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6.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8:1~7.

간단설명.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8:1~7
한글성경.
1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3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4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4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7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영어성경.
1Now about food sacrificed to idols: We know that we all possess knowledge. Knowledge puffs up, but love builds up. 2The man who thinks he knows something does not yet know as he ought to know. 3But the man who loves God is known by God. 4So then, about eating food sacrificed to idols: We know that an idol is nothing at all in the world and that there is no God but one. 5For even if there are so-called gods, whether in heaven or on earth (as indeed there are many “gods” and many “lords”), 6yet for us there is but one God, the Father, from whom all things came and for whom we live; and there is but one Lord, Jesus Christ, through whom all things came and through whom we live. 7But not everyone knows this. Some people are still so accustomed to idols that when they eat such food they think of it as having been sacrificed to an idol, and since their conscience is weak, it is defiled.

도움말.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1절). 당시 신전 중심으로 사회생활이 이뤄지던 고린도에서는 우상에게 바친 제물이 시장으로 나와 일반 고기와 구별 없이 팔렸는데, 성도가 이런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논란이 고린도교회 안에 있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우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라고 명합니까?(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라고 말합니까?(6절)
? 물어봐. 왜 바울은 우상에 대해 말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설명합니까?
! 느껴봐. 우상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면서, 하나님만 주로 고백하도록 가르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요즘 내게 하나님 이외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마음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시라고 고백하며, 내가 갖고 있는 세상적 우상을 버리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우상의 제물로 바쳐진 음식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 가운데는 여전히 우상을 살아 있다고 믿으며, 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먹는 문제로 마음에 걸려 하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7절). 그들은 오랫동안 우상을 섬겨 우상이 주는 영향력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세상의 우상은 아무것도 아님을 강조하며, 오직 하나님 한 분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한 신이라고 주장합니다(5~6절). 이처럼 복음을 받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보다 미신, 돈, 직장, 학벌과 같은 세상의 우상에게 더 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단지 세상의 복을 주는 신으로만 여겨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생명과 역사의 주인 되시며, 인류를 온전히 다스리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만이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이며, 예수님만이 창조주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과 우상을 버리고, 자유하게 하시는 복음의 진리를 깨달으며 누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만이 나를 다스리신다는 진리를 믿으며 오직 주만 따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25.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7:36~40.

간단설명. 주 안에서 누리는 자유함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7:36~40
한글성경.
36그러므로 만일 누가 자기의 약혼녀에 대한 행동이 합당하지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그 약혼녀의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원하는 대로 하라 그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그들로 결혼하게 하라 37그러나 그가 마음을 정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38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39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로워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40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영어성경.
36If anyone thinks he is acting improperly toward the virgin he is engaged to, and if she is getting along in years and he feels he ought to marry, he should do as he wants. He is not sinning. They should get married. 37But the man who has settled the matter in his own mind, who is under no compulsion but has control over his own will, and who has made up his mind not to marry the virgin–this man also does the right thing. 38So then, he who marries the virgin does right, but he who does not marry her does even better. 39A woman is bound to her husband as long as he lives. But if her husband dies, she is free to marry anyone she wishes, but he must belong to the Lord. 40In my judgment, she is happier if she stays as she is–and I think that I too have the Spirit of God.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약혼녀를 둔 남자들에게 어떤 지침을 줍니까?(36~38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남편을 여읜 과부의 경우 결혼에 관해 어떻게 할 것을 권합니까?(39~40절)
? 물어봐. 바울은 왜 결혼과 재혼 문제에 있어서 분명한 명령을 주지 않습니까?
! 느껴봐. 주 안에서 성령께서 주시는 내적 확신에 따라 분별력 있게 결정해야 한다는 바울의 권면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게 주어진 자유와 선택을 주 안에서 누리려고 애쓴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유를 주 안에서 누리기 위해 결단해야 할 영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약혼녀를 둔 남자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어떤 남자가 결혼을 단념하는 것이 약혼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결혼할 것을 권합니다(36절). 그러나 결혼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성적인 욕구를 통제할 수 있다면, 결혼하지 않는 것도 잘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37절). 이처럼 바울은 결혼이 죄의 문제가 아님을 명확히 했고, 성령께서 허락하시는 내적 확신에 따라 행하는 것을 중요한 기준으로 여깁니다. 이어서 과부에게도 지침이 주어졌는데, 남편이 죽었을 경우에는 자유로워져서 재혼이 가능하지만 오직 주 안에서만 할 것을 강조합니다(39절). 이는 사람에게 결정할 자유를 주지만, ‘주 안에서’라는 경계선을 허락하심으로써 결혼 문제로 인해 믿음이 흔들리는 것을 원치 않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허락된 자유라도,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기준 안에서 행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주 안에서’라는 선을 정확히 지켜, 아버지 하나님의 보호 안에 온전히 거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내게 주어진 자유를 주 안에서만 사용하고 누릴 수 있도록 온전한 지혜를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24.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7:25~35.

간단설명.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7:25~35
한글성경.
25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9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1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32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3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영어성경.
25Now about virgins: I have no command from the Lord, but I give a judgment as one who by the Lord’s mercy is trustworthy. 26Because of the present crisis, I think that it is good for you to remain as you are. 27Are you married? Do not seek a divorce. Are you unmarried? Do not look for a wife. 28But if you do marry, you have not sinned; and if a virgin marries, she has not sinned. But those who marry will face many troubles in this life, and I want to spare you this. 29What I mean, brothers, is that the time is short. From now on those who have wives should live as if they had none; 30those who mourn, as if they did not; those who are happy, as if they were not; those who buy something, as if it were not theirs to keep; 31those who use the things of the world, as if not engrossed in them. For this world in its present form is passing away. 32I would like you to be free from concern. An unmarried man is concerned about the Lord’s affairs–how he can please the Lord. 33But a married man is concerned about the affairs of this world–how he can please his wife– 34and his interests are divided. An unmarried woman or virgin is concerned about the Lord’s affairs: Her aim is to be devoted to the Lord in both body and spirit. But a married woman is concerned about the affairs of this world–how she can please her husband. 35I am saying this for your own good, not to restrict you, but that you may live in a right way in undivided devotion to the Lord.

도움말.
임박한 환난(26절). 바울은 이 편지를 쓴 후 10년 내에 로마의 기독교 박해가 임박할 것을 예상한 것으로 보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처녀의 결혼에 대한 바울의 의견은 무엇입니까?(25~26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결혼한 자들이 어떤 염려를 한다고 말합니까?(33~34절)
? 물어봐. 바울이 결혼에 관한 가르침을 주면서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세상일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을 염려하라고 권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지금 무슨 일로 염려하고 있습니까? 나의 만족과 기쁨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처녀의 결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즉, 임박한 환난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처녀로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26절). 바울은 결혼이 죄 짓는 것은 분명히 아니라고 언급합니다(28절).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배우자를 어떻게 기쁘게 할까 염려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우선순위를 놓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34절). 바울은 이런 설명을 통해 성도를 유익하게 하고, 성도가 흐트러짐 없이 주님을 섬기도록 돕고자 합니다(35절). 이처럼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결혼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설명할 때에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무엇보다 최우선이 돼야 함을 강조합니다. 다른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뺏기지 않고 주님께만 집중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면, 결혼의 영역에서도 주님께서 반드시 각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복 주실 것입니다. 내 안에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는 염려가 있다면 주님께 내어놓고, 오직 주님께 집중할 수 있는 삶의 자세로 하루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내 만족과 기쁨을 따라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29.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7:17~24.

간단설명.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7:17~24
한글성경.
17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18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20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1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22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영어성경.
17Nevertheless, each one should retain the place in life that the Lord assigned to him and to which God has called him. This is the rule I lay down in all the churches. 18Was a man already circumcised when he was called? He should not become uncircumcised. Was a man uncircumcised when he was called? He should not be circumcised. 19Circumcision is nothing and uncircumcision is nothing. Keeping God’s commands is what counts. 20Each one should remain in the situation which he was in when God called him. 21Were you a slave when you were called? Don’t let it trouble you–although if you can gain your freedom, do so. 22For he who was a slave when he was called by the Lord is the Lord’s freedman; similarly, he who was a free man when he was called is Christ’s slave. 23You were bought at a price; do not become slaves of men. 24Brothers, each man, as responsible to God, should remain in the situation God called him to.

도움말.
오직 주께서…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17절). 지금의 삶에 만족하라는 소극적 의미와 함께, 주어진 은사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면서 적극적으로 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음
할례자, 무할례자(18절). 할례자란 유대인을, 무할례자란 이방인을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어떤 자세로 살아가기를 바랍니까?(17, 20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할례를 어떻게 설명합니까?(19절)
? 물어봐. 바울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을 설명하면서 할례를 예로 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각 사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소중히 여기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하나님의 계명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을 따라 말씀을 온전히 지키며 살기 위해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기 위해 할례를 예로 듭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유대인이나 이방인 모두가 예수님과 교제하도록 부름받았기 때문에 할례 여부로 사람을 구별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할례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19절), 할례와 같은 외적인 요소로 신앙의 잣대를 삼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합니다. 또한 바울은 종의 사례를 들어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당시 고린도 인구의 30% 이상은 종이었으며, 대부분 복음을 수용한 자들이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종이라는 신분 자체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데 제한이 될 수 없음을 주장하며, 사회적 신분과 상관없이 말씀을 지키며 살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는 주 안에서 자유인이며 동시에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외적인 신분에 의해 좌우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고 순종하는 데 집중하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21.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7:8~16.

간단설명. 하나 되고 거룩한 가정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7:8~16
한글성경.
8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10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영어성경.
8Now to the unmarried and the widows I say: It is good for them to stay unmarried, as I am. 9But if they cannot control themselves, they should marry, for it is better to marry than to burn with passion. 10To the married I give this command (not I, but the Lord): A wife must not separate from her husband. 11But if she does, she must remain unmarried or else be reconciled to her husband. And a husband must not divorce his wife. 12To the rest I say this (I, not the Lord): If any brother has a wife who is not a believer and she is willing to live with him, he must not divorce her. 13And if a woman has a husband who is not a believer and he is willing to live with her, she must not divorce him. 14For the unbelieving husband has been sanctified through his wife, and the unbelieving wife has been sanctified through her believing husband. Otherwise your children would be unclean, but as it is, they are holy. 15But if the unbeliever leaves, let him do so. A believing man or woman is not bound in such circumstances; God has called us to live in peace. 16How do you know, wife, whether you will save your husband? Or, how do you know, husband, whether you will save your wife?

도움말.
엡 5:29~31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독신으로 지내는 자들에게 권면한 내용은 무엇입니까?(8~9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결혼한 자들에게 권면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0~11절)
? 물어봐. 바울은 왜 남편과 아내가 갈라서지 않아야 한다고 권합니까?(참조 엡 5:29~31)
! 느껴봐. 바울이 독신의 유익과 가정의 하나 됨을 강조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가정 안에서 갈등을 극복하고 하나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룩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내가 결단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결혼에 관해 구체적으로 권면합니다. 먼저 혼인하지 않은 자들에게는 자신과 같이 절제하면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의 유익을 설명합니다. 하지만 당시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성적 부도덕이 만연한 풍토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바울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결혼하는 것이 낫다고 가르칩니다(9절). 그리고 바울은 결혼한 자들에게 이혼하지 말 것을 권합니다. 당시에는 그리스도를 잘 섬기고 싶은 마음에 불신 배우자와 이혼하고, 그리스도인과 재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결혼 약속을 다시금 확인시키며 한 몸인 배우자를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불신 배우자가 성도인 배우자와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관점에서 ‘거룩한 존재’로 여겨질 수 있음을 설명하며, 결혼을 통해 하나 된 몸임을 강조합니다(참조 엡 5:29~31). 그러므로 성도 개개인은 하나님께서 임하실 수 있는 거룩한 성전으로 자신을 온전히 지켜 냄과 함께, 주님의 몸 된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이루는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거룩한 가정을 세워 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20.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7:1~7.

간단설명. 거룩한 개인과 가정을 세우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7:1~7
한글성경.
1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4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6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7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영어성경.
1Now for the matters you wrote about: It is good for a man not to marry. 2But since there is so much immorality, each man should have his own wife, and each woman her own husband. 3The husband should fulfill his marital duty to his wife, and likewise the wife to her husband. 4The wife’s body does not belong to her alone but also to her husband. In the same way, the husband’s body does not belong to him alone but also to his wife. 5Do not deprive each other except by mutual consent and for a time, so that you may devote yourselves to prayer. Then come together again so that Satan will not tempt you because of your lack of self-control. 6I say this as a concession, not as a command. 7I wish that all men were as I am. But each man has his own gift from God; one has this gift, another has that.

도움말.
서로 분방하지 말라(5절). ‘분방하다’는 ‘속여서 빼앗다’, ‘강탈하다’란 뜻을 가진 동사로,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거절하다’, 새번역 성경에서는 ‘물리치다’로 번역됨.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향한 성경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라는 의미임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7절). 모든 사람이 성적인 관계를 끊고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바울은 이 같은 욕구를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 극복할 수 있다면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음을 주장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남자는 아내를, 여자는 남편을 두라고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2절)
⬇ 아래로 인간. 결혼한 부부가 서로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입니까?(3~5절)
? 물어봐. 바울이 독신에 대해서 허용적인 입장을 취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바울이 말하는 결혼관과 나의 가치관을 비교해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바울이 말하는 결혼관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 앞에서 거룩한 개인과 가정을 세우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당시 고린도는 지중해 연안 국가들의 해상 무역과 교통의 중심지로써 안전한 항해를 비는 우상들이 범람한 곳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런 곳에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거룩한 가정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길임을 가르칩니다. 먼저, 바울은 부부가 서로에 대한 의무를 잘 이행하라고 권합니다(3절). 부부로서 자신의 의무를 성실히 감당하는 것이 우상과 음란으로부터 믿음을 지켜 내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뿐 아니라, 부부의 분방을 금하는 이유도 사탄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임을 강조합니다(5절). 그러나 바울은 자신처럼 혼자서도 거룩함을 지켜 낼 수 있다면, 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있는 독신도 괜찮다고 추천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독신과 결혼을 비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타락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데 초점을 두고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령의 전을 온전히 지켜 가기 위해 노력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개인과 가정으로 온전히 쓰임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개인과 가정으로 온전히 쓰임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19.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6:12~20.

간단설명. 성령의 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6:12~20
한글성경.
12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13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영어성경.
12″Everything is permissible for me”–but not everything is beneficial. “Everything is permissible for me”–but I will not be mastered by anything. 13″Food for the stomach and the stomach for food”–but God will destroy them both. The body is not meant for sexual immorality, but for the Lord, and the Lord for the body. 14By his power God raised the Lord from the dead, and he will raise us also. 15Do you not know that your bodies are members of Christ himself? Shall I then take the members of Christ and unite them with a prostitute? Never! 16Do you not know that he who unites himself with a prostitute is one with her in body? For it is sai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17But he who unites himself with the Lord is one with him in spirit. 18Flee from sexual immorality. All other sins a man commits are outside his body, but he who sins sexually sins against his own body. 19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20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y.

도움말.
성령의 전(19절).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으로, 각 사람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장소임을 강조함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20절). 자신의 몸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한다는 의미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가 자신의 몸을 어떻게 여겨야 한다고 주장합니까?(15, 19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몸을 통해 무엇을 행해야 한다고 선포합니까?(20절)
? 물어봐. ‘성령의 전’, ‘그리스도의 지체’에 담긴 의미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도의 몸이 성령의 전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임을 강조하는 바울의 가르침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성령의 전인 내 몸을 거룩히 관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나의 몸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성도의 몸은 성령께서 계시는 하나님의 전이라고 말합니다. 당시 고린도교회 성도 가운데는 ‘모든 것이 가하다’는 자유방임주의, 즉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며, 몸은 음란을 위해 있다는 사상적 오류에 빠져 있는 자들이 많았습니다(12~13절). 이에 바울은 성도의 몸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성전이기에,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다고 선포합니다. 또한 바울은 성도의 몸은 그리스도와 연합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됐음을 강조합니다(15절). 이것은 성도의 몸이 예수님과 하나가 됐음을 뜻하는 말로, 죄와 양립할 수 없고 몸을 더럽힐 수 없는 존재가 됐음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몸 된 주님의 자녀는 잘못된 인본주의적 세계관을 제거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신본주의 세계관을 구비해야 합니다. 이 같은 세계관을 통해 내 몸을 거룩하게 하려고 애쓸 때, 하나님께서 거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실현하는 데 쓰임받는 주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성령의 전인 내 몸을 항상 거룩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지체로 쓰임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