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2:8~15.

2025-01-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질서를 존중하라.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2:8~15
한글성경.
8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9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11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12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14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영어성경.
8I want men everywhere to lift up holy hands in prayer without anger or disputing 9I also want women to dress modestly with decency and propriety not with braided hair or gold or pearls or expensive clothes 10but with good deeds appropriate for women who profess to worship God 11A woman should learn in quietness and full submission 12I do not permit a woman to teach or to have authority over a man she must be silent 13For Adam was formed first then Eve 14And Adam was not the one deceived it was the woman who was deceived and became a sinner 15But women will be saved through childbearing if they continue in faith love and holiness with propriety

도움말.
거룩한 손을 들어(8절)..죄악을 품지 않고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기도하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9절)..에베소 지역의 우상 숭배 문화와 외적 과시를 지양하라는 권면
허락하지 아니하노니(12절)..당시의 문화적, 신학적 혼란 속에서 교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제한적 지침입니다.
아담이 먼저… 그 후며(13절)..창조의 순서를 통해 공동체 내의 질서를 설명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남자들에게 어떤 신앙의 태도를 요구합니까?(8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여자들에게 겉모습보다 무엇을 더 중시할 것을 강조합니까?(9~10절)
? 물어봐..바울은 왜 남녀 모두에게 교회 공동체 안에서 경건과 절제, 순종을 권면합니까?
! 느껴봐..공동체의 평안과 질서를 위해 내 생각과 행동을 절제할 것을 권면하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 권리보다 공동체의 평안을 위해 절제해야 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가 속한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절제와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딤전 2:1–7)이 교회가 세상 한복판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을 모든 사람, 특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까지 포함한 중보기도로 제시하며 복음의 지평을 바깥으로 넓혔다면, 이어지는 2:8–15는 그 기도가 예배와 공동체 생활 안에서 어떤 태도와 질서로 드러나야 하는지를 구체화하며 남자들에게는 분노와 다툼을 버리고 마음과 삶의 정결함을 담아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라고 권면하고(8절), 여자들에게는 외적인 화려함과 과시보다 소박함과 정절, 그리고 선행으로 경건을 나타내며 공동체 안에서 조용히 배우고 순종하는 자세로 질서를 세우라고 가르칩니다(9–12절); 바울은 이를 단순한 문화 취향이 아니라 창조와 타락의 이야기(아담과 하와)를 근거로 설명하고(13–14절), “해산함으로 구원”이라는 난해한 표현을 통해 구원을 행위 조건처럼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시키면서도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과 정숙함 안에 거하는 지속성을 강조함으로(15절), 에베소교회 안의 남자와 여자 모두가 절제와 겸손으로 교회의 평안과 질서를 세워야 함을 말하며, 당시 치장과 외모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권위를 지나치게 부각시키려는 에베소의 문화적 배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답게 선행과 경건으로 공동체를 세우라고 촉구합니다. 내가 공동체에 공공의 질서와 평안을 중요하게 여기고, 말과 행동을 절제할 때, 교회는 더욱 거룩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질 것입니다. 나 또한 말과 행동을 절제하여 교회의 질서와 평안을 세우는 복음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03.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18~2:7

2026-01-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18~2:7
한글성경.
18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9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20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2.1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7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영어성경.
18Timothy my son I give you this instruction in keeping with the prophecies once made about you so that by following them you may fight the good fight 19holding on to faith and a good conscience Some have rejected these and so have shipwrecked their faith 20Among them are Hymenaeus and Alexander whom I have handed over to Satan to be taught not to blaspheme 2.1I urge then first of all that requests prayers intercession and thanksgiving be made for everyone 2for kings and all those in authority that we may live peaceful and quiet lives in all godliness and holiness 3This is good and pleases God our Savior 4who wants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to a knowledge of the truth 5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6who gave himself as a ransom for all men the testimony given in its proper time 7And for this purpose I was appointed a herald and an apostle I am telling the truth I am not lying and a teacher of the true faith to the Gentiles

도움말.
후메내오와 알렉산더(1:20)..‘후메내오’는 영지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아 그리스도의 재림 시 육체의 부활이 없다고 주장했던 인물이며, ‘알렉산더’는 바울에게 해를 많이 입힌 유대인 구리 세공업자로 알려졌습니다.
간구와 기도와 도고(2:1)..‘간구’는 필요를 채우기 위한 절박한 기도, ‘기도’는 간구를 포함한 일반적인 기도, ‘도고’는 다른 사람을 대신해 하나님께 청원하는 중보기도. 이 세 가지 표현은 기도를 모든 사람을 향해 넓히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2:2)..‘로마 제국을 통치하던 정치 권력자를 뜻함. 당시 황제는 네로였습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어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합니까?(2:1~2)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어떤 대상과 목적을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주셨습니까?(2:4~6)
? 물어봐..바울은 왜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명령합니까?
! 느껴봐..예수님께서 중보자가 되셨기에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기도하기를 꺼렸던 사람은 누구입니까? 오늘 그 사람을 위해 예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딤전 1:18–20)이 디모데에게 선한 싸움, 믿음과 착한 양심을 지키며 거짓 교사를 징계하라는 ‘교회를 지키기 위한 전투 명령’을 준 것이라면, 오늘 본문(딤전 2:1–7)은 그 싸움을 어떻게 수행할지에 대한 첫걸음을 “기도”라고 제시하며, 교회가 세상 속에서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복음의 핵심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바울은 기도를 “첫째로”라고 말하며, 모든 사람을 위한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명령하고, 특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공동체가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삶을 살게 하려는 목적을 밝히며, 권세자들은 교회의 “주인”이 아니라 교회가 기도로 중보해야 할 이웃이며, 교회는 권세를 존중하고 위협하지 않지만, 복음의 주권을 양보하지 않는 증인 공동체로 세상 한가운데 존재합니다. 이는 거짓 교사들이 만들어 내는 소란과 분열과 정반대의 방향입니다. 또한 기도의 대상을 교회 내부에서 모든 사람과 열방으로 확장하여, 복음이 교회를 자기중심적 논쟁의 장이 아니라 보편적 중보의 자리로 세운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더 나아가 바울은 이 기도의 근거를 ‘한 분 하나님–한 분 중보자이신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으로 요약하여, 기도가 신앙생활을 위한 단순한 윤리적 권면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와 대속에 뿌리내린 복음적 행위임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울 자신이 전파자요 사도요 이방인의 스승으로 세움 받았음을 재확인함으로써, 디모데에게 맡긴 일도, 교회가 어떻게 기도하고 선교해야 하는지도 결국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그 사명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제도 속에서도 주님을 위해 순종하고, 악한 자도 구원받도록 기도하는 중보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혹시 지금 내 주변에 나를 힘들게 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그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마음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도 복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02.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1:12~17.

2026-01-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과거를 숨기지 않고 은혜를 드러내다.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1:12~17
한글성경.
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영어성경.
12I thank Christ Jesus our Lord, who has given me strength, that he considered me faithful, appointing me to his service. 13Even though I was once a blasphemer and a persecutor and a violent man, I was shown mercy because I acted in ignorance and unbelief. 14The grace of our Lord was poured out on me abundantly, along with the faith and love that are in Christ Jesus. 15Here is a trustworthy saying that deserves full acceptance: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of whom I am the worst. 16But for that very reason I was shown mercy so that in me, the worst of sinners, Christ Jesus might display his unlimited patience as an example for those who would believe on him and receive eternal life. 17Now to the King eternal, immortal, invisible, the only God, be honor and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도움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13절)..교회를 멸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았던 바울이 과거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강조하는 표현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15절)..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표현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바울이 여전히 자신을 죄인으로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자신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다고 고백합니까?(13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자신이 긍휼을 입은 이유를 무엇이라고 고백합니까?(16절)
? 물어봐..바울은 왜 자신의 흉악한 과거를 숨기지 않고 드러냅니까?
! 느껴봐..자신의 죄악 된 과거를 통해 하나님의 사명을 더 깊이 깨닫고 살아가는 바울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사명을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외면하고 싶었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로서 맡은 사명을 힘 있게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거짓 교사들의 문제를 지적했던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그들과 정반대의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자기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의 열심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에게 직분을 맡겨 주신 하나님께 대한 깊은 감사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12절). 바울은 과거에 교회를 비방하고 박해하며 폭행했지만, 그런 자신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임했다고 고백합니다(13절). 그리고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부릅니다(15절). 이 표현은 바울 스스로 자신을 얼마나 소망 없는 존재로 인식했는지를 보여 주는 정직한 고백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본보기로 삼아, 복음의 능력을 증거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16절). 초대 교회 성도들은 바울의 변화를 통해 복음에는 누구든지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확신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과거를 감추지 않고 기꺼이 드러내며, 회고로 끝나지 않고 예배로 마무리되는 복음의 결론을 보여 줍니다. 결국 은혜를 받은 자가 감사와 겸손으로 사명을 받고, 성도의 약함과 실패는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끄러움 때문에 숨지 말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사함과 담대함으로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죄인인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명을 맡기신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도 충성을 다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01.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Timothy1 1:1~11.

2026-01-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씀을 주신 목적, 나를 다듬기 위함이다.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Timothy1 1:1~11
한글성경.
1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6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8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9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영어성경.
1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command of God our Savior and of Christ Jesus our hope 2To Timothy my true son in the faith Grace mercy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Christ Jesus our Lord 3As I urged you when I went into Macedonia stay there in Ephesus so that you may command certain men not to teach false doctrines any longer 4nor to devote themselves to myths and endless genealogies These promote controversies rather than Gods work which is by faith 5The goal of this command is love which comes from a pure heart and a good conscience and a sincere faith 6Some have wandered away from these and turned to meaningless talk 7They want to be teachers of the law but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talking about or what they so confidently affirm 8We know that the law is good if one uses it properly 9We also know that law is made not for the righteous but for lawbreakers and rebels the ungodly and sinful the unholy and irreligious for those who kill their fathers or mothers for murderers 10for adulterers and perverts for slave traders and liars and perjurers and for whatever else is contrary to the sound doctrine 11that conforms to the glorious gospel of the blessed God which he entrusted to me

도움말.
다른 교훈(3절)..성경의 진리와는 상관없는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신화와 끝없는 족보(4절)..당시 그리스 신화와 구약의 인물들을 거론하며, 예수님에 대한 믿음 외의 구원에 다른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던 세력이 있었음. 영지주의자들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경륜(4절)..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세우시고 이뤄 가시는 계획과 질서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른 교훈을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은 무엇에 몰두합니까?(4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율법이 누구를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까?(9~10절)
? 물어봐..바울은 왜 율법이 옳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까?
! 느껴봐..죄인을 바로잡기 위한 율법이 자칫 자기 자랑의 수단으로 오용될 수 있다는 바울의 경고를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말씀을 통해 나를 돌아보기보다 자랑하려 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말씀을 나를 높이는 수단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 전파를 위해 사용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디모데를 위해 편지를 보냅니다. 당시 디모데는 거짓 교사들이 가득한 에베소교회에서 쉽지 않은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복음의 핵심(예수님, 믿음, 사랑, 거룩한 삶) 대신에 전설·꾸며낸 이야기·그럴듯한 종교 이야기와 유대인의 가계도/혈통/계보를 가지고 “누가 더 순수한 혈통이냐, 누가 더 자격 있냐” 같은 식의 끝도 없이 따지고 늘어놓는 논쟁으로 자기 똑똑함을 드러내는 재료로 삼았습니다. 바울은 그러한 헛된 지식은 논쟁만 낳을 뿐,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고 경고합니다. 바울은 참된 가르침의 목적이 지식 자체가 아니라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임을 강조합니다(5절). 그러나 거짓 교사들은 그 본질에서 벗어나 율법의 선생이 되기를 원하며, 자신이 하는 말의 뜻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교만하게 행동했습니다(6~7절). 바울은 율법의 목적을 분명히 설명합니다. 율법은 죄인들이 스스로를 바로잡도록 주신 것입니다(9~10절). 그러나 율법이 잘못 사용되면 사람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자기 자랑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과 지식은 나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겸손하게 하고 거룩하게 다듬어 가는 도구임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목적을 잊지 않고 말씀을 행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낭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31. QT큐티체조.

2025-12-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불꽃처럼 세우시고 약속을 이루리라

성경본문. 오바댜 Obadiah 1:17~21
한글성경.
17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18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에서 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들 위에 붙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19그들이 네겝과 에서의 산과 평지와 블레셋을 얻을 것이요 또 그들이 에브라임의 들과 사마리아의 들을 얻을 것이며 베냐민은 길르앗을 얻을 것이며 20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많은 자손은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이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예루살렘에서 사로잡혔던 자들 곧 스바랏에 있는 자들은 네겝의 성읍들을 얻을 것이니라 21구원 받은 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영어성경.
17But on Mount Zion will be deliverance; it will be holy, and the house of Jacob will possess its inheritance. 18The house of Jacob will be a fire and the house of Joseph a flame; the house of Esau will be stubble, and they will set it on fire and consume it. There will be no survivors from the house of Esau.’ The LORD has spoken. 19People from the Negev will occupy the mountains of Esau, and people from the foothills will possess the land of the Philistines. They will occupy the fields of Ephraim and Samaria, and Benjamin will possess Gilead. 20This company of Israelite exiles who are in Canaan will possess the land as far as Zarephath; the exiles from Jerusalem who are in Sepharad will possess the towns of the Negev. 21Deliverers will go up on Mount Zion to govern the mountains of Esau. And the kingdom will be the LORD’s.

도움말.
시온산(17절)..예루살렘을 의미함.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이 임하는 곳
기업(17절)..하나님이 약속하신 땅과 회복된 영적 유산을 의미합니다.
불, 불꽃, 지푸라기(18절)..에돔과 이스라엘의 전세가 역전돼, 이스라엘이 에돔을 불사를 것을 상징적으로 예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시온산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17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야곱과 에서 족속에 대해 각각 어떻게 말씀하십니까?(18절)
? 물어봐..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에게 흩어진 기업을 회복시키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심판 이후에도 회복과 구원이 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위로와 회복을 경험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신뢰하며 회복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바댜 선지자는 심판의 예언으로 끝맺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을 선포하며, 앞(1–16절)이 에돔의 교만과 야곱에 대한 폭력을 고발합니다. “네가 행한 대로 네게 갚음이 돌아간다”는 보응의 원리와 여호와의 날의 심판을 선언했다면, 17–21절은 그 심판 이후 하나님이 이루실 구원과 회복의 새 질서를 보여 주는 단락으로 심판에서 구원으로의 전환을 뚜렷하게 드러냅니다. 에돔이 무너진 자리에서 시온 산은 거룩한 산이 되고 하나님의 백성은 흩어졌던 기업을 다시 누리게 되며(17절), 야곱과 요셉의 후손들은 강하고 힘 있게 일어나지만, 에서의 후손들은 마치 불에 타 없어지는 지푸라기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또한 네겝·블레셋·에브라임/사마리아·길르앗·사르밧·스바랏 등 구체적 지명들의 열거는 포로와 유배의 현실을 뒤집는 실제적 재분배와 귀환을 통한 회복을 선명히 제시합니다(19–20절). ‘에서의 산’이 상징하던 높음과 ‘시온 산’의 거룩함을 대조함으로 안전의 근거가 지형이나 요새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거룩에 있음을 밝힙니다. 결국 모든 심판과 회복의 결론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21절)는 선포로 완성되며, 하나님의 구원은 한 시대의 복원에 그치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향한 회복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성도는 무너짐이 아닌 회복을, 절망이 아닌 소망을 붙들고 잠시 스쳐 갈 현실에 흔들리지 말며, 하나님의 통치를 신뢰하여 오늘도 믿음으로 순종하고 삶에서 구원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30. QT큐티체조. 오바댜 Obadiah 1:10~16.

2025-12-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이웃의 고난에 손 내밀어 도우라.

성경본문. 오바댜 Obadiah 1:10~16
한글성경.
10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11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12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 13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14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15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16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영어성경.
10Because of the violence against your brother Jacob, you will be covered with shame; you will be destroyed forever. 11On the day you stood aloof while strangers carried off his wealth and foreigners entered his gates and cast lots for Jerusalem, you were like one of them. 12You should not look down on your brother in the day of his misfortune, nor rejoice over the people of Judah in the day of their destruction, nor boast so much in the day of their trouble. 13You should not march through the gates of my people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nor look down on them in their calamity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nor seize their wealth in the day of their disaster. 14You should not wait at the crossroads to cut down their fugitives, nor hand over their survivors in the day of their trouble. 15’The day of the LORD is near for all nations. As you have done, it will be done to you; your deeds will return upon your own head. 16Just as you drank on my holy hill, so all the nations will drink continually; they will drink and drink and be as if they had never been.

도움말.
형제 야곱(10절)..에돔에게 형제와 같은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합니다.
멀리 섰던 날(11절)..이스라엘이 이방인의 공격을 받을 때 에돔이 방관한 것을 가리킵니다.
예루살렘을 얻기… 제비 뽑던 날(11절)..바벨론 침략 당시 예루살렘의 재물을 나누며 약탈한 것을 뜻합니다.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12절)..고난당하는 자를 향한 조롱과 희희낙락하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성산(16절)..예루살렘성을 가리키며,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는 중심지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께서는 에돔이 어디에 살며, 이들의 영적 상태가 어떻다고 하십니까?(3절)
↓아래로 인간..하나님께서는 에돔을 어떻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4, 8절)
? 물어봐..하나님께서 에돔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모습으로 서 있는 에돔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교만한 태도로 인해 관계나 상황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교만함을 버리고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겸손히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1–9절)이 에돔의 교만(바위 요새를 의지한 안전감)과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낮추시고 약탈당하게 하실 심판의 선언을 보여 준다면, 오늘 본문(10–16절)은 그 심판이 왜 정당한지 구체적인 죄목을 나열하는 것이 특징이며, 무너질 것인데, “왜 무너져야 하는가”를 형제 야곱을 향한 폭력과 배신으로 촘촘히 고발합니다. 오바댜서는 형제 민족 이스라엘을 향한 에돔의 죄악을 드러내는데, 바벨론의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무너질 때 에돔은 고통받는 형제의 나라를 외면하고(11절), 기뻐하며 조롱하고(12절), 성문에 들어가 재물을 탈취하고(13절), 도망자들을 길목에서 막아 원수에게 넘기는 죄(14절)까지 저지르면서, 방관에서 동조와 조롱, 침입과 약탈, 도망자 차단과 인계로 점점 더 적극적인 폭력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본문은 반복되는 “그날에/환난의 날에”와 연속되는 “하지 말라”의 금지를 통해 형제의 멸망을 구경거리로 삼은 태도 자체가 폭력임을 강조하고, 이어 15–16절에서는 “여호와의 날”, 즉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날이 특정 민족(에돔)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와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심판하신다, 확장되고, 행한 대로 그대로 돌려받게 하십니다. “마신다”는 이미지를 통해 열국이 심판의 잔을 계속 마시다가 결국 본래 없던 것처럼 되리라는 결말을 그립니다. 이는 단지 몇 가지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드러난 교만과 무정함을 하나님이 반드시 다루신다는 메시지이며,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이웃의 고통에 눈감지 않고 책임 있는 행동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아파하는 이웃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돌아보고, 방관과 침묵도 하나님 앞에서 죄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고통당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고 손 내밀어 돕는 자리로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드러내는 성도로 살기 바랍니다. 형제의 아픔을 침묵하거나 방관하지 않고, 손 내밀어 함께 짐을 지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8. QT큐티체조. 오바댜 1:1~9.

2025-12-28. QT큐티체조.
간다설명. 교만을 버리고 겸손을 택하라.

성경본문. 오바댜 1:1~9
한글성경.
1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2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3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4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혹시 도둑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만족할 만큼 훔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6에서가 어찌 그리 수탈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빼앗겼는고 7너와 약조한 모든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여 이기며 네 먹을 것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에 함정을 파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8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9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말미암아 에서의 산에 있는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여 멸절되리라

영어성경.
1The vision of Obadiah.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about Edom-We have heard a message from the LORD: An envoy was sent to the nations to say, ‘Rise, and let us go against her for battle’- 2’See, I will make you small among the nations; you will be utterly despised. 3The pride of your heart has deceived you, you who live in the clefts of the rocks and make your home on the heights, you who say to yourself, ‘Who can bring me down to the ground?’ 4Though you soar like the eagle and make your nest among the stars, from there I will bring you down,’ declares the LORD. 5’If thieves came to you, if robbers in the night-Oh, what a disaster awaits you-would they not steal only as much as they wanted? If grape pickers came to you, would they not leave a few grapes? 6But how Esau will be ransacked, his hidden treasures pillaged! 7All your allies will force you to the border; your friends will deceive and overpower you; those who eat your bread will set a trap for you, but you will not detect it. 8’In that day,’ declares the LORD, ‘will I not destroy the wise men of Edom, men of understanding in the mountains of Esau? 9Your warriors, O Teman, will be terrified, and everyone in Esau’s mountains will be cut down in the slaughter.

도움말.
묵시(1절)..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의미함. 여기서는 선지서의 제목 역할을 합니다.
에돔(1절)..에서의 후손으로, 사해 남쪽 모압 아래에 거주하던 민족임.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의 통과를 막았고, 이후 이방 민족과 연합해 형제 민족인 이스라엘을 해치기도 했습니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사는 자(3절)..에돔은 해발 1,700m의 고지대에 위치한 천혜의 요새로, 주변 국가들이 정복하기 어려운 산악 지대입니다.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4절)..‘끌어내리리라’는 하나님의 심판 행위로, 하나님이 인간의 교만을 경고하시고 그것을 꺽어 낮추시겠다는 선언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은 에돔이 어디에 살며, 이들의 영적 상태가 어떻다고 하십니까?(3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에돔을 어떻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4, 8절)
? 물어봐..하나님이 에돔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모습으로 서 있는 에돔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교만한 태도로 인해 관계나 상황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교만함을 버리고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겸손히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바댜서는 에돔(에서의 후손)에게 하나님이 심판이 올 것을 말씀하시는 예언서이며, 에돔이 사해 남쪽의 험한 산지에 살면서 높은 바위 지형과 무역의 이점 덕분에 안전하다고 믿고 부유함을 자랑하던 상황을 배경으로 합니다. 오바댜(‘여호와의 종’이라는 뜻)는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1절), 하나님은 여러 나라들 가운데 사자를 보내 “전쟁을 준비하라” 하시며 에돔의 평안이 국제 정세 속에서 순식간에 깨질 수 있음을 보이십니다. 에돔은 바위 틈과 높은 곳에 산다는 이유로 “누가 우리를 끌어내리겠느냐”라고 말할 만큼 교만했지만(3절), 하나님은 “너희가 독수리처럼 높이 올라가 별 사이에 집을 지어도 내가 거기서 끌어내리겠다”라고 선언하셔서(4절) 에돔이 믿던 안전함이 아무 소용 없음을 밝히십니다. 이어서 하나님은 에돔이 의지하던 것들—튼튼한 지형, 숨겨 둔 보물과 재물, 동맹과 친구, 지혜로운 사람들, 강한 군사력—이 모두 무너지고, 보물은 다 빼앗기며, 믿었던 사람들이 배신하고, 지혜자와 용사까지 힘을 잃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5–9절). 이런 내용은 교만이 사람의 판단을 흐리게 해서 결국 자신이 믿던 것들이 오히려 멸망의 길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이 심판은 뒤 10–14절에서 더 분명해지는데, 에돔이 “형제”인 야곱의 자손(유다/이스라엘)이 어려울 때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해치고 이용한 죄와도 연결됩니다. 그래서 오바댜서는 하나님이 나라들의 역사도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알려 주며,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며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주님은 자신의 백성이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겸손히 사명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며, 주님을 온전히 섬기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만 신뢰하며 이웃을 겸손히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