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16-20.

2024-03-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나를 위해 수치와 고난을 당하시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16-20
한글성경.
16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18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영어성경.
16The soldiers led Jesus away into the palace (that is, the Praetorium) and called together the whole company of soldiers. 17They put a purple robe on him, then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set it on him. 18And they began to call out to him, “Hail, king of the Jews!” 19Again and again they struck him on the head with a staff and spit on him. Falling on their knees, they paid homage to him.And when they had mocked him, they took off the purple robe and put his own clothes on him. Then they led him out to crucify him.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 끌려가신 곳은 어디입니까?(16절)
⬇ 아래로 인간.군인들이 예수님께 한 말과 행동은 무엇입니까?(17-19절)
? 물어봐.군인들이 예수님께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군인들로부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난당하시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게 되는 것은 언제입니까? 나를 위해 수치와 고통을 감내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로마 군인들은 법적인 죄가 확정된 예수님을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갑니다. ‘브라이도리온’은 로마 부대의 막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로마 총독이 거주하던 관저(官邸)였습니다(16절). 군인들은 빌라도의 관저에서 예수님께 자색 옷을 입혔습니다. 이 옷은 왕족들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목으로 끌려온 예수님을 조롱하기 위해 빌라도가 버린 옷을 입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가시관을 씌워 육체적인 고통을 더합니다(17절). 군인들은 예수님을 향해 조롱하며 경례하고 비웃음이 담긴 평안을 전합니다. 조롱은 절정에 이르러 갈대로 예수님의 머리를 치고 침을 뱉어 모욕합니다(18~19절). 한껏 조롱한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 끌고 나갑니다. 죄 없이 붙잡히셨고 조롱당하시며 말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을 걷고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고난을 묵상하는 것이 고난주간에 한정돼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내가 당할 고난을 대신 당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오늘 하루 그 고난에 동참하겠습니다. 나를 위해 기꺼이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그 은혜로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2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5-15.

2024-03-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택의 순간에 기준은 진리의 말씀뿐.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5-15
한글성경.
5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6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7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9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11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12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 13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영어성경.
5But Jesus still made no reply, and Pilate was amazed. 6Now it was the custom at the Feast to release a prisoner whom the people requested. 7A man called Barabbas was in prison with the insurrectionists who had committed murder in the uprising. 8The crowd came up and asked Pilate to do for them what he usually did. 9″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the king of the Jews?” asked Pilate, 10knowing it was out of envy that the chief priests had handed Jesus over to him. 11But the chief priests stirred up the crowd to have Pilate release Barabbas instead. 12″What shall I do, then, with the one you call the king of the Jews?” Pilate asked them. 13″Crucify him!” they shouted. 14″Why? What crime has he committed?” asked Pilate. But they shouted all the louder, “Crucify him!” 15Wanting to satisfy the crowd, Pilate released Barabbas to them. He had Jesus flogged, and handed him over to be crucified.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유대인의 전통을 따르는 명절의 전례는 무엇입니까?(6절)
⬇ 아래로 인간.바라바는 어떤 인물입니까?(7절)
? 물어봐.대제사장들과 무리가 예수님이 아닌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빌라도와 대제사장들의 결정과 그에 따른 행동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말씀보다 사람과 세상의 이목을 더 의식해 결정한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말씀을 기준으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 전통에 유월절이 되면 죄수 한 명을 풀어 주고, 그 대신 유월절 양을 죽이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당시 예수님과 같이 체포돼 있던 죄수 중에서 바라바는 로마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키다 살인까지 저지르고 체포된 열심당원이나 혁명가였을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은 무기력하게 빌라도의 재판대 앞에서 있는 예수님을 더 이상 메시아로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대신해 바라바를 놓아줄 것을 요구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그 어떤 혐의점도 발견할 수 없었고, 예수님을 고발한 이유가 종교적인 시기와 질투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라도는 법과 자신의 양심보다 무리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판단을 내립니다.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고발했던 대제사장들도, 빌라도도 자신의 유익만을 구한 인생이었습니다. 나는 결정을 내릴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삶의 순간순간마다 진리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판단하고 결정하며, 걸음을 내딛는 인생이 되길 소원합니다. 내 삶의 모든 결정과 판단의 기준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2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1-5.

2024-03-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고난 중에 끝까지 침묵하시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1-5
한글성경.
1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2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4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5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영어성경.
1Very early in the morning, the chief priests, with the elders,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whole Sanhedrin, reached a decision. They bound Jesus, led him away and handed him over to Pilate. 2″Are you the king of the Jews?” asked Pilate. “Yes, it is as you say,” Jesus replied. 3The chief priests accused him of many things. 4So again Pilate asked him, “Aren’t you going to answer? See how many things they are accusing you of.” 5But Jesus still made no reply, and Pilate was amazed.

도움말.
공회(1절).신약시대 유대인의 최고 의결기구. 당시 로마 정부는 공회의 세속적 권한은 제한했으나 종교적 결정에 있어 그 권위를 인정해 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끌고 간 이들은 누구입니까?(1절)
⬇ 아래로 인간.빌라도가 예수님께 한 첫 질문은 무엇입니까?(2절)
? 물어봐.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의 고발에도 잠잠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자신을 향한 많은 고발에도 침묵하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억울한 일을 당할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나를 흔드는 외부소리엔 침묵하고 내 안의 성령님의 음성에만 반응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 가야바로부터 신성모독이라는 죄명으로 사형 선고를 받게 됩니다. 유대인은 독자적으로 사형을 집행할 수 없었기에 대제사장은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산헤드린 공회와 의논한 후 사형 집행권을 가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깁니다. 예수님을 만난 빌라도의 첫 질문은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입니다. 대제사장들은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죄목으로 예수님을 고발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대답이나 자기변호를 하지 않으십니다. 빌라도는 자신이 보기에 결백한 것 같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변호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을 보며 당황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적으로 봤을 때 억울한 상황에 놓이셨으나, 스스로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셨기 때문에 침묵하십니다. 하나님에 대해 적대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성도도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당하는 억울한 일들, 곱지 않은 시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 일수록 침묵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제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복음에 적대적인 세상에서 침묵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2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66-72.

2024-03-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부인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66-72
한글성경.
66베드로는 아랫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와서 67베드로가 불 쬐고 있는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68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새 69여종이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도당이라 하되 70또 부인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도당이니라 71그러나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가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72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

영어성경.
66While Peter was below in the courtyard, one of the servant girls of the high priest came by. 67When she saw Peter warming himself, she looked closely at him. “You also were with that Nazarene, Jesus,” she said. 68But he denied it. “I don’t know or understand what you’re talking about,” he said, and went out into the entryway. 69When the servant girl saw him there, she said again to those standing around, “This fellow is one of them.” 70Again he denied it. After a little while, those standing near said to Peter, “Surely you are one of them, for you are a Galilean.” 71He began to call down curses on himself, and he swore to them, “I don’t know this man you’re talking about.” 72Immediately the rooster crowed the second time. Then Peter remembered the word Jesus had spoken to him: “Before the rooster crows twice you will disown me three times.” And he broke down and wept.

도움말.
주목하여(67절). ‘자세히 관찰하다, 응시하다’라는 의미를 지님.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68절). 이중부정은 흔히 공적, 법적인 상황에서 사용됐으며 철저한 부정이었음.
또 부인하더라(70절). 미완료시제로서 거듭해서 지속적으로 부인했음을 의미함.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71절). ‘저주’는 예수님을 저주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발언의 진실성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사용된 표현이며, ‘맹세’는 하나님을 증인으로 세워 역시 자신의 말에 대한 신뢰성을 증명하려는 것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대제사장의 여종이 베드로를 주목하며 제기한 의문은 무엇입니까?(67,69절)
⬇ 아래로 인간.베드로는 예수님을 어떻게 부인합니까?(68,70~71절)
? 물어봐.예수님을 위해 죽을 각오까지 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우는 베드로를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안위 때문에 신앙을 감추고 모른 척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충성과 믿음조차 도우심이 필요함을 기억하며 세상의 핍박에 굴복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베드로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그의 의지와 충성은 대제사장의 여종의 지목 앞에서 허망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던 자라고 지목당할 때 베드로는 주님과의 관계를 세 번이나 부인합니다(68, 70~71절). 베드로는 예수님을 위해 죽을 각오까지 했었지만, 정작 주님과 함께 죽음의 자리로 가야 하는 상황이 되자 주님과의 관계를 강하게 부정합니다.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대로 너무나 쉽게 죄의 권세 앞에 무릎 꿇은 자신의 모순과 비겁함, 무능함을 깨닫고 무너져 눈물을 흘립니다(72절). 성도의 신앙 의지와 충성, 믿음은 베드로의 신앙처럼 유한하면서 상대적입니다. 주님께서 베드로를 다시 불러 주시고 동행해 주셨기에 오늘날의 사도 베드로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처럼, 신앙의 원동력은 성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와 신실하심에 있습니다. 핍박과 환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은 내 양심이나 의지로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에 의존해야 제자의 길을 걸어 갈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내 힘과 능력이 아닌 주님의 말씀과 성령을 의지해 제자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23.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13:31-35.

2024-03-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후회 없이 사명의 길을 걸어가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13:31-35
한글성경.
31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32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3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5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31At that time some Pharisees came to Jesus and said to him, “Leave this place and go somewhere else. Herod wants to kill you.” 32He replied, “Go tell that fox, ‘I will drive out demons and heal people today and tomorrow, and on the third day I will reach my goal.’ 33In any case, I must keep going today and tomorrow and the next day–for surely no prophet can die outside Jerusalem! 34″O Jerusalem, Jerusalem, you who kill the prophets and stone those sent to you, how often I have long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as a hen gathers her chicks under her wings, but you were not willing! 35Look, your house is left to you desolate. I tell you, you will not see me again until you say,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도움말.
저 여우(32절).헤롯의 교활함을 지적하는 말임.
오늘과 내일은… 제삼 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32절) ‘오늘’은 현재, ‘내일’은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제삼 일’은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역을 완성하실 때까지의 기간을 의미함. ‘완전하여지리라’는 ‘끝맺는다, 완성하다’라는 뜻으로 구속사역을 완전하게 이루실 것을 시사함.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34절).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베푸신 극진한 사랑을 보여주는 비유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전한 내용은 무엇입니까?(31절)
⬇ 아래로 인간.헤롯의 위협에 대해 들은 예수님께서는 어떤 반응을 보이십니까?(32~33절)
? 물어봐.예수님께서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예루살렘을 향해 애통해 하시며 구원의 사명을 묵묵히 이뤄 가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사명을 따라가다가 반대와 난관에 부딪혀 갈등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게 맡겨주신 사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헤롯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33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사역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셨고, 외부의 압력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복음사역을 수행하시다가 때가 이르면 예루살렘에서 죽으시고 제 삼일에 부활하심으로써 메시아 사역을 완성하실 것입니다(32절). 예수님께서는 목숨을 위협받는 순간에도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백성의 슬픈 앞날을 심히 아파하십니다. 더욱이 예수님께서 맞이하실 순교의 현장이 수많은 선지자들의 피를 흘린 예루살렘임을 분명히 인식하심으로써, 자신이 어떠한 죽음으로 공생애를 마감하실 것인지를 밝히십니다(34절).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우연한 결과나 정치적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과정이었습니다. 오늘 복음의 사명을 맡은 나도 두려움 없이, 후퇴함 없이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사명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22.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13:22-30.

2024-03-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은혜에 의지해 좁은 문에 들어가길 힘쓰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13:22-30
한글성경.
22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28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29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30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영어성경.
22Then Jesus went through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as he made his way to Jerusalem. 23Someone asked him, “Lord, are only a few people going to be saved?” He said to them, 24″Make every effort to enter through the narrow door, because many, I tell you, will try to enter and will not be able to. 25Once the owner of the house gets up and closes the door, you will stand outside knocking and pleading, ‘Sir, open the door for us.’ “But he will answer, ‘I don’t know you or where you come from.’ 26″Then you will say, ‘We ate and drank with you, and you taught in our streets.’ 27″But he will reply, ‘I don’t know you or where you come from. Away from me, all you evildoers!’ 28″There will be weeping there, and gnashing of teeth, when you see Abraham, Isaac and Jacob and all the prophets in the kingdom of God, but you yourselves thrown out. 29People will come from east and west and north and south, and will take their places at the feast in the kingdom of God. 30Indeed there are those who are last who will be first, and first who will be last.”

도움말.
집주인이 일어나…못하노라 하리니(25절).‘집주인’은 심판하실 하나님을, ‘문’은 구원의 문을,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자는 구원의 기회를 상실한 자를 가리킴.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27절).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고, 불의의 종이 돼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가리킴.
하나님의 나라잔치(29절).메시아 왕국의 완성을 상징함.
나중 된 자로서…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30절).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의 상급의 차이를 부정하시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관대하심은 크기에 맨 처음에 온 일꾼 외에는 모든 일꾼이 받아야 할 몫이 상을 받게 된다고 하심.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던 중에 받으신 질문의 내용은 무엇입니까?(23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까?(24절)
? 물어봐.예수님께서 나중 된자로서 먼저되고 먼저된 자로서 나중되리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구원의 문에는 차별이 없다는 것과 구원을 받으려면 좁 은문으로 들어가길 힘써야 한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구원받은 자로서 누리는 감격의 은혜가 처음만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해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왜 구원받을 자의 수가 적은지 여쭙는 질문에,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답하심으로 보다 궁극적인 문제를 언급하십니다(23~24절). 본문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선민사상 속에 구원을 확신했던 유대인들의 구원관에 경종을 울린 말씀입니다. 구원을 얻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이적을 본 사람이 아니라(26절), 오직 그 말씀대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은, 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좁은 문입니다(24절).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고 신앙의 형식을 지키는 일 등을 통해 외적인 구원의 조건을 갖추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외적 공로가 아니라 참된 회개와 믿음으로 들어갑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불신앙은 그 자체가 악행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구원받았습니다. 비록 그 문은 좁고 통과하는 것이 순탄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때 성도는 좁은 문을 넉넉히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참된 회개와 순종으로 반응하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21.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13:18-21

2024-03-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바라보자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13:18-21
한글성경.
18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영어성경.
18Then Jesus asked, “What is the kingdom of God like? What shall I compare it to? 19It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garden. It grew and became a tree, and the birds of the air perched in its branches.” 20Again he asked, “What shall I compare the kingdom of God to? 21It is like yeast that a woman took and mixed into a large amount of flour until it worked all through the dough.”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무엇에 대해 가르치십니까?(18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기 위해 비유하신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19,21절)
? 물어봐.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작고 연약한 것에 비유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 나라를 작게 시작하지만 크게 자라는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믿음으로 행했지만 세상적 기준으로 실패했다고 여기는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겨자씨와 누룩같이 놀라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내 삶에 임한 하나님 나라를 기뻐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처음으로 선포하신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였습니다. 천국(하늘나라)은 바로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입니다. 복음은 사탄의 통치 아래 있던 사람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들어가게 된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나라를 세상 나라의 관점에서 보고, 로마 제국에 정치적으로 대항해 독립할 것만 바랐습니다. 그래서 외적으로 보잘것없어 보인 예수님도, 그분의 사역도, 십자가도 하나님의 나라로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두 비유에 사용된 겨자씨와 누룩은 처음에는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생명력과 자라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점점 확장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점점 자라 확장되고,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의 성공과 번영이라는 기준으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이 땅의 세속적 관점을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복음의 무한한 능력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쓰임받는 제자가 됩시다. 이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