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1:12~19.

간단설명. 진노하시는 만왕의 왕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1:12~19
한글성경.
12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영어성경.
12The next day as they were leaving Bethany, Jesus was hungry. 13Seeing in the distance a fig tree in leaf, he went to find out if it had any fruit. When he reached it, he found nothing but leaves, because it was not the season for figs. 14Then he said to the tree, “May no one ever eat fruit from you again.” And his disciples heard him say it. 15On reaching Jerusalem, Jesus entered the temple area and began driving out those who were buying and selling there. He overturned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benches of those selling doves, 16and would not allow anyone to carry merchandise through the temple courts. 17And as he taught them, he said, “Is it not written: ”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robbers.'” 18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heard this and began looking for a way to kill him, for they feared him, because the whole crowd was amazed at his teaching. 19When evening came, they went out of the city.

도움말.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13절). 당시 무화과는 흔한 식량 중 하나로, 1년에 두 번 수확할 수 있었고 나무는 대개 풍성히 열매를 맺음. 무화과 열매는 잎사귀와 함께 열리는데, 열매가 없다는 것은 잎사귀가 시절을 앞질러 나왔다는 의미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14절). 구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함. 예수님께서는 잎사귀가 많으나 열매를 맺지 않은 무화과나무를 비유로 들어, 이스라엘의 영적 위선과 열매 없는 삶을 지적하심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15절). 심판을 넘어 거룩한 성전의 본래 기능을 온전히 회복시키시려는 뜻이 담겨 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향해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14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반응하십니까?(15~17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와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진노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본질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할 때 진노하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가운데 주님께서 보시기에 진노하실 만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 맺는 삶을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향해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라고 저주하십니다(14절). 또한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시고 그들의 상과 의자를 엎으십니다(15절). 예수님께서 이렇게 진노하신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 선택받고 은혜 입은 백성으로서 그에 합당한 거룩한 모습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종교지도자들과 결탁해 성전에서 장사하던 자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전을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불의한 장소로 바꿨습니다. 이 모습은 열매가 없어 쓸모없어진 무화과나무와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은 성전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믿음의 열매를 맺어야 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진노하시는 모습을 통해 주님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의 열매를 맺어야 하며, 이를 위해 삶 속에 오염되고 의롭지 못한 영역들은 깨끗이 정리해야 합니다. 나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열매를 맺기 위해 무엇을 정리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4-06. QT큐티체조. 마태복음 Matthew 21:1~11.

간단설명. 만왕의 왕께서 나귀를 타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Matthew 21:1~11
한글성경.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11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영어성경.
1As they approached Jerusalem and came to Bethphage on the Mount of Olives, Jesus sent two disciples, 2saying to them, “Go to the village ahead of you, and at once you will find a donkey tied there, with her colt by her. Untie them and bring them to me. 3If anyone says anything to you, tell him that the Lord needs them, and he will send them right away.” 4This took place to fulfill what was spoken through the prophet: 5″Say to the Daughter of Zion, ‘See, your king comes to you, gentle and riding on a donkey, on a colt, the foal of a donkey.’ ” 6The disciples went and did as Jesus had instructed them. 7They brought the donkey and the colt, placed their cloaks on them, and Jesus sat on them. 8A very large crowd spread their cloaks on the road, while others cut branches from the trees and spread them on the road. 9The crowds that went ahead of him and those that followed shouted, “Hosanna to the Son of David!”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Hosanna in the highest!” 10When Jesus entered Jerusalem, the whole city was stirred and asked, “Who is this?” 11The crowds answered, “This is Jesus, the prophet from Nazareth in Galilee.”

도움말.
나귀와 나귀 새끼를…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7절).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것은 평화를 상징함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까?(7절)
⬇ 아래로 인간. 무리가 예수님을 환영한 광경은 어떠합니까? (8~9절)
? 물어봐.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 당시 볼품없는 나귀를 타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만왕의 왕이시지만 낮고 겸손한 모습으로 사명을 감당하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 자신을 포장해 세상에서 높아지려 했던 때가 있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예수님께서 보이신 섬김의 방법으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모습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모습은 구약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입니다(7절, 참조 슥 9:9). 예수님께서는 일반적인 왕의 행차처럼 전투용 말을 타거나 칼과 투구도 장착하지 않으셨고, 너무나 볼품없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이런 예수님의 입성 방식은 세상을 향한 예수님의 구원 방식을 단번에 알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무력을 통해 이스라엘을 로마로부터 해방시키려는 혁명가가 아니라, 가장 낮고 천한 자리에서 죽음으로써 모든 사람을 죄로부터 구원하는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힘과 권력에 의한 문제 해결을 원치 않으셨고,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방법대로 왕의 행차를 하셨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힘의 원리를 추구하며,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거부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나는 말씀에 근거해 구원을 이루시는 예수님의 행차를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세상의 방식에서 벗어나 예수님께서 가신 낮은 곳을 따르는 참된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04.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1:45~57.

간단설명. 악한 상황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1:45~57
한글성경.
45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46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47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그 중의 한 사람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 55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하게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그들이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그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영어성경.
45Therefore many of the Jews who had come to visit Mary, and had seen what Jesus did, put their faith in him. 46But some of them went to the Pharisees and told them what Jesus had done. 47T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called a meeting of the Sanhedrin. “What are we accomplishing?” they asked. “Here is this man performing many miraculous signs. 48If we let him go on like this, everyone will believe in him, and then the Romans will come and take away both our place and our nation.” 49Then one of them, named Caiaphas, who was high priest that year, spoke up, “You know nothing at all! 50You do not realize that it is better for you that one man die for the people than that the whole nation perish.” 51He did not say this on his own, but as high priest that year he prophesied that Jesus would die for the Jewish nation, 52and not only for that nation but also for the scattered children of God, to bring them together and make them one. 53So from that day on they plotted to take his life. 54Therefore Jesus no longer moved about publicly among the Jews. Instead he withdrew to a region near the desert, to a village called Ephraim, where he stayed with his disciples. 55When it was almost time for the Jewish Passover, many went up from the country to Jerusalem for their ceremonial cleansing before the Passover. 56They kept looking for Jesus, and as they stood in the temple area they asked one another, “What do you think? Isn’t he coming to the Feast at all?” 57But the chief priests and Pharisees had given orders that if anyone found out where Jesus was, he should report it so that they might arrest him.

도움말.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47~48절).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영향력으로 폭동이 일어나 로마인들이 개입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길까 봐 두려워했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50절). 예수님을 가리켜 온 민족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죽어야 할 사람이라고 이야기함. 이는 예수님을 죽이지 않으면 유대 민족이 로마에 의해 패망하게 된다는 뜻임
에브라임(54절). 베다니에서 북쪽으로 24km 정도 떨어진 한적한 지역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적대시한 이유는 무엇입니까?(47~48절)
⬇ 아래로 인간. 가야바는 그들의 염려에 대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합니까?(50절)
? 물어봐. 가야바의 악한 꾀가 마치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인정한 말처럼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불의한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성취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신 것처럼 느껴지는 삶의 영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내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 있음을 신뢰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경계한 이유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잃을까 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만일 예수님을 중심으로 민족 해방 운동이 일어난다면, 유대 지도자들이 누리고 있는 지위는 보장받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 염려해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만이 자신들이 살 길이라고 여겼습니다(53절). 심지어 대제사장 가야바는 그들의 의견을 대변해 “한 사람이 죽으면 온 민족이 망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50절). 그런데 놀랍게도 가야바의 이 말은 오히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제물이 되심을 암시하는 예언처럼 들립니다. 그들은 비록 자신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을 죽이려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가운데 개입하셔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하나씩 성취해 가십니다. 이처럼 세상의 불의에 대해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은 그 가운데서 일하시는 주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인류 구원의 역사를 보면서 내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입니까? 불의한 세상에서도 선하신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굳게 믿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4-03.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1:32~44.

간단설명.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1:32~44
한글성경.
32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32When Mary reached the place where Jesus was and saw him, she fell at his feet and said, “Lord, if you had been here, my brother would not have died.” 33When Jesus saw her weeping, and the Jews who had come along with her also weeping, he was deeply moved in spirit and troubled. 34″Where have you laid him?” he asked. “Come and see, Lord,” they replied. 35Jesus wept. 36Then the Jews said, “See how he loved him!” 37But some of them said, “Could not he who opened the eyes of the blind man have kept this man from dying?” 38Jesus, once more deeply moved, came to the tomb. It was a cave with a stone laid across the entrance. 39″Take away the stone,” he said. “But, Lord,” said Martha, the sister of the dead man, “by this time there is a bad odor, for he has been there four days.” 40Then Jesus said, “Did I not tell you that if you believed, you would see the glory of God?” 41So they took away the stone. Then Jesus looked up and said, “Father, I thank you that you have heard me. 42I knew that you always hear me, but I said this for the benefit of the people standing here, that they may believe that you sent me.” 43When he had said this, Jesus called in a loud voice, “Lazarus, come out!” 44The dead man came out, his hands and feet wrapped with strips of linen, and a cloth around his face. Jesus said to them, “Take off the grave clothes and let him go.”

도움말.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35절). 나사로의 죽음을 슬퍼해 흘린 눈물이 아니라, 유일한 구원자인 예수님께서 일으킬 부활을 전혀 기대하지 못한 유대인들에 대한 비통 섞인 눈물이었음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41~42절). 예수님께서는 일을 앞두고 미리 기도하셨기에, 어떤 작은 일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나타내실 수 있었음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본 유대인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36~37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무덤의 돌을 옮기게 하신 후 행하신 일은 무엇입니까?(41~42절)
? 물어봐. 돌을 옮겼을 뿐인데 예수님께서 감사기도를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히 7:25)
!느껴봐. 나사로를 살리시며 유대인들에게 자신의 메시아 되심을 보이신 주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때 응답될 것을 믿지 않으면서 기도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기도해야 할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의 눈물(35절)은 죽은 나사로에 대한 연민이 아니었습니다. 죽음 앞에 무기력한 인간들이 유일하신 구원자를 의심하는 상황에 대한 거룩한 분노였습니다. 부활이신 예수님께서는 피조물을 죽지 않게 하실 뿐 아니라 죽음에서 다시 살리실 수 있는데, 유대인들은 그런 예수님을 의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는 부활의 완성을 보여 주기를 바라시며(43~44절), 이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십니다. 그리고 그 기도의 응답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주셨음을 증명하십니다(42절).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성취된다는 사실을 보여 주십니다(참조 히 7:25). 이처럼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여서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요즘 내 기도 생활은 어떻습니까? 만일 내게 꼭 필요한 개인적인 기도의 골방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그 장소를 정해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골방에서 하늘 보좌를 움직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4-02.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1:17~31.

간단설명. 주여 내가 믿나이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1:17~31
한글성경.
16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7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8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19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0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1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2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3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5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6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27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8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29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0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영어성경.
17his arrival, Jesus found that Lazarus had already been in the tomb for four days. 18Bethany was less than two miles from Jerusalem, 19and many Jews had come to Martha and Mary to comfort them in the loss of their brother. 20When Martha heard that Jesus was coming, she went out to meet him, but Mary stayed at home. 21″Lord,” Martha said to Jesus, “if you had been here, my brother would not have died. 22But I know that even now God will give you whatever you ask.” 23Jesus said to her, “Your brother will rise again.” 24Martha answered, “I know he will rise again in the resurrection at the last day.” 25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he dies; 26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27″Yes, Lord,” she told him, “I believe that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God, who was to come into the world.” 28And after she had said this, she went back and called her sister Mary aside. “The Teacher is here,” she said, “and is asking for you.” 29When Mary heard this, she got up quickly and went to him. 30Now Jesus had not yet entered the village, but was still at the place where Martha had met him. 31When the Jews who had been with Mary in the house, comforting her, noticed how quickly she got up and went out, they followed her, supposing she was going to the tomb to mourn there.

도움말.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18절). 베다니는 예루살렘으로부터 약 3km 떨어진 곳임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24절). 당시 사두개파는 부활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정통 바리새파는 부활을 믿음. 마르다는 바리새파가 주장한 부활에 대한 신념을 갖고 있었음
행 23:8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마르다는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 후에 오신 예수님께 무슨 말을 합니까?(21~ 22절)
⬇ 아래로 인간. 마르다는 예수님의 부활 메시지에 어떻게 반응합니까?(24절)
? 물어봐. 마르다는 왜 나사로의 부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까?(참조 행 23:8)
!느껴봐. 절망의 현장에서 예수님을 만나 믿음이 더욱 깊어진 마르다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도 마르다처럼 믿음이 깊어진 경험이 있다면 언제였습니까? 한계에 갇히지 않는 믿음으로 절망을 극복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마르다는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 후에 예수님을 만납니다(17절). 마르다는 나사로가 위독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았음을 아쉬워하면서도, 주님의 능력을 신뢰한다고 고백합니다(21~22절). 하지만 마르다는 예수님의 능력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마르다는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23절)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금 바로 일어날 일로 생각지 못했습니다. 마르다는 당시 바리새인들의 주장처럼 부활은 마지막 때에야 가능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참조 행 23:8). 물론 마르다가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수준에 머물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나흘이나 지체하시면서 “구하는 것을 주신다”(22절)는 마르다의 연약한 믿음이 온전한 신앙고백으로 성장하도록 이끄십니다. 결국 마르다는 예수님을 향한 확고한 신앙고백으로 한 단계 깊어진 은혜를 경험합니다(27절). 이처럼 주님은 깊은 절망과 고난을 통해 내 믿음이 더 확고히 자라나도록 하십니다. 나는 지금 주님께 어떤 믿음의 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우리나라와 민족을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성도들의 기도에 온전히 담기게 하시고, 그 기도에 응답하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4-01.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1:1~6.

간단설명. 예수님의 우선순위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1:1~6
한글성경.
1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3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4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5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8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11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2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13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그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14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16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영어성경.
1Now a man named Lazarus was sick. He was from Bethany, the village of Mary and her sister Martha. 2This Mary, whose brother Lazarus now lay sick, was the same one who poured perfume on the Lord and wiped his feet with her hair. 3So the sisters sent word to Jesus, “Lord, the one you love is sick.” 4When he heard this, Jesus said, “This sickness will not end in death. No, it is for God’s glory so that God’s Son may be glorified through it.” 5Jesus loved Martha and her sister and Lazarus. 6Yet when he heard that Lazarus was sick, he stayed where he was two more days. 7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Let us go back to Judea.” 8″But Rabbi,” they said, “a short while ago the Jews tried to stone you, and yet you are going back there?” 9Jesus answered, “Are there not twelve hours of daylight? A man who walks by day will not stumble, for he sees by this world’s light. 10It is when he walks by night that he stumbles, for he has no light.” 11After he had said this, he went on to tell them, “Our friend Lazarus has fallen asleep; but I am going there to wake him up.” 12His disciples replied, “Lord, if he sleeps, he will get better.” 13Jesus had been speaking of his death, but his disciples thought he meant natural sleep. 14So then he told them plainly, “Lazarus is dead, 15and for your sake I am glad I was not there, so that you may believe. But let us go to him.” 16Then Thomas (called Didymus) said to the rest of the disciples, “Let us also go, that we may die with him.”

도움말.
베다니(1절). 세례 요한의 사역지(요 1:28)와는 다른 곳으로,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마을임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6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하심을 알게 하는 장면임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8절). 유대인들이 신성모독으로 예수님을 공격했던 사건을 말함
요 9:4~5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반응하십니까?(6절)
⬇ 아래로 인간. 유대인들의 위협을 염려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8~10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병든 나사로의 소식을 듣고도 이틀을 미루시다가 유대로 가신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요 9:4~5)
!느껴봐. 개인적인 감정이나 일의 시급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명을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게 주어진 사명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분주하고 시급한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명을 우선순위로 실천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와 마르다가 살던 베다니로부터 그들의 오라버니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십니다(1~3절). 마리아와 마르다가 이 사실을 예수님께 알린 것은,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해서만이 아니라 그들이 예수님과 각별한 친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5절).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소식을 듣고도 이틀을 더 머무신 후에 베다니가 아닌 유대로 가자고 하십니다(6~7절).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신성모독을 이유로 예수님을 죽이려 하기에 유대로 가는 일 자체를 만류했지만, 예수님께서는 빛이 있을 때 일해야 한다며 지체하지 않으십니다(8~10절). 이는 나사로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때와는 무척 다른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따라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 행동하십니다. 죽음 자체가 예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사로의 죽음이든 자신이 앞으로 당하게 될 죽음이든 크게 개의치 않고 오직 사명 중심으로 일하신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 사명 중심으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때를 온전히 분별해 사명 중심으로 행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31.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0:30~42.

간단설명,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0:30~42
한글성경.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39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41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영어성경.
30I and the Father are one.” 31Again the Jews picked up stones to stone him, 32but Jesus said to them, “I have shown you many great miracles from the Father. For which of these do you stone me?” 33″We are not stoning you for any of these,” replied the Jews, “but for blasphemy, because you, a mere man, claim to be God.” 34Jesus answered them, “Is it not written in your Law, ‘I have said you are gods’? 35If he called them ‘gods,’ to whom the word of God came–and the Scripture cannot be broken– 36what about the one whom the Father set apart as his very own and sent into the world? Why then do you accuse me of blasphemy because I said, ‘I am God’s Son’? 37Do not believe me unless I do what my Father does. 38But if I do it, even though you do not believe me, believe the miracles, that you may know and understand that the Father is in me, and I in the Father.” 39Again they tried to seize him, but he escaped their grasp. 40Then Jesus went back across the Jordan to the place where John had been baptizing in the early days. Here he stayed 41and many people came to him. They said, “Though John never performed a miraculous sign, all that John said about this man was true.” 42And in that place many believed in Jesus.

도움말.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유대인들은 어떤 이유로 예수님을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합니까?(33절)
⬇ 아래로 인간. 유대인들의 반발에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답변하십니까?(34~3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는 왜 신성모독을 주장하는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행하는 일이라도 믿으라고 하십니까?
!느껴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들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주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을 믿기 전 나는 복음에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사람들의 이목과 상관없이 진리이신 예수님을 전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밝히기 위해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선포하십니다(30절). 이 말을 들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선포를 신성모독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31, 33절). 사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둘러싸인 장면이야말로,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능멸하는 신성모독의 행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여러 차례 그리스도이심을 나타내는 표적을 보이셨습니다. 성전을 정화하시고, 배고픈 무리를 먹이시며, 병자를 고치시는 등 많은 표적을 보이셨는데도, 유대인들에게는 믿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믿으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표적을 눈으로 보더라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이 생기는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또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참조 히 11:1). 이 믿음이 내게 있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기억하면서, 주님처럼 담대하게 믿음을 전하는 자로 남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삶으로 드러내며 전하는 일에 힘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