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9. QT큐티체조. 사사기 Judges 19:10-21.

2022-11-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평안 없는 시대에 평안을 누리려면

성경본문. 사사기 Judges 19:10-21
한글성경.
10그 사람이 다시 밤을 지내고자 하지 아니하여 일어나서 떠나 여부스 맞은편에 이르렀으니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라 안장 지운 나귀 두 마리와 첩이 그와 함께 하였더라 11그들이 여부스에 가까이 갔을 때에 해가 지려 하는지라 종이 주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가 돌이켜 여부스 사람의 이 성읍에 들어가서 유숙하십시다 하니 12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돌이켜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하지 아니한 이방 사람의 성읍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니 기브아로 나아가리라 하고 13또 그 종에게 이르되 우리가 기브아나 라마 중 한 곳에 가서 거기서 유숙하자 하고 14모두 앞으로 나아가더니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가까이 이르러 해가 진지라 15기브아에 가서 유숙하려고 그리로 돌아 들어가서 성읍 넓은 거리에 앉아 있으나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더라 16저녁 때에 한 노인이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니 그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 산지 사람으로서 기브아에 거류하는 자요 그 곳 사람들은 베냐민 자손이더라 17노인이 눈을 들어 성읍 넓은 거리에 나그네가 있는 것을 본지라 노인이 묻되 그대는 어디로 가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18그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유다 베들레헴에서 에브라임 산지 구석으로 가나이다 나는 그 곳 사람으로서 유다 베들레헴에 갔다가 이제 여호와의 집으로 가는 중인데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는 사람이 없나이다 19우리에게는 나귀들에게 먹일 짚과 여물이 있고 나와 당신의 여종과 당신의 종인 우리들과 함께 한 청년에게 먹을 양식과 포도주가 있어 무엇이든지 부족함이 없나이다 하는지라 20그 노인이 이르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하고 21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

영어성경.
10But, unwilling to stay another night, the man left and went toward Jebus (that is, Jerusalem), with his two saddled donkeys and his concubine. 11When they were near Jebus and the day was almost gone, the servant said to his master, “Come, let’s stop at this city of the Jebusites and spend the night.” 12His master replied, “No. We won’t go into an alien city, whose people are not Israelites. We will go on to Gibeah.” 13He added, “Come, let’s try to reach Gibeah or Ramah and spend the night in one of those places.” 14So they went on, and the sun set as they neared Gibeah in Benjamin.
There they stopped to spend the night. They went and sat in the city square, but no one took them into his home for the night. 15That evening an old man from the hill country of Ephraim, who was living in Gibeah (the men of the place were Benjamites), came in from his work in the fields. 16When he looked and saw the traveler in the city square, the old man asked, “Where are you going? Where did you come from?” 17He answered, “We are on our way from Bethlehem in Judah to a remote area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where I live. I have been to Bethlehem in Judah and now I am going to the house of the LORD. No one has taken me into his house. 18We have both straw and fodder for our donkeys and bread and wine for ourselves your servants–me, your maidservant, and the young man with us. We don’t need anything.” 19″You are welcome at my house,” the old man said. “Let me supply whatever you need. Only don’t spend the night in the square.” 20So he took him into his house and fed his donkeys. After they had washed their feet, they had something to eat and drink.

도움말.
여부스(10). ‘짓밟힌’이란 뜻을 가진 예수살렘의 옛 지명. 당시 그 땅에 살았던 여부스 족속의 이름에서 따옴.
기브아(12). 베냐민 지파의 성읍 중 하나로서 예루살렘 북쪽 5km 지점에 위치함. 중요한 군사 전략 지역이었음.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더라(15). 객들을 접대하는 관례는 거룩한 의무이며, 율법의 명령임. 당시 기브아에 살던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 무관심과 인정없는 모습을 보여 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레위인 일행이 유숙할 곳으로 삼은 곳은 어디이며, 어떤 대접을 받습니까?(13-15)
⬇ 아래로 인간.성읍 넓은 거리에서 만난 노인은 레위인 일행을 어떻게 맞이합니까?(20-21)
? 물어봐.레위인 일행은 왜 여부스가 아닌 기브아에 머물기를 원합니까?
! 느껴봐.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기브아에서 레위인 일행이 경험하는 평안 없는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형편이 여의치 않음에도 누군가를 물질과 마음으로 섬겼던 때가 있습니까? 평안이 없는 시대에 주님이 주신 평안을 주변에 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레위인 일행은 여부스 맞은편에 이르게 됩니다. 늦은 시간에 출발했기에, 해는 이미 지는 중이었습니다. 종은 주인에게 더 어두워지기 전에 여부스에 머물기를 청하나, 레위인은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여부스가 아닌, 기브아로 갈 것을 제안합니다(10-12). 그들은 기브아에서 유숙하려고 돌아다녔으나, 어느 누구도 그들을 영접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는 기브아의 실상과 영적 상태를 알려 주는 것으로, 그들에게 사랑과 섬김의 모습이 없었습니다. 이때 한 노인이 밭에서 일하다가 이들을 발견하는데, 이 사람은 기브아에 거류하는 베냐민 지파였습니다. 동족인 기브아 거주임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으나, 거류민인 자가 그들을 받아들여 “안심하라”는 말로 유숙하게 합니다(15-21). 이처럼 샬롬 없는 시대를 사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왕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의 사람을 나누기에 힘썼다면, 두려움보다는 사랑 가득한 기브아가 됐을 것입니다. 사랑 없는 곳으로 변해가는 기브아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평안이 없는 시대 속에서 주님의 평안으로 스며든 삶의 자리를 만드는 데 힘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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