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면서 여기에서 더 느낀점은 사람이 재산이라는 것이다. 더욱 더 느낀점은 어떻게 이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냐 이다. 그 방법은 사람이 자라는 것을 지켜봐주는 것이다. 이 자라는 것은 변화를 의미한다.
사람이 변화이다. 그 변화를 기다리던지, 그 변화를 만들어 가든지. 하나님은 그 변화를 태초에 만드셨다. 변화는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이 땅에 대한 권한이기 때문에 다음의 사람들이 잘 자라고 있는 지를 지켜 보는 것은 매우 창조적인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의지에 통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