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20:22~30

2026-11-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20:22~30
한글성경.
22그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은 가서 힘을 기르고 왕께서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소서 해가 바뀌면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오리이다 하니라 23아람 왕의 신하들이 왕께 아뢰되 그들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그들이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할지라 24또 왕은 이 일을 행하실지니 곧 왕들을 제하여 각각 그 곳에서 떠나게 하고 그들 대신에 총독들을 두시고 25또 왕의 잃어버린 군대와 같은 군대를 왕을 위하여 보충하고 말은 말대로, 병거는 병거대로 보충하고 우리가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하리이다 왕이 그 말을 듣고 그리하니라 26해가 바뀌니 벤하닷이 아람 사람을 소집하고 아벡으로 올라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매 27이스라엘 자손도 소집되어 군량을 받고 마주 나가서 그들 앞에 진영을 치니 이스라엘 자손은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28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29진영이 서로 대치한 지 칠 일이라 일곱째 날에 접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 명을 죽이매 30그 남은 자는 아벡으로 도망하여 성읍으로 들어갔더니 그 성벽이 그 남은 자 이만 칠천 명 위에 무너지고 벤하닷은 도망하여 성읍에 이르러 골방으로 들어가니라

영어성경.
22Afterward, the prophet came to the king of Israel and said, ‘Strengthen your position and see what must be done, because next spring the king of Aram will attack you again.’ 23Meanwhile, the officials of the king of Aram advised him, ‘Their gods are gods of the hills. That is why they were too strong for us. But if we fight them on the plains, surely we will be stronger than they. 24Do this: Remove all the kings from their commands and replace them with other officers. 25You must also raise an army like the one you lost-horse for horse and chariot for chariot-so we can fight Israel on the plains. Then surely we will be stronger than they.’ He agreed with them and acted accordingly. 26The next spring Ben-Hadad mustered the Arameans and went up to Aphek to fight against Israel. 27When the Israelites were also mustered and given provisions, they marched out to meet them. The Israelites camped opposite them like two small flocks of goats, while the Arameans covered the countryside. 28The man of God came up and told the king of Israel, “This is what the LORD says: ‘Because the Arameans think the LORD is a god of the hills and not a god of the valleys, I will deliver this vast army into your hands, and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 29For seven days they camped opposite each other, and on the seventh day the battle was joined. The Israelites inflicted a hundred thousand casualties on the Aramean foot soldiers in one day. 30The rest of them escaped to the city of Aphek, where the wall collapsed on twenty-seven thousand of them. And Ben-Hadad fled to the city and hid in an inner room.

도움말.
힘을 기르고(22절)..다가올 전쟁을 대비해 준비하고 경계하라는 뜻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아람 왕의 신하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어떤 존재로 이해합니까?(23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사람은 아합에게 무엇을 말하며, 전쟁은 어떻게 됩니까?(28~30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아람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을 깨뜨리며 북이스라엘의 승리를 허락하십니까?
! 느껴봐..하나님은 모든 상황과 환경을 초월해 일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능하신 하나님보다 현실을 더 크게 바라본 때는 언제입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아합과 아람 왕 벤하닷 사이에 벌어진 두 번째 전쟁을 통해 여호와께서 특정한 장소나 지형에 제한되지 않고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 사마리아 전투에서 패배한 벤하닷은 군대를 재정비하여 이듬해 봄 갈릴리 호수 동쪽의 아벡으로 진군합니다. 아람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산에서만 강한 신으로 생각하여 평지에서 싸우면 승리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땅에 가득할 만큼 많은 아람 군대와 달리 두 무리의 작은 염소 떼처럼 보였던 이스라엘 군대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큰 승리를 거둡니다. 이는 앞서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한 엘리야의 사건과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경험에 이어, 여호와의 권능은 특정한 산이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열왕기가 악한 왕으로 평가받는 아합의 승리를 자세히 기록한 것은 그의 군사적 업적을 칭송하기보다, 하나님이 거듭 자신을 드러내시고 은혜를 베푸셨음에도 아합이 끝내 그 뜻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결국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28절)는 말씀을 중심으로, 이 전쟁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참 하나님이심을 드러내며, 하나님은 지금도 성도의 삶 가운데 일하시며, 하나님의 보편적인 통치와 은혜를 강조하는 동시에 그 은혜를 경험한 사람에게 요구되는 믿음과 순종의 책임을 일깨워 줍니다. 오늘도 삶의 모든 자리에서 여호와 하나님만 높이며 살아가기 바랍니다. 내 힘이나 환경보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