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4.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13:11-18.

간단설명. 땅에서 또 다른 짐승이 올라와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며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를 받게 한다.

요한계시록 13:11-18
한글본문.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영어본문.
11.Then I saw another beast, coming out of the earth. He had two horns like a lamb, but he spoke like a dragon. 12.He exercised all the authority of the first beast on his behalf, and made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worship the first beast, whose fatal wound had been healed. 13.And he performed great and miraculous signs, even causing fire to come down from heaven to earth in full view of men. 14.Because of the signs he was given power to do on behalf of the first beast, he deceived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He ordered them to set up an image in honor of the beast who was wounded by the sword and yet lived. 15.He was given power to give breath to the image of the first beast, so that it could speak and cause all who refused to worship the image to be killed. 16.He also forced everyone,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slave, to receive a mark on his right hand or on his forehead, 17.so that no one could buy or sell unless he had the mark, which is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18.This calls for wisdom. If anyone has insight, let him calculate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man’s number. His number is 666.

도움말.
또 다른 짐승(11절). 일곱 머리 열 뿔 짐승(1절)을 강제로 경배하게 하는 각 도시와 속주의 실권자들, 지역의 정치, 종교 엘리트를 말한다.
두 뿔(11절). ‘권세와 능력’을 상징하며, 제국 내에서 실질적인 힘과 실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가리킨다.
표(16절). 당시 병사나 노예는 로마 황제에게 충성하는 자로 흔히 표시했던 문신이나 낙인을 찍었으며, 도시에 따라 모든 시민이 낙인을 찍는 경우도 있었다. 표(헬. 카라그마)는 황제에 대한 충성을 확인하는 시민증, 증명서, 혹은 몸에 새긴 표시 등을 의미한다.
육백육십육(18절). 헬라어 알파벳에는 숫자의 의미도 함께 들어 있었는데, 네로 카이사르(씨저)의 이름에 나타난 알파벳 숫자를 모두 합치면 666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땅에서 올라온 또 다른 짐승은 어떤 일을 하는가(12, 14-15절)?
⬇ 아래로 인간. 짐승의 표를 받지 못한 자가 받는 불이익은 무엇인가(17절)?
? 물어봐. 짐승의 수 육백육십육이 사람의 숫자인 이유는 무엇일까(18절)?
! 느껴봐. 내가 느끼는 짐승이 부리는 것 같은 세상의 거대한 미혹은 무엇인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하나님의 인 맞은 성도라는 확신을 어떻게 흔들림 없이 지켜낼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집요한 미혹의 세력을 주의하라.
사탄은 집요하다. 어떻게든 한 사람이라도 더 미혹하려고 우리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 놀랍고 구체적이고 동시에 어쩔 수 없게 몰고 간다. 마치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믿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짐승이 경배하게 하는 용은 머리 하나가 상해 죽는 것 같았다가 그 상처가 다시 나아 살아났고, 이후로 더욱 기승을 부리며 사람들을 우상숭배로 몰아간다. 성자의 죽음과 부활을 흉내 낸 것이다. 이 짐승은 로마의 각 지역과 도시의 정치, 종교적 전권을 장악한 엘리트(통치자 또는 고관)로 그가 받은 공식적 권세로 자기 영토 안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황제숭배로 몰아가고 이를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표식을 준다(16절). 거부하는 자에게는 그곳에서의 경제 생활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모든 것을 통제하는데, 다니엘 시대뿐 아니라 로마제국에서도 종종 일어났던 일이다.
요즈음 내가 느끼는 거대한 미혹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나님의 인 맞은 성도라는 확신을 흔들림 없이 지켜낼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