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0. QT큐티체조. 에스더 Esther 8:9-17

2023-06-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 역사를 경험하라

성경본문. 에스더 Esther 8:9-17
한글성경.
9그 때 시완월 곧 삼월 이십삼일에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고 모르드개가 시키는 대로 조서를 써서 인도로부터 구스까지의 백이십칠 지방 유다인과 대신과 지방관과 관원에게 전할새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민족의 언어와 유다인의 문자와 언어로 쓰되 10아하수에로 왕의 명의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을 치고 그 조서를 역졸들에게 부쳐 전하게 하니 그들은 왕궁에서 길러서 왕의 일에 쓰는 준마를 타는 자들이라 11조서에는 왕이 여러 고을에 있는 유다인에게 허락하여 그들이 함께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각 지방의 백성 중 세력을 가지고 그들을 치려하는 자들과 그들의 처자를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그 재산을 탈취하게 하되 12아하수에로 왕의 각 지방에서 아달월 곧 십이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하게 하였고 13이 조서 초본을 각 지방에 전하고 각 민족에게 반포하고 유다인들에게 준비하였다가 그 날에 대적에게 원수를 갚게 한지라 14왕의 어명이 매우 급하매 역졸이 왕의 일에 쓰는 준마를 타고 빨리 나가고 그 조서가 도성 수산에도 반포되니라 15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왕 앞에서 나오니 수산 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16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17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을 명절로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

영어성경.
9At once the royal secretaries were summoned-on the twenty-third day of the third month, the month of Sivan. They wrote out all Mordecai’s orders to the Jews, and to the satraps, governors and nobles of the 127 provinces stretching from India to Cush. These orders were written in the script of each province and the language of each people and also to the Jews in their own script and language. 10Mordecai wrote in the name of King Xerxes, sealed the dispatches with the king’s signet ring, and sent them by mounted couriers, who rode fast horses especially bred for the king. 11The king’s edict granted the Jews in every city the right to assemble and protect themselves; to destroy, kill and annihilate any armed force of any nationality or province that might attack them and their women and children; and to plunder the property of their enemies. 12The day appointed for the Jews to do this in all the provinces of King Xerxes was the thirteenth day of the twelfth month, the month of Adar. 13A copy of the text of the edict was to be issued as law in every province and made known to the people of every nationality so that the Jews would be ready on that day to avenge themselves on their enemies. 14The couriers, riding the royal horses, raced out, spurred on by the king’s command. And the edict was also issued in the citadel of Susa. 15Mordecai left the king’s presence wearing royal garments of blue and white, a large crown of gold and a purple robe of fine linen. And the city of Susa held a joyous celebration. 16For the Jews it was a time of happiness and joy, gladness and honor. 17In every province and in every city, wherever the edict of the king went, there was joy and gladness among the Jews, with feasting and celebrating. And many people of other nationalities became Jews because fear of the Jews had seized them.

도움말.
삼월 이십삼 일(9절). 하만이 조서를 꾸민 시점이 일월 십삼 일이었기에, 정확히 2개월 10일이 흐른 시점에서 모르드개에 의해 새로운 조서가 작성됐음
푸르고 흰 조복(15절). 페르시아 왕은 자주색 예복을 입었고, 그다음 지위에 해당하는 자는 푸르고 흰 예복을 입었음. 모르드개의 영광스러운 승리를 볼 수 있음
본토 백성이…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17절). 유다인의 위상이 순식간에 바뀌었음을 보여 줌. 죽음의 위기에 몰렸던 그들의 운명이 격상됐음을 보여 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새로이 반포된 조서에 기록된 내용은 무엇입니까?(11절)
⬇ 아래로 인간.왕의 명령이 각 지방과 읍에 이르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17절)
? 물어봐.죽음에 처했던 유다인의 운명은 왜 뒤바뀌게 됩니까?
! 느껴봐.죽음에 처한 유다인에게 일어난 반전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죽을 것 같았던 위기의 순간이 새 생명을 얻은 것처럼 변화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위기가 기회가 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맛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왕의 서기관들이 소집돼, 모르드개에 의해 새로운 조서가 작성됩니다. 새로운 조서는 하만이 이전에 작성했던 “죽이다”, “도륙하다”, “진멸하다”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해, 유다인을 치려는 자들을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기록됩니다. 이 말은 유다인에게 정당방위가 허락됨을 의미하며, 유다인의 운명이 뒤바뀌게 됐음을 나타냅니다(11절). 새로운 조서가 발표되자, 유다인은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또한 모르드개는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관을 쓰며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왕 앞에 나오는 영광을 누립니다(14~15절). 이제 유다인의 지위는 격상됐으며, 다른 이방인조차 유다인의 문화와 관습을 수용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로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성도는 에스더와 모르드개처럼 하나님께서 일으키시고자 하는 역사에 온전히 동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 역사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만 주어집니다. 삶의 위기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전적 위탁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6-19. QT큐티체조. 에스더 Esther 8:1-8.

2023-06-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공동체를 위해 에스더처럼 기도하라.

성경본문. 에스더 Esther 8:1-8
한글성경.
1그 날 아하수에로 왕이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집을 왕후 에스더에게 주니라 에스더가 모르드개는 자기에게 어떻게 관계됨을 왕께 아뢰었으므로 모르드개가 왕 앞에 나오니 2왕이 하만에게서 거둔 반지를 빼어 모르드개에게 준지라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하만의 집을 관리하게 하니라 3에스더가 다시 왕 앞에서 말씀하며 왕의 발 아래 엎드려 아각 사람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 한 악한 꾀를 제거하기를 울며 구하니 4왕이 에스더를 향하여 금 규를 내미는지라 에스더가 일어나 왕 앞에 서서 5이르되 왕이 만일 즐거워하시며 내가 왕의 목전에 은혜를 입었고 또 왕이 이 일을 좋게 여기시며 나를 좋게 보실진대 조서를 내리사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이 왕의 각 지방에 있는 유다인을 진멸하려고 꾀하고 쓴 조서를 철회하소서 6내가 어찌 내 민족이 화 당함을 차마 보며 내 친척의 멸망함을 차마 보리이까 하니 7아하수에로 왕이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에게 이르되 하만이 유다인을 살해하려 하므로 나무에 매달렸고 내가 그 집을 에스더에게 주었으니 8너희는 왕의 명의로 유다인에게 조서를 뜻대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을 칠지어다 왕의 이름을 쓰고 왕의 반지로 인친 조서는 누구든지 철회할 수 없음이니라 하니라

영어성경.
1That same day King Xerxes gave Queen Esther the estate of Haman, the enemy of the Jews. And Mordecai came into the presence of the king, for Esther had told how he was related to her. 2The king took off his signet ring, which he had reclaimed from Haman, and presented it to Mordecai. And Esther appointed him over Haman’s estate. 3Esther again pleaded with the king, falling at his feet and weeping. She begged him to put an end to the evil plan of Haman the Agagite, which he had devised against the Jews. 4Then the king extended the gold scepter to Esther and she arose and stood before him. 5″If it pleases the king,” she said, “and if he regards me with favor and thinks it the right thing to do, and if he is pleased with me, let an order be written overruling the dispatches that Haman son of Hammedatha, the Agagite, devised and wrote to destroy the Jews in all the king’s provinces. 6For how can I bear to see disaster fall on my people? How can I bear to see the destruction of my family?’ 7King Xerxes replied to Queen Esther and to Mordecai the Jew, ‘Because Haman attacked the Jews, I have given his estate to Esther, and they have hanged him on the gallows. 8Now write another decree in the king’s name in behalf of the Jews as seems best to you, and seal it with the king’s signet ring-for no document written in the king’s name and sealed with his ring can be revoked.“

도움말.
조서를 철회하소서(5절). 하만의 음모에 의해 반포된 조서는 아직 유효했고, 한 번 반포된 왕의 조서는 취소될 수 없었음. 결국 아하수에르는 새로운 조서를 반포함으로써 첫 번째 조서로 인해 당하게 될 핍박으로부터 유대인을 보호함
막 6: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아하수에로는 에스더와 모르드개에게 무엇을 줍니까?(1~2절)
⬇ 아래로 인간.에스더는 아하수에로에게 무엇을 요청합니까?(5절)
? 물어봐.에스더는 왜 아하수에로에게 나아가 하만의 조서를 철회해 달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민족을 위해 아하수에로 앞에 다시 나아가 조서를 철회해 달라고 말하는 에스더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속한 가정,직장,교회,나라 등 공동체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오늘 나는 어떤 섬김과 헌신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아하수에로는 하만을 처형한 후 그 재산을 몰수해 에스더에게 줬고, 모르드개는 하만에게서 거둔 반지를 왕으로부터 받습니다. 보통 왕에게서 반지를 받는다는 것은 왕의 권력까지 부여받는다는 뜻입니다. 한편, 하만은 죽었지만 유다인을 해치려는 조서의 효력은 여전했습니다. 이에 에스더는 다시금 목숨을 걸고 왕 앞에 나가 유다인 살해 명령을 거둬 달라고 간청합니다(5절). 아하수에로는 자신이 허락한 내용을 고칠 수 없었기 때문에, 에스더에게 새롭게 조서를 작성하게 하고 그것을 승인합니다. 결국 유다인은 에스더 덕분에 법적으로도 신변을 보호받게 됩니다. 이처럼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민족의 안위를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이는 지도자로서 백성을 목자 없는 양같이 여기면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참조 막 6:34).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목자의 심정입니다.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품어야 할 마음 역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목자의 심정임을 꼭 기억합시다. 내가 속한 공동체와 나라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 힘쓰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6-17. QT큐티체조. 에스더 Esther 7:1-10.

2023-06-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기도하라

성경본문. 에스더 Esther 7:1-10
한글성경.
1왕이 하만과 함께 또 왕후 에스더의 잔치에 가니라 2왕이 이 둘째 날 잔치에 술을 마실 때에 다시 에스더에게 물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냐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냐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 3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 왕이 좋게 여기시면 내 소청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4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 당하게 되었나이다 만일 우리가 노비로 팔렸더라면 내가 잠잠하였으리이다 그래도 대적이 왕의 손해를 보충하지 못하였으리이다 하니 5아하수에로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말하여 이르되 감히 이런 일을 심중에 품은 자가 누구며 그가 어디 있느냐 하니 6에스더가 이르되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 하니 하만이 왕과 왕후 앞에서 두려워하거늘 7왕이 노하여 일어나서 잔치 자리를 떠나 왕궁 후원으로 들어가니라 하만이 일어서서 왕후 에스더에게 생명을 구하니 이는 왕이 자기에게 벌을 내리기로 결심한 줄 앎이더라 8왕이 후원으로부터 잔치 자리에 돌아오니 하만이 에스더가 앉은 걸상 위에 엎드렸거늘 왕이 이르되 저가 궁중 내 앞에서 왕후를 강간까지 하고자 하는가 하니 이 말이 왕의 입에서 나오매 무리가 하만의 얼굴을 싸더라 9왕을 모신 내시 중에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높이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 왕이 이르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매 10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영어성경.
1So the king and Haman went to dine with Queen Esther, 2and as they were drinking wine on that second day, the king again asked, ‘Queen Esther, what is your petition? It will be given you. What is your request? Even up to half the kingdom, it will be granted.’ 3Then Queen Esther answered, ‘If I have found favor with you, O king, and if it pleases your majesty, grant me my life-this is my petition. And spare my people-this is my request. 4For I and my people have been sold for destruction and slaughter and annihilation. If we had merely been sold as male and female slaves, I would have kept quiet, because no such distress would justify disturbing the king.’ 5King Xerxes asked Queen Esther, ‘Who is he? Where is the man who has dared to do such a thing?’ 6Esther said, ‘The adversary and enemy is this vile Haman.’ Then Haman was terrified before the king and queen. 7The king got up in a rage, left his wine and went out into the palace garden. But Haman, realizing that the king had already decided his fate, stayed behind to beg Queen Esther for his life. 8Just as the king returned from the palace garden to the banquet hall, Haman was falling on the couch where Esther was reclining. The king exclaimed, “Will he even molest the queen while she is with me in the house?” As soon as the word left the king’s mouth, they covered Haman’s face. 9Then Harbona, one of the eunuchs attending the king, said, “A gallows seventy-five feet high stands by Haman’s house. He had it made for Mordecai, who spoke up to help the king.” The king said, “Hang him on it!” 10So they hanged Haman on the gallows he had prepared for Mordecai. Then the king’s fury subsided.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에스더는 왕에게 무엇을 요청합니까?(3~4절)
↓아래로 인간.아하수에로는 하만을 어떻게 하라고 지시합니까?(9절)
? 물어봐.에스더는 왜 아하수에로에게 개인의 소원이 아닌 민족의 생명을 구해 달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개인의 소원보다 민족 구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에스더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개인의 소원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 응답받았던 적은 언제입니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잔치에 참여하며 한껏 기분이 좋아진 아하수에로는 에스더에게 재차 소원을 묻습니다. 에스더는 즉각 자신의 민족에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를 거둬 줄 것을 요청합니다(3~4절). 아하수에로는 곧장 이 일의 배후를 묻고, 에스더는 하만이 주동자라고 말합니다(5~6절). 화를 주체하지 못한 아하수에로가 왕궁 뜰로 나가자, 겁에 질린 하만은 에스더에게 달려가 살려 달라고 애원합니다. 왕궁 뜰에서 돌아온 아하수에로는 그 장면을 목격하고, 하만을 향한 분노가 극에 치닫게 됩니다. 결국 하만은 모르드개를 처형하기 위해 자기 집에 세운 장대에서 최후를 맞이합니다(7~10절). 에스더는 충분히 개인의 부와 명예만을 추구할 수도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자신을 왕후로 세우신 뜻과 자신이 감당해야 할 사명을 알았기에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에 4:13~14). 이처럼 성도에게 중요한 것은 개인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까지 품고 기도할 수 있는 사명자의 모습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명자는 나라와 민족의 어려움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간구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6-16. QT큐티체조. 에스더 Esther 6:10-14.

2023-06-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을 경외하며 역전의 은혜를 맛보라.

성경본문. 에스더 Esther 6:10-14
한글성경.
10이에 왕이 하만에게 이르되 너는 네 말대로 속히 왕복과 말을 가져다가 대궐 문에 앉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에게 행하되 무릇 네가 말한 것에서 조금도 빠짐이 없이 하라 11하만이 왕복과 말을 가져다가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 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니라 12모르드개는 다시 대궐 문으로 돌아오고 하만은 번뇌하여 머리를 싸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서 13자기가 당한 모든 일을 그의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에게 말하매 그 중 지혜로운 자와 그의 아내 세레스가 이르되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사람의 후손이면 당신이 그 앞에서 굴욕을 당하기 시작하였으니 능히 그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 엎드러지리이다 14아직 말이 그치지 아니하여서 왕의 내시들이 이르러 하만을 데리고 에스더가 베푼 잔치에 빨리 나아가니라

영어성경.
10″Go at once,” the king commanded Haman. “Get the robe and the horse and do just as you have suggested for Mordecai the Jew, who sits at the king’s gate. Do not neglect anything you have recommended.” 11So Haman got the robe and the horse. He robed Mordecai, and led him on horseback through the city streets, proclaiming before him, ‘This is what is done for the man the king delights to honor!’ 12Afterward Mordecai returned to the king’s gate. But Haman rushed home, with his head covered in grief, 13and told Zeresh his wife and all his friends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to him. His advisers and his wife Zeresh said to him, ‘Since Mordecai, before whom your downfall has started, is of Jewish origin, you cannot stand against him-you will surely come to ruin!’ 14While they were still talking with him, the king’s eunuchs arrived and hurried Haman away to the banquet Esther had prepared.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만은 아하수에로의 명령으로 무엇을 행합니까?(10~11절)
↓아래로 인간.하만의 아내와 친구들이 그에게 한 조언은 무엇입니까?(13절)
? 물어봐.아내와 친구들은 왜 모르드개가 유다 후손이면 하만이 굴욕을 당할 것이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이방인조차도 유다 사람 뒤에 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풀리지 않던 문제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아가 역전됐던 적은 언제입니까? 내 모든 재정과 건강, 관계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만은 모르드개를 죽이고 스스로 높임을 받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예상과는 반대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하만은 아하수에로가 자신을 높여 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오히려 왕이 높이길 바랐던 대상은 모르드개였습니다. 심지어 하만은 모르드개를 말에 태우고 성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본인이 듣고 싶었던 말을 백성에게 외쳐야만 했습니다(10~11절). 하만은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친구들에게 이 모든 일을 말합니다. 아내와 그의 친구들은 하만이 겪은 굴욕을 모두 봤습니다. 이들은 비록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주관하고 계심을 인정하며 모르드개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12~13절).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세상만사를 통치하시며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 악인도 이 사실은 부정할 수 없기에, 성도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주님의 뜻대로 사는 오늘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나를 위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6-15. QT큐티체조. 에스더 Esther 6:1-9.

2023-06-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왕을 깨워 주님의 섭리는 드러내시다.

성경본문. 에스더 Esther 6:1-9
한글성경.
1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2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을 지키던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3왕이 이르되 이 일에 대하여 무슨 존귀와 관작을 모르드개에게 베풀었느냐 하니 측근 신하들이 대답하되 아무것도 베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4왕이 이르되 누가 뜰에 있느냐 하매 마침 하만이 자기가 세운 나무에 모르드개 달기를 왕께 구하고자 하여 왕궁 바깥뜰에 이른지라 5측근 신하들이 아뢰되 하만이 뜰에 섰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들어오게 하라 하니 6하만이 들어오거늘 왕이 묻되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여야 하겠느냐 하만이 심중에 이르되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자는 나 외에 누구리요 하고 7왕께 아뢰되 왕께서 사람을 존귀하게 하시려면 8왕께서 입으시는 왕복과 왕께서 타시는 말과 머리에 쓰시는 왕관을 가져다가 9그 왕복과 말을 왕의 신하 중 가장 존귀한 자의 손에 맡겨서 왕이 존귀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서 성 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여 이르기를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게 하소서 하니라

영어성경.
1That night the king could not sleep; so he ordered the book of the chronicles, the record of his reign, to be brought in and read to him. 2It was found recorded there that Mordecai had exposed Bigthana and Teresh, two of the king’s officers who guarded the doorway, who had conspired to assassinate King Xerxes. 3’What honor and recognition has Mordecai received for this?’ the king asked. ‘Nothing has been done for him,’ his attendants answered. 4The king said, ‘Who is in the court?’ Now Haman had just entered the outer court of the palace to speak to the king about hanging Mordecai on the gallows he had erected for him. 5His attendants answered, ‘Haman is standing in the court.’ ‘Bring him in,’ the king ordered. 6When Haman entered, the king asked him, ‘What should be done for the man the king delights to honor?’ Now Haman thought to himself, ‘Who is there that the king would rather honor than me?’ 7So he answered the king, ‘For the man the king delights to honor, 8have them bring a royal robe the king has worn and a horse the king has ridden, one with a royal crest placed on its head. 9Then let the robe and horse be entrusted to one of the king’s most noble princes. Let them robe the man the king delights to honor, and lead him on the horse through the city streets, proclaiming before him, ‘This is what is done for the man the king delights to honor!’ ”

도움말.
역대 일기(1절). 몇 세기 동안의 바사 역사를 기록한 왕조 실록으로, 왕이 원할 때는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음
아무것도 베풀지 아니하였나이다(3절). 왕이 자신과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운 자에게 지대한 보상을 베푸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아무것도 포상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아하수에로에게 불명예를 안겨 주는 일이었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아하수에로는 어떻게 역대 일기를 읽게 됩니까?(1절)
↓아래로 인간.아하수에로는 하만에게 무엇을 묻고, 그는 어떻게 대답합니까?(6~9절)
? 물어봐.하나님께서는 왜 아하수에르가 역대 일기를 읽고 모르드개의 공적을 떠올리게 하십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신적 개입으로 하만의 악한 계획이 정반대로 바뀌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내가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경험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현재 내 삶에서 긴급히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문제를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잠을 이룰 수 없었던 아하수에로는 역대 일기를 가져와 읽게 합니다. 거기에는 왕을 음해하려 한 세력을 모르드개가 고발한 사건이 기록돼 있었습니다. 아하수에로는 모르드개에게 포상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이를 어떻게 만회할지 고민합니다. 마침 이 사실을 놓고 고민할 때, 하만은 모르드개를 나무에 달도록 구하고자 왕을 찾아옵니다(4절). 아하수에로는 자신이 크게 높이고 싶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만에게 묻습니다. 하만은 자신이 그 대상이라고 착각합니다(6절). 그래서 왕의 옷을 하사해 성안 곳곳을 왕의 말을 타고 다니며, 왕의 총애를 받고 있음을 보이라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 있습니다. 악인 하만의 권모술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상황을 역전시키십니다. 내 삶과 주변을 둘러볼 때 막막할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신실하게 일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신뢰하며, 묵묵히 믿음으로 사는 것이 성도가 가야 할 길임을 잊지 맙시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계획을 신뢰하며 묵묵히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6-14. QT큐티체조. 에스더 Esther 5:9-14.

2023-06-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잠시의 즐거움에 빠져 교만하지 말라.

성경본문. 에스더 Esther 5:9-14
한글성경.
9그 날 하만이 마음이 기뻐 즐거이 나오더니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있어 일어나지도 아니하고 몸을 움직이지도 아니하는 것을 보고 매우 노하나 10참고 집에 돌아와서 사람을 보내어 그의 친구들과 그의 아내 세레스를 청하여 11자기의 큰 영광과 자녀가 많은 것과 왕이 자기를 들어 왕의 모든 지방관이나 신하들보다 높인 것을 다 말하고 12또 하만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가 그 베푼 잔치에 왕과 함께 오기를 허락 받은 자는 나밖에 없었고 내일도 왕과 함께 청함을 받았느니라 13그러나 유다 사람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은 것을 보는 동안에는 이 모든 일이 만족하지 아니하도다 하니 14그의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들이 이르되 높이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세우고 내일 왕에게 모르드개를 그 나무에 매달기를 구하고 왕과 함께 즐거이 잔치에 가소서 하니 하만이 그 말을 좋게 여기고 명령하여 나무를 세우니라

영어성경.
9Haman went out that day happy and in high spirits. But when he saw Mordecai at the king’s gate and observed that he neither rose nor showed fear in his presence, he was filled with rage against Mordecai. 10Nevertheless, Haman restrained himself and went home. Calling together his friends and Zeresh, his wife, 11Haman boasted to them about his vast wealth, his many sons, and all the ways the king had honored him and how he had elevated him above the other nobles and officials. 12″And that’s not all,” Haman added. “I’m the only person Queen Esther invited to accompany the king to the banquet she gave. And she has invited me along with the king tomorrow. 13But all this gives me no satisfaction as long as I see that Jew Mordecai sitting at the king’s gate.” 14His wife Zeresh and all his friends said to him, ‘Have a gallows built, seventy-five feet high, and ask the king in the morning to have Mordecai hanged on it. Then go with the king to the dinner and be happy.’ This suggestion delighted Haman, and he had the gallows built.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만은 모르드개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합니까?(9절)
↓아래로 인간.하만은 아내와 지인들에게 모르드개에 대해 어떻게 말하며, 이 사실을 들은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13~14절)
? 물어봐.하만은 왜 왕의 잔치에 초대받았는데도 만족하지 못하고 모르드개를 죽일 음모를 꾸밉니까?
! 느껴봐.자만과 교만에 빠져 의기양양한 하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의 큰 계획을 깨닫지 못하고 잠시의 즐거움에 빠져서 교만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 안에서 분별력을 갖고 겸손하게 행동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왕후의 성대한 잔치에 왕과 함께 초대받은 하만은 자신을 바사 제국의 2인자로 여기며 교만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에게 절하지 않는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눈엣가시였습니다(9절). 그래서 하만은 집에 돌아와 아내와 친구들에게 왕과 왕후에게 인정받은 자신의 지위를 설명하고, 자신을 따르지 않는 모르드개를 살해하려고 계획합니다(14절). 하만은 자신의 지위가 올라갔다는 생각 때문에 점점 더 거만한 마음을 품게 됐고, 이것이 분노로 표출된 것입니다. 하지만 하만은 자신의 마음 가운데 거만함이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위를 이용해 모르드개를 죽이려는 마음만이 가득했습니다. 결국 하만은 교만에 빠져 시야가 좁아짐에 따라,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자신의 유익만 채우려는 어리석은 자가 됩니다. 성도는 이런 하만의 모습을 보면서, 교만이 패망의 선봉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입니다. 어느 자리에서든지 항상 겸손함을 지키는 성도가 됩시다. 교만이 패망의 선봉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늘 겸손한 성도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6-13. QT큐티체조. 에스더 Esther 5:1-8.

2023-06-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주님의 때보다 내 계획이 앞서지 않게 하라.

성경본문. 에스더 Esther 5:1-8
한글성경.
1제삼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 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 왕이 어전에서 전 문을 대하여 왕좌에 앉았다가 2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매우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 규를 그에게 내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 규 끝을 만진지라 3왕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하니 4에스더가 이르되 오늘 내가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사오니 왕이 좋게 여기시거든 하만과 함께 오소서 하니 5왕이 이르되 에스더가 말한 대로 하도록 하만을 급히 부르라 하고 이에 왕이 하만과 함께 에스더가 베푼 잔치에 가니라 6잔치의 술을 마실 때에 왕이 에스더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 하니 7에스더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소청, 나의 요구가 이러하니이다 8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고 왕이 내 소청을 허락하시며 내 요구를 시행하시기를 좋게 여기시면 내가 왕과 하만을 위하여 베푸는 잔치에 또 오소서 내일은 왕의 말씀대로 하리이다 하니라

영어성경.
1On the third day Esther put on her royal robes and stood in the inner court of the palace, in front of the king’s hall. The king was sitting on his royal throne in the hall, facing the entrance. 2When he saw Queen Esther standing in the court, he was pleased with her and held out to her the gold scepter that was in his hand. So Esther approached and touched the tip of the scepter. 3Then the king asked, ‘What is it, Queen Esther? What is your request? Even up to half the kingdom, it will be given you.’ 4’If it pleases the king,’ replied Esther, ‘let the king, together with Haman, come today to a banquet I have prepared for him.’ 5’Bring Haman at once,’ the king said, ‘so that we may do what Esther asks.’ So the king and Haman went to the banquet Esther had prepared. 6As they were drinking wine, the king again asked Esther, ‘Now what is your petition? It will be given you. And what is your request? Even up to half the kingdom, it will be granted.’ 7Esther replied, ‘My petition and my request is this: 8If the king regards me with favor and if it pleases the king to grant my petition and fulfill my request, let the king and Haman come tomorrow to the banquet I will prepare for them. Then I will answer the king’s question.”

도움말.
금 규를 그에게 내미니(2절). 이는 허가 없이 왕에게 나아온 것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환영한다는 의미임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3절). 고대 왕들의 절대적 왕권이 과시된 예. 이 말은 5장 6절과 7장 2절에 반복됨으로, 에스더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담대히 갖게 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아하수에로는 뜰에 선 에스더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반응합니까?(2~3절)
↓아래로 인간.에스더는 아하수에로가 소원을 물었을 때 무엇이라고 답합니까?(7~8절)
? 물어봐.에스더는 왜 즉시 아하수에로에게 자신의 요구를 말하지 않습니까?
! 느껴봐.아하수에로를 움직이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신중하게 하나씩 최선을 다하는 에스더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기도한 일이 잘 풀린다고 서둘러 진행하다 낭패를 본 적은 언제입니까? 중요한 결정을 할 때 하나님의 때보다 내 생각과 계획이 앞서지 않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에스더는 3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한 후, 아하수에로 앞에 서게 됩니다.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에스더가 뜰에 서자, 아하수에로는 에스더에게 시선을 빼앗겨 버립니다. 에스더의 아름다움에 빠진 아하수에로는 에스더에게 소원을 물으며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말합니다(1~3절). 에스더는 유다인 전체의 목숨과 관련된 청을 해야 했기에, 이 일을 조심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베푸는 잔치에 왕과 함께 유다인 핍박을 주동했던 하만도 부를 것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에스더는 잔치에 참여한 왕에게 다음 잔치를 베풀 때 또 와 달라고 요청합니다. 사실 한시가 급한 문제였지만, 에스더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유다 민족 전체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침착하게 정성을 쏟았습니다. 무엇이든지 성급하게 일을 진행하다 보면, 그르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신중하게 실현하는 것, 그것이 영혼을 사랑하는 자가 갖춰야 할 태도임을 기억합시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최선을 다해 신중하게 사용하는 지혜와 열심을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