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8:24~28

2021-03-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배우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8:24~28
한글성경.
24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영어성경.
24Meanwhile a Jew named Apollos, a native of Alexandria, came to Ephesus. He was a learned man, with a thorough knowledge of the Scriptures. 25He had been instructed in the way of the Lord, and he spoke with great fervor and taught about Jesus accurately, though he knew only the baptism of John. 26He began to speak boldly in the synagogue. When Priscilla and Aquila heard him, they invited him to their home and explained to him the way of God more adequately. 27When Apollos wanted to go to Achaia, the brothers encouraged him and wrote to the disciples there to welcome him. On arriving, he was a great help to those who by grace had believed. 28For he vigorously refuted the Jews in public debate, proving from the Scriptures that Jesus was the Christ.

도움말.
알렉산드리아(24절). 마게도냐의 알렉산더 대왕이 이집트를 페르시아로부터 빼앗은 것을 기념해 B.C. 331년 나일강 하구에 세운 도시. 동방과 서방의 문화를 연결하는 요충지로 헬레니즘 시대의 문화, 경제의 중심지로 발전함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25절). 아볼로가 처음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배웠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인정했던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오순절 이전의 수준에만 지식이 머물렀기에 성령의 오심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을 것으로 보임
하나님의 도(26절). 하나님의 구원 계획 즉,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죽음, 부활, 성령의 오심 등 복음의 핵심을 말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아볼로를 어떻게 돕습니까?(26절)
⬇ 아래로 인간. 두 사람의 도움을 받은 아볼로는 어떻게 변화됩니까?(24~25, 28절)
? 물어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왜 아볼로에게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가르칩니까?
! 느껴봐. 예수님을 단편적으로만 알던 아볼로에게 더 정확히 가르치고자 애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아볼로와 같은 지체에게 말씀을 전하고 깨닫도록 애쓴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증거하는 일에 더욱 힘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에게 복음을 배웠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에베소에서 아볼로의 설교를 듣습니다. 아볼로는 해박한 성경 지식을 가졌지만, 요한의 세례만 알 뿐 성령에 관한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아볼로를 집으로 데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줍니다(26절). 이로 인해 아볼로는 단편적으로만 알던 복음을 온전히 깨달아, 성경으로 예수님의 그리스도 되심을 힘 있게 증언합니다(28절). 이처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아볼로와의 만남을 그냥 넘기지 않았습니다. 바울로부터 훈련받은 자답게 복음을 정확하게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그 결과 아볼로에게 전해진 복음은 아가야 지방의 사람들에게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믿음의 자녀라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지닌 복음에 대한 열정과 헌신하는 모습에 도전을 받아야 합니다. 정확한 복음을 가르치기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나는 영적 재생산의 숭고한 가치를 지켜 가기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 점검하길 바랍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복음의 재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17.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8:12~23.

2021-03-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위기를 반전시키시는 하나님의 섭리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8:12~23
한글성경.
12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3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4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15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16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17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18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영어성경.
12While Gallio was proconsul of Achaia, the Jews made a united attack on Paul and brought him into court. 13″This man,” they charged, “is persuading the people to worship God in ways contrary to the law.” 14Just as Paul was about to speak, Gallio said to the Jews, “If you Jews were making a complaint about some misdemeanor or serious crime, it would be reasonable for me to listen to you. 15But since it involves questions about words and names and your own law–settle the matter yourselves. I will not be a judge of such things.” 16So he had them ejected from the court. 17Then they all turned on Sosthenes the synagogue ruler and beat him in front of the court. But Gallio showed no concern whatever. 18Paul stayed on in Corinth for some time. Then he left the brothers and sailed for Syria, accompanied by Priscilla and Aquila. Before he sailed, he had his hair cut off at Cenchrea because of a vow he had taken. 19They arrived at Ephesus, where Paul left Priscilla and Aquila. He himself went into the synagogue and reasoned with the Jews. 20When they asked him to spend more time with them, he declined. 21But as he left, he promised, “I will come back if it is God’s will.” Then he set sail from Ephesus. 22When he landed at Caesarea, he went up and greeted the church and then went down to Antioch. 23After spending some time in Antioch, Paul set out from there and traveled from place to place throughout the region of Galatia and Phrygia, strengthening all the disciples.

도움말.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12~13절). 일부 유대인들은 바울이 율법을 어겼다고 비난하며 그의 사역을 붕괴시키려 함. 남부 서바나 출신인 갈리오는 주후 51~52년 무렵 약 18개월간 아가야 총독이었음
법정(12절). 공개 심문을 위해 사용된 고린도 시장에 있는 높은 단. 정치적, 사법적 지도자가 앉아 사건을 판결함
소스데네(17절). 고소를 기각당해 화난 유대인들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폭행함. 소스데네가 폭행당한 명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당시 최근에 예수님을 믿은 신자였거나, 폭행 사건을 계기로 성도가 된 것으로 추정됨. 그리스보에 이어 두 명의 회당장이 바울을 통해 그리스도를 믿게 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소한 죄목은 무엇입니까?(13절)
⬇ 아래로 인간. 갈리오 총독은 유대인들의 고소에 어떻게 반응합니까?(15~16절)
? 물어봐. 갈리오가 고소를 기각하고 유대인들을 쫓아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유대인들의 고소로부터 벗어나 다시 사역을 감당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절망적인 상황에 낙담해 하나님을 원망한 적이 있었다면 언제입니까? 위기를 반전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인들은 바울을 붙잡아 로마 총독 갈리오에게 고소합니다. 죄명은 로마에서 허락한 종교가 아닌 다른 종교의 포교 활동을 했다는 것인데(13절), 당시 로마는 유대교만 인정하고 기독교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갈리오는 유대인들의 고소가 로마법에 해당하는 문제가 아닌 유대교 자체의 문제라고 여기고, 로마법으로 다루지 않겠다며 그들의 고소를 기각해 돌려보냅니다(15절). 이 일로 갈리오의 결정에 화가 난 자들이 소스데네를 구타하는 소동을 일으키지만 갈리오는 상관하지 않았습니다(17절). 이 사건은 바울이 로마 제국에서 복음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로마 제국 내 유대인들이 다시는 바울을 같은 문제로 고소할 수 없는 판례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복음 전파를 위해 정치권력의 결정까지도 움직이게 하셔서, 바울의 선교 사역에 힘을 실어 주십니다(18~22절). 혹시 지금 위기로 인해 낙담해 있다면, 반전의 역사를 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더욱 담대하게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위기로부터 벗어나 반전의 역사를 쓰게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16.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8:1~11.

2021-03-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묵묵히 회당 사역을 지속하는 바울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8:1~11
한글성경.
1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5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8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9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영어성경.
1After this, Paul left Athens and went to Corinth. 2There he met a Jew named Aquila, a native of Pontus, who had recently come from Italy with his wife Priscilla, because Claudius had ordered all the Jews to leave Rome. Paul went to see them, 3and because he was a tentmaker as they were, he stayed and worked with them. 4Every Sabbath he reasoned in the synagogue, trying to persuade Jews and Greeks. 5When Silas and Timothy came from Macedonia, Paul devoted himself exclusively to preaching, testifying to the Jews that Jesus was the Christ. 6But when the Jews opposed Paul and became abusive, he shook out his clothes in protest and said to them, “Your blood be on your own heads! I am clear of my responsibility. From now on I will go to the Gentiles.” 7Then Paul left the synagogue and went next door to the house of Titius Justus, a worshiper of God. 8Crispus, the synagogue ruler, and his entire household believed in the Lord; and many of the Corinthians who heard him believed and were baptized. 9One night the Lord spoke to Paul in a vision: “Do not be afraid; keep on speaking, do not be silent. 10For I am with you, and no one is going to attack and harm you, because I have many people in this city.” 11So Paul stayed for a year and a half, teaching them the word of God.

도움말.
생업이 같으므로…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3절). 바울은 때로 경제적 자립을 위해 천막을 만들었는데, 자연스럽게 같은 업종에 있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남
회당(4절). 흩어진 유대인들이 세운 유대 공동체로 예배와 교육, 교제의 중심 역할을 한 장소임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 집은 회당 옆이라(7절). 사역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바울은 고린도를 떠나는 대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의 집에 거하며 회당 사역을 이어 감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회당에서의 사역이 어려움에 처하자 어떻게 대처합니까?(7절)
⬇ 아래로 인간. 이방인 사역을 준비한 바울이 자신의 계획을 접고, 고린도에 머물며 사역한 기간은 얼마입니까?(11절)
? 물어봐. 바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린도에서의 회당 사역을 이어 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묵묵히 회당 사역을 감당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맡겨진 일에 전념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상황과 상관없이 내게 맡겨진 사명을 지속하기 위해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도착한 후 회당에서 복음을 전합니다(4절). 회당에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유대교로 개종한 헬라인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구약성경을 알았기에 율법 준수에 관한 것을 가르칠 때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복음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는 좀처럼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대적하며 비방합니다(6절). 바울은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디도 유스도의 집으로 옮겨 회당 사역을 이어 갑니다. 이후 회당장 그리스보의 온 집안과 수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세례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7~8절). 또한 바울은 환상 중에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두려워하지 말고 이곳에서 담대히 사역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10절). 이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바울은 고린도에서 일 년 육 개월간 머물며 사역을 지속합니다. 순탄치 않은 상황에서도 2차 전도여행 중 가장 오랜 시간을 고린도에서 머물며, 주신 명령에 순종하는 바울의 모습을 통해 제자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끝까지 순종하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15.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7:22~34.

2021-03-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알지 못하는 신에 매여 사는 인생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7:22~34
한글성경.
22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2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33이에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 34몇 사람이 그를 가까이하여 믿으니 그 중에는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영어성경.
22Paul then stood up in the meeting of the Areopagus and said: “Men of Athens! I see that in every way you are very religious. 23For as I walked around and looked carefully at your objects of worship, I even found an altar with this inscription: TO AN UNKNOWN GOD. Now what you worship as something unknown I am going to proclaim to you. 24″The God who made the world and everything in it is the Lord of heaven and earth and does not live in temples built by hands. 25And he is not served by human hands, as if he needed anything, because he himself gives all men life and breath and everything else. 26From one man he made every nation of men, that they should inhabit the whole earth; and he determined the times set for them and the exact places where they should live. 27God did this so that men would seek him and perhaps reach out for him and find him, though he is not far from each one of us. 28’For in him we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As some of your own poets have said, ‘We are his offspring.’ 29″Therefore since we are God’s offspring, we should not think that the divine being is like gold or silver or stone–an image made by man’s design and skill. 30In the past God overlooked such ignorance, but now he commands all people everywhere to repent. 31For he has set a day when he will judge the world with justice by the man he has appointed. He has given proof of this to all men by raising him from the dead.” 32When they heard about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some of them sneered, but others said, “We want to hear you again on this subject.” 33At that, Paul left the Council. 34A few men became followers of Paul and believed. Among them was Dionysius, a member of the Areopagus, also a woman named Damaris, and a number of others.

도움말.
아레오바고(22절). 아크로폴리스 북서쪽에 있는 아덴의 유명한 석회암 언덕으로 대법원이 있었음. 로마의 풍습과 도덕 교육을 관장하고 새로운 종교나 철학을 감독하는 곳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22절). 청중을 설득해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기 위해 긍정적인듯한 평가로 운을 뗌
정하신 사람(31절).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킴. 바울은 심판받지 않기 위해서 예수를 믿으라고 말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아덴 사람들을 어떻게 표현합니까?(2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알지 못하는 신을 믿는 아덴 사람들에게 전한 내용은 무엇입니까?(31절)
? 물어봐. 바울이 ‘알지 못하는 신’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아덴의 철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전도 대상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충분히 준비되지 못해, 복음 전파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가 예수님을 온전히 잘 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아덴에 도착해서 복음을 전하던 바울은 아덴 사람들과 변론하다가 아레오바고에 이릅니다. 아레오바고는 당시 아덴에 새로 들어온 종교나 철학을 감독하며 재판하는 곳으로, 이방 철학과 이방신이 가장 강하게 영향을 끼치던 곳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런 장소에 사는 아덴 사람들에게 종교심이 많다고 평가합니다(22절). 이것은 미신적이란 뜻도 있지만, 영적인 관심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덴 사람들은 수많은 신을 섬겼지만, 자신들이 섬기는 신을 향해 ‘알지 못하는 신’(23절)이라고 부를 정도로 신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바울은 이런 그들에게 알지 못하는 신에 매여 사는 인생을 벗어나, 심판의 날을 작정하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증거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선포합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바로 알고, 바울처럼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지 담대히 예수님을 전할 수 있도록 무장돼 있어야 합니다. 복음 전파는 이처럼 분명한 믿음을 담대하게 선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 매여 사는 자들에게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13.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7:16~21.

2021-03-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세상 신과 지식 위에 선포되는 복음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7:16~21
한글성경.
16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17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19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영어성경.
16While Paul was waiting for them in Athens, he was greatly distressed to see that the city was full of idols. 17So he reasoned in the synagogue with the Jews and the God-fearing Greeks, as well as in the marketplace day by day with those who happened to be there. 18A group of Epicurean and Stoic philosophers began to dispute with him. Some of them asked, “What is this babbler trying to say?” Others remarked, “He seems to be advocating foreign gods.” They said this because Paul was preaching the good news about Jesus and the resurrection. 19Then they took him and brought him to a meeting of the Areopagus, where they said to him, “May we know what this new teaching is that you are presenting? 20You are bringing some strange ideas to our ears, and we want to know what they mean.” 21(All the Athenians and the foreigners who lived there spent their time doing nothing but talking about and listening to the latest ideas.)

도움말.
마음에 격분하여(16절). 헬라어 동사 ‘파룩쉬노’로 ‘대단히 심란한’이라는 의미. 아덴에 우상이 널리 침투해 있는 것을 본 바울의 마음에 주님을 위한 분노가 있었음을 표현
변론하니(17절). 회당에서 가르치는 바울을 묘사하는 동사로 ‘설교하다, 연설하다’라는 의미
렘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아덴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어떻게 반응합니까?(16~17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에게 무엇을 전합니까?(18절)
? 물어봐. 아덴의 철학자들이 바울이 전한 가르침을 새로운 가르침으로 여겨 관심을 보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아덴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격분해 예수님과 부활을 전하기 위해 애쓰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복음을 모르는 자들이 중요시하는 세상 이야기를 들을 때 어떻게 반응합니까? 지금 예수님과 부활을 전해야 할 대상은 누구이며, 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아덴에서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다가, 치밀어 오르는 격분을 느낍니다. 아덴은 그 도시의 수호 여신인 아테네에서 지명이 유래했을 정도로 우상이 가득한 도시였기 때문입니다(16절). 예수님을 전하는 바울에게 우상으로 가득한 아덴의 모습은 답답함을 느끼기에 충분했을 것입니다. 이에 바울은 날마다 회당에서 유대인들과 경건한 사람들에게, 또 장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과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17절). 왜냐하면 아덴은 다신주의로 물든 도시라, 유일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의 말씀 선포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신으로부터 심판에 처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에피쿠로스 철학자들과 신이 만물에 스며들어 있다고 여긴 스토아 철학자들은 그저 지적인 관심만 보입니다(19~20절). 그러므로 복음을 아는 자라면 진리를 깨닫지 못해 우상에 빠진 자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항상 복음 전파에 대한 열정을 지니고 묵묵히 사명을 감당할 때(참고 렘 20:9), 최후 승리를 얻게 됨을 기억합시다.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상황과 상관없이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12.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7:1~15.

2021-03-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7:1~15
한글성경.
1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4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5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6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7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8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9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석금을 받고 놓아 주니라 10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3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14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머물더라 15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떠나니라 16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17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영어성경.
1When they had passed through Amphipolis and Apollonia, they came to Thessalonica, where there was a Jewish synagogue. 2As his custom was, Paul went into the synagogue, and on three Sabbath days he reasoned with them from the Scriptures, 3explaining and proving that the Christ had to suffer and rise from the dead. “This Jesus I am proclaiming to you is the Christ,” he said. 4Some of the Jews were persuaded and joined Paul and Silas, as did a large number of God-fearing Greeks and not a few prominent women. 5But the Jews were jealous; so they rounded up some bad characters from the marketplace, formed a mob and started a riot in the city. They rushed to Jason’s house in search of Paul and Silas in order to bring them out to the crowd. 6But when they did not find them, they dragged Jason and some other brothers before the city officials, shouting: “These men who have caused trouble all over the world have now come here, 7and Jason has welcomed them into his house. They are all defying Caesar’s decrees, saying that there is another king, one called Jesus.” 8When they heard this, the crowd and the city officials were thrown into turmoil. 9Then they made Jason and the others post bond and let them go. 10As soon as it was night, the brothers sent Paul and Silas away to Berea. On arriving there, they went to the Jewish synagogue. 11Now the Bereans were of more noble character than the Thessalonians, for they received the message with great eagerness and examined the Scriptures every day to see if what Paul said was true. 12Many of the Jews believed, as did also a number of prominent Greek women and many Greek men. 13When the Jews in Thessalonica learned that Paul was preaching the word of God at Berea, they went there too, agitating the crowds and stirring them up. 14The brothers immediately sent Paul to the coast, but Silas and Timothy stayed at Berea. 15The men who escorted Paul brought him to Athens and then left with instructions for Silas and Timothy to join him as soon as possible. 16While Paul was waiting for them in Athens, he was greatly distressed to see that the city was full of idols. 17So he reasoned in the synagogue with the Jews and the God-fearing Greeks, as well as in the marketplace day by day with those who happened to be there.

도움말.
읍장들(6절). 헬라어로 ‘폴리타르케스’로 ‘폴리스’(도시)와 ‘아르코’(지배하다)의 합성어. 고대 마게도냐 도시에서는 읍장들이 시 의회를 구성하기도 함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11절). 베뢰아 사람들이 바울의 메시지를 들을 때 선입견을 버리고, 성경의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판단했음을 의미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데살로니가 유대인들은 야손과 몇 형제들을 어떤 내용으로 고소합니까?(6~7절)
⬇ 아래로 인간.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에 어떻게 반응합니까?(11~12절)
? 물어봐. 같은 복음에 대해서 데살로니가 유대인들과 베뢰아 사람들이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마음을 열어 복음을 들을 때,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복음을 전하다가 거부당한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상대방의 반응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빌립보를 떠난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 회당에서 구약을 근거로 복음을 전합니다(1~2절). 바울은 예수님께서 구약에 예언된 그리스도이심을 전합니다(3절). 이 말씀을 듣고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귀부인들은 믿음을 갖고자 바울과 실라를 따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바울과 실라를 시기해 소동을 일으킵니다. 또한 야손과 몇 명의 형제들을 읍장들에게 끌고 가서 황제의 명을 어기고 예수라는 다른 임금을 섬긴다며 고소합니다(5~7절). 결국 바울과 실라는 베뢰아로 피신해, 다시 회당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데살로니가 유대인들과 달리 베뢰아 사람들은 날마다 간절한 마음으로 사도들의 말씀을 받고 성경을 상고합니다(10~11절). 하지만 데살로니가 유대인 가운데 소동하던 자들은 그곳까지 와서 복음 전파를 방해합니다(13절). 이처럼 같은 복음을 들어도 듣는 자의 마음에 따라 복음에 반응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베뢰아 사람들처럼 항상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겸손하게 수용하며, 열린 마음으로 복음에 반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 주셔서, 열린 마음으로 복음에 반응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11.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6:33~40.

2021-03-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한 영혼을 위한 권리 포기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6:33~40
한글성경.
33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35날이 새매 상관들이 부하를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36간수가 그 말대로 바울에게 말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37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 대 38부하들이 이 말을 상관들에게 보고하니 그들이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39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그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40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영어성경.
33At that hour of the night the jailer took them and washed their wounds; then immediately he and all his family were baptized. 34The jailer brought them into his house and set a meal before them; he was filled with joy because he had come to believe in God–he and his whole family. 35When it was daylight, the magistrates sent their officers to the jailer with the order: “Release those men.” 36The jailer told Paul, “The magistrates have ordered that you and Silas be released. Now you can leave. Go in peace.” 37But Paul said to the officers: “They beat us publicly without a trial, even though we are Roman citizens, and threw us into prison. And now do they want to get rid of us quietly? No! Let them come themselves and escort us out.” 38The officers reported this to the magistrates, and when they heard that Paul and Silas were Roman citizens, they were alarmed. 39They came to appease them and escorted them from the prison, requesting them to leave the city. 40After Paul and Silas came out of the prison, they went to Lydia’s house, where they met with the brothers and encouraged them. Then they left.

도움말.
로마 사람(37절). 당시 로마 시민권자는 법적 절차 없이는 형벌과 구속을 당하지 않도록 해 철저히 인권을 보장받음
루디아의 집(40절). 루디아는 자신의 집을 바울 일행의 숙소와 집회 장소로 제공함. 이후 빌립보교회의 개척 장소가 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상관들이 바울과 실라를 석방하려고 하자, 바울은 어떻게 반응합니까?(37절)
⬇ 아래로 인간. 감옥에서 나온 바울과 실라는 어디를 향합니까?(40절)
? 물어봐. 바울은 왜 형벌과 투옥을 당한 후 석방을 앞두고서야 자신들이 로마 시민권자임을 드러냅니까?
! 느껴봐.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권리까지 내려놓은 사도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위치와 권리만 고집하다가 복음 전파를 가로막았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복음 전파를 위해 내가 내려놓아야 할 부분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과 실라에게 복음을 들은 간수와 그의 가족은 함께 세례를 받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크게 기뻐합니다(33~34절). 다음 날 상관들이 간수에게 부하를 보내 바울과 실라를 석방하라고 지시하자, 간수는 두 사람에게 평안히 가라고 말합니다(35~36절). 그때 바울과 실라는 자신들이 로마 사람임을 밝히며, 죄를 정하지도 않은 채 때린 것을 지적하고 투옥한 자들이 직접 와서 자신들을 데려가야 한다고 말합니다(37절). 부하들이 이 사실을 상관에게 보고하자, 그들은 두려워하며 바울과 실라를 감옥 밖으로 데리고 나와 빌립보에서 떠나기를 청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간수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로마 시민권’이라는 자신들의 권리까지 내려놓았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사도들이 권리를 포기한 결과, 한 집안이 구원을 얻고 교회가 새롭게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처럼 성도라면 주님께서 맡겨 주신 한 사람을 온전히 섬기는 것이, 나의 권리와 유익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나의 권리와 유익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동참하는 큰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