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9.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24:20~25.

간단성명. 하나님은 모든 것의 진정한 주인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24:20~25
한글본문,
20또 아말렉을 바라보며 예언하여 이르기를 아말렉은 민족들의 으뜸이나 그의 종말은 멸망에 이르리로다 하고 21또 겐 족속을 바라보며 예언하여 이르기를 네 거처가 견고하고 네 보금자리는 바위에 있도다 22그러나 가인이 쇠약하리니 나중에는 앗수르의 포로가 되리로다 하고 23또 예언하여 이르기를 슬프다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시리니 그 때에 살 자가 누구이랴 24깃딤 해변에서 배들이 와서 앗수르를 학대하며 에벨을 괴롭힐 것이나 그도 멸망하리로다 하고 25발람이 일어나 자기 곳으로 돌아가고 발락도 자기 길로 갔더라

영어본문.
20Then Balaam saw Amalek and uttered his oracle: “Amalek was first among the nations, but he will come to ruin at last.” 21Then he saw the Kenites and uttered his oracle: “Your dwelling place is secure, your nest is set in a rock; 22yet you Kenites will be destroyed when Asshur takes you captive.” 23Then he uttered his oracle: “Ah, who can live when God does this? 24Ships will come from the shores of Kittim; they will subdue Asshur and Eber, but they too will come to ruin.” 25Then Balaam got up and returned home and Balak went his own way.

도움말.
아말렉(20절). 출애굽한 후 이스라엘을 대적한 족속(출 17:8)
겐 족속(21절). 아브라함 당시 가나안에 살고 있던 족속(창 15:19)
깃딤 해변에서 배들이 와서(24절). 지중해 건너편의 헬라 사람들이 타고 온 배를 가리킴
에벨(24절). 셈의 자손으로, 셀라의 아들(창 10:21, 24)
창 12:17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창 20: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발람이 모압에 이어 예언한 민족과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20~22, 24절)
⬇ 아래로 인간. 세 민족에 대한 일을 행하시는 주체는 누구입니까?(23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에 대해서도 예언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의 주인이시라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 대신 내가 여전히 주인 노릇을 하는 삶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내 삶을 온전히 통치하시려면 어떤 부분을 내려놓아야 합니까?

Meditation.
발람은 모압에 이어 주변 민족의 미래에 대해서도 예언했습니다(20~22, 24절). 아말렉뿐 아니라 가인의 후손인 겐 족속의 운명, 앗수르와 에벨 사람들이 헬라 사람들에게 정복당하는 먼 미래를 내다보며, 이 모든 일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라고 말합니다(23절).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였던 두 번의 사건을 통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되실 뿐 아니라 주변 민족도 다스리고 계심을 보이셨습니다(참조 창 12:17, 20:17). 이는 하나님께서 한 민족에만 국한된 신이 아니라, 온 민족의 주인이심을 드러내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바알의 산당과 브올산에서도 모압왕 발락의 음모를 전복시키고, 발람을 그로부터 떠나게 하실 수 있으셨던 것입니다. 혹시 나는 하나님을 교회에만 계신다고 잘못 판단해 일상생활에서는 하나님의 임재와 섭리를 무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민족과 열방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내 삶의 모든 영역에 임재하셔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주인 노릇을 하는 삶의 영역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온전한 주인으로 모시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7-27.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24:10~19.

간단설명. 악한 계획을 말씀으로 드러내다.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24:10~19
한글성경.
10발락이 발람에게 노하여 손뼉을 치며 말하되 내가 그대를 부른 것은 내 원수를 저주하라는 것이어늘 그대가 이같이 세 번 그들을 축복하였도다 11그러므로 그대는 이제 그대의 곳으로 달아나라 내가 그대를 높여 심히 존귀하게 하기로 뜻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대를 막아 존귀하지 못하게 하셨도다 12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이 내게 보낸 사신들에게 내가 말하여 이르지 아니하였나이까 13가령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에 내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14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거니와 들으소서 내가 이 백성이 후일에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당신에게 말하리이다 하고 15예언하여 이르기를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16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17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또 셋의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18그의 원수 에돔은 그들의 유산이 되며 그의 원수 세일도 그들의 유산이 되고 그와 동시에 이스라엘은 용감히 행동하리로다 19주권자가 야곱에게서 나서 남은 자들을 그 성읍에서 멸절하리로다 하고

영어성경.
10Then Balak’s anger burned against Balaam. He struck his hands together and said to him, “I summoned you to curse my enemies, but you have blessed them these three times. 11Now leave at once and go home! I said I would reward you handsomely, but the LORD has kept you from being rewarded.” 12Balaam answered Balak, “Did I not tell the messengers you sent me, 13’Even if Balak gave me his palace filled with silver and gold, I could not do anything of my own accord, good or bad, to go beyond the command of the LORD -and I must say only what the LORD says’? 14Now I am going back to my people, but come, let me warn you of what this people will do to your people in days to come.” 15Then he uttered his oracle: “The oracle of Balaam son of Beor, the oracle of one whose eye sees clearly, 16the oracle of one who hears the words of God, who has knowledge from the Most High, who sees a vision from the Almighty, who falls prostrate, and whose eyes are opened: 17″I see him, but not now; I behold him, but not near. A star will come out of Jacob; a scepter will rise out of Israel. He will crush the foreheads of Moab, the skulls of all the sons of Sheth. 18Edom will be conquered; Seir, his enemy, will be conquered, but Israel will grow strong. 19A ruler will come out of Jacob and destroy the survivors of the city.”

간단설명.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17절). 강력한 패권을 가진 존재의 등장을 암시하는 구절로,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을 가리킴
엡 5:16~17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한 이유를 누구 때문이라고 했습니까?(13절)
⬇ 아래로 인간. 발람이 마지막으로 예언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7~19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 발람을 통해 메시아에 대해 예언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발람의 입술을 통해 발락의 계략을 막으시고 끝까지 이스라엘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발락과 발람처럼 내 뜻대로 행하다가 안 되자 하나님께 책임을 돌린 적은 언제였습니까? 발락과 발람 같은 나를 자녀 삼으시고,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 누구에게 용감하게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Meditation.
발락과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한 원인을 하나님께로 돌렸습니다(11~13절). 발락은 발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고, 발람도 재물에 욕심이 있었기에 발락의 인도를 거절하지 않고 장소를 옮겨 다니면서 저주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악한 계획은 도리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는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발람의 마지막 예언은 이스라엘에서 한 왕이 나와 모압과 에돔을 용감하게 멸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17~19절). 이는 메시아에 대한 예언으로,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는커녕, 앞으로 오실 메시아까지 예언했습니다. 발람이 오실 메시아를 예언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계획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의 계략을 막으시고, 복음의 역사를 펼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나 또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이해하는 자(참조 엡 5:16~17)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욕심에 눈이 멀어 허송세월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7-26.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23:27~24:9.

간단설명. 장소를 옮겨도 결과는 동일하다.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23:27~24:9
한글성경.
27발락이 발람에게 또 이르되 오라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리니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기를 하나님이 혹시 기뻐하시리라 하고 28발락이 발람을 인도하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에 이르니 29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제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30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행하여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
24.1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2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3그가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4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5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6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7그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겠고 그 씨는 많은 물 가에 있으리로다 그의 왕이 아각보다 높으니 그의 나라가 흥왕하리로다 8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그의 적국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로 쏘아 꿰뚫으리로다 9꿇어 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영어성경.
27Then Balak said to Balaam, “Come, let me take you to another place. Perhaps it will please God to let you curse them for me from there.” 28And Balak took Balaam to the top of Peor, overlooking the wasteland. 29Balaam said, “Build me seven altars here, and prepare seven bulls and seven rams for me.” 30Balak did as Balaam had said, and offered a bull and a ram on each altar.
24.1Now when Balaam saw that it pleased the LORD to bless Israel, he did not resort to sorcery as at other times, but turned his face toward the desert. 2When Balaam looked out and saw Israel encamped tribe by tribe, the Spirit of God came upon him 3and he uttered his oracle: “The oracle of Balaam son of Beor, the oracle of one whose eye sees clearly, 4the oracle of one who hears the words of God, who sees a vision from the Almighty, who falls prostrate, and whose eyes are opened: 5″How beautiful are your tents, O Jacob, your dwelling places, O Israel! 6″Like valleys they spread out, like gardens beside a river, like aloes planted by the LORD, like cedars beside the waters. 7Water will flow from their buckets; their seed will have abundant water. “Their king will be greater than Agag; their kingdom will be exalted. 8″God brought them out of Egypt; they have the strength of a wild ox. They devour hostile nations and break their bones in pieces; with their arrows they pierce them. 9Like a lion they crouch and lie down, like a lioness–who dares to rouse them? “May those who bless you be blessed and those who curse you be cursed!”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발락이 또다시 발람을 데려간 곳은 어디입니까?(23:28)
⬇ 아래로 인간. 발락이 데려간 곳에서 발람이 깨달은 사실은 무엇입니까?(24:1)
? 물어봐. 장소를 바꾸면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할 것이라고 발락이 생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주변 상황이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운명을 결정하시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처한 환경 때문에 자주 불평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택함받은 백성답게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이스라엘을 저주해야 할 발람이 거듭 축복을 선포하자, 발락은 또다시 장소를 옮깁니다. 발락이 발람을 데려 간 곳은 바알 숭배의 본거지인 브올산이었습니다(23:28). 발락은 바알 신앙의 본산에서 이스라엘의 진영을 내려다보면 그들을 향해 저주할 마음이 생기리라 여긴 것입니다. 이는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계략입니다. 하지만 발람은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시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24:1). 그는 비로소 권력이나 물질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시는가를 생각하게 됐고, 그 결과 점술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점술가 발람에게 영으로 임하시고 환상까지 보여 주시며 그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24:3~9). 이는 불평과 원망을 반복하던 이스라엘에게 앞으로 살게 될 가나안 땅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먼저 생각하라는 뜻을 알리시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혹시 환경 때문에 불평하고 있습니까? 이제 힘든 상황에서도 오직 선을 베푸시는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리기로 결단합시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뜻을 찾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7-25.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23:13~26.

간단설명. 누구도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다.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23:13~26
한글성경.
13발락이 말하되 나와 함께 그들을 달리 볼 곳으로 가자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하고 14소빔 들로 인도하여 비스가 꼭대기에 이르러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 15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저기서 여호와를 만나뵐 동안에 여기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하니라 16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17발람이 가서 본즉 발락이 번제물 곁에 섰고 모압 고관들이 함께 있더라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18발람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내게 자세히 들으라 19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20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21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22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의 힘이 들소와 같도다 23야곱을 해할 점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냐 하리로다 24이 백성이 암사자 같이 일어나고 수사자 같이 일어나서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 하매 25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 26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더이까

영어성경.
13Then Balak said to him, “Come with me to another place where you can see them; you will see only a part but not all of them. And from there, curse them for me.” 14So he took him to the field of Zophim on the top of Pisgah, and there he built seven altars and offered a bull and a ram on each altar. 15Balaam said to Balak, “Stay here beside your offering while I meet with him over there.” 16The LORD met with Balaam and put a message in his mouth and said, “Go back to Balak and give him this message.” 17So he went to him and found him standing beside his offering, with the princes of Moab. Balak asked him, “What did the LORD say?” 18Then he uttered his oracle: “Arise, Balak, and listen; hear me, son of Zippor. 19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20I have received a command to bless; he has blessed, and I cannot change it. 21″No misfortune is seen in Jacob, no misery observed in Israel. The LORD their God is with them; the shout of the King is among them. 22God brought them out of Egypt; they have the strength of a wild ox. 23There is no sorcery against Jacob, no divination against Israel. It will now be said of Jacob and of Israel, ‘See what God has done!’ 24The people rise like a lioness; they rouse themselves like a lion that does not rest till he devours his prey and drinks the blood of his victims.” 25Then Balak said to Balaam, “Neither curse them at all nor bless them at all!” 26Balaam answered, “Did I not tell you I must do whatever the LORD says?”

도움말.
복술(23절). 점을 쳐서 미래 일을 행하는 방법과 기술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발락이 발람에게 다시 제안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3절)
↓아래로 인간. 발락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발람이 이스라엘을 축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26절)
? 물어봐. 발람의 예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며, 그 어떤 점술과 복술로도 이스라엘을 해치지 못하도록 보호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허물과 반역이 있었어도 이스라엘에게 주신 복을 거두지 않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세상의 위협과 비난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신다고 느낀 적은 언제입니까? 나의 연약함에도 선택해 주시고 저주를 복으로 바꿔 주시는 하나님께 보답하기 위해 오늘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까?

Meditation.
발락은 발람이 이스라엘의 온 진영을 보고 그 위용에 압도돼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이스라엘의 일부만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게 합니다(13절). 그리고 그곳에서도 일곱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리며 발람의 저주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저주의 대상이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해할 점술과 복술이 없음을 선언하시고(23절), 인간의 방해와 협박이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26절).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발람의 입술을 통제하셔서 자신의 백성을 지키셨습니다. 비록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주신 복을 돌이키지 않고 강한 힘으로 인도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인 나 역시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항상 지켜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 온전히 거하기 위해 무엇부터 실천하겠습니까? 세상의 방해와 협박에도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7-24.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23:1~12.

간단설명. 하나님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23:1~12
한글성경.
1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 일곱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하매 2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 3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가리이다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알리리이다 하고 언덕길로 가니 4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아뢰되 내가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렸나이다 5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6그가 발락에게로 돌아간즉 발락과 모압의 모든 고관이 번제물 곁에 함께 섰더라 7발람이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쪽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8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9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10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세며 이스라엘 사분의 일을 누가 능히 셀고 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노라 하매 11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오히려 축복하였도다 12발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영어성경.
1Balaam said, “Build me seven altars here, and prepare seven bulls and seven rams for me.” 2Balak did as Balaam said, and the two of them offered a bull and a ram on each altar. 3Then Balaam said to Balak, “Stay here beside your offering while I go aside. Perhaps the LORD will come to meet with me. Whatever he reveals to me I will tell you.” Then he went off to a barren height. 4God met with him, and Balaam said, “I have prepared seven altars, and on each altar I have offered a bull and a ram.” 5The LORD put a message in Balaam’s mouth and said, “Go back to Balak and give him this message.” 6So he went back to him and found him standing beside his offering, with all the princes of Moab. 7Then Balaam uttered his oracle: “Balak brought me from Aram, the king of Moab from the eastern mountains. ‘Come,’ he said, ‘curse Jacob for me; come, denounce Israel.’ 8How can I curse those whom God has not cursed? How can I denounce those whom the LORD has not denounced? 9From the rocky peaks I see them, from the heights I view them. I see a people who live apart and do not consider themselves one of the nations. 10Who can count the dust of Jacob or number the fourth part of Israel? Let me die the death of the righteous, and may my end be like theirs!” 11Balak said to Balaam, “What have you done to me? I brought you to curse my enemies, but you have done nothing but bless them!” 12He answered, “Must I not speak what the LORD puts in my mouth?”

도움말.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9절). 이스라엘은 다른 민족과는 구별된 민족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선택하신 백성이라는 뜻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모압왕 발락은 발람을 통해 무슨 일을 하려 했습니까?(7, 11절)
↓아래로 인간. 발락의 기대와 달리 발람은 어떤 내용을 전했습니까?(8~10, 12절)
? 물어봐. 발락의 기대를 저버리고 발람이 이스라엘을 축복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점술가까지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누군가를 미워해 부정적인 말이나 저주를 생각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생각과 거룩한 말로 오늘 내가 축복의 말을 전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Meditation.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온 이스라엘을 내려다볼 수 있는 바알 산당으로 갔습니다. 발람은 거기서 하나님의 마음을 조정하고자 제단을 쌓고, 각종 신을 섬기는 제사를 드렸습니다(1~2절).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이 제사와 상관없이 발람에게 임하셔서 그의 입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축복하게 하셨습니다(8~10절). 사실 발락의 의도는 발람이 자신의 두려움의 대상인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것이었습니다(7절).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발람의 입술을 주장하셔서,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어떻게 저주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게 하셨고,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선택받은 존귀한 민족임을 드러내십니다. 발락은 발람의 마음만 얻으면 축복과 저주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뜻과 달리 이스라엘을 향해 최고의 축복을 선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처럼 복과 화의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항상 내 삶과 입술 가운데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기를 갈망하며 하나님의 복을 받고 축복의 말을 전하는 백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세상의 조롱과 핍박 속에서도 기필코 이뤄짐을 확신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7-23.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22:31~41.

간단설명. 그가 기뻐하지 않는 길이면 돌이키라.

성경봉독. 민수기 Numbers 22:31~41
한글성경.
31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32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33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34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35>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에게 이르되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지니라 발람이 발락의 고관들과 함께 가니라 36발락은 발람이 온다 함을 듣고 모압 변경의 끝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 그를 영접하고 37발락은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그대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 그대가 어찌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어찌 그대를 높여 존귀하게 하지 못하겠느냐 38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39발람이 발락과 동행하여 기럇후솟에 이르러서는 40발락이 소와 양을 잡아 발람과 그와 함께 한 고관들을 대접하였더라 41아침에 발락이 발람과 함께 하고 그를 인도하여 바알의 산당에 오르매 발람이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의 진 끝까지 보니라

영어성경.
31Then the LORD opened Balaam’s eyes, and he saw the angel of the LORD standing in the road with his sword drawn. So he bowed low and fell facedown. 32The angel of the LORD asked him, “Why have you beaten your donkey these three times? I have come here to oppose you because your path is a reckless one before me. 33The donkey saw me and turned away from me these three times. If she had not turned away, I would certainly have killed you by now, but I would have spared her.” 34Balaam said to the angel of the LORD, “I have sinned. I did not realize you were standing in the road to oppose me. Now if you are displeased, I will go back.” 35The angel of the LORD said to Balaam, “Go with the men, but speak only what I tell you.” So Balaam went with the princes of Balak. 36When Balak heard that Balaam was coming, he went out to meet him at the Moabite town on the Arnon border, at the edge of his territory. 37Balak said to Balaam, “Did I not send you an urgent summons? Why didn’t you come to me? Am I really not able to reward you?” 38″Well, I have come to you now,” Balaam replied. “But can I say just anything? I must speak only what God puts in my mouth.” 39Then Balaam went with Balak to Kiriath Huzoth. 40Balak sacrificed cattle and sheep, and gave some to Balaam and the princes who were with him. 41The next morning Balak took Balaam up to Bamoth Baal, and from there he saw part of the people.

도움말.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34절). 앞서 발람은 여호와의 사자에게서 자신이 가려는 길이 ‘사악하다’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조건을 달아 그 말의 진정성을 의심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의 눈을 밝히자, 발람은 어떻게 반응합니까?(31, 34절)
↓아래로 인간.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에게 알린 내용은 무엇입니까?(35절)
? 물어봐. 자신이 가는 길이 사악함을 알고도 발람이 조건부 화법으로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죄악의 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향응을 받는 발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죄를 회개했지만 머뭇거리며 끊지 못하고 내가 다시 짓는 죄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내 삶 중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을 끊기 위해 어떤 것을 고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 발람의 눈을 밝혀주시자, 발람도 여호와의 사자를 보게 됩니다(31절). 발람은 자신의 길이 사악하다고 말씀하신 여호와의 사자 앞에서 죄를 시인하고 회개해야 했지만, 여전히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34절) 이라는 조건부 화법으로 피할 길을 찾습니다. 결국 여호와의 사자는 발람에게 모압왕 발락에게 가되, 하나님께서 이르시는 말만 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35절). 발람이 온다는 소식에 발락은 국경까지 나와 그를 환대했는데, 이는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압력과 포석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를 통해 호된 경고를 받은 발람은 자신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만 할 수 있음을 밝힙니다. 그러나 발람은 모압 고관들로부터 융숭한 대접을 받고, 발락과 함께 우상 숭배 장소인 바알의 산당에 오릅니다. 이처럼 만약 내가 가고 있는 길이 하나님의 뜻과 어긋난 길이라면 당장 멈춰 서서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사악한 발람의 길을 떠나,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주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악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7-19.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22:21~30.

간단설명. 나귀의 입을 열어 발람을 일깨우다.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22:21~30
한글성경.
21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22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23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24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25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니 26여호와의 사자가 더 나아가서 좌우로 피할 데 없는 좁은 곳에 선지라 27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발람 밑에 엎드리니 발람이 노하여 자기 지팡이로 나귀를 때리는지라 28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29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기 때문이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30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이 오늘까지 당신의 일생 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 당신에게 이같이 하는 버릇이 있었더냐 그가 말하되 없었느니라

영어성경.
21Balaam got up in the morning, saddled his donkey and went with the princes of Moab. 22But God was very angry when he went, and the angel of the LORD stood in the road to oppose him. Balaam was riding on his donkey, and his two servants were with him. 23When the donkey saw the angel of the LORD standing in the road with a drawn sword in his hand, she turned off the road into a field. Balaam beat her to get her back on the road. 24Then the angel of the LORD stood in a narrow path between two vineyards, with walls on both sides. 25When the donkey saw the angel of the LORD, she pressed close to the wall, crushing Balaam’s foot against it. So he beat her again. 26Then the angel of the LORD moved on ahead and stood in a narrow place where there was no room to turn, either to the right or to the left. 27When the donkey saw the angel of the LORD, she lay down under Balaam, and he was angry and beat her with his staff. 28Then the LORD opened the donkey’s mouth, and she said to Balaam, “What have I done to you to make you beat me these three times?” 29Balaam answered the donkey, “You have made a fool of me! If I had a sword in my hand, I would kill you right now.” 30The donkey said to Balaam, “Am I not your own donkey, which you have always ridden, to this day? Have I been in the habit of doing this to you?” “No,” he said.

간단설명.
나귀 입을 여시니(28절) 나귀가 말을 했다는 사실은 앞으로 있을 발람의 예언(민 23~24장)에 중요한 장치가 됨. 짐승인 나귀의 입을 여신 하나님께서 점술가 발람을 통해서도 진리를 선포하시는 분임을 암시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발람이 모압 고관들과 함께 출발하자 하나님께서 어떻게 반응하십니까?(21~22절)
↓아래로 인간. 나귀는 여호와의 사자의 어떤 모습을 보았습니까?(23~24, 26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 길을 가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발람의 길을 막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재물에 눈이 어두워진 발람이 나귀도 보는 여호와의 사자를 보지 못하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가는 길이 하나님의 뜻과 달라 온전히 열리지 않았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영적 촉각을 예민하게 세우려면 어떤 영적 습관을 길러야 합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 세 번이나 발람의 길을 막으셨습니다(22, 24, 26절). 그런데 짐승인 나귀는 여호와의 사자를 발견하고 세 번 모두 피하려고 했지만, 영적 시각이 어두워진 발람은 여호와의 사자를 보지 못했습니다(23, 25, 27절). 결국 하나님께서는 짐승인 나귀의 입을 열어 말씀하십니다. 나귀는 평소와 달리 주인의 뜻을 거역한 자신이 왜 맞아야 하는지 발람에게 묻습니다. 이는 발람에게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도록 기회를 준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발람에게 가라고 허락한 말씀을 번복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20절)를 각인시키려고 하신 것입니다. 발람은 자신의 뜻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나귀에게 폭력을 사용하고 죽이려 했는데 자신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죄로 하나님께 죽을 수 있었음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의 영안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욕심과 죄로 어두워졌던 영안이 다시 밝아져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헤아리는 지혜 있는 자가 되기 위해 영적으로 민감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