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생명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받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0:7~15
한글성경.
7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영어성경.
7When the thousand years are over, Satan will be released from his prison 8and will go out to deceive the nations in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Gog and Magog-to gather them for battle. In number they are like the sand on the seashore. 9They marched across the breadth of the earth and surrounded the camp of God’s people, the city he loves. But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devoured them. 10And the devil, who deceived them, was thrown into the lake of burning sulfur,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had been thrown. They wi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11Then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was seated on it. Earth and sky fled from his presence, and there was no place for them. 12And I saw the dead, great and small,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ooks were opene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as recorded in the books. 13The sea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it, and death and Hades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them, and each person was judged according to what he had done. 14Then death and Hades wer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The lake of fire is the second death. 15If anyone’s name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he was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도움말.
곡과 마곡(8절)..에스겔 38~39장에 등장하는 악의 세력으로, 요한계시록에서는 사탄이 마지막에 일으키는 적그리스도적 세력을 상징합니다.
불 못(14절)..사탄과 짐승, 거짓 선지자, 그리고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영원한 형벌을 받는 장소. ‘둘째 사망’과 동일한 개념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최종 심판을 상징합니다.
둘째 사망(14절)..육체의 죽음 이후 하나님의 심판으로 겪는 영원한 형벌을 의미함. 불 못에 던져지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탄은 옥에서 풀려나 최후의 전쟁을 일으키지만 결국 어떻게 됩니까?(9~10절)
↓아래로 인간..죽은 자들은 보좌 앞에서 어떤 기준에 따라 심판받습니까?(12, 14~15절)
? 물어봐..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왜 둘째 사망인 불 못에 던져집니까?
! 느껴봐..생명책에 기록되는 유일한 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임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구원의 확신이 흔들린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오늘 나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답게, 어떤 믿음의 결단과 순종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은 하나님이 사탄을 결박하여 악의 미혹을 막고, 그사이에 상처 입고 죽임당했던 성도들을 일으켜 세워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게 하심으로 하나님이 역사와 심판의 시간을 주관하시며 성도의 억울함을 반드시 바로잡으신다는 위로를 줍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천 년이 찬 뒤 사탄이 잠시 풀려나 땅 사방의 나라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해 마지막 전쟁을 일으키고, 성도들의 진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성을 둘러싸 위협하지만 싸움이 길어지지 않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 버리며, 마귀는 마침내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있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져 영원히 괴로움을 받습니다. 이어 요한은 큰 흰 보좌 앞에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책들에 기록된 대로,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또 다른 책 곧 생명책이 펼쳐지는 것을 보며 바다와 사망과 음부까지도 가운데 죽은 자들을 내어줍니다. 마지막에는 사망과 음부 자체가 불못에 던져져 둘째 사망이 확정되고,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가 그 불못에 던져지는 결말을 봅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고, 성도는 어떤 미혹과 공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최후 심판을 확신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 자는 최후 심판에서 정죄가 아니라 생명에 속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최후 심판을 믿고, 오늘도 세상 미혹 앞에 담대히 서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