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8:1~8.

간단설명. 왕의 명령을 지키라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8:1~8
한글성경.
1누가 지혜자와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자이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2내가 권하노라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3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하게 하지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4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그에게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5명령을 지키는 자는 불행을 알지 못하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6무슨 일에든지 때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7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8바람을 주장하여 바람을 움직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사람도 없으며 전쟁할 때를 모면할 사람도 없으니 악이 그의 주민들을 건져낼 수는 없느니라

영어성경.
1Who is like the wise man? Who knows the explanation of things? Wisdom brightens a man’s face and changes its hard appearance. 2Obey the king’s command, I say, because you took an oath before God. 3Do not be in a hurry to leave the king’s presence. Do not stand up for a bad cause, for he will do whatever he pleases. 4Since a king’s word is supreme, who can say to him, “What are you doing?” 5Whoever obeys his command will come to no harm, and the wise heart will know the proper time and procedure. 6For there is a proper time and procedure for every matter, though a man’s misery weighs heavily upon him. 7Since no man knows the future, who can tell him what is to come? 8No man has power over the wind to contain it ; so no one has power over the day of his death. As no one is discharged in time of war, so wickedness will not release those who practice it.

도움말.
왕의 명령을 지키라(2절). 여기서 ‘왕’은 어떤 의문을 제기할 수 없는 절대 통치자를 뜻함
물러가기를 급하게(3절). 왕의 정책이나 결정에 불만을 품고 충성을 게을리하거나 신속히 배신하는 행위를 말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지혜자가 왕 앞에서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입니까?(2~3절)
아래로 인간. 사람이 유한한 존재임을 알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7~8절)
? 물어봐. 지혜자가 왕에게 복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전도자가 왕에게 반역하고 불순종한 자를 지혜 없다고 판단한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최근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한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전도자는 왕의 명령을 지키라고 강력하게 권면합니다(2절). 왕에게 복종해야 하는 이유는 만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혜자는 왕의 명령을 거역해서는 안 되며, 그의 명령을 온전히 지킬 때 평안과 행복을 얻게 됩니다(3, 5절). 반면 지혜 없는 사람은 적절한 때와 방법을 깨닫지 못해 어리석은 행동으로 화를 자초하고 맙니다(6절). 사실 이 같은 결과가 초래되는 이유는, 인간 스스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7절). 그러므로 모든 것을 아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여기고, 오직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지혜자입니다. 즉 삶의 기준을 내 마음과 생각에 맞추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 이 시대에 필요한 지혜자라는 것입니다. 전도자는 왕의 명령을 지키는 자는 불행을 알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일에 얼마나 힘쓰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아 진정한 지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10-19.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7:23~29.

간단설명.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7:23~29
한글성경.
23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 하였도다 24이미 있는 것은 멀고 또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25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연구하여 악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얼마나 미친 것인 줄을 알고자 하였더니 26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은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더 쓰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내었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인을 피하려니와 죄인은 그 여인에게 붙잡히리로다 27전도자가 이르되 보라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연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28내 마음이 계속 찾아 보았으나 아직도 찾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천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내가 찾았으나 이 모든 사람들 중에서 여자는 한 사람도 찾지 못하였느니라 29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영어성경.
23All this I tested by wisdom and I said, “I am determined to be wise”– but this was beyond me. 24Whatever wisdom may be, it is far off and most profound– who can discover it? 25So I turned my mind to understand, to investigate and to search out wisdom and the scheme of things and to understand the stupidity of wickedness and the madness of folly. 26I find more bitter than death the woman who is a snare, whose heart is a trap and whose hands are chains. The man who pleases God will escape her, but the sinner she will ensnare. 27″Look,” says the Teacher, “this is what I have discovered: “Adding one thing to another to discover the scheme of things- 28while I was still searching but not finding– I found one upright man among a thousand, but not one upright woman among them all. 29This only have I found: God made mankind upright, but men have gone in search of many schemes.”

도움말.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29절). 사람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정직한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꾀를 내 하나님을 거역했음을 뜻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전도자가 자신의 지혜를 바라보며 탄식한 내용은 무엇입니까?(23~24절)
↓아래로 인간. 전도자는 궁극적으로 무엇을 깨달았습니까?(29절)
? 물어봐. 전도자는 왜 지혜자가 적은 이유를 사람들이 많은 꾀를 낸 것에서 찾고 있습니까?
!느껴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보다 음녀에 붙잡혀 세상의 즐거움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여전히 포기하지 못한 욕심과 쾌락은 무엇입니까? 세상의 즐거움과 죄에 이르는 꾀를 내기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전도자는 자신에게 지혜가 부족하며, 지혜로운 것을 찾아낼 능력이 없음을 고백합니다(23~24절). 결국 전도자는 지혜와 명철을 부단히 연구해 악한 것이 어리석고 미친 것임을 알고자 했는데, 음녀를 피하는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말합니다(25~26절). 이는 ‘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은 포승 같은 여인’의 비유를 통해 세상을 즐기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음을 말합니다. 또한 전도자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아야 하는데, 이와 같은 자가 많지 않음을 안타까워합니다(27~29절). 사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창조됐지만, 스스로 꾀를 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는 자가 적은 원인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나는 욕심과 쾌락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와 지혜를 저버리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이 주는 즐거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10-18.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7:15~22.

간단설명. 하나님 경외가 우선이다.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7:15~22
한글성경.
15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16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 17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 18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19지혜가 지혜자를 성읍 가운데에 있는 열 명의 권력자들보다 더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20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21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그리하면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듣지 아니하리라 22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하였다는 것을 네 마음도 알고 있느니라

영어성경.
15In this meaningless life of mine I have seen both of these: a righteous man perishing in his righteousness, and a wicked man living long in his wickedness. 16Do not be overrighteous, neither be overwise– why destroy yourself? 17Do not be overwicked, and do not be a fool– why die before your time? 18It is good to grasp the one and not let go of the other. The man who fears God will avoid all extremes . 19Wisdom makes one wise man more powerful than ten rulers in a city. 20There is not a righteous man on earth who does what is right and never sins. 21Do not pay attention to every word people say, or you may hear your servant cursing you- 22for you know in your heart that many times you yourself have cursed others.

도움말.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16절). 지나친 의로움과 지나친 지혜를 ‘위선’으로 봄. 자신이 충분히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에 대한 경고로, 하나님 없이도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을 나타냄. ‘지혜로운 척’, ‘의로운 척’으로 해석하기도 함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17절). 악행과 어리석음은 결코 실천할 일이 아니며, 전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못함을 뜻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전도자는 의인과 악인이 취하지 말아야 할 자세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16~17절)
↓아래로 인간. 전도자는 사람의 행위와 본성을 어떻게 평가합니까?(20, 22절)
? 물어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만이 지나친 지혜나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언제든 교만하거나 악해질 수 있는 인간의 연약한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 스스로 지나친 위선 또는 교만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지 못하는 삶의 태도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기 위해 내 삶에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전도자는 이 세상에서는 의인이라 해도 일찍 죽을 수 있고, 악인이라 해도 장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15절). 그리고 지나치게 자신의 의와 지혜를 의존하는 위선적인 태도도 삶의 바른 자세가 아니며,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자신 또한 망하게 하는 지나친 악행과 어리석음도 버려야 한다고 경고합니다(16~17절). 결국 전도자는 지혜나 어리석음, 의로움이나 악함에 인생을 주관하는 특별한 권리가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만이 교만해지거나 지나치게 악해지는 모든 극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18절). 왜냐하면 세상의 그 누구도 완전한 의를 이룰 수 없으며, 모두가 연약한 모습을 지니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20, 22절). 이처럼 자신의 전적인 부패를 깊이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진 사람만이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는 참된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언제나 내 연약함을 인정하고 겸손히 살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스스로 교만해지거나 악함을 추구하지 않는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10-17.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7:1~14.

간단설명. 지혜자가 택해야 할 곳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7:1~14
한글성경.
1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3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 4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5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6우매한 자들의 웃음 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가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 7탐욕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하게 하느니라 8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9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10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 11지혜는 유산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이 되도다 12지혜의 그늘 아래에 있음은 돈의 그늘 아래에 있음과 같으나, 지혜에 관한 지식이 더 유익함은 지혜가 그 지혜 있는 자를 살리기 때문이니라 13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14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영어성경.
1A good name is better than fine perfume, and the day of death better than the day of birth. 2It is better to go to a house of mourning than to go to a house of feasting, for death is the destiny of every man; the living should take this to heart. 3Sorrow is better than laughter, because a sad face is good for the heart. 4The heart of the wise is in the house of mourning, but the heart of fools is in the house of pleasure. 5It is better to heed a wise man’s rebuke than to listen to the song of fools. 6Like the crackling of thorns under the pot, so is the laughter of fools. This too is meaningless. 7Extortion turns a wise man into a fool, and a bribe corrupts the heart. 8The end of a matter is better than its beginning, and patience is better than pride. 9Do not be quickly provoked in your spirit, for anger resides in the lap of fools. 10Do not say, “Why were the old days better than these?” For it is not wise to ask such questions. 11Wisdom, like an inheritance, is a good thing and benefits those who see the sun. 12Wisdom is a shelter as money is a shelter, but the advantage of knowledge is this: that wisdom preserves the life of its possessor. 13Consider what God has done: Who can straighten what he has made crooked? 14When times are good, be happy; but when times are bad, consider: God has made the one as well as the other. Therefore, a man cannot discover anything about his future.

도움말.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1절). 죽었을 때 아낌없이 기름 부음을 받는 것보다 좋은 평판을 남기는 게 낫다는 뜻으로, 죽음을 보면서 삶의 유한함을 배우게 됨을 뜻함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13절). 하나님께서 주권자로서 해 아래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주관하심을 의미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전도자는 지혜자와 우매자의 마음이 각각 어디에 있다고 설명합니까?(2~4절)
↓아래로 인간. 전도자가 말한 지혜의 속성은 무엇입니까?(11~12절)
? 물어봐. 전도자가 잔칫집보다 지혜자의 마음이 있는 초상집이 유익하다고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잔칫집보다 초상집이 유익하다는 전도자의 말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죽음이 주는 교훈을 내 삶에 적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삶의 유한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전도자는 사람이 삶의 유한함을 인식했다면 현실 도피로 문제를 해결하지 말고 지혜자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전도자가 말한 지혜자의 삶이란 이 땅에서 누리는 쾌락만을 보고 이 땅을 잔칫집으로 오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방해할 자가 아무도 없음을 깨닫는 것입니다(2, 13절). 사실 전도자가 말하는 잔칫집은 이 땅이 아닌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이 땅에서 삶의 유한함을 떠올리게 하는 초상집을 마음에 두고, 이 땅의 삶이 영원하지 않음을 인지하라고 말합니다(2~4절). 이 교훈은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깨달음을 줍니다.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의 즐거움을 대표하는 잔칫집에 마음을 두기보다 삶의 유한함을 자각하고,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게 하는 초상집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하나님만이 만유의 주권자이심을 기억하는 삶으로 연결됩니다. 인생의 유한함을 인정하고, 하나님만이 내 삶의 주권자이심을 고백하기 바랍니다. 삶의 유한함을 인정하는 지혜자로 늘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10-16.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6:7~12.

간단설명. 사람의 수고를 대하는 자세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6:7~12
한글성경.
7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8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살아 있는 자들 앞에서 행할 줄을 아는 가난한 자에게는 무슨 유익이 있는가 9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10이미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의 이름이 이미 불린 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11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나니 그것들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12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영어성경.
7All man’s efforts are for his mouth, yet his appetite is never satisfied. 8What advantage has a wise man over a fool? What does a poor man gain by knowing how to conduct himself before others? 9Better what the eye sees than the roving of the appetite. This too is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10Whatever exists has already been named, and what man is has been known; no man can contend with one who is stronger than he. 11The more the words, the less the meaning, and how does that profit anyone? 12For who knows what is good for a man in life, during the few and meaningless days he passes through like a shadow? Who can tell him what will happen under the sun after he is gone?

도움말.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10절). 하나님은 인간의 경쟁 상대가 될 수 없음을 말함
마 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전도자는 사람의 수고를 어떻게 평가합니까?(7절)
↓아래로 인간. 눈에 보이는 것이나 마음으로 바라는 것이 모두 무엇과 같다고 했습니까?(9절)
? 물어봐. 인생의 수고를 통해 행하는 많은 일들이 사람에게 무익하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사람의 수고를 통해 얻는 것이 헛되다는 전도자의 고백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 삶의 영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길 바라며 노력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헛되지만 수고로 얻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해 어떤 자세를 취하겠습니까?

Meditation.
전도자는 사람이 이 땅에서 무엇인가를 계속 얻기 위해 수고하지만 그 어떤 것도 진정한 만족을 주지 못한다고 고백합니다(7절). 왜냐하면 이 땅에서 수고해서 얻는 것들은 결국 바람을 잡는 것과 같아서 실체는 있지만 결코 잡히지 않기 때문입니다(9절). 영원하지 않은 세상, 해 아래 세상에 있는 것들은 영원한 만족을 주지 못하며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땅의 것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실 때 일용할 양식을 간구하게 하셨습니다(참조 마 6:11).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땅에서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것들로 자신의 만족을 채우는 행위는 결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땅의 것들에 대한 관심과 채움도 필요하지만, 우리의 시선은 항상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영원한 삶을 향해 고정돼야 합니다. 나는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자로, 늘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진정한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항상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10-15.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6:1~6.

간단설명. 하나님이 허락하셔야만 가능한 인생.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6:1~6
한글성경.
1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2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4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5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6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영어성경.
1I have seen another evil under the sun, and it weighs heavily on men: 2God gives a man wealth, possessions and honor, so that he lacks nothing his heart desires, but God does not enable him to enjoy them, and a stranger enjoys them instead. This is meaningless, a grievous evil. 3A man may have a hundred children and live many years; yet no matter how long he lives, if he cannot enjoy his prosperity and does not receive proper burial, I say that a stillborn child is better off than he. 4It comes without meaning, it departs in darkness, and in darkness its name is shrouded. 5Though it never saw the sun or knew anything, it has more rest than does that man- 6even if he lives a thousand years twice over but fails to enjoy his prosperity. Do not all go to the same place?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전도자는 해 아래에서 겪는 한 가지 불행한 일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 전도자는 인간이 바라는 모든 복을 받더라도 행복하려면 무엇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합니까?(2절)
? 물어봐. 사람들이 재물과 부요, 존귀와 장수를 바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사람들이 생각하는 세상적인 복으로는 인생의 허무를 채우지 못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는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집중하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내가 추구해 온 허망한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전도자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불행한 일로 한 부자의 예를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바라는 재물과 부요, 존귀 등을 주셨지만 그것들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은 주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그의 부를 누리니 참담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이 바라는 모든 것들을 받아도 하나님께서 이를 누릴 은혜를 허락하시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가 없게 됩니다(2절). 이 땅에서 장수하고, 많은 재산이 주어지며 백 명의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 재산으로 온전히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고, 죽은 다음에도 제대로 묻히지 못하면 의미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3절). 그러므로 사람이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려면, 오직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재물, 부요, 존귀, 다산, 장수’ 자체가 인생의 허무함을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기억하며, 언제나 하나님께만 집중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관심은 내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집중돼 있습니까? 내가 얻을 것에 관심을 두기보다 그것들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두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10-14.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5:8~20.

간단설명. 하나님의 선물에 만족하라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5:8~20
한글성경.
8너는 어느 지방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는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또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도 있음이니라 9땅의 소산물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있나니 왕도 밭의 소산을 받느니라 10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11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자들도 많아지나니 그 소유주들은 눈으로 보는 것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12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13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14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15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 18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19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20그는 자기의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답하심이니라

영어성경.
8If you see the poor oppressed in a district, and justice and rights denied, do not be surprised at such things; for one official is eyed by a higher one, and over them both are others higher still. 9The increase from the land is taken by all; the king himself profits from the fields. 10Whoever loves money never has money enough; whoever loves wealth is never satisfied with his income. This too is meaningless. 11As goods increase, so do those who consume them. And what benefit are they to the owner except to feast his eyes on them? 12The sleep of a laborer is sweet, whether he eats little or much, but the abundance of a rich man permits him no sleep. 13I have seen a grievous evil under the sun: wealth hoarded to the harm of its owner, 14or wealth lost through some misfortune, so that when he has a son there is nothing left for him. 15Naked a man comes from his mother’s womb, and as he comes, so he departs. He takes nothing from his labor that he can carry in his hand. 16This too is a grievous evil: As a man comes, so he departs, and what does he gain, since he toils for the wind? 17All his days he eats in darkness, with great frustration, affliction and anger. 18Then I realized that it is good and proper for a man to eat and drink, and to find satisfaction in his toilsome labor under the sun during the few days of life God has given him–for this is his lot. 19Moreover, when God gives any man wealth and possessions, and enables him to enjoy them, to accept his lot and be happy in his work–this is a gift of God. 20He seldom reflects on the days of his life, because God keeps him occupied with gladness of heart.

도움말.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19절). 열심히 노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그 몫을 받아서 누리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임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전도자는 물질을 추구하는 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10, 13~14절)
↓아래로 인간. 전도자가 생각한 물질에 대한 바른 가치관은 무엇입니까?(15, 19절)
? 물어봐. 물질을 사랑하는 자가 물질 자체로 만족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물질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만족함이 없기 때문에 물질을 하나님의 선물로 여겨야 한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는 물질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까?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여기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전도자는 부와 물질을 사랑하고 축적하는 노력은 헛된 행위라고 가르칩니다(10절). 왜냐하면 은과 부를 사랑하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망 때문에 결코 현재 소유하고 있는 물질로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재산이 많아지면 지출할 일도 많아지고, 신경 쓸 일이 많아져 평안히 자는 일도 어려워집니다(11~12절). 또한 물질이 자신에게 해가 되기까지 소유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하는데, 이 모든 물질도 재난을 당하면 모두 잃게 됩니다(13~14절). 이처럼 인간은 아무리 물질을 소유하려고 노력해도,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삽니다(15절). 그러므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됨을 깨닫고(참조 딤전 6:10), 재물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누릴 수 있는 선물로 인지하며 살아야 합니다(19절). 속절없이 사라질 부를 축적하기 위해 욕심부리지 말고, 모든 것을 선물로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만족하기를 바랍니다(참조 딤전 6:17). 헛된 물질에 대한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에 감사하고 만족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