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4:13~19.

2026-06-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깨달은 마음으로 말하는 것이 방언보다 낫다.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4:13~19
한글성경.
13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15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16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17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18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그러나 교회에서 내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영어성경.
13For this reason anyone who speaks in a tongue should pray that he may interpret what he says. 14For if I pray in a tongue, my spirit prays, but my mind is unfruitful. 15So what shall I do? I will pray with my spirit, but I will also pray with my mind; I will sing with my spirit, but I will also sing with my mind. 16If you are praising God with your spirit, how can one who finds himself among those who do not understand say “Amen” to your thanksgiving, since he does not know what you are saying? 17You may be giving thanks well enough, but the other man is not edified. 18I thank God that I speak in tongues more than all of you. 19But in the church I would rather speak five intelligible words to instruct others than ten thousand words in a tongue.

도움말.
영이 기도하거니와(14절)..성령의 감동 아래 드려지는 깊은 기도를 의미합니다.
마음(14절)..생각과 이해, 의지를 포함한 인간의 이성적 영역을 가리킵니다.
깨달은 마음으로(19절)..모두가 이해 가능한 언어로 가르치고 말하는 것을 뜻하며, 공동체가 ‘아멘’으로 화답하고 덕을 세우도록 돕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방언을 말하는 자에게 무엇을 구하라고 권면합니까?(13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통역 없는 방언보다 무엇이 더 유익하다고 말합니까?(19절)
? 물어봐..바울은 왜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보다 낫다고 강조합니까?
! 느껴봐..깨달은 마음으로 말하는 것이 방언보다 교회의 덕을 세운다는 바울의 말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깨달은 말씀으로 다른 이에게 덕과 은혜를 끼친 때는 언제입니까? 말씀을 통해 깨닫는 지혜가 있기를 기도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바울은 방언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교회 안에서는 “이해되는 말”이 공동체를 세우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방언을 말하는 사람이 통역하기를 기도하라고 권하는데, 이는 방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교회 예배 안에서 통역되지 않는 방언은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고 함께 “아멘” 할 수도 없어서 공동체를 세우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영으로 기도하고 찬송할 뿐 아니라 마음으로도 기도하고 찬송하겠다고 말하며, 영적인 열정과 지성적 이해를 함께 사용하라고 권합니다. 또한 바울 자신도 방언을 많이 말한다고 고백함으로 방언의 은사를 인정하지만, “교회에서”는 남을 가르치기 위해 깨달은 마음으로 하는 다섯 마디 말이 일만 마디 방언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은사의 크기나 신비로움이 아니라 그 은사가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고 교회 모양으로 세워서 동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신령함은 혼자만의 영적 만족이 아니라, 사랑 안에서 다른 사람이 알아듣고 함께 하나님께 응답하며 믿음 안에서 세워지도록 돕는 이해 가능한 말로 나타납니다. 공동체를 위해 절제하고, 다른 성도를 세우기 위해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는 것이 성숙한 신앙의 자세입니다. 오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내가 받은 은사로 서로 세워가는 성도가 됩시다. 내 말과 기도로 공동체의 덕을 세우게 하시고, 영적 유익을 나누는 성숙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