,” I answered. 14The LORD said to me, “From the north disaster will be poured out on all who live in the land. 15I am about to summon all the peoples of the northern kingdoms,” declares the LORD. “Their kings will come and set up their thrones in the entrance of the gates of Jerusalem; they will come against all her surrounding walls and against all the towns of Judah. 16I will pronounce my judgments on my people because of their wickedness in forsaking me, in burning incense to other gods and in worshiping what their hands have made. 17″Get yourself ready! Stand up and say to them whatever I command you. Do not be terrified by them, or I will terrify you before them. 18Today I have made you a fortified city, an iron pillar and a bronze wall to stand against the whole land–against the kings of Judah, its officials, its priests and the people of the land. 19They will fight against you but will not overcome you, for I am with you and will rescue you,” declares the LORD.

도움말.
살구나무(11절). ‘깨어나다’, ‘지키다’라는 뜻의 단어에서 출발한 표현. 싹이 난 살구나무가 봄의 시작을 알리듯 심판이 곧 시작될 것과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실행하실 것을 의미함
끓는 가마(13절). 붓기만 하면 될 정도로 준비된 심판이 곧 쏟아진다는 의미임
무리가 나를 버리고… 만든 것들에 절하였은즉(16절). 유다의 여러 죄악 중 심판의 총체적 원인으로 우상 숭배를 지적함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 성벽(18절). 견고한 물체에 비유하며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하심을 강조함
그들이 너를 치나(19절). 백성이 심판을 선고하는 예레미야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여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을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보여 주신 두 가지 환상은 무엇입니까?(11, 13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을 징계하시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16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는 왜 유다 백성을 바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예레미야를 통해 심판을 선포하게 하십니까?
! 느껴봐. 심판을 선고할 예레미야에게 용기와 확신을 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용기와 확신을 잃고 복음 전하기를 포기했던 대상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앞두고 예레미야에게 두 가지 환상을 보이십니다. 첫째는 살구나무 가지의 환상입니다. 살구나무를 보여 주신 것은 심판이 곧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11~12절). 둘째는 북으로 기울어진 끓는 가마입니다. 이는 심판이 북쪽에서부터 시작될 것을 뜻합니다(13~15절).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보이신 환상은 유다 백성이 우상 숭배의 죄로 인해 반드시 심판받는다는 내용입니다(16절). 결국 유다 백성은 이방신을 섬긴 대가로 죗값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을 바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예레미야를 준비시키셔서 먼저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게 하십니다(17~19절). 이를 통해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자가 누리게 될 구원과 승리를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자는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 성벽과 같이 쓰임받게 됩니다. 견고한 성읍이 되느냐, 언제든지 함락 가능한 허술한 성읍이 되느냐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음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자의 능력을 온전히 나타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5-01.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1:1~10.

2021-05-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저하지 말라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1:1~10
한글성경.
1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2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3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 4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7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8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10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1The words of Jeremiah son of Hilkiah, one of the priests at Anathoth in the territory of Benjamin. 2The word of the LORD came to him in the thirteenth year of the reign of Josiah son of Amon king of Judah, 3and through the reign of Jehoiakim son of Josiah king of Judah, down to the fifth month of the eleventh year of Zedekiah son of Josiah king of Judah, when the people of Jerusalem went into exile. 4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5″Before I formed you in the womb I knew you, before you were born I set you apart; I appointed you as a prophet to the nations.” 6″Ah, Sovereign LORD,” I said, “I do not know how to speak; I am only a child.” 7But the LORD said to me, “Do not say, ‘I am only a child.’ You must go to everyone I send you to and say whatever I command you. 8Do not be afraid of them, for I am with you and will rescue you,” declares the LORD. 9Then the LORD reached out his hand and touched my mouth and said to me, “Now, I have put my words in your mouth. 10See, today I appoint you over nations and kingdoms to uproot and tear down, to destroy and overthrow, to build and to plant.”

도움말.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2절). 주전 627년경으로, 약 5년 후에 요시야의 개혁이 일어남
성별(5절). 거룩한 봉사를 위해 따로 떼어 구별해 놓는 것을 말함
아이(6절). 정확한 나이는 모르나, 부모의 보호가 필요한 미성년을 의미함
여러 왕국 위에 세워(10절). 예레미야는 자신의 민족과 주변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전하는 선지자로 부름받음
왕상 2:26~27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 너는 마땅히 죽을 자이로되… 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니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엘리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레미야에게 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던 때는 언제입니까?(2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는 언제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정하십니까?(5절)
? 물어봐.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6절, 참조 왕상 2:26~27)
! 느껴봐. 부르심 앞에서 주저하는 예레미야를 택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최근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해 위축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부름받은 사명자답게 변화돼야 할 내 모습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레미야가 태어난 아나돗은 솔로몬 시대에 추방당한 제사장 아비아달의 고향이었습니다(1절). 공석이 된 아비아달의 자리는 제사장 사독이 대신했는데, 아비아달의 후손인 예레미야는 추방당한 선지자의 후손으로 평가되며 위축된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선지자의 사명을 주셨을 때 주저합니다(6절). 자신은 아비아달의 후손이기 때문에 선지자로서 부적합한 사람이며, 또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부르심에 담대하게 반응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도 하나님의 부르심보다 앞서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출신과 그가 처한 현실에 앞서 예레미야를 아셨고 성별(聖別)하셨습니다(5절). 이처럼 오직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계획하심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성별하시고 내 입에 손을 대시며 사명을 주시느냐가, 내가 처한 처지와 현실보다 중요함을 기억해야 합니다(9~10절). 그러므로 스스로를 위축시키는 자격지심을 버리고, 사명에 주저함 없이 순종하는 것이 부름받은 자의 자세임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내 안에 남아 있는 자격지심을 버리고, 부름받은 자로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30.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8:23~31.

2021-04-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8:23~31
한글성경.
23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24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이르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29(없음) 30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영어성경.
23They arranged to meet Paul on a certain day, and came in even larger numbers to the place where he was staying. From morning till evening he explained and declared to them the kingdom of God and tried to convince them about Jesus from the Law of Moses and from the Prophets. 24Some were convinced by what he said, but others would not believe. 25They disagreed among themselves and began to leave after Paul had made this final statement: “The Holy Spirit spoke the truth to your forefathers when he said through Isaiah the prophet: 26” ‘Go to this people and say, “You will be ever hearing but never understanding; you will be ever seeing but never perceiving.” 27For this people’s heart has become calloused; they hardly hear with their ears, and they have closed their eyes. Otherwise they might see with their eyes, hear with their ears, understand with their hearts and turn, and I would heal them.’ 28″Therefore I want you to know that God’s salvation has been sent to the Gentiles, and they will listen!” 28, 30For two whole years Paul stayed there in his own rented house and welcomed all who came to see him. 31Boldly and without hindrance he preached the kingdom of God and taught about the Lord Jesus Christ.

도움말.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거침없이 가르치더라(31절). 사도행전은 하나님의 말씀이 제국의 수도 로마에서 담대하게 거침없이 선포됐음을 밝히며 승리의 어조로 끝마침
사 6:9~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전하는 말을 들은 유대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24~25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로마에 거하는 2년 동안 어떤 일을 합니까?(30~31절)
? 물어봐. 바울이 복음을 깨닫지 못하는 유대인들에게 실망하지 않고, 다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예수님에 대해 담대하게 가르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복음을 증거했는데 믿지 않는 사람 때문에 낙담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내가 바울처럼 복음을 담대하고도 거침없이 전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

Meditation.
바울은 로마에 사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님에 대해 밤낮으로 증거합니다. 그러나 바울의 이 같은 헌신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다 복음을 믿지는 않았습니다(23~24절). 바울은 이들의 반응을 보면서 이사야에 기록된 말씀을 기억합니다(참조 사 6:9~10). 이는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바울의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입니다. 바울은 이에 좌절하지 않고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계속해서 사역을 이어 갑니다.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는 바울이 당시 세계의 중심지였던 로마에서 담대하고 거침없이 복음을 전파했다고 기술하며 사도행전을 마무리합니다. 이는 사도행전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바울과 같은 믿음과 열정이 일어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28~31절). 세상은 날이 갈수록 극심하게 복음 전파를 방해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고 선교의 문이 닫히는 현실 속에서도, 예수님의 제자는 거침없이 사명을 감당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하고 거침없이 전파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29.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8:11~22.

2021-04-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로마에서 복음을 선포하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8:11~22
한글성경.
11석 달 후에 우리가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나니 그 배의 머리 장식은 디오스구로라 12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13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낸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14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머무니라 그래서 우리는 이와 같이 로마로 가니라 15그 곳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광장과 트레이스 타베르네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16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17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그들이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관습을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준 바 되었으니 18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석방하려 하였으나 19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 못하여 가이사에게 상소함이요 내 민족을 고발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20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21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전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알기 때문이라 하더라

영어성경,
11After three months we put out to sea in a ship that had wintered in the island. It was an Alexandrian ship with the figurehead of the twin gods Castor and Pollux. 12We put in at Syracuse and stayed there three days. 13From there we set sail and arrived at Rhegium. The next day the south wind came up, and on the following day we reached Puteoli. 14There we found some brothers who invited us to spend a week with them. And so we came to Rome. 15The brothers there had heard that we were coming, and they traveled as far as the Forum of Appius and the Three Taverns to meet us. At the sight of these men Paul thanked God and was encouraged. 16When we got to Rome, Paul was allowed to live by himself, with a soldier to guard him. 17Three days later he called together the leaders of the Jews. When they had assembled, Paul said to them: “My brothers, although I have done nothing against our people or against the customs of our ancestors, I was arrested in Jerusalem and handed over to the Romans. 18They examined me and wanted to release me, because I was not guilty of any crime deserving death. 19But when the Jews objected, I was compelled to appeal to Caesar–not that I had any charge to bring against my own people. 20For this reason I have asked to see you and talk with you. It is because of the hope of Israel that I am bound with this chain.” 21They replied, “We have not received any letters from Judea concerning you, and none of the brothers who have come from there has reported or said anything bad about you. 22But we want to hear what your views are, for we know that people everywhere are talking against this sect.”

도움말.
디오스구로(11절).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제우스와 레다라는 여자에 의해 태어난 쌍둥이 형제들인데, 각각의 이름은 카스토르와 폴록스이고 뱃사람의 보호자로 여겨짐
보디올(13절). 로마로부터 220km에 위치
압비오(15절). 로마에서 남쪽으로 68km 떨어진 곳으로, 로마로 바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 위에 있음
트레이스 타베르네(15절). 압비오 광장에서 북쪽으로 16km 떨어져 있으며, 로마에서는 52km의 거리에 위치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로마에서 어떤 상태로 지내게 됩니까?(16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자신이 쇠사슬에 매인 것이 무엇 때문이라고 설명합니까?(17~20절)
? 물어봐. 바울은 왜 로마에서 유대 지도자들을 초청합니까?
! 느껴봐. 로마에 도착해 쉼 없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을 지탱하는 여러 가지 것들 중에 복음보다 앞서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내게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실천해야 합니까?

Meditation.
천신만고 끝에 로마에 도착한 바울 일행은 이탈리아반도 최남단인 보디올에서, 압비오 광장에서, 트레이스 타베르네에서 찾아와 준 성도들로 인해 큰 격려와 용기를 얻습니다. 바울이 죄수의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택 연금이라는 제한된 자유를 얻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바울의 사역을 계속해서 돕고 계시다는 증거였습니다.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유대 지도자들을 초청해 자신이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예수님 때문에 매인 바 됐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예수님만이 이스라엘과 온 인류의 소망이자 구원자이심을 선포합니다(17~20절). 이처럼 바울은 예루살렘 회당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한 이후, 한결같이 복음을 전파하는 데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야말로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함을 몸소 실천한 사람이며,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전하는 것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습니다. 이런 바울의 삶은 성도들에게 그 자체로 도전이 됩니다. 나는 바울처럼 사명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복음 전파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까?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와도 주저함 없이 복음을 위해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4-28.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8:1~10.

2021-04-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명자를 지키시는 하나님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8:1~10
한글성경.
1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3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5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7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머물게 하더니 8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영어성경.
1Once safely on shore, we found out that the island was called Malta. 2The islanders showed us unusual kindness. They built a fire and welcomed us all because it was raining and cold. 3Paul gathered a pile of brushwood and, as he put it on the fire, a viper, driven out by the heat, fastened itself on his hand. 4When the islanders saw the snake hanging from his hand, they said to each other, “This man must be a murderer; for though he escaped from the sea, Justice has not allowed him to live.” 5But Paul shook the snake off into the fire and suffered no ill effects. 6The people expected him to swell up or suddenly fall dead, but after waiting a long time and seeing nothing unusual happen to him, they changed their minds and said he was a god. 7There was an estate nearby that belonged to Publius, the chief official of the island. He welcomed us to his home and for three days entertained us hospitably. 8His father was sick in bed, suffering from fever and dysentery. Paul went in to see him and, after prayer, placed his hands on him and healed him. 9When this had happened, the rest of the sick on the island came and were cured. 10They honored us in many ways and when we were ready to sail, they furnished us with the supplies we needed.

도움말.
멜리데(1절). 시칠리아에서 약 80km 남쪽에 있는 섬으로, 길이가 28km 넓이가 13km에 이르는 큰 섬. B.C. 1000년 경에 페니키아의 식민지가 됐으며, B.C. 218년에 로마에 점령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독사에 물린 바울의 상태와 이를 본 원주민들의 반응은 어떠합니까?(5~6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멜리데섬에서 한 사역은 무엇이며,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습니까?(8~10절)
? 물어봐. 난파를 당한 사람들이 다음 여정을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사명을 완수하도록 바울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공급과 보호를 느꼈던 경험이 있었다면 언제입니까? 내 삶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며 내가 결단하고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멜리데섬에 정박하게 된 바울 일행은 원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고단한 몸을 추스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바울이 독사에게 물리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원주민들은 바울이 살인자여서 신의 심판을 받아 독사에 물린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가 죽음을 예견합니다. 하지만 바울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원주민들은 바울을 신으로 여깁니다(5~6절).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치명적인 위기에서 벗어난 것인데, 이를 알지 못하는 원주민들을 통해 이 소문은 섬 전체로 퍼져 나갑니다. 덕분에 바울 일행은 보블리오의 집에 기거하는 은혜를 누립니다. 바울은 이 집에서 이질과 열병에 걸린 보블리오의 부친을 낫게 했고, 많은 병자들을 안수하며 치유합니다. 그 결과 바울 일행은 난파당한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며 로마로의 항해를 지속할 수 있게 됩니다(8~10절).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명자가 맡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상황을 주관하며 도우십니다. 내가 이 사실을 믿고 신뢰한다면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겠습니까? 모든 상황 속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