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8:1~11.

2026-09-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항상 말씀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8:1~11
한글성경.
1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2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다님월 곧 일곱째 달 절기에 솔로몬 왕에게 모이고 3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4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5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그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6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7그룹들이 그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8채가 길므로 채 끝이 내소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9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0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11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영어성경.
1Then King Solomon summoned into his presence at Jerusalem the elders of Israel, all the heads of the tribes and the chiefs of the Israelite families, to bring up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from Zion, the City of David. 2All the men of Israel came together to King Solomon at the time of the festival in the month of Ethanim, the seventh month. 3When all the elders of Israel had arrived, the priests took up the ark, 4and they brought up the ark of the LORD and the Tent of Meeting and all the sacred furnishings in it. The priests and Levites carried them up, 5and King Solomon and the entire assembly of Israel that had gathered about him were before the ark, sacrificing so many sheep and cattle that they could not be recorded or counted. 6The priests then brought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to its place in the inner sanctuary of the temple, the Most Holy Place, and put it beneath the wings of the cherubim. 7The cherubim spread their wings over the place of the ark and overshadowed the ark and its carrying poles. 8These poles were so long that their ends could be seen from the Holy Place in front of the inner sanctuary, but not from outside the Holy Place; and they are still there today. 9There was nothing in the ark except the two stone tablets that Moses had placed in it at Horeb, where the LORD made a covenant with the Israelites after they came out of Egypt. 10When the priests withdrew from the Holy Place, the cloud filled the temple of the LORD. 11And the priests could not perform their service because of the cloud, for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his temple.

도움말.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11절)..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냄. 말씀을 중심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시고 그 가운데 거하신다는 확증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솔로몬은 언약궤를 옮기기 위해 누구를 소집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언약궤는 어디에 안치되며 그 안에는 무엇이 있습니까?(6, 9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언약궤를 지성소에 두게 하시고, 그 안에 언약의 돌판만 남게 하십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임재가 말씀을 중심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것이 자리 잡고 있었던 때는 언제입니까?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내려놓고, 오직 말씀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 성전의 완성이 단순히 새로운 건축물과 집기들을 갖추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오래된 언약 전승이 새 성전 안으로 들어오는 사건입니다. 성전의 놋 기구들은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요단 평지에서 제작되어 예루살렘으로 운반되었고, 금 기구들도 성전을 위해 새롭게 마련되었지만, 다윗 성에 있던 언약궤와 회막, 그리고 성막에서 사용하던 거룩한 기구들을 함께 옮기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집니다. 이는 솔로몬 성전이 광야 성막과 단절된 새로운 종교 시설이 아니라 그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언약궤가 지성소의 그룹 날개 아래 놓이고 그 긴 채가 성소 쪽에서 보였다고 기록하면서 그것이 “오늘까지” 그곳에 있었다고 덧붙이는데, 이 표현은 성전이 아직 존재하던 시대의 오래된 자료가 본문에 보존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명시합니다. 히브리서 9장은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지팡이를 언약궤와 함께 언급하지만, 솔로몬 시대의 궤 안에는 두 돌판만 있었다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또 언약이 체결된 장소를 “시내산”이 아니라 “호렙”이라고 부르는 것은 신명기가 즐겨 사용하는 명칭과 일치하며, 왕이 하나님만 섬기라는 신명기적 언어와 신학을 잘 보여줍니다. 마지막에는 제사장들의 행위가 아니라 구름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채우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핵심은 솔로몬이 웅장한 성전을 완성했다는 데 있지 않고, 광야의 성막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임재와 호렙의 언약이 이제 예루살렘 성전으로 이어지며, 인간이 만든 성전의 참된 의미는 결국 그곳에 임하시는 여호와의 영광에 의해 완성된다는 데 있습니다. 성도는 종종 하나님의 말씀보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더 귀하게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삶의 중심에 말씀이 자리할 때,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함께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내 삶의 중심에 말씀이 자리하게 하시고, 하나님보다 앞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9-05.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7:40~51.

2026-09-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윗의 믿음을 이어받은 솔로몬의 성전 건축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7:40~51
한글성경.
40히람이 또 물두멍과 부삽과 대접들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쳤으니 41곧 기둥 둘과 그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 둘과 또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를 가리는 그물 둘과 42또 그 그물들을 위하여 만든 바 매 그물에 두 줄씩으로 기둥 위의 공 같은 두 머리를 가리게 한 석류 사백 개와 43또 열 개의 받침 수레와 받침 수레 위의 열 개의 물두멍과 44한 바다와 그 바다 아래의 소 열두 마리와 45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이 모든 그릇을 빛난 놋으로 만드니라 46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47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솔로몬이 다 달아보지 아니하고 두었으니 그 놋 무게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48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 단과 진설병의 금 상과 49내소 앞에 좌우로 다섯씩 둘 정금 등잔대며 또 금 꽃과 등잔과 불집게며 50또 정금 대접과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 불을 옮기는 그릇이며 또 내소 곧 지성소 문의 금 돌쩌귀와 성전 곧 외소 문의 금 돌쩌귀더라 51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두었더라

영어성경.
40He also made the basins and shovels and sprinkling bowls. So Huram finished all the work he had undertaken for King Solomon in the temple of the LORD: 41the two pillars; the two bowl-shaped capitals on top of the pillars; the two sets of network decorating the two bowl-shaped capitals on top of the pillars; 42the four hundred pomegranates for the two sets of network, two rows of pomegranates for each network, decorating the bowl-shaped capitals on top of the pillars; 43the ten stands with their ten basins; 44the Sea and the twelve bulls under it; 45the pots, shovels and sprinkling bowls. All these objects that Huram made for King Solomon for the temple of the LORD were of burnished bronze. 46The king had them cast in clay molds in the plain of the Jordan between Succoth and Zarethan. 47Solomon left all these things unweighed, because there were so many; the weight of the bronze was not determined. 48Solomon also made all the furnishings that were in the LORD’s temple: the golden altar; the golden table on which was the bread of the Presence; 49the lampstands of pure gold, five on the right and five on the left, in front of the inner sanctuary; the gold floral work and lamps and tongs; 50the pure gold basins, wick trimmers, sprinkling bowls, dishes and censers; and the gold sockets for the doors of the innermost room, the Most Holy Place, and also for the doors of the main hall of the temple. 51When all the work King Solomon had done for the temple of the LORD was finished, he brought in the things his father David had dedicated—the silver and gold and the furnishings—and he placed them in the treasuries of the LORD’s temple.

도움말.
금(48절)..금은 순수함과 영광을 상징함.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성전 내부의 거룩함과 존귀함을 나타냅니다.
다윗이 드린 물건(51절)..다윗이 미리 준비해 둔 예물로, 성전 건축이 한 세대의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이어져 성취됐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성전의 외부 기구와 내부 기구는 각각 어떤 재료로 만들어집니까?(45, 48절)
↓아래로 인간..성전 완공 후 솔로몬은 어떤 일을 합니까?(51절)
? 물어봐..솔로몬은 왜 다윗이 드린 물건을 성전 곳간에 둡니까?
! 느껴봐..성전 건축을 통해 여러 세대에 걸쳐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지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속한 곳에서 여러 세대를 거쳐 이어온 믿음의 사역에 헌신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가정과 일터, 교회에서 맡은 일을 신실하게 감당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히람이 솔로몬을 위하여 만든 놋 기구들을 다시 한번 나열하며 그의 작업이 완전히 끝났음을 보여주고, 이어 솔로몬이 성전 안에 둘 금 기구들을 마련한 뒤 성전 건축 전체가 마무리되었음을 선언하는 결론부입니다. 여기서 히람의 작품들은 두 기둥과 기둥머리, 그물과 석류 장식, 열 개의 받침 수레와 물두멍, 놋바다와 열두 소, 솥과 부삽과 대접 등 주로 놋으로 만든 대형 기구들로, 앞에서 자세히 설명한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일종의 완공 목록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는 성전이 단순히 아름다운 건축물로 완성된 것이 아니라 정결과 제사, 예배에 필요한 모든 기구까지 갖추어졌음을 강조하며, 놋의 무게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는 표현을 통해 솔로몬 시대의 풍요와 성전을 위해 아낌없이 준비된 자원을 보여줍니다. 또한 “히람이 모든 일을 마쳤다”는 말은 히람에게 맡겨진 놋 공사의 완성을 가리키고, “솔로몬 왕이 모든 일을 마쳤다”는 말은 성전 전체 공사의 완성을 가리켜 두 단계의 완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다윗이 미리 드린 은과 금과 기구들을 성전 곳간에 두었다는 사실은 이 성전이 하나님이 다윗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이며, 다윗이 준비하고 솔로몬이 완성한 성전 건축은 대를 이어 이뤄지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은 단순한 기물 목록이 아니라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성전 준비가 빠짐없이 끝났으며, 이제 완성된 성전에 언약궤와 하나님의 임재가 들어오는 다음 단계가 준비되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마무리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한 사람의 수고가 아니라, 여러 세대와 사람을 통해 그분의 일을 이뤄 가십니다.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는 나의 작은 순종이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서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맡기신 가족과 관계를 귀하게 여기며, 신실하게 감당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9-04.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7:27~39.

2026-09-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정결한 삶의 예배를 드리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7:27~39
한글성경.
27또 놋으로 받침 수레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 수레의 길이가 네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28그 받침 수레의 구조는 이러하니 사면 옆 가장자리 가운데에는 판이 있고 29가장자리 가운데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 또 가장자리 위에는 놓는 자리가 있고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이 있으며 30그 받침 수레에 각각 네 놋바퀴와 놋축이 있고 받침 수레 네 발 밑에는 어깨 같은 것이 있으며 그 어깨 같은 것은 물두멍 아래쪽에 부어 만들었고 화환은 각각 그 옆에 있으며 31그 받침 수레 위로 들이켜 높이가 한 규빗 되게 내민 것이 있고 그 면은 직경 한 규빗 반 되게 반원형으로 우묵하며 그 나머지 면에는 아로새긴 것이 있으며 그 내민 판들은 네모지고 둥글지 아니하며 32네 바퀴는 옆판 밑에 있고 바퀴 축은 받침 수레에 연결되었는데 바퀴의 높이는 각각 한 규빗 반이며 33그 바퀴의 구조는 병거 바퀴의 구조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34받침 수레 네 모퉁이에 어깨 같은 것 넷이 있는데 그 어깨는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 35받침 수레 위에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높이가 반 규빗이요 또 받침 수레 위의 버팀대와 옆판들이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 36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둘레에 화환 모양이 있더라 37이와 같이 받침 수레 열 개를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크기와 양식을 다 동일하게 만들었더라 38또 물두멍 열 개를 놋으로 만들었는데 물두멍마다 각각 사십 밧을 담게 하였으며 매 물두멍의 직경은 네 규빗이라 열 받침 수레 위에 각각 물두멍이 하나씩이더라 39그 받침 수레 다섯은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 다섯은 성전 왼쪽에 두었고 성전 오른쪽 동남쪽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영어성경.
27He also made ten movable stands of bronze; each was four cubits long, four wide and three high 28This is how the stands were made: They had side panels attached to uprights 29On the panels between the uprights were lions, bulls and cherubim-and on the uprights as well. Above and below the lions and bulls were wreaths of hammered work 30Each stand had four bronze wheels with bronze axles, and each had a basin resting on four supports, cast with wreaths on each side 31On the inside of the stand there was an opening that had a circular frame one cubit deep. This opening was round, and with its basework it measured a cubit and a half. Around its opening there was engraving. The panels of the stands were square, not round 32The four wheels were under the panels, and the axles of the wheels were attached to the stand. The diameter of each wheel was a cubit and a half 33The wheels were made like chariot wheels; the axles, rims, spokes and hubs were all of cast metal 34Each stand had four handles, one on each corner, projecting from the stand 35At the top of the stand there was a circular band half a cubit deep. The supports and panels were attached to the top of the stand 36He engraved cherubim, lions and palm trees on the surfaces of the supports and on the panels, in every available space, with wreaths all around 37This is the way he made the ten stands. They were all cast in the same molds and were identical in size and shape 38He then made ten bronze basins, each holding forty baths and measuring four cubits across, one basin to go on each of the ten stands 39He placed five of the stands on the south side of the temple and five on the north. He placed the Sea on the south side, at the southeast corner of the temple

도움말.
받침 수레(27절)..물두멍을 실어 이동하도록 만든 구조로, 제사가 이뤄지는 곳마다 정결을 유지하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물두멍(38절)..번제물의 내장과 정강이를 씻는 데 사용된 기구로,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제물의 정결함을 상징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물두멍을 위한 받침 수레는 어떤 특징으로 만들어집니까?(29~30절)
↓아래로 인간..물두멍과 받침 수레는 성전에서 어떻게 배치됩니까?(38~39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제물을 씻도록 물두멍과 받침 수레를 두십니까?
! 느껴봐..정결한 제물을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 앞에서 정결함을 놓치고 살았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내 삶에서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며 정결한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 성전 뜰에 놓일 놋 받침 수레 열 개와 그 위에 올릴 물두멍 열 개의 구조와 장식을 매우 세밀하게 묘사하는데, 단순한 성전 장식이 아니라 실제 제사에서 번제물을 씻기 위한 실용적인 세척 시설입니다. 수레의 판에 새겨진 사자와 소와 그룹의 형상은 하나님의 통치와 능력, 헌신과 순종, 그리고 거룩하심을 상징합니다(29절). 물두멍은 각 수레 위에 하나씩 놓여 성전 좌우에 다섯 개씩 배치되며,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씻는 데 사용됩니다(38~39절). 수많은 제사가 드려지는 상황 속에서 언제 어디서든 정결함을 유지하도록 이동식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물두멍 하나가 사십 밧이나 되는 많은 물을 담았기 때문에 성전에서는 상당한 양(거의 1톤)의 물을 공급하고 사용 후의 더러운 물을 처리할 체계도 필요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솔로몬 시대의 급수와 배수 방법은 본문이 직접 설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후대 헤롯 성전에서는 제물의 피와 세척수가 배수로를 통해 기드론 골짜기로 흘러가고, 제단의 재와 같은 고형 폐기물은 성 밖으로 운반되는 별도의 처리 체계가 있었으며, 성전의 오수 처리와 도시 생활 오물의 처리가 서로 달랐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단순히 화려한 종교 건축물이 아니라 제사에 필요한 물의 저장과 세척, 이동과 배치를 체계적으로 고려한 기능적인 공간이었으며, 동시에 그 모든 기구에도 그룹과 사자와 종려나무 같은 성전의 상징적 장식을 새겨 실용성과 거룩함을 함께 표현하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드려지는 모든 것은 반드시 정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구약의 정결 예법으로는 죄를 온전히 씻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내 삶이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지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삶의 모든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자신을 살피며, 정결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쁘게 드려지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9-03.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7:23~26.

2026-09-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삶의 정결을 지키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7:23~26
한글성경.
23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24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 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25그 바다를 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셋은 북쪽을 향하였고 셋은 서쪽을 향하였고 셋은 남쪽을 향하였고 셋은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26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것의 가는 백합화의 양식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영어성경.
23He made the Sea of cast metal, circular in shape, measuring ten cubits from rim to rim and five cubits high. It took a line of thirty cubits to measure around it. 24Below the rim, gourds encircled it—ten to a cubit. The gourds were cast in two rows in one piece with the Sea. 25The Sea stood on twelve bulls, three facing north, three facing west, three facing south and three facing east. The Sea rested on top of them, and their hindquarters were toward the center. 26It was a handbreadth in thickness, and its rim was like the rim of a cup, like a lily blossom. It held two thousand baths.

도움말.
바다(23절)..성전 안에 뒀던 큰 놋 물통
소 열두 마리(25절)..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상징하는 동시에, 이스라엘 전체를 의미함
이천 밧(26절)..고대의 용량 단위로, 1밧을 약 22리터로 환산할 때 약 44,000리터에 해당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성전 안에 놓일 바다의 크기는 어떠합니까?(23절)
↓아래로 인간..바다 안에는 어느 정도의 물이 담길 수 있습니까?(26절)
? 물어봐..성경은 왜 놋 바다의 크기와 구조를 자세히 기록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은 외적인 모습보다 내면의 정결함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삶의 거룩함을 지키지 못해서 신앙의 손해를 봤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과 삶의 정결함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본문인 열왕기상 7:23–26은 솔로몬 성전 뜰에 놓인 거대한 놋바다의 크기와 모양, 장식, 받침 구조와 용량을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본문입니다. 직경 10규빗, 높이 5규빗의 둥근 수조를 만들고, 가장자리 아래에는 박 모양의 장식을 두 줄로 둘렀으며, 열두 마리의 놋소가 세 마리씩 동서남북 네 방향을 향하여 바다를 받치도록 하였습니다. 놋바다는 그릇 자체의 무게에 물 44톤까지 더해지고, 이것을 열두 마리의 놋소가 받치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시 성전에서 매우 웅장하고 눈에 띄는 시설이었을 것입니다. 가장자리는 백합화처럼 장식되어 있어 이 기물이 단순한 물 저장시설이 아니라 성전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함께 드러내는 예배 기물이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역대하 4:6에 이 물은 제사장들의 정결을 위해 사용되었으며, 제사장들이 수조 안에 직접 들어가기보다는 그 물을 사용하여 씻었을 가능성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고대 근동의 여러 신전에도 의식용 대형 수조나 우주적 물을 상징하는 시설이 있었기 때문에, 솔로몬의 놋바다는 당시 신전 문화와 어느 정도 공통점을 가지면서도 열두 소 위에 놓인 거대한 원형 놋수조라는 독특한 형태를 보입니다. 성막의 작은 물두멍이 솔로몬 성전에서 훨씬 웅장한 규모로 확대되면서, 정결이라는 실제 기능과 성전의 장엄함 및 창조세계의 질서를 연상시키는 상징성이 함께 표현되고, 이는 정결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가 백성 전체를 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앙은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 성도의 잦은 작은 타협과 반복되는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과 삶을 돌아보며 날마다 정결함을 지켜 갑시다.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과 삶을 돌아보며, 정결함을 지켜 나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9-02.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7:13~22.

2026-09-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야긴과 보아스의 은혜를 구하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7:13~22
한글성경.
13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14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15그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각각 십팔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 되는 줄을 두를 만하며 16또 놋을 녹여 부어서 기둥 머리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한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요 다른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며 17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를 위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사슬 모양으로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 이 머리에 일곱이요 저 머리에 일곱이라 18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또 두 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만들어서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두르게 하였고 다른 기둥 머리에도 그렇게 하였으며 19주랑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20이 두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 개가 줄을 지었더라 21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22그 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사가 끝나니라

영어성경.
13King Solomon sent to Tyre and brought Huram, 14whose mother was a widow from the tribe of Naphtali and whose father was a man of Tyre and a craftsman in bronze. Huram was highly skilled and experienced in all kinds of bronze work. He came to King Solomon and did all the work assigned to him. 15He cast two bronze pillars, each eighteen cubits high and twelve cubits around, by line. 16He also made two capitals of cast bronze to set on the tops of the pillars; each capital was five cubits high. 17A network of interwoven chains festooned the capitals on top of the pillars, seven for each capital. 18He made pomegranates in two rows encircling each network to decorate the capitals on top of the pillars. He did the same for each capital. 19The capitals on top of the pillars in the portico were in the shape of lilies, four cubits high. 20On the capitals of both pillars, above the bowl-shaped part next to the network, were the two hundred pomegranates in rows all around. 21He erected the pillars at the portico of the temple. The pillar to the south he named Jakin and the one to the north Boaz. 22The capitals on top were in the shape of lilies. And so the work on the pillars was completed.

도움말.
두로(13절)..이스라엘 북쪽 지중해 연안의 해상 도시로, 이방 지역이지만 성전 건축에 필요한 기술과 자재를 제공했습니다.
놋(14절)..놋은 내구성과 정결함을 상징하며, 반복되는 제사 가운데서도 거룩함을 유지하도록 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주랑(21절)..건물 입구에 위치한 현관이나 기둥이 있는 공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위해 데려온 히람은 어떤 사람입니까?(13~14절)
↓아래로 인간..히람이 만든 기둥은 어디에 세워졌으며, 각각 그 이름은 무엇입니까?(21절)
? 물어봐..솔로몬은 왜 성전의 중요한 기둥을 만들기 위해 히람을 데려옵니까?
! 느껴봐..사람의 출신보다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내 부족한 은사와 능력을 사용해 세우시는 야긴과 공급하시는 보아스의 은혜를 경험한 때는 언제입니까? 내게 주신 은사를 기꺼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 히람은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면서 두로 사람인 아버지에게서 금속 기술을 물려받은 인물로,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갖춘 자로 묘사되어 성막을 제작했던 브살렐을 연상시키며, 이스라엘의 신앙 전통과 두로의 뛰어난 기술 문화가 만나는 인물로 볼 수 있습니다. 그가 만든 야긴과 보아스는 성전 주랑 앞에 세운 상징적 기둥으로 보이며, 성막에는 없었던 구조라는 점에서 솔로몬 성전이 성막의 신학을 계승하면서도 당시 고대 근동의 신전 건축 양식을 받아들여 영구적인 왕국 성전으로 발전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두 기둥에 각각 ‘야긴’, 곧 ‘그가 세우신다’와 ‘보아스’, 곧 ‘그에게 힘이 있다’는 이름을 붙임으로써 당시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 아니라 성전과 왕국을 세우고 견고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여호와께 있음을 이스라엘적 신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에서 이기는 자를 하나님의 성전에 영원히 서 있는 ‘기둥’으로 표현하고 그 위에 하나님의 이름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구약의 물리적인 성전 기둥이 신약에서는 하나님 백성의 견고함과 소속을 나타내는 영적 이미지로 발전합니다. 히람이 만든 두 기둥인 ‘야긴’과 ‘보아스’는 성전 입구에 세워졌습니다(21절). 야긴은 “그가 세우신다”이며,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라는 뜻으로, 성전과 이스라엘 왕국이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시고 붙드신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을 기꺼이 드리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드리며 살아가기 바랍니다. 내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드리며 쓰임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9-01.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7:1~12.

2026-09-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번영 속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붙들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7:1~12
한글성경.
1솔로몬이 자기의 왕궁을 십삼 년 동안 건축하여 그 전부를 준공하니라. 2그가 레바논 나무로 왕궁을 지었으니 길이가 백 규빗이요 너비가 오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라 백향목 기둥이 네 줄이요 기둥 위에 백향목 들보가 있으며, 3기둥 위에 있는 들보 사십오 개를 백향목으로 덮었는데 들보는 한 줄에 열다섯이요. 4또 창틀이 세 줄로 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마주 대하였고, 5모든 문과 문설주를 다 큰 나무로 네모지게 만들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마주 대하였으며, 6또 기둥을 세워 주랑을 지었으니 길이가 오십 규빗이요 너비가 삼십 규빗이며 또 기둥 앞에 한 주랑이 있고 또 그 앞에 기둥과 섬돌이 있으며, 7또 심판하기 위하여 보좌의 주랑 곧 재판하는 주랑을 짓고 온 마루를 백향목으로 덮었고, 8솔로몬이 거처할 왕궁은 그 주랑 뒤 다른 뜰에 있으니 그 양식이 동일하며 솔로몬이 또 그가 장가 든 바로의 딸을 위하여 집을 지었는데 이 주랑과 같더라. 9이 집들은 안팎을 모두 귀하고 다듬은 돌로 지었으니 크기대로 톱으로 켠 것이라 그 초석에서 처마까지와 외면에서 큰 뜰에 이르기까지 다 그러하니, 10그 초석은 귀하고 큰 돌 곧 십 규빗 되는 돌과 여덟 규빗 되는 돌이라. 11그 위에는 크기대로 다듬은 귀한 돌도 있고 백향목도 있으며, 12또 큰 뜰 주위에는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를 놓았으니 마치 여호와의 성전 안뜰과 주랑에 놓은 것 같더라.

영어성경.
1It took Solomon thirteen years, however, to complete the construction of his palace. 2He built the Palace of the Forest of Lebanon a hundred cubits long, fifty wide and thirty high, with four rows of cedar columns supporting trimmed cedar beams. 3It was roofed with cedar above the beams that rested on the columns—forty-five beams, fifteen to a row. 4Its windows were placed high in sets of three, facing each other. 5All the doorways had rectangular frames; they were in the front part in sets of three, facing each other. 6He made a colonnade fifty cubits long and thirty wide. In front of it was a portico, and in front of that were pillars and an overhanging roof. 7He built the throne hall, the Hall of Justice, where he was to judge, and he covered it with cedar from floor to ceiling. 8And the palace in which he was to live, set farther back, was similar in design. Solomon also made a palace like this hall for Pharaoh’s daughter, whom he had married. 9All these structures, from the outside to the great courtyard and from foundation to eaves, were made of blocks of high-grade stone cut to size and trimmed with a saw on their inner and outer faces. 10The foundations were laid with large stones of good quality, some measuring ten cubits and some eight. 11Above were high-grade stones, cut to size, and cedar beams. 12The great courtyard was surrounded by a wall of three courses of dressed stone and one course of trimmed cedar beams, as was the inner courtyard of the temple of the LORD with its portico.

도움말.
레바논 나무로 왕궁을 지었으니(2절)..왕궁이 ‘레바논 숲 궁’이라 불린 배경의 표현. 백향목이 풍성하게 사용됩니다.
규빗(2절)..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팔꿈치에서 손가락까지의 길이로, 대략 45~50cm에 해당함
바로의 딸(8절) 솔로몬이 애굽과의 정치적 동맹을 위해 맞이한 아내로, 훗날 영적 타협의 단초가 됩니다.
귀하고 다듬은 돌(9절)..크기와 모양에 맞게 정교하게 가공한 값비싼 석재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솔로몬이 자신의 왕궁을 건축하는 데에는 얼마의 시간이 걸렸습니까?(1절)
↓아래로 인간..솔로몬 왕궁의 규모는 어떠하며, 어떤 재료로 지어집니까?(2, 9절)
? 물어봐..성경은 왜 솔로몬 왕궁의 웅장함을 자세히 기록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솔로몬 시대에 허락하신 풍성함과 영광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의 뜻보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좇으며 이를 앞세웠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며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두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친 뒤 자신의 왕궁을 13년에 걸쳐 건축한 사실을 기록하면서, 비로서 왕궁의 건축이 끝난 것처럼 그의 왕권과 국가의 번영이 얼마나 크고 화려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왕궁은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레바논 나무 궁’, 기둥의 주랑, 재판을 위한 보좌의 주랑, 솔로몬의 거처, 바로의 딸을 위한 별궁 등이 함께 있는 대규모 왕궁 복합단지였으며, 귀하고 다듬은 돌과 거대한 기초석, 많은 백향목을 사용하여 당시 왕국의 경제력과 국제적 위상을 드러냅니다. 특히 성전 본체가 60×20×30규빗이었던 것에 비해 레바논 나무 궁 하나만도 100×50×30규빗으로 훨씬 컸고, 성전은 약 7년 동안 짓지만 왕궁은 13년이 걸렸다는 사실은 독자가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집과 왕 자신의 집을 비교하게 만듭니다. 솔로몬 시대의 웅장함과 번영을 자랑하는 기록인 동시에, 성전과 거의 같은 재료와 양식으로 훨씬 큰 왕궁을 세운 솔로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왕권이 점차 인간 왕의 영광과 부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는 않은지를 독자에게 조용히 질문합니다. 또한 그 왕궁 안에는 애굽 바로의 딸을 위한 집도 있었습니다(8절). 이는 정치적 계산과 세상적 타협이 하나님의 뜻과 충돌하게 될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번영은 축복이지만, 동시에 마음의 중심을 흔들 수 있는 시험 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복은 풍성합니다. 그러나 복보다 하나님을 먼저 붙들 때, 그 복이 은혜가 됩니다. 세상의 영광을 좇기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을 기대하며 살아가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에 감사하며, 세상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8-31.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6:29~38.

2026-08-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삶의 자리를 거룩하게 구별하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6:29~38
한글성경.
29내 외소 사방 벽에는 모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 형상을 아로새겼고 30내외 성전 마루에는 금으로 입혔으며 31내소에 들어가는 곳에는 감람나무로 문을 만들었는데 그 문인방과 문설주는 벽의 오분의 일이요 32감람나무로 만든 그 두 문짝에 그룹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곧 그룹들과 종려에 금으로 입혔더라 33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나무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의 일이며 34그 두 문짝은 잣나무라 이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고 저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으며 35그 문짝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그 새긴 데에 맞게 하였고 36또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로 둘러 안뜰을 만들었더라 37넷째 해 시브월에 여호와의 성전 기초를 쌓았고 38열한째 해 불월 곧 여덟째 달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성전 건축이 다 끝났으니 솔로몬이 칠 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였더라.

영어성경.
29On the walls all around the temple, in both the inner and outer rooms, he carved cherubim, palm trees and open flowers. 30He also covered the floors of both the inner and outer rooms of the temple with gold. 31For the entrance of the inner sanctuary he made doors of olive wood with five-sided jambs. 32And on the two olive wood doors he carved cherubim, palm trees and open flowers, and overlaid the cherubim and palm trees with beaten gold. 33In the same way he made four-sided jambs of olive wood for the entrance to the main hall. 34He also made two pine doors, each having two leaves that turned in sockets. 35He carved cherubim, palm trees and open flowers on them and overlaid them with gold hammered evenly over the carvings. 36And he built the inner courtyard of three courses of dressed stone and one course of trimmed cedar beams. 37The foundation of the temple of the LORD was laid in the fourth year, in the month of Ziv. 38In the eleventh year in the month of Bul, the eighth month, the temple was finished in all its details according to its specifications. He had spent seven years building it.

도움말.
내 외소(29절)..솔로몬의 성전은 모세의 성막을 본떠 지어졌으며, 내소는 지성소, 외소는 성소를 의미합니다.
문(31절)..내소와 외소는 문으로 구분하는데, 이는 광야 시대에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했던 전통과 연결됩니다.
그룹과 종려와 핀 꽃(32절)..그룹은 하나님의 임재를, 종려(대추야자나무)와 꽃은 아름다움과 생명, 번성을 상징합니다.
출 26:33 그 휘장을 갈고리 아래에 늘어뜨린 후에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놓으라 그 휘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솔로몬은 성전 내소와 외소의 들어가는 곳에 무엇을 만듭니까?(31, 33~34절)
↓아래로 인간..성전의 공간을 구분하는 두 문은 어떻게 꾸며집니까?(32, 35절)
? 물어봐..솔로몬이 내소와 외소를 문으로 구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를 위해 공간을 거룩하게 구별한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의 삶으로 드려지는 예배 중 거룩하게 구별되지 못한 영역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내 삶의 예배를 거룩하게 구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 성전 건축의 마지막 단계로, 지성소와 성소의 벽과 문에 그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을 새기고 금을 입힌 모습에서 시작하여 안뜰을 만들고 마침내 성전 전체가 완성되는 장면까지 보여줍니다. 특히 그룹과 식물 문양은 하나님의 임재와 생명, 풍요를 연상시키며, 지성소와 성소에는 각각 구별된 문이 있고, 그 밖에는 다시 안뜰이 놓여 있어 성전이 중심으로 갈수록 거룩함이 깊어지는 단계적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모세의 성막에서는 휘장이 지성소를 구별했지만, 솔로몬 성전에서는 감람나무 문이 추가되었고, 역대하 3:14에 따르면 휘장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이므로 성막의 구조가 폐기된 것이 아니라 더 영구적이고 건축적인 형태로 발전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 스룹바벨 성전과 헤롯 성전에서는 지성소를 구별하는 요소로 다시 휘장이 두드러지며, 특히 헤롯 성전에서는 지성소 앞에 한 개 또는 두 개의 휘장이 있었다는 전승이 남아 있습니다. 안뜰은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한 켜로 경계를 만들어 성전 본체와 외부 공간을 다시 구별한 것으로 보이며, 이것 역시 성전의 거룩한 영역이 여러 단계의 경계로 구성되었습니다. 성전의 문은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라 거룩한 경계를 의미하므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통로인 동시에 거룩하게 구별돼야 함을 일깨워 주는 관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얻은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는 삶으로 예배드리기 위해 자신을 구별해야 합니다. 혹시 하나님 앞에서 구별되지 않은 삶의 영역은 없는지 돌아보고, 오늘도 구별된 경계를 세우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날마다 삶의 자리를 거룩하게 구별해,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