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회개의 기회를 허락하시는 하나님.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20:10~21
한글성경.
10그 때에 벤하닷이 다시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나를 따르는 백성의 무리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하매 11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하지 못할 것이라 하라 하니라 12그 때에 벤하닷이 왕들과 장막에서 마시다가 이 말을 듣고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진영을 치라 하매 곧 성읍을 향하여 진영을 치니라 13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14아합이 이르되 누구를 통하여 그렇게 하시리이까 대답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로 하리라 하셨나이다 아합이 이르되 누가 싸움을 시작하리이까 대답하되 왕이니이다 15아합이 이에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을 계수하니 이백삼십이 명이요 그 외에 모든 백성 곧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계수하니 칠천 명이더라 16그들이 정오에 나가니 벤하닷은 장막에서 돕는 왕 삼십이 명과 더불어 마시고 취한 중이라 17각 지방의 고관의 청년들이 먼저 나갔더라 벤하닷이 정탐꾼을 보냈더니 그들이 보고하여 이르되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이 나오더이다 하매 18그가 이르되 화친하러 나올지라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지라도 사로잡으라 하니라 19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과 그들을 따르는 군대가 성읍에서 나가서 20각각 적군을 쳐죽이매 아람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이스라엘이 쫓으니 아람 왕 벤하닷이 말을 타고 마병과 더불어 도망하여 피하니라 21이스라엘 왕이 나가서 말과 병거를 치고 또 아람 사람을 쳐서 크게 이겼더라
영어성경.
10Then Ben-Hadad sent another message to Ahab: ‘May the gods deal with me, be it ever so severely, if enough dust remains in Samaria to give each of my men a handful.’ 11The king of Israel answered, “Tell him: ‘One who puts on his armor should not boast like one who takes it off.’ ” 12Ben-Hadad heard this message while he and the kings were drinking in their tents, and he ordered his men: ‘Prepare to attack.’ So they prepared to attack the city. 13Meanwhile a prophet came to Ahab king of Israel and announced, “This is what the LORD says: ‘Do you see this vast army? I will give it into your hand today, and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 14″But who will do this?” asked Ahab. The prophet replied, “This is what the LORD says: ‘The young officers of the provincial commanders will do it.’ ” “And who will start the battle?” he asked. The prophet answered, “You will.” 15So Ahab summoned the young officers of the provincial commanders, 232 men. Then he assembled the rest of the Israelites, 7,000 in all. 16They set out at noon while Ben-Hadad and the 32 kings allied with him were in their tents getting drunk. 17The young officers of the provincial commanders went out first. Now Ben-Hadad had dispatched scouts, who reported, ‘Men are advancing from Samaria.’ 18He said, ‘If they have come out for peace, take them alive; if they have come out for war, take them alive.’ 19The young officers of the provincial commanders marched out of the city with the army behind them 20and each one struck down his opponent. At that, the Arameans fled, with the Israelites in pursuit. But Ben-Hadad king of Aram escaped on horseback with some of his horsemen. 21The king of Israel advanced and overpowered the horses and chariots and inflicted heavy losses on the Arameans.
도움말.
갑옷 입는… 못할 것이라(11절)..전쟁의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함부로 승리를 장담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13절)..하나님이 직접 전쟁의 승패를 주관하심을 보여 줍니다.
너는 내가… 알리라(13절)..하나님이 승리를 통해 아합과 북이스라엘에게 자신이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려 하십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은 한 선지자를 통해 아합에게 어떤 약속을 주십니까?(13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이 약속하신 전쟁의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20~21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악한 왕 아합에게도 승리를 허락하십니까?
! 느껴봐..악한 왕 아합에게도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와 회개의 기회를 가볍게 여겼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하나님 앞에 돌이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아람 왕 벤하닷의 교만과 이스라엘 왕 아합의 승리를 대조하면서, 전쟁의 승리가 인간의 군사적 능력이 아니라 여호와의 주권에 달려 있음을 강조합니다. 열왕기는 이스라엘이 직접 알기 어려웠을 적진의 내부 상황과 벤하닷의 대화까지 상세히 묘사하여 그의 오만함과 방심을 극적으로 드러내고, 상대적으로 적은 병력으로 승리한 이스라엘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개입을 부각합니다. 아합은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 232명과 7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나가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람 군대를 크게 물리치게 됩니다(15, 20~21절). 특히 하나님은 바알 숭배로 비판받는 아합에게도 선지자를 보내어 승리를 약속하시며, 그 목적이 아합이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는 데 있음을 밝히십니다. 하나님이 악한 왕 아합에게까지 승리를 허락하신 것은 단순한 도움이나 보호가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죄인을 오래 참으시며 하나님께 돌아올 기회를 주십니다. 아합의 승리를 찬양하기보다 악한 왕에게도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뜻과, 그 은혜를 경험한 인간이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우리에게도 묻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계속 교만 가운데 머문다면, 결국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겸손히 하나님께 돌아가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