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QT큐티제조. 사무엘하 2Samuel 9:1~6.

2026-02-25. QT큐티제조.
간단설명. 언약을 기억하고 은총을 베푸는 자.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9:1~6
한글성경.
1다윗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2사울의 집에는 종 한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시바라 그를 다윗의 앞으로 부르매 왕이 그에게 말하되 네가 시바냐 하니 이르되 당신의 종이니이다 하니라 3왕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다리 저는 자니이다 하니라 4왕이 그에게 말하되 그가 어디 있느냐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나이다 하니라 5다윗 왕이 사람을 보내어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그를 데려오니 6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그가 이르기를 보소서 당신의 종이니이다

영어성경.
1David asked, “Is there anyone still left of the house of Saul to whom I can show kindness for Jonathan’s sake?” 2Now there was a servant of Saul’s household named Ziba. They called him to appear before David, and the king said to him, “Are you Ziba?” “Your servant,” he replied. 3The king asked, “Is there no one still left of the house of Saul to whom I can show God’s kindness?” Ziba answered the king, “There is still a son of Jonathan; he is crippled in both feet.” 4’Where is he?’ the king asked. Ziba answered, ‘He is at the house of Makir son of Ammiel in Lo Debar.’ 5So King David had him brought from Lo Debar, from the house of Makir son of Ammiel. 6When Mephibosheth son of Jonathan, the son of Saul, came to David, he bowed down to pay him honor. David said,

도움말.
삼상 20:15~16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하고 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 하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은 누구를 찾아 은총을 베풀려 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다윗이 찾은 사울의 집에 남은 사람은 누구며, 그는 어떤 사람입니까?(3, 6절)
? 물어봐..다윗은 왜 사울의 집에 남은 자를 찾습니까?
! 느껴봐..자신의 왕권 강화보다 친구 요나단과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려는 다윗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과 맺은 믿음의 약속이나 이웃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내가 손해나 희생을 감수한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이 주변을 정복하고 왕국의 체제를 구축하는 과정을 “언약과 은혜”로 해석해 주고, 칼과 조공으로 왕권이 영향력을 인정받는 과정에서 오늘 본문은 그 왕권이 어떤 성품으로 나타나는지를 “한 사람”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줍니다. 주변 나라들을 제압하고 조공을 받고 수비대를 두는 이야기로 “다윗 왕국의 힘”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전쟁이 아니라 “남은 사람 있느냐”는 질문으로 시작하며, 승리로 얻은 안정이 지배력 강화로만 끝나지 않고 자비(은총)를 베푸는 통치로 이어집니다. 또한 8장 마지막 요약인 “다윗이 온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다”(8:15)는 평가가 9장에서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가장 제거하기 쉬운 대상(사울의 집 자손)에게까지 미치는 구체적 행동으로 구현되며, ‘정의/공의’가 엄중한 처벌 뿐만 아니라 약자 보호와 신실함까지 포함함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다윗은 친구 요나단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울의 집에 남은 사람이 있는지를 찾고(삼상20:15~16), 이에 사울의 종 시바는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살아 있으나 다리를 저는 장애가 있다고 말하는데(2~3절), 이는 그가 정치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윗은 므비보셋이 로드발에서 마길의 집에 있다는 말을 듣고 사람을 보내 그를 데려오게 한 뒤(4~5절), 그의 이름을 불러 존중과 환대로 맞이하며(6절), 사울 가문의 후손을 제거하기보다 요나단과의 언약을 끝까지 지키는 길을 선택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은혜를 신실하게 베푸신 것처럼 다윗도 신실함으로 응답하는 태도입니다. 예수님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시며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과 맺은 믿음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이웃과 관계에서도 신실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받은 은혜를 삶으로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맺은 믿음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신실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