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2:13~25

간단설명. 성전을 거룩하고 깨끗하게 하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2:13~25
한글성경.
13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18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23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24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5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영어성경.
13When it was almost time for the Jewish Passover, Jesus went up to Jerusalem. 14In the temple courts he found men selling cattle, sheep and doves, and others sitting at tables exchanging money. 15So he made a whip out of cords, and drove all from the temple area, both sheep and cattle; he scattered the coins of the money changers and overturned their tables. 16To those who sold doves he said, “Get these out of here! How dare you turn my Father’s house into a market!” 17His disciples remembered that it is written: “Zeal for your house will consume me.” 18Then the Jews demanded of him, “What miraculous sign can you show us to prove your authority to do all this?” 19Jesus answered them, “Destroy this temple, and I will raise it again in three days.” 20The Jews replied, “It has taken forty-six years to build this temple, and you are going to raise it in three days?” 21But the temple he had spoken of was his body. 22After he was raised from the dead, his disciples recalled what he had said. Then they believed the Scripture and the words that Jesus had spoken. 23Now while he was in Jerusalem at the Passover Feast, many people saw the miraculous signs he was doing and believed in his name. 24But Jesus would not entrust himself to them, for he knew all men. 25He did not need man’s testimony about man, for he knew what was in a man.

도움말.
성전 안에서(14절). 이방인이 유일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장소에서 상인들은 제사에 사용될 짐승을 팔고, 성전세 납부를 위한 화폐로 바꿔 주며 수수료를 받았음. 먼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짐승을 데리고 오다 병에 걸려 죽을 수도 있기에 제사용 짐승을 예수살렘에서 구입하곤 했는데, 성전 안에서 사고팔아 예수님께서 불같이 화 내심
말 3: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전에 올라가서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13~16절)
아래로 인간.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18~19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성전을 사흘 동안에 일으키시겠다는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느껴봐. 예수님께서 부패한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일과 새로운 성전을 일으키시겠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성전에서 장사한 상인과 같이 성전인 내 몸과 마음에도 예수님을 불쾌하게 할 수 있는 문제로는 무엇이 있습니까? 오늘 하루 성전인 내 몸과 마음을 말씀과 기도로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상인들은 이방인이 예배하는 성전 구역을 어지럽히며 경제적인 이익과 수수료를 취해 하나님의 전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었습니다(14절).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성전에 올라 성전을 더럽히는 상인들을 쫓아내셨고, 성전세 납부를 위해 사용됐던 상을 엎으셨습니다(15~16절). 이 일은 메시아가 성전을 청결하게 하신다는 구약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장면입니다(참조 말 3:1~3). 하지만 유대인들은 이 같은 행위에 대한 표적을 요구합니다(18절).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는 말씀으로 답하십니다(19절). 이는 죄로 인해 부패한 성전에는 하나님의 영광과 성령이 거하실 수 없기에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성도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우시겠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구원 사역으로 성도는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됐습니다. 그러므로 성전을 더럽히는 탐심과 잘못된 행위가 있다면 회개하고, 거룩한 성전인 내 몸을 지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성전인 내 몸을 정결하게 지켜 거룩함을 회복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08.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2:1~12.

간단설명.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2:1~12
한글성경.
1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12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으나 거기에 여러 날 계시지는 아니하시니라

영어성경.
1On the third day a wedding took place at Cana in Galilee. Jesus’ mother was there, 2and Jesus and his disciples had also been invited to the wedding. 3When the wine was gone, Jesus’ mother said to him, “They have no more wine.” 4″Dear woman, why do you involve me?” Jesus replied, “My time has not yet come.” 5His mother said to the servants, “Do whatever he tells you.” 6Nearby stood six stone water jars, the kind used by the Jews for ceremonial washing, each holding from twenty to thirty gallons. 7Jesus said to the servants, “Fill the jars with water”; so they filled them to the brim. 8Then he told them, “Now draw some out and take it to the master of the banquet.” They did so, 9and the master of the banquet tasted the water that had been turned into wine. He did not realize where it had come from, though the servants who had drawn the water knew. Then he called the bridegroom aside 10and said, “Everyone brings out the choice wine first and then the cheaper wine after the guests have had too much to drink; but you have saved the best till now.” 11This, the first of his miraculous signs, Jesus performed in Cana of Galilee. He thus revealed his glory, and his disciples put their faith in him. 12After this he went down to Capernaum with his mother and brothers and his disciples. There they stayed for a few days.

도움말.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4절).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의 때’에 대한 언급이 여덟 번 나옴. 다섯 번은 ‘아직 이르지 않았다’(2:4, 7:6, 7:8, 7:30, 8:20), 세 번은 ‘이르렀다’고 기록됨(12:23, 13:1, 17:1). ‘때’는 주님이 영광을 받으실 때를 가리키며, 부활 이후를 말함
표적(11절). 기적과 권능 그 자체를 넘어서 더 깊은 진리와 의미를 보여 줌. 요한복음에서 표적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도록 하기 위한 것임(요 20:31)
암 9: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갈릴리 가나에서 열린 혼인잔치에 어떤 문제가 발생합니까?(1~3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명령하시고, 하인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7~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표적을 행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더 좋은 포도주로 풍성히 채우신 예수님과 말씀에 순종한 하인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처럼 내 삶의 시급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물 떠온 하인처럼 주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포도주는 혼인잔치에 반드시 있어야 할 품목으로, 기쁨과 축복을 상징합니다. 만일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지면, 이는 잔치 분위기를 망치게 될 뿐 아니라 준비한 신랑 측에 수치가 되는 일이었습니다. 가나 혼인잔치에 참여한 마리아는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예수님께 알립니다(3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말씀하시지만,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놀라운 능력을 행하십니다(7, 10절). 이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과 메시아로서 행하실 구원 및 새 창조를 상징하는 첫 번째 표적입니다(참조 암 9:13).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최상급의 포도주를 풍성하게 제공해 주시며, 앞으로 있을 새 창조의 역사도 이와 같을 것임을 암시하십니다(11절). 중요한 사실은 이 포도주의 비밀을 아는 자는 말씀에 순종한 하인들뿐이라는 점입니다(10절). 내게 주어진 역할에 묵묵히 순종할 때,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주관하시는 잔치에 쓰임받기 위해서는 철저히 순종해야 함을 꼭 기억합시다. 물 떠온 하인처럼 예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묵묵히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07.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43~51.

간단설명.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43~51
한글성경.
43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47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43The next day Jesus decided to leave for Galilee. Finding Philip, he said to him, “Follow me.” 44Philip, like Andrew and Peter, was from the town of Bethsaida. 45Philip found Nathanael and told him, “We have found the one Moses wrote about in the Law, and about whom the prophets also wrote–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46″Nazareth! Can anything good come from there?” Nathanael asked. “Come and see,” said Philip. 47When Jesus saw Nathanael approaching, he said of him, “Here is a true Israelite, in whom there is nothing false.” 48″How do you know me?” Nathanael asked. Jesus answered, “I saw you while you were still under the fig tree before Philip called you.” 49Then Nathanael declared, “Rabbi, you are the Son of God; you are the King of Israel.” 50Jesus said, “You believe because I told you I saw you under the fig tree. You shall see greater things than that.” 51He then added, “I tell you the truth, you shall see heaven open, an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on the Son of Man.”

도움말.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46절). 나다니엘은 갈릴리 가나 출신으로, 갈릴리 사람들은 유대인에게 멸시를 받았음에도 그들 역시 나사렛 사람들을 무시했음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48절). 사람과 사건에 대한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지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 예수님의 신성을 드러내기 위한 사도 요한의 의도가 잘 드러난 질문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나다나엘은 어떻게 반응합니까?(45~46절)
↓아래로 인간. 나다나엘은 예수님을 만난 후 무엇이라고 고백합니까?(47~49절)
? 물어봐. 나다나엘이 예수님에 대한 빌립의 이야기를 믿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선입견에 빠져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외면할 뻔했던 나다나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예수님과 복음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나를 믿어 주고 인정해 주시는 주님을 끝까지 믿고 따라가 더 큰일을 보려면 내 믿음의 무엇이 바뀌어야 합니까?

Meditation.
빌립은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나다나엘에게 달려갑니다(45절). 나다나엘도 율법에 기록된 구원자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다나엘은 예수님께서 나사렛에서 자라나셨다는 이유로 빌립이 전한 말을 신뢰하지 않습니다(46절). 왜냐하면 율법에 기록된 구원자가 초라하고 작은 마을인 나사렛에서 출생할 리가 없다는 선입견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런 생각을 하는 그를 “참 이스라엘 사람, 마음에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칭하시며, 빌립이 부르기 전에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그를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47~48절). 나다나엘은 이 순간 예수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신적인 능력으로 꿰뚫어 보셨음을 깨닫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신성이 드러나는 장면으로, 나다나엘은 비로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고 고백합니다. 혹시 나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께 내가 가진 잘못된 선입견으로 온전한 신앙고백을 하지 못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그리고 오늘 그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선입견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06.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35~42.

간단설명.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35~42
한글성경.
35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38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39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40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41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42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영어성경.
35The next day John was there again with two of his disciples. 36When he saw Jesus passing by, he said, “Look, the Lamb of God!” 37When the two disciples heard him say this, they followed Jesus. 38Turning around, Jesus saw them following and asked, “What do you want?” They said, “Rabbi” (which means Teacher), “where are you staying?” 39″Come,” he replied, “and you will see.” So they went and saw where he was staying, and spent that day with him. It was about the tenth hour. 40Andrew, Simon Peter’s brother, was one of the two who heard what John had said and who had followed Jesus. 41The first thing Andrew did was to find his brother Simon and tell him, “We have found the Messiah” (that is, the Christ). 42And he brought him to Jesus. Jesus looked at him and said, “You are Simon son of John. You will be called Cephas” (which, when translated, is Peter).

도움말.
게바(42절) ‘바위’라는 뜻의 아람어. 이렇게 베드로의 이름이 바뀐 것은 예수님께서 사명을 주셨음을 의미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세례 요한은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 예수님을 무엇이라고 표현합니까?(35~36절)
↓아래로 인간. 요한의 제자 안드레는 형제 시몬 베드로를 찾아가 어떤 말을 합니까?(41절)
? 물어봐. 요한은 왜 자신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가도록 권유합니까?
!느껴봐.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도록 이끈 세례 요한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는 주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합니까? 내 삶을 통해 예수님께서 드러나도록 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제자들과 함께 있던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고백합니다(35~36절). 그 말은 제자들에게 이제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어린양을 따르라는 의미로 전달됩니다(37절). 이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드러내면서, 요한 자신의 사역은 마무리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요한의 두 제자가 예수님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라고 묻는 질문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38절). 단순히 예수님의 거처를 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기를 원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요한의 제자였던 안드레는 형제 베드로에게 예수님을 소개합니다(41~42절).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을 높인 요한의 고백이 예수님과 베드로의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모든 사역의 초점은 예수님께서 드러나시느냐에 맞춰져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통해 드러날 때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이 그리스도를 만나는 놀라운 기회를 얻게 됩니다. 나는 주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내 삶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05.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29~34.

간단설명. 성령이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29~34
한글성경.
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영어성경.
29The next day John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Look,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30This is the one I meant when I said, ‘A man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31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the reason I came baptizing with water was that he might be revealed to Israel.” 32Then John gave this testimony: “I saw the Spirit come down from heaven as a dove and remain on him. 33I would not have known him, except that the on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told me, ‘The man on whom you see the Spirit come down and remain is he who will baptize with the Holy Spirit.’ 34I have seen and I testify that this is the Son of God.”

도움말.
마 3: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세례 요한은 세례를 받기 위해 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무엇이라고 말합니까?(29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한 이유는 무엇을 보았기 때문입니까?(32~34절)
? 물어봐. 세례 요한이 성령께서 예수님 위에 머무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로 확신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말씀의 성취를 깨닫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지한 세례 요한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고백하게 됐습니까?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신하며 증언하기 위해 무엇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세례 요한은 세례를 받기 위해 자신에게 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표현합니다(29절). ‘죄를 지고 가다’라는 말은 ‘죄를 제거하다’라는 뜻으로, 요한이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제거할 메시아임을 인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참조 마 3:15). 즉 세상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께서 세례를 통해 그 죄를 제거하심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세례 요한은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예수님 위에 머무는 것을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합니다(32~34절).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세례 요한처럼 말씀의 성취를 온전히 인지하는 분별력과 실질적인 신앙고백이 있다면,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릴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 앞에 머물며 말씀의 실질적인 능력을 소망하기 바랍니다. 말씀의 성취를 인지하는 분별력과 확고한 신앙고백이 내 삶 가운데 드러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04.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19~28.

간단설명. 자기 부인 통해 주님만 드러내기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19~28
한글성경.
19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26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영어성경.
19Now this was John’s testimony when the Jews of Jerusalem sent priests and Levites to ask him who he was. 20He did not fail to confess, but confessed freely, “I am not the Christ.” 21They asked him, “Then who are you? Are you Elijah?” He said, “I am not.” “Are you the Prophet?” He answered, “No.” 22Finally they said, “Who are you? Give us an answer to take back to those who sent us. What do you say about yourself?” 23John replied in the words of Isaiah the prophet, “I am the voice of one calling in the desert, ‘Make straight the way for the Lord.’ ” 24Now some Pharisees who had been sent 25questioned him, “Why then do you baptize if you are not the Christ, nor Elijah, nor the Prophet?” 26″I baptize with water,” John replied, “but among you stands one you do not know. 27He is the one who comes after me, the thong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28This all happened at Bethany on the other side of the Jordan, where John was baptizing.

도움말.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보내어…물을 때에(19절). 당시 유대인들은 모세와 같은 선지자(신 18:15)의 등장을 고대했음
신발 끈을 풀기도(27절). 신발 끈을 푸는 일은 노예의 일이었음
마 11:13~14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눅 1:17 그가 또?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유대인들은 세례 요한을 누구라고 생각했고, 세례 요한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밝힙니까?(19~21, 23절)
↓아래로 인간.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소개합니까?(25~27절)
? 물어봐. 세례 요한이 자신을 엘리야의 귀환이라고 믿는 사람들의 기대를 부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마 11:13~14, 눅 1:17)
!느껴봐. 주연으로 주목받기보다 겸손히 조연으로서 맡겨진 사명에 집중한 요한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주목받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에 불평했던 적은 언제였습니까? 나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만 드러내며 섬기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인들이 세례 요한에게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보냈던 이유는, 그를 옛 선지자인 엘리야의 귀환이라고 여길 만한 증거들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참조 마 11:13~14). 하지만 세례 요한은 이런 평가에 우쭐해하지 않고 자신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밝힙니다(23절). 그는 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 기회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 이제 오실 예수님을 드러내는 일에 주목합니다. 이처럼 스스로 주연의 자리에 오르지 않고 조연으로 사명을 감당하려면 철저하게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스스로를 소리 내는 존재 이상으로 여겨 본질을 오도하는 순간, 자신의 사명을 하찮게 여기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세례 요한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얼마나 존귀한 사명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자기 부인의 삶을 거부하며 나를 드러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며 드러내는 일이 내 삶의 목적임을 기억합시다. 사람들이 주목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03.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15~18.

간단설명. 은혜 위에 은혜를 받은 특권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15~18
한글성경.
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영어성경.
15John testifies concerning him. He cries out, saying, “This was he of whom I said, ‘He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 16From the fullness of his grace we have all received one blessing after another. 17For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truth came through Jesus Christ. 18No one has ever seen God, but God the One and Only,who is at the Father’s side, has made him known.

도움말.
앞선 것은(15절). 위치나 순서뿐 아니라 능력에 있어서도 우위에 있음을 뜻함
그의 충만(16절). 예수님의 충만함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것으로서 이전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함을 말함. 뒤이어 등장한 ‘은혜 위에 은혜’로 자세히 묘사됨
은혜 위에 은혜(16절). 모세의 율법도 은혜지만, 그리스도의 오심을 통해 완전한 은혜의 시대가 열렸음을 집약해 표현함
출 33: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어떻게 표현합니까? (15절)
↓아래로 인간. 사도 요한은 예수님으로부터 무엇이 왔다고 설명합니까?(17절)
? 물어봐. 사도 요한은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라는 구절을 통해 무엇을 강조하고 싶었습니까?(참조 출 33:20; 딤전 6:16)
!느껴봐. 은혜는 어떤 기준을 충족시킨 보상이 아니라 예수님의 충만함으로부터 받는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최근에 경험한 예수님의 충만한 은혜는 무엇입니까? 때때로 겪게 되는 궁핍함이나 우울, 공허감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보다 젊고 사역도 늦게 시작했지만 앞선 분이라는 세례 요한의 증언을 기록합니다(15절). 그리고 믿는 자가 다 예수님의 충만함을 받았기에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합니다. 이는 모세의 율법도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은혜지만, 예수님께서 베푸실 구원의 은혜와 진리의 말씀은 은혜에 은혜를 더할 만큼 귀하다는 뜻입니다(16~17절).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품에 계시던 독생하신 하나님으로 원래 인간이 볼 수 없는 분이시지만, 인간을 위해 육신을 입고 자신을 드러내셨기에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매우 큰 은혜입니다(18절). 이처럼 은혜란 내가 대단한 일을 이루거나 어떤 율법의 기준을 만족시켰다고 해서 얻는 상급이 아닙니다. 죄인인 인간이 결코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을 본 것만으로도 은혜이며, 죄인을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신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혹시 물질의 결핍이나 공허한 감정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까? 진리이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충만한 은혜로 위로받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상황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충만한 은혜로 새 힘을 얻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