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2:1~11.

2026-10-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섬기는 자 vs. 멍에를 무겁게 하는 자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2:1~11
한글성경.
1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2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 왕의 얼굴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제 그 소문을 듣고 여전히 애굽에 있는 중에 3무리가 사람을 보내 그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 4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5르호보암이 대답하되 갔다가 삼 일 후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매 백성이 가니라 6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충고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7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왕이 노인들이 자문하는 것을 버리고 자기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어린 사람들과 의논하여 9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자문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10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아뢰어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11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하소서

영어성경.
1Rehoboam went to Shechem, for all the Israelites had gone there to make him king. 2When Jeroboam son of Nebat heard this (he was still in Egypt, where he had fled from King Solomon), he returned from Egypt. 3So they sent for Jeroboam, and he and the whole assembly of Israel went to Rehoboam and said to him: 4“Your father put a heavy yoke on us, but now lighten the harsh labor and the heavy yoke he put on us, and we will serve you.” 5Rehoboam answered, “Go away for three days and then come back to me.” So the people went away. 6Then King Rehoboam consulted the elders who had served his father Solomon during his lifetime. “How would you advise me to answer these people?” he asked. 7They replied, “If today you will be a servant to these people and serve them and give them a favorable answer, they will always be your servants.” 8But Rehoboam rejected the advice the elders gave him and consulted the young men who had grown up with him and were serving him. 9He asked them, “What is your advice? How should we answer these people who say to me, ‘Lighten the yoke your father put on us’?” 10The young men who had grown up with him replied, “Tell these people who have said to you, ‘Your father put a heavy yoke on us, but make our yoke lighter’—tell them, ‘My little finger is thicker than my father’s waist. 11My father laid on you a heavy yoke; I will make it even heavier. My father scourged you with whips; I will scourge you with scorpions.’”

도움말.
세겜(1절)..분열 왕국 이후 북이스라엘의 수도가 됩니다.
어린 사람들(8절)..원어로는 ‘소년’ 또는 ‘아이’를 뜻함. 여기서는 경험과 지혜가 부족한 미숙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내 새끼손가락이… 허리보다 굵으니(10절)..자신이 아버지보다 더 강하게 통치하겠다는 표현입니다.
전갈 채찍(11절)..끝에 뾰족한 물건이 달린 채찍으로, 매우 가혹한 통치를 상징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백성의 요구에 대해 노인들과 어린 사람들은 각각 어떤 조언을 합니까?(7, 10~11절)
↓아래로 인간..르호보암은 백성을 섬기라는 노인들의 조언에 어떻게 반응합니까?(8절)
? 물어봐..르호보암은 왜 노인들의 조언 대신 자기와 함께 자란 어린 사람들의 조언을 택합니까?
! 느껴봐..세상의 방식대로 힘과 권력에 의지해 백성을 강압적으로 다스리려는 르호보암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힘과 지위를 이용해 사람들을 강압적으로 대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자리에서 사람들을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죽음 뒤 르호보암이 왕위를 계승하는 장면이면서 동시에 통일왕국이 무너지는 결정적 문턱을 보여줍니다. 르호보암은 다윗 왕조의 혈통과 언약에 따라 정당한 계승자였지만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인정받기 위해 세겜에서 북부 지파들의 지지를 얻어야 했고, 그래서 그의 즉위는 사울·다윗·솔로몬처럼 기름부음과 선택을 강조하는 서사라기보다 이미 왕위를 물려받은 사람이 실제로 백성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를 시험받습니다. 백성은 솔로몬 시대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요구하며 그렇게 하면 왕을 섬기겠다고 했고, 솔로몬을 섬겼던 노인들은 왕이 먼저 백성을 섬기면 백성이 영원히 왕을 섬길 것이라고 조언하지만, 르호보암과 함께 자란 젊은 측근들은 더 강한 통치를 과시하라고 권합니다. 여기에 여로보암은 이미 아히야를 통해 열 지파를 받으리라는 예언을 들었지만, 백성과 함께 르호보암에게 조건을 제시하며 예언을 스스로 강제로 성취하기보다 역사적 과정에서 기다리는 인물로 표현됩니다. 70인역에서는 백성의 요규에 르호보암이 거절하자 여로보암이 왕으로 불려 오며 르호보암의 선택과 책임을 더욱 분명하게 합니다. 역대기 역시 왕국의 분열이 르호보암의 어리석은 선택인 동시에 아히야를 통해 미리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사건이라고 해석합니다. 결국 왕위의 정당성이 혈통과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백성을 대하는 방식 속에서 드러나며, 르호보암이 권위를 지키기 위해 힘을 과시하려 한 선택은 결국 백성의 마음을 떠나게 하고,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는 백성을 권력으로 다스리려는 선택이며, 세상이 자주 쓰는 방식인 힘과 강압의 길을 따른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도력은 섬김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참된 지도자는 권력과 강압으로 군림하지 않으며, 겸손과 사랑으로 사람을 섬깁니다. 노력으로 얻은 자리라 해도 섬김의 길을 선택하기로 결단합시다. 주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겸손한 섬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9-30.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11:34~43.

2026-09-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언약의 복은 순종의 삶 위에 머문다.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11:34~43
한글성경.
34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그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의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35내가 그의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36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거기에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읍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이 항상 내 앞에 등불을 가지고 있게 하리라 37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38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39내가 이로 말미암아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 40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이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 41솔로몬의 남은 사적과 그의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지혜는 솔로몬의 실록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42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날 수가 사십 년이라 43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영어성경.
34“But I will not take the whole kingdom out of Solomon’s hand; I have made him ruler all the days of his life for the sake of David my servant, whom I chose and who observed my commands and statutes. 35I will take the kingdom from his son’s hands and give you ten tribes. 36I will give one tribe to his son so that David my servant may always have a lamp before me in Jerusalem, the city where I chose to put my Name. 37However, as for you, I will take you, and you will rule over all that your heart desires; you will be king over Israel. 38If you do whatever I command you and walk in my ways and do what is right in my eyes by keeping my statutes and commands, as David my servant did, I will be with you. I will build you a dynasty as enduring as the one I built for David and will give Israel to you. 39I will humble David’s descendants because of this, but not forever.” 40Solomon tried to kill Jeroboam, but Jeroboam fled to Egypt, to Shishak the king, and stayed there until Solomon’s death. 41As for the other events of Solomon’s reign—all he did and the wisdom he displayed—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Solomon? 42Solomon reigned in Jerusalem over all Israel forty years. 43Then he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in the city of David his father. And Rehoboam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도움말.
등불(36절..하나님이 다윗과 맺으신 언약에 따라 그의 왕조 계승의 지속을 상징함(삼하 7:15~16; 시 132:17)
이스라엘(37절)..여기서는 남유다를 제외한 북쪽의 열 지파를 가리킵니다.
내 종 다윗이 행함같이(38절)..하나님이 여로보암에게 제시하신 통치 기준으로, 다윗의 순종과 신앙을 본으로 삼으라는 의미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은 이스라엘 왕국을 어떻게 나누십니까?(35~36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여로보암에게 무엇을 말씀하십니까?(38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여로보암에게 율례와 명령에 대한 순종을 요구하십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말씀에 대한 순종을 통해 언약의 복을 누리게 하신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때가 있다면 최근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며 순종의 길을 선택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우상숭배로 인해 왕국 분열이 확정되었지만, 다윗과 언약 때문에 솔로몬 생전에는 나라를 빼앗지 않고 그의 아들 때 열 지파를 여로보암에게 주며 다윗의 집에는 한 지파와 예루살렘의 “등불”을 남겨 두시는 장면으로, 심판과 언약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여로보암은 단순한 심판의 도구가 아니라 “다윗이 행함 같이” 순종하면 견고한 왕조를 세워 주겠다는 조건부 약속까지 받은 인물이었지만, 실제로는 북왕국을 다스리면서 예배의 중심이 남유다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매우 불리한 정치적 조건에 놓였습니다. 그럼에도 열왕기는 바로 그 상황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할 것인가, 아니면 정치적 안정을 위해 예배 구조 자체를 바꿀 것인가를 그의 시험으로 제시합니다. 더구나 솔로몬 말기의 예루살렘도 성전의 공식 여호와 예배는 계속된 것으로 보이지만 솔로몬 자신은 예루살렘 주변에 이방 신들을 위한 산당을 세워 여호와 예배와 우상숭배가 병존하는 심각한 혼합 상태인데, 제사장들이 솔로몬을 공개적으로 저항 기록도 없고, 오히려 하나님의 경고와 왕권에 대한 비판은 선지자들을 통해 나타나며, 이는 성전 제도가 유지되고 있어도 언약적 충성을 바로잡는 기능이 약화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선택받았다는 사실보다 선택 이후의 순종이 더 중요하며, 제도와 성전이 존재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올바른 예배가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불리해 보이는 정치적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할 것인가는 왕과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하나님은 여로보암이 다윗처럼 하나님 따르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율례와 명령이라는 분명한 기준을 주시고, 그 기준 위에서 살아가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이루시지만, 그 언약의 복은 순종의 삶 위에 머물 때 가능합니다. 오늘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로 작정하고,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만 예배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며, 언약의 복을 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9-29.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1:23~33.

2026-09-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우상 숭배는 반드시 심판하신다.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1:23~33
한글성경.
23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시니 그는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 24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자기에게 모으고 그 무리의 괴수가 되어 다메섹으로 가서 살다가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 25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26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이니 과부더라 27그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이 무너진 것을 수축하였는데 28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청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일을 감독하게 하였더니 29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30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31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32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33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영어성경.
23And God raised up against Solomon another adversary, Rezon son of Eliada, who had fled from his master, Hadadezer king of Zobah. 24He gathered men around him and became the leader of a band of rebels when David destroyed the forces of Zobah; the rebels went to Damascus, where they settled and took control. 25Rezon was Israel’s adversary as long as Solomon lived, adding to the trouble caused by Hadad. So Rezon ruled in Aram and was hostile toward Israel. 26Also, Jeroboam son of Nebat rebelled against the king. He was one of Solomon’s officials, an Ephraimite from Zeredah, and his mother was a widow named Zeruah. 27Here is the account of how he rebelled against the king: Solomon had built the supporting terraces and had filled in the gap in the wall of the city of David his father. 28Now Jeroboam was a man of standing, and when Solomon saw how well the young man did his work, he put him in charge of the whole labor force of the house of Joseph. 29About that time Jeroboam was going out of Jerusalem, and Ahijah the prophet of Shiloh met him on the way, wearing a new cloak. The two of them were alone out in the country, 30and Ahijah took hold of the new cloak he was wearing and tore it into twelve pieces. 31Then he said to Jeroboam, “Take ten pieces for yourself, for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See, I am going to tear the kingdom out of Solomon’s hand and give you ten tribes. 32But for the sake of my servant David and the city of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out of all the tribes of Israel, he will have one tribe. 33I will do this because they have forsaken me and worshiped Ashtoreth the goddess of the Sidonians, Chemosh the god of the Moabites, and Molech the god of the Ammonites, and have not walked in my ways, nor done what is right in my eyes, nor kept my statutes and laws as David, Solomon’s father, did.

도움말.
소바(23절)..하닷아셀이 왕으로 다스린 아람 지역 도시 국가로, 다윗과의 전쟁에서 패함(삼하 10:16~19)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30절)..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함. 나라가 분열돼 열 지파가 여로보암에게 돌아갈 것을 나타내는 상징적 행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솔로몬의 대적자로 세워진 르손과 여로보암은 각각 어떤 사람입니까?(24, 26절)
↓아래로 인간..선지자 아히야는 여로보암에게 어떤 예언을 하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31~33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우상 숭배를 반드시 심판하십니까?
! 느껴봐..우상 숭배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너뜨리고 언약을 저버리는 행위임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더 의지하거나 중요하게 여겼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 삶의 우상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불순종에 대한 심판이 외부의 대적과 내부의 분열이라는 두 방향으로 구체화됩니다. 북쪽에서는 르손이 다메섹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내부에서는 에브라임 사람 여로보암이 부상하며, 실로의 선지자 아히야가 새 옷을 열두 조각으로 찢어 열 조각을 여로보암에게 주는 상징행위를 통해 통일 이스라엘의 분열을 예고합니다. 특히 여호수아가 에브라임 지파였고 성막이 오랫동안 에브라임 지역의 실로에 있었던 점을 생각하면, 에브라임과 실로는 초기 이스라엘의 중요한 정치·종교적 중심이었으며 이후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중심이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이동한 배경 속에서 여로보암과 아히야의 등장은 북부 세력의 재부상을 보여주는 역사적 의미도 지닙니다. 그러나 왕국 분열을 단순한 유다와 에브라임의 지역 갈등이나 권력투쟁으로 해석하지 않고, 아스다롯·그모스·밀곰을 섬긴 솔로몬의 언약적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규정하면서도 다윗과 예루살렘을 위해 왕조를 완전히 끊지는 않으시는 언약의 지속성을 함께 강조합니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너뜨리고 언약을 저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33절). 그래서 하나님은 백성이 우상을 따르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살아가면서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생길 텐데, 그것이 곧 우상섬김으로 가곤 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것이 있다면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상 숭배를 멈추고 하나님만 예배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앞세우는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9-28.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1:14~22.

2026-09-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죄에서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1:14~22
한글성경.
14여호와께서는 솔로몬의 대적으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키셨는데, 하닷은 에돔 왕족의 후손이었습니다. 15이전에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 군대 지휘관 요압은 죽은 자들을 장사하러 갔다가 에돔의 남자들을 모두 죽였고, 16이 일을 마치기까지 이스라엘 군대와 함께 여섯 달 동안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17당시 어린아이였던 하닷은 그의 아버지를 섬기던 에돔 사람 몇 명과 함께 애굽으로 도망하였고, 18미디안과 바란을 거쳐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갔습니다. 바로는 하닷에게 집과 음식과 토지를 주었습니다. 19하닷이 바로에게 큰 은총을 얻자 바로는 자신의 아내인 다브네스 왕비의 동생을 하닷의 아내로 주었습니다. 20그녀는 하닷에게 그누밧이라는 아들을 낳았고, 그누밧은 바로의 궁중에서 바로의 아들들과 함께 자라게 되었습니다. 21이후 하닷은 다윗과 군대 지휘관 요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에게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2바로는 애굽에서 부족한 것이 무엇이기에 돌아가려 하느냐고 물었지만, 하닷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고 대답하면서도 반드시 자신을 고국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영어성경.
14The LORD raised up Hadad the Edomite as an adversary against Solomon, and Hadad was a member of the royal family of Edom. 15Earlier, when David was fighting against Edom, Joab the commander of the army had gone there to bury the dead and had struck down the men of Edom. 16Joab and the Israelites remained there for six months until the campaign was completed. 17Hadad, who was still a young boy at the time, escaped with several Edomite officials who had served his father and fled toward Egypt. 18Traveling through Midian and Paran, they eventually came to Pharaoh king of Egypt, who provided Hadad with a house, food, and land. 19Hadad found great favor with Pharaoh, and Pharaoh gave him in marriage the sister of his wife, Queen Tahpenes. 20She bore Hadad a son named Genubath, who was raised in Pharaoh’s palace among Pharaoh’s own children. 21Later, while Hadad was still in Egypt, he heard that David had died and that Joab the commander of the army was also dead, and he asked Pharaoh to allow him to return to his own country. 22Pharaoh asked what Hadad had lacked in Egypt that made him want to return home. Hadad replied that he had lacked nothing, yet he still earnestly asked Pharaoh to let him go.

도움말.
아들 그누밧(20절)..‘훔치다’라는 뜻의 어근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에돔이 빼앗긴 상황과 관련된 의미로 이해되기도 합니다.
군대 지휘관 요압이 죽은 것을 듣고(21절) 요압은 에돔을 공격해 큰 피해를 입힌 인물로, 그의 죽음을 확인한 후 귀국을 요청한 것은 하닷이 상황을 신중히 판단했음을 보여 줍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이 솔로몬의 대적으로 세우신 인물과 그의 배경은 무엇입니까?(14~18절)
↓아래로 인간..하닷은 어떤 계기로 고국으로 돌아와 솔로몬의 대적이 됩니까?(21~22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솔로몬을 치기 위해 대적 하닷을 일으키십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죄에서 돌이키기 위해 대적과 어려움을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를 하나님에게로 돌이키기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한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나를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며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배교 이후 하나님이 에돔 왕족 하닷을 그의 대적으로 일으키시는 과정을 통해, 과거 다윗 시대의 군사적 승리가 영구적인 안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윗과 요압은 에돔을 강하게 제압했고, 역대상은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18,000명을 죽인 사건을 기록하지만, 오히려 신명기에서는 에돔을 이스라엘의 형제 민족으로 대합니다. 따라서 어린 하닷이 살아남은 것은 애초에 에돔의 완전한 진멸이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었음을 보여줍니다. 하닷은 미디안과 바란을 거쳐 애굽으로 도망하고, 바로에게 집과 음식과 토지를 제공받으며 왕비 다브네스의 가까운 친족과 혼인하고, 그의 아들 그누밧까지 왕궁에서 자라게 됩니다. 이 상세한 애굽 이야기는 하닷이 단순한 난민이 아니라 왕실의 보호 속에서 다시 에돔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인물로 보존되었음을 보여주며, 솔로몬 자신도 애굽 왕실과 혼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점에서 묘한 역설을 만듭니다. 하닷은 애굽에서 부족함이 없었음에도 다윗과 요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국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는데, 이는 그의 귀환이 경제적 필요보다 왕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에돔의 회복에 대한 의지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후 에돔은 한동안 유다의 지배 아래 있다가 여호람 시대에 독립하고, 아마샤와 아하스 시대를 거치며 유다와 전쟁을 반복하며, 결국 예루살렘 멸망 때에는 유다의 몰락을 기뻐하는 대표적인 적대 민족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하닷의 이야기를 먼저 전개한 뒤 르손과 여로보암을 차례로 소개하여 남쪽의 에돔, 북쪽의 아람, 내부의 여로보암이라는 식으로 솔로몬의 통치가 외부와 내부에서 무너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는 하나님을 떠난 삶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려는 사랑이며, 하나님은 한 사람의 인생과 역사 속 사건까지도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오늘 내게 닥친 어려움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하시는 손길임을 기억하며, 그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께로 다시 나아가기 바랍니다. 나를 죄에서 돌이키기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기억하며, 참된 회개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9-26.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1:9~13.

2026-09-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1:9~13
한글성경.
9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12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영어성경.
9The LORD became angry with Solomon because his heart had turned away from the LORD, the God of Israel, who had appeared to him twice. 10Although he had forbidden Solomon to follow other gods, Solomon did not keep the LORD’s command. 11So the LORD said to Solomon, “Since this is your attitude and you have not kept my covenant and my decrees, which I commanded you, I will most certainly tear the kingdom away from you and give it to one of your subordinates. 12Nevertheless, for the sake of David your father, I will not do it during your lifetime. I will tear it out of the hand of your son. 13Yet I will not tear the whole kingdom from him, but will give him one tribe for the sake of David my servant and for the sake of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도움말.
이 나라를… 신하에게 주리라(11절) 여기서 언급된 신하는 에브라임 지파 출신의 여로보암을 가리킴
왕상 11:26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이니 과부더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11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어떤 긍휼을 베푸십니까?(12~13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십니까?
! 느껴봐..다윗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내 삶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내 삶의 최우선 순위로 모시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몰락이 단순히 정치적 실패나 왕국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그의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데서 시작되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두 번이나 직접 나타나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고 명령하셨음에도 솔로몬이 그 말씀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시고 왕국을 찢어 그의 신하에게 주겠다고 선언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과 맺은 언약과 자신이 택하신 예루살렘을 위하여 왕국 전체를 빼앗지 않고 한 지파를 남겨 다윗 왕조를 계속 보존하셨으며, 이는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언약적 신실하심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역대기는 솔로몬의 우상숭배와 하나님의 진노를 직접 기록하지 않고 그의 성전 건축과 지혜와 영광을 강조한 뒤 르호보암 시대의 왕국 분열이 아히야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었다고 설명하며, 느헤미야는 포로귀한 후 솔로몬의 사건을 이방 여인들로 인해 하나님께 범죄한 대표적인 경고의 사례로 사용합니다. 또한 칠십인역은 솔로몬을 처음부터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묘사하고 그의 성향과 행동, 우상숭배의 구체적인 결과를 제시한 뒤 솔로몬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결국 솔로몬이 돈이나 명예나 권력 때문에 직접 우상숭배에 빠졌다기보다 하나님께 붙어 있어야 할 마음이 사랑하는 이방 여인들에게 붙기 시작하고, 그 관계를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타협하면서 사랑과 애착이 마음의 이동으로, 마음의 이동이 예배의 변화로 이어졌다는 데 있으며, 아무리 지혜롭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계시를 경험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수 있다는 교훈을 강력하게 줍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언약을 떠난 삶에 대한 거룩한 반응이며, 동시에 돌이키도록 부르시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을 통해 마음을 돌이키도록 부르시며, 여전히 은혜를 베푸십니다. 내 마음속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며,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기 바랍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 않게 하시고, 모든 우상을 버리고 주님만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9-25.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1:1~8.

2026-09-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작은 타협이 우상 숭배로 이어진다.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1:1~8
한글성경.
1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6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7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영어성경.
1King Solomon, however, loved many foreign women besides Pharaoh’s daughter-Moabites, Ammonites, Edomites, Sidonians and Hittites. 2They were from nations about which the LORD had told the Israelites, ‘You must not intermarry with them, because they will surely turn your hearts after their gods.’ Nevertheless, Solomon held fast to them in love. 3He had seven hundred wives of royal birth and three hundred concubines, and his wives led him astray. 4As Solomon grew old, his wives turned his heart after other gods, and his heart was not fully devoted to the LORD his God, as the heart of David his father had been. 5He followed Ashtoreth the goddess of the Sidonians, and Molech the detestable god of the Ammonites. 6So Solomon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he did not follow the LORD completely, as David his father had done. 7On a hill east of Jerusalem, Solomon built a high place for Chemosh the detestable god of Moab, and for Molech the detestable god of the Ammonites. 8He did the same for all his foreign wives, who burned incense and offered sacrifices to their gods.

도움말.
아스라롯(5)..시돈 사람이 섬기던 여신으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가나안 계열의 신
밀곰(5절)..암몬 자손의 신으로, 몰록과 동일하거나 밀접한 존재로 여겨집니다.
그모스(7절)..모압의 신으로, 전쟁과 국가 수호의 신으로 숭배됩니다.
몰록(7절)..암몬 족속의 신으로, 자녀를 불 가운데 지나가게 하는 인신 제사와 관련된 우상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솔로몬이 사랑한 여인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1절)
↓아래로 인간..이방 여인들로 인해 솔로몬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납니까?(3~4절)
? 물어봐..솔로몬은 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우상숭배에 이르게 됩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타협한 결과, 우상 숭배로 이어지는 솔로몬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이 정도는 괜찮다’며 세상과 타협했던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지혜와 부와 영광이 절정에 이른 직후 그의 몰락이 시작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문제의 핵심은 단순히 많은 아내를 둔 데 있기보다 이방 여인들과의 관계를 통해 그의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돌아서 다른 신들을 따르게 된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방 민족과의 통혼이 마음을 다른 신들에게 돌릴 것이라 이미 경고하셨지만, 솔로몬은 바로의 딸을 비롯하여 모압과 암몬 등 여러 이방 여인들을 사랑했고, 후궁 칠백 명과 첩 삼백 명을 두었으며, 결국 나이가 들면서 아스다롯과 밀곰을 따르고 그모스와 몰록을 위한 산당까지 세워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게 됩니다. 반면, 역대기는 이와 달리 솔로몬의 많은 아내와 우상숭배, 하나님의 진노에 관한 내용을 거의 생략하고 성전 건축자이자 지혜롭고 영화로운 왕으로서의 모습을 강조합니다. 또한 마태복음의 예수님 족보는 다윗에서 솔로몬과 르호보암으로 이어지는데, 르호보암의 어머니는 암몬 여인 나아마였습니다. 후대 유대 전승에서는 그녀를 암몬 왕가와 연결하고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다윗 왕조의 계보를 이어가는 이방 여인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본문은 특정 여인에게 솔로몬의 배교 책임을 돌리기보다 솔로몬 자신의 마음과 선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도 작은 타협을 허용할 때 그것이 반복되어 결국 신앙의 중심을 무너뜨릴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따르지 않을 때, 서서히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됩니다. 솔로몬의 타락은 이방 여인을 받아들이는 작은 타협에서 시작돼, 결국 우상 숭배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선택이 신앙의 기준을 무너뜨렸다는 점은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내 마음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며, 사랑이나 필요라는 이름으로 신앙의 기준을 타협하지 않고 작은 선택에서부터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며 말씀 앞에 바로 서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작은 타협이 반복될 때 마음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오늘 내 마음은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며, 말씀 앞에 바로 서기 바랍니다. 작은 타협을 내려놓고 하나님께로 내 마음을 향하며, 말씀 앞에 바로 서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9-24.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0:23~29.

2026-09-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복을 바르게 사용하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0:23~29
한글성경.
23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 24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25그들이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 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그리하였더라 26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27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더라 28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들여왔으니 왕의 상인들이 값주고 산 것이며 29애굽에서 들여온 병거는 한 대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한 필에 백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에게 그것들을 되팔기도 하였더라

영어성경.
23King Solomon was greater in riches and wisdom than all the other kings of the earth. 24The whole world sought audience with Solomon to hear the wisdom God had put in his heart. 25Year after year, everyone who came brought a gift-articles of silver and gold, robes, weapons and spices, and horses and mules. 26Solomon accumulated chariots and horses; he had fourteen hundred chariots and twelve thousand horses, which he kept in the chariot cities and also with him in Jerusalem. 27The king made silver as common in Jerusalem as stones, and cedar as plentiful as sycamore-fig trees in the foothills. 28Solomon’s horses were imported from Egypt and from Kue-the royal merchants purchased them from Kue. 29They imported a chariot from Egypt for six hundred shekels of silver, and a horse for a hundred and fifty. They also exported them to all the kings of the Hittites and of the Arameans.

도움말.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24절)..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신 지혜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데에서 비롯된 은혜의 선물
은을 돌같이 흔하게 하고(27절)..솔로몬 시대의 부요함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 주는 표현
애굽에서 들여온 병거(29절)..애굽이 말과 병거의 주요 공급지였음을 보여 주며, 솔로몬이 군사력 강화를 위해 이를 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온 세상 사람들은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무엇을 합니까?(24~25절)
↓아래로 인간..솔로몬은 말과 병거를 어떻게 들여오고 거래합니까?(28~29절)
? 물어봐..솔로몬은 왜 지혜와 부요함 가운데서 군사력과 외적인 힘을 의지하려 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부요함 속에서도 권력과 물질에 의지하려는 솔로몬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물질을 내 욕심대로 사용한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내게 맡겨 주신 것을 그분의 뜻대로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지혜와 부가 절정에 이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그 화려함 속에 앞으로 나타날 왕국의 위기를 암시합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를 듣기 위해 온 세상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금과 은, 의복, 무기, 향품, 말과 노새를 예물로 가져왔는데, 이러한 물품들은 단순한 사치품의 나열이 아니라 금과 은은 경제적 부를, 의복과 향품은 국제적 교역과 왕실의 위엄을, 무기와 말과 병거는 군사력과 정치적 권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물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병거 한 대와 말 한 필의 가격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애굽에서 수입하여 헷과 아람의 왕들에게 다시 판매했다고 설명하는 것은 솔로몬 왕국이 국제적인 무역과 군사 물자 유통망에 깊이 관여하고 있었음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번영은 신명기 17장에서 왕에게 말과 은금을 많이 쌓지 말고 말을 얻기 위해 애굽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한 명령과 긴장 관계를 이루며, 바로 다음 장에서 많은 아내로 인해 솔로몬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는 이야기와 연결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복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복은 내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맡겨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삶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오늘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자원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하며, 내 힘이 아닌 하나님만 의지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복을 바르게 사용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선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