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6.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0:17~25.

2021-03-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생명조차 아끼지 않고 달려갈 길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0:17~25
한글성경.
17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19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2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영어성경.
17From Miletus, Paul sent to Ephesus for the elders of the church. 18When they arrived, he said to them: “You know how I lived the whole time I was with you, from the first day I came into the province of Asia. 19I served the Lord with great humility and with tears, although I was severely tested by the plots of the Jews. 20You know that I have not hesitated to preach anything that would be helpful to you but have taught you publicly and from house to house. 21I have declared to both Jews and Greeks that they must turn to God in repentance and have faith in our Lord Jesus. 22″And now, compelled by the Spirit, I am going to Jerusalem, not knowing what will happen to me there. 23I only know that in every city the Holy Spirit warns me that prison and hardships are facing me. 24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f only I may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spel of God’s grace. 25″Now I know that none of you among whom I have gone about preaching the kingdom will ever see me again.

도움말.
겸손(19절). 경의, 복종, 예속의 태도를 말함
달려갈 길(24절).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경주’에 비교하며, 운동선수처럼 사명을 다하는 것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함
고후 4: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자신이 지금까지 어떤 자세로 섬겼다고 말합니까?(19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의 결박과 환난을 예측하며 어떻게 살겠다고 다짐합니까?(24절)
? 물어봐. 바울이 복음의 내용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한결같이 겸손과 눈물과 인내로 말씀을 전하며 섬긴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말씀을 전하거나 영혼을 돌볼 때 내가 고쳐야 할 태도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복음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 위해 어떤 자세와 태도로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바울은 이 여정 가운데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믿음의 경주로 여기며, 생명조차 아끼지 않는 자세로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결단합니다(22~24절). 이처럼 바울은 복음의 내용뿐만 아니라 복음 전파에 관한 자세까지 말하는데, 이는 모든 것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바울은 모든 사역에 임할 때 예수님께서 보이신 종의 자세로 섬겼고(참조 고후 4:5), 영혼을 긍휼히 여겼습니다. 그는 유대인의 음모와 시련을 참아 내며 다함없는 인내로 사역하는 믿음의 종이었습니다. 바울은 각 교회의 지도자들도 자신과 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기 바라며, 복음의 내용과 함께 복음 전파에 임하는 자세도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사명자는 자신의 삶으로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자가 돼야 합니다. 내 삶의 모습이 누군가를 세우는 데 도전이 되도록, 사명을 잘 감당하는 하루가 됩시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해, 지체들에게 도전을 줄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25.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0:7~16.

2021-03-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열심히 말씀을 듣고 전하라.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0:7~16
한글성경.
7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8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9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10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11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12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13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가니 이는 바울이 걸어서 가고자 하여 그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 14바울이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니 우리가 배에 태우고 미둘레네로 가서 15거기서 떠나 이튿날 기오 앞에 오고 그 이튿날 사모에 들르고 또 그 다음 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16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영어성경.
7On the first day of the week we came together to break bread. Paul spoke to the people and, because he intended to leave the next day, kept on talking until midnight. 8There were many lamps in the upstairs room where we were meeting. 9Seated in a window was a young man named Eutychus, who was sinking into a deep sleep as Paul talked on and on. When he was sound asleep, he fell to the ground from the third story and was picked up dead. 10Paul went down, threw himself on the young man and put his arms around him. “Don’t be alarmed,” he said. “He’s alive!” 11Then he went upstairs again and broke bread and ate. After talking until daylight, he left. 12The people took the young man home alive and were greatly comforted. 13We went on ahead to the ship and sailed for Assos, where we were going to take Paul aboard. He had made this arrangement because he was going there on foot. 14When he met us at Assos, we took him aboard and went on to Mitylene. 15The next day we set sail from there and arrived off Kios. The day after that we crossed over to Samos, and on the following day arrived at Miletus. 16Paul had decided to sail past Ephesus to avoid spending time in the province of Asia, for he was in a hurry to reach Jerusalem, if possible, by the day of Pentecost.

도움말.
떡을 떼려(7절). 사도행전에서 성찬을 언급할 때 사용되는 관용적 표현
윗 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8절). 밤중에 어두운 실내를 밝히려고 켜 둔 횃불로 인해 산소가 부족하고, 잠이 잘 드는 분위기였던 것으로 보임
유두고라 하는 청년(9절). 헬라어로 8~14세 정도의 소년을 가리키는 단어임. ‘유두고’는 ‘운 좋은, 다행스런’이란 뜻임.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10절). 엘리야와 엘리사도 같은 방법으로 죽은 사람을 살렸음. 누가는 이런 행동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바울을 이스라엘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지자들과 같은 위치에 두려고 한 것으로 보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드로아에서 다음 날 떠나려고 한 바울은 하루 동안 무엇을 합니까?(7절)
⬇ 아래로 인간. 밤이 깊도록 강론을 듣다가 3층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는 어떻게 됩니까?(10~12절)
? 물어봐. 바울이 드로아 성도들에게 밤새 말씀을 강론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말씀 사역을 포기하지 않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서 말씀을 듣거나 전하는 데 방해가 되는 핑곗거리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열심히 말씀을 듣고 전하는 자가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드로아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밤새 주의 말씀을 강론합니다(11절). 바울이 피곤을 무릅쓰고 강론한 이유는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고자 하는 선교 일정 때문이었습니다(16절). 바울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말씀으로 성도를 양육하고 훈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데 이때 3층에 앉아 있던 유두고라는 청년이 떨어져 죽는 사건이 일어납니다(9절). 창문에 걸터앉는 것이 나름 졸음을 쫓기 위한 방편이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죽는 일이 발생했기에 말씀 사역에 영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으로 유두고를 살렸고, 성도들도 이 일을 통해 큰 위로를 받습니다(12절). 만일 바울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유두고를 살리지 못했다면, 앞으로 진행될 바울의 사역에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지속적으로 말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이처럼 아무리 바쁜 일상 중에도 말씀을 전하고 듣는 일에 마음을 다해 집중하며 정체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말씀을 전하고 듣는 일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24.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0:1~6.

2021-03-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명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0:1~6
한글성경.
1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2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3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하니 4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5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리더라 6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영어성경.
1When the uproar had ended, Paul sent for the disciples and, after encouraging them, said good-by and set out for Macedonia. 2He traveled through that area, speaking many words of encouragement to the people, and finally arrived in Greece, 3where he stayed three months. Because the Jews made a plot against him just as he was about to sail for Syria, he decided to go back through Macedonia. 4He was accompanied by Sopater son of Pyrrhus from Berea, Aristarchus and Secundus from Thessalonica, Gaius from Derbe, Timothy also, and Tychicus and Trophimus from the province of Asia. 5These men went on ahead and waited for us at Troas. 6But we sailed from Philippi after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and five days later joined the others at Troas, where we stayed seven days.

도움말.
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3절). 바울은 겨울에는 항해가 어렵기 때문에 봄을 기다리며 헬라에 머물 때 로마서를 집필함
무교절(6절). 유월절 다음 날부터 7일간 누룩을 넣지 않고 구운 떡을 먹으면서 지키는 절기
롬 15:25~27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소요가 그친 에베소를 떠나 마게도냐에서 어떤 사역을 합니까?(1~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수리아로 가려던 경로를 변경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3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여러 지역 교회를 방문하려 합니까?(참고 롬 15:25~27)
! 느껴봐. 핍박과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사역의 목적을 잃지 않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면서 주변 사람을 격려하고 섬길 때 장애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공동체와 성도를 든든히 세우고 하나 되게 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에베소에서의 소요가 진정된 후, 바울은 그 지역의 제자들을 불러 위로하고 격려합니다(1절). 이후 바울은 에베소를 떠나 마게도냐 지방의 빌립보와 데살로니가, 베뢰아에 사는 제자들을 만나 강건케 하기를 권한 후 드로아로 향합니다. 바울이 이 지역을 돌아본 첫 번째 목적은 그들을 그리스도인답게 살게 하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복음 전파에 힘쓰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두 번째 목적은 궁핍한 예루살렘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헌금을 모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헌금을 예루살렘교회에 전달함으로써 이방인 교회와 유대인 교회의 협력을 통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자 했던 것입니다(참조 롬 15:25~27). 여러 어려운 상황들이 전도여행의 경로와 일정에 영향을 미쳤지만(3절), 바울은 성도를 굳게 세우고, 교회를 하나 되게 한다는 목표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사역을 이어 갑니다. 이처럼 바울은 사명을 자신의 생명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사명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바울처럼 맡겨진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사랑하는 성도들을 든든히 세우는 헌신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23.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9:32~41.

2021-03-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전파의 합법성을 획득하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9:32~41
한글성경.
32사람들이 외쳐 어떤 이는 이런 말을, 어떤 이는 저런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33유대인들이 무리 가운데서 알렉산더를 권하여 앞으로 밀어내니 알렉산더가 손짓하며 백성에게 변명하려 하나 34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하더니 35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36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37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붙잡아 왔으니 38만일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39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면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지라 40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가 없다 하고 41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영어성경.
32The assembly was in confusion: Some were shouting one thing, some another. Most of the people did not even know why they were there. 33The Jews pushed Alexander to the front, and some of the crowd shouted instructions to him. He motioned for silence in order to make a defense before the people. 34But when they realized he was a Jew, they all shouted in unison for about two hours: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 35The city clerk quieted the crowd and said: “Men of Ephesus, doesn’t all the world know that the city of Ephesus is the guardian of the temple of the great Artemis and of her image, which fell from heaven? 36Therefore, since these facts are undeniable, you ought to be quiet and not do anything rash. 37You have brought these men here, though they have neither robbed temples nor blasphemed our goddess. 38If, then, Demetrius and his fellow craftsmen have a grievance against anybody, the courts are open and there are proconsuls. They can press charges. 39If there is anything further you want to bring up, it must be settled in a legal assembly. 40As it is, we are in danger of being charged with rioting because of today’s events. In that case we would not be able to account for this commotion, since there is no reason for it.” 41After he had said this, he dismissed the assembly.

도움말.
서기장(35절). 당시 한 도시를 책임진 행정관으로 요즘의 시장이나 도지사 같은 역할을 했음. 행정을 총괄하고 총독과 소통하던 고위직임. 도시에서 일어나는 소동에 대해 군사력을 동원할 수도 있었으나, 흥분한 군중을 자극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대처하며 복음의 능력을 상대적으로 인정해 복음 전파의 도구로 활용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생계의 위협을 느낀 신상 만드는 직공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32~34절)
⬇ 아래로 인간. 서기장이 소요하는 무리를 진정시키고 변론한 결과, 모임은 어떻게 됩니까?(41절)
? 물어봐. 서기장이 복음으로 인한 소요를 진정시키려고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복음이 합법적으로 전해지도록 환경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일을 하다 어려움을 만났지만 반전이 일어났던 적은 언제입니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복음을 진전시키시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성경은 우상 제작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직공들과 무리들이 연극장에 모여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라는 외침을 두 시간이나 했다고 기록합니다(32~34절). 이때 에베소의 행정관인 서기장은 두 가지 사실을 밝히며 무리를 진정시킵니다. 첫째는 사도들에게 구체적인 범죄 행위가 없다는 것입니다(37절). 아데미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한 것도 아니고, 사람들에게 아데미 여신을 비방한 증거도 없었습니다. 구체적인 범죄 행위가 없는 상황에서 소요를 일으킨 에베소 시민들이 도리어 책망받아야 할 상황임을 지적합니다. 둘째는 총독에게 집회에 대해 보고할 자료가 없다는 것입니다(40절). 소요가 발생하게 되면 그에 합당한 법적 근거가 성립돼야 보고를 할 수 있는데, 그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복음은 우상 숭배로 물든 에베소를 강타하며 한때 위기를 맞는 듯 보였지만, 결국에는 합법성을 획득하고 더욱 전진합니다. 이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이 가진 힘을 믿고 이를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복음이 합법적으로 전해지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믿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22.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9:23~31.

2021-03-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에베소를 뒤흔든 복음의 능력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9:23~31
한글성경.
23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24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7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 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30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31또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

영어성경.
23About that time there arose a great disturbance about the Way. 24A silversmith named Demetrius, who made silver shrines of Artemis, brought in no little business for the craftsmen. 25He called them together, along with the workmen in related trades, and said: “Men, you know we receive a good income from this business. 26And you see and hear how this fellow Paul has convinced and led astray large numbers of people here in Ephesus and in practically the whole province of Asia. He says that man-made gods are no gods at all. 27There is danger not only that our trade will lose its good name, but also that the temple of the great goddess Artemis will be discredited, and the goddess herself, who is worshiped throughout the province of Asia and the world, will be robbed of her divine majesty.” 28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furious and began shouting: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 29Soon the whole city was in an uproar. The people seized Gaius and Aristarchus, Paul’s traveling companions from Macedonia, and rushed as one man into the theater. 30Paul wanted to appear before the crowd, but the disciples would not let him. 31Even some of the officials of the province, friends of Paul, sent him a message begging him not to venture into the theater.

도움말.
이 도로 말미암아(23절).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도’라고 정의함. 도는 ‘길’, ‘도로’를 의미하며 목적지를 향하는 중요한 경로로, 구원이라는 목적을 이루는 것은 복음이라는 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의미임
은장색(24절). 은을 녹이거나 두드려 펴서 물건을 만드는 사람으로 ‘은 세공업자’를 뜻함
아데미(24절). 다산의 여신. 아데미의 장대한 신전은 고대 세계의 불가사의의 하나로 여겨짐
아시아 관리(31절). 아시아에서 로마 황제 숭배의 수호자. 그들은 지위가 높은 자들이었는데 바울의 안전을 염려함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사도들이 전한 복음 때문에 데메드리오는 무엇을 걱정합니까?(25~27절)
⬇ 아래로 인간. 폭동의 주동자가 된 바울이 위험에 처하자 제자들과 아시아 관리 몇 명은 어떻게 반응합니까?(30~31절)
? 물어봐.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왜 도시 전체를 소동하게 합니까?(참조 요 14:6)
! 느껴봐. 위험한 상황에 처한 바울을 돕는 제자들과 관리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복음의 능력이 강력하다는 것을 경험했던 적이 있었다면 언제입니까? 복음의 능력을 신뢰하면서 믿음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복음이 우상 숭배의 중심지인 에베소를 흔들었습니다. 은장색들의 지도자로 추정되는 데메드리오는 조직을 만들어 폭동을 일으킵니다. 이들은 아데미의 작은 신상 모형을 이교도 순례자들에게 팔아 생계를 꾸렸는데,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인해 자신들의 생계에 문제가 생기자 사도들을 죽이려고 소동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들의 생계를 위협했던 복음의 내용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은 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26절). 당시 에베소는 우상 숭배로 경제 활동을 하던 도시였기에, 이에 타격을 준 바울이 공격의 대상이 됐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바울은 그들의 탄압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그의 제자들과 아시아 관리 몇 명이 전면에 나서 대응하려 하는 바울을 자제시키며 사태를 마무리합니다. 이처럼 복음은 우상 숭배의 중심지인 에베소를 뒤흔들었으며, 결코 뒤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단지 전략적 선택에 따른 일보 후퇴가 있었을 뿐입니다. 이 시대에도 여전히 복음은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기억합시다. 세상의 핍박 속에서도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으로 이 시대를 치유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20.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9:11~22.

2021-03-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대가가 따르는 믿음의 결단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9:11~22
한글성경.
11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2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7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19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20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21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22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으니라

영어성경.
11God did extraordinary miracles through Paul, 12so that even handkerchiefs and aprons that had touched him were taken to the sick, and their illnesses were cured and the evil spirits left them. 13Some Jews who went around driving out evil spirits tried to invoke the name of the Lord Jesus over those who were demon-possessed. They would say, “In the name of Jesus, whom Paul preaches, I command you to come out.” 14Seven sons of Sceva, a Jewish chief priest, were doing this. 15(One day) the evil spirit answered them, “Jesus I know, and I know about Paul, but who are you?” 16Then the man who had the evil spirit jumped on them and overpowered them all. He gave them such a beating that they ran out of the house naked and bleeding. 17When this became known to the Jews and Greeks living in Ephesus, they were all seized with fear, and the name of the Lord Jesus was held in high honor. 18Many of those who believed now came and openly confessed their evil deeds. 19A number who had practiced sorcery brought their scrolls together and burned them publicly. When they calculated the value of the scrolls, the total came to fifty thousand drachmas. 20In this way the word of the Lord spread widely and grew in power. 21After all this had happened, Paul decided to go to Jerusalem, passing through Macedonia and Achaia. “After I have been there,” he said, “I must visit Rome also.” 22He sent two of his helpers, Timothy and Erastus, to Macedonia, while he stayed in the province of Asia a little longer.

도움말.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11절). 주님께서 바울이 놀라운 기적을 행하도록 능력을 주심으로 바울의 사역을 확증하심. 누가는 바울의 기적을 묘사하기 위해 ‘놀라운’(extraordinary)라는 단어를 사용해 사도행전에 기록된 다른 기적들과 비교해 예외적인 사건으로 기록함
스게와(14절). 유대 대제사장들의 명단에는 없는 이름. 자칭 대제사장이라고 일컬으며 마술사 노릇을 한 것으로 추정
은 오만(19절). 드라크마 은화로 추정되며 1드라크마는 노동자의 하루 품삯으로, 5만 드라크마는 평균적인 일꾼의 약 167년 치 연봉에 해당(1년 300일 기준)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악귀 들린 자에게 명하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14~16절)
⬇ 아래로 인간. 이 사건은 에베소에 살던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칩니까?(17~19절)
? 물어봐. 마술을 행하던 자들이 자신들의 마술책을 불사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복음을 듣고 회개한 사람들의 삶이 급진적으로 변화된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아직도 하나님 앞에서 과감하게 끊어 내지 못한 죄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실제적으로 변화된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고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에베소는 고대 때부터 주술사와 마술사들이 넘쳐 나는 도시로 유명했습니다. 그중 일부는 바울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적 행하는 모습을 흉내 내기도 했습니다(12절). 스게와의 아들들도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해 악귀를 내쫓으려 했으나, 악귀에게 망신만 당하게 됩니다(15~16절). 에베소 사람들은 악귀의 말을 통해 등장한 예수님과 바울의 이름 때문에, 예수님을 다시 높이게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자복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특히 마술사들은 목숨과도 같은 두루마리 마술책을 불태우는 큰 대가를 치르면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17~19절). 평생 마술책을 의지하며 살았던 사람들이 마술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좇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처럼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자들은 과감하게 자신의 죄 된 모습을 버리고 큰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돌아오는 결단을 내립니다. 혹시 아직도 주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말씀으로 변화되는 능력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내 안의 죄악 된 모습과 우상들을 태워 주셔서,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19.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9:1~10.

2021-03-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령 충만함을 갈망하라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9:1~10
한글성경.
1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8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영어성경.
1While Apollos was at Corinth, Paul took the road through the interior and arrived at Ephesus. There he found some disciples 2and asked them, “Did you receive the Holy Spirit when you believed?” They answered, “No, we have not even heard that there is a Holy Spirit.” 3So Paul asked, “Then what baptism did you receive?” “John’s baptism,” they replied. 4Paul said, “John’s baptism was a baptism of repentance. He told the people to believe in the one coming after him, that is, in Jesus.” 5On hearing this, they were baptized into the name of the Lord Jesus. 6When Paul placed his hands on them, the Holy Spirit came on them, and they spoke in tongues and prophesied. 7There were about twelve men in all. 8Paul entered the synagogue and spoke boldly there for three months, arguing persuasively about the kingdom of God. 9But some of them became obstinate; they refused to believe and publicly maligned the Way. So Paul left them. He took the disciples with him and had discussions daily in the lecture hall of Tyrannus. 10This went on for two years, so that all the Jews and Greeks who lived in the province of Asia heard the word of the Lord.

도움말.
어떤 제자들(1절). 누구의 제자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신앙 지식이 초보에 머물고 있던 것은 분명함. 요한의 제자들로 보는 견해가 있음
요한의 세례니라(3절). 세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주던 물세례를 가리킴. 물세례는 죄를 씻음받고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로 구원의 증거는 아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에베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가르친 내용은 무엇입니까?(2~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의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5~6절)
? 물어봐. 바울이 사람들을 보자마자 성령을 받았는지 질문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령 충만함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성령 충만하지 못하고 연약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다면 언제입니까? 매 순간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에베소에 도착해 어떤 제자들을 만나자마자 성령을 받았는지 질문합니다(1절). 사실 그들은 성령이 있음을 알지 못했고, 세례 요한의 세례만 받은 상태였습니다(2~3절). 바울은 그들에게도 예수님을 바르게 알리는 일이 필요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의 가르침의 핵심인 예수님에 대해 전하고 세례를 줍니다(4~5절). 이후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님께서 임재하시고 그들은 방언과 예언 등 성령의 은사를 받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6절). 이처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예수님의 주 되심을 고백하며, 성령 충만함을 통해 복음 전파의 열매를 맺습니다. 반면 성경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곳에는 결코 성령을 통한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성령의 사람만이 바울처럼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게 됩니다(8절).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는 항상 성령 충만함을 갈망하며, 나를 통해 복음의 역사가 쓰이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의 역사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