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1~6.

2025-12-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생명수와 생명나무가 주는 회복의 은혜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1~6
한글성경.
1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영어성경.
1Then the angel showed me the river of the water of life, as clear as crystal, flow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2down the middle of the great street of the city. On each side of the river stood the tree of life, bearing twelve crops of fruit, yielding its fruit every month. And the leaves of the tree a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3No longer will there be any curse.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will be in the city, and his servants will serve him. 4They will see his face, and his name will be on their foreheads. 5There will be no more night. They will not need the light of a lamp or the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will give them light. And they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6The angel said to me, ‘These words are trustworthy and true. The Lord, the God of the spirits of the prophets, sent his angel to show his servants the things that must soon take place.’

도움말.
생명수의 강(1절)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수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합니다.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2절)..생명나무 잎사귀는 온 인류의 치유와 회복을 나타냄. 타락 이전 에덴의 회복을 상징합니다.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5절)..구원받은 백성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는 영원한 통치의 복을 말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생명수의 강은 어디로부터 나와 어디로 흐릅니까?(1~2a절)
↓아래로 인간..생명나무의 열매와 잎사귀는 어떤 역할을 합니까?(2b절))
? 물어봐..요한이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를 통해 백성을 온전히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임한 회복의 은혜를 온전히 누렸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회복의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계 21:18–27)이 새 예루살렘의 모양과 재료, 빛과 출입을 통해 그곳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완전하고 거룩한 성임을 보여 주었다면, 오늘 본문(계 22:1–6)은 그 영광의 근원이 어디에서 나오며 그 안에서 어떤 삶이 실제로 지속되는지를 드러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곧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와 도성의 길 한가운데로 흐르고, 그 강 좌우의 생명나무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로 만국을 치료하는데, 이는 에덴의 회복을 떠올리게 하며 하나님 나라에 임한 풍성한 생명과 치유, 회복의 은혜가 만국에까지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정결함이란 단순히 더럽고 거짓된 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정도가 아니라, “다시는 저주가 없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악과 저주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하여 더 이상 악이 생겨날 여지조차 없는 새 창조의 상태, 곧 완전한 회복을 말하고, 그 중심에 보좌가 있으므로 종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뵙고 그분의 이름을 이마에 지닌 채 살아갑니다. 해나 등불이 필요 없는 이유는 주 하나님이 친히 빛이 되어 영원히 비추시기 때문이며, 그 결과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와 죽음이 사라진 새 창조에서 영원한 존귀와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의 통치에 참여합니다. 마지막으로 천사는 이 모든 말씀이 “신실하고 참되다”라고 선포하며, 하나님이 종들에게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천사를 보내셨음을 확인함으로, 이 비전이 허상이 아니라 반드시 성취될 약속임은 도장을 찍듯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눈앞 현실에 매이기보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을 붙들고 영원한 회복을 소망하며, 오늘도 말씀과 기도와 예배 가운데 생명수의 강을 누리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 은혜가 이웃과 공동체에 흘러가도록 힘써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