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4:1~8.

2026-01-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라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4:1~8
한글성경.
1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영어성경.
1In the presence of God and of Christ Jesus, who will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and in view of his appearing and his kingdom, I give you this charge: 2Preach the Word; be prepared in season and out of season; correct, rebuke and encourage-with great patience and careful instruction. 3For the time will come when men will not put up with sound doctrine. Instead, to suit their own desires, they will gather around them a great number of teachers to say what their itching ears want to hear. 4They will turn their ears away from the truth and turn aside to myths. 5But you, keep your head in all situations, endure hardship,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discharge all the duties of your ministry. 6For I am already being poured out like a drink offering, and the time has come for my departure. 7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8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

도움말.
때를 얻든지… 항상 힘쓰라(2절)..‘기회가 있든 없든’, 상황과 관계없이 복음 전파에 항상 최선을 다하라는 권면
전제(6절)..구약 제사에서 부어 드리는 포도주 제물로, 바울은 자신의 죽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마지막 헌신으로 표현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7절)..운동 경기에 임하는 선수의 이미지를 사용해, 복음을 위한 헌신이 인생을 바칠 가치 있는 일임을 고백합니다.
의의 면류관(8절)..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에게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영광의 상급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어떤 권면을 합니까?(2, 5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어떻게 고백합니까?(6~7절)
? 물어봐..바울은 왜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디모데에게 고백하며 본을 보이고자 합니까?
! 느껴봐..마지막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복음의 사명을 다한 삶을 산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믿음의 길을 벗어난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때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라.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든 싫어하든 계속 전해라.” 그리고 사람들을 대할 때는 화를 내지 말고 오래 참고, 말씀으로 잘못을 알려주고, 거짓 가르침을 조심하라고 깨우치고, 다시 힘내라고 격려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바른 가르침을 싫어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어서 자기 귀에 달콤한 말만 해 주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진짜 진리에서 멀어지고 헛된 이야기들을 따라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모데는 흔들리지 말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힘든 일을 겪어도 견디며,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 맡은 일을 끝까지 잘 해내라 권면합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도 이제 죽음이 가까웠다고 말하면서,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웠고, 달려야 할 길을 다 달렸고, 믿음을 지켰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제 하나님께서 나에게 상을 준비해 두셨다. 그 상은 나만 받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며 믿음을 지키는 모든 사람에게 주실 것”이라고 유언처럼 남깁니다. 바울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완성이었습니다. 결국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부탁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예수님이 걸으신 십자가의 좁은 길을 달려가야 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에게는 의로우신 재판장께서 주시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돼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전하고,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을 지켜 의의 면류관을 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