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5.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2:18~26.

간단설명.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기쁨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2:18~26
한글성경.
18내가 해 아래에서 내가 한 모든 수고를 미워하였노니 이는 내 뒤를 이을 이에게 남겨 주게 됨이라 19그 사람이 지혜자일지, 우매자일지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에서 내 지혜를 다하여 수고한 모든 결과를 그가 다 관리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20이러므로 내가 해 아래에서 한 모든 수고에 대하여 내가 내 마음에 실망하였도다 21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다하여 수고하였어도 그가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그의 몫으로 넘겨 주리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큰 악이로다 22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이 무슨 소득이 있으랴 23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24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 25아, 먹고 즐기는 일을 누가 나보다 더 해 보았으랴 26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그가 주게 하시지만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영어성경.
18I hated all the things I had toiled for under the sun, because I must leave them to the one who comes after me. 19And who knows whether he will be a wise man or a fool? Yet he will have control over all the work into which I have poured my effort and skill under the sun. This too is meaningless. 20So my heart began to despair over all my toilsome labor under the sun. 21For a man may do his work with wisdom, knowledge and skill, and then he must leave all he owns to someone who has not worked for it. This too is meaningless and a great misfortune. 22What does a man get for all the toil and anxious striving with which he labors under the sun? 23All his days his work is pain and grief; even at night his mind does not rest. This too is meaningless. 24A man can do nothing better than to eat and drink and find satisfaction in his work. This too, I see, is from the hand of God, 25for without him, who can eat or find enjoyment? 26To the man who pleases him, God gives wisdom, knowledge and happiness, but to the sinner he gives the task of gathering and storing up wealth to hand it over to the one who pleases God. This too is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이며, 이는 누구로부터 나옵니까?(24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는 자와 죄인에게 각각 무엇을 주십니까?(26절)
? 물어봐. 전도자는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일이 바람을 잡는 일이라고 하면서도 왜 이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강조합니까?
!느껴봐. 하나님의 손을 통해 기쁨이 나온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먹고 마시는 일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처음으로 인지한 때는 언제입니까? 주님께서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내게 허락하신 일을 기쁘게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전도자는 자신이 한평생 한 수고에 대해 미워하고 실망했다고 말합니다(18, 20절). 왜냐하면 해 아래에서 한 모든 수고의 이득이 결국은 다른 사람, 즉 자신의 뒤를 이어 왕이 될 후손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전도자는 한시적인 삶에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일은 수고를 통해 먹고 마시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24~26절). 물론 이 기쁨은 죽음 앞에서 영원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허락해 주신 즐거움이라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이처럼 이 땅의 수고가 영원히 남는 것은 아니지만 이 땅을 살아감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땅을 사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일상 가운데 주시는 먹고 마심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비록 먹고 마시는 수고도 바람을 잡는 일과 같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주관되는 기쁨임을 기억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나오는 먹고 마시는 즐거움에 대해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즐거움을 풍족하게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10-04.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2:12~17.

간단설명. 지혜자나 우매자나 일반이라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2:12~17
한글성경.
12내가 돌이켜 지혜와 망령됨과 어리석음을 보았나니 왕 뒤에 오는 자는 무슨 일을 행할까 이미 행한 지 오래 전의 일일 뿐이리라 13내가 보니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 같도다 14지혜자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리 속에 있고 우매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만 그들 모두가 당하는 일이 모두 같으리라는 것을 나도 깨달아 알았도다 15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우매자가 당한 것을 나도 당하리니 내게 지혜가 있었다 한들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하였도다 이에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이것도 헛되도다 하였도다 16지혜자도 우매자와 함께 영원하도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모두 다 잊어버린 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17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

영어성경.
12Then I turned my thoughts to consider wisdom, and also madness and folly. What more can the king’s successor do than what has already been done? 13I saw that wisdom is better than folly, just as light is better than darkness. 14The wise man has eyes in his head, while the fool walks in the darkness; but I came to realize that the same fate overtakes them both. 15Then I thought in my heart, “The fate of the fool will overtake me also. What then do I gain by being wise?” I said in my heart, “This too is meaningless.” 16For the wise man, like the fool, will not be long remembered; in days to come both will be forgotten. Like the fool, the wise man too must die! 17So I hated life, because the work that is done under the sun was grievous to me. All of it is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도움말.
우매자(14절). 둔하고 고집만 센 사람이 아니라,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경향을 가진 사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전도자는 지혜자와 우매자가 당하는 일을 어떻게 평가합니까?(14~16절)
↓아래로 인간. 전도자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17절)
? 물어봐. 전도자가 사는 것을 미워하며, 해 아래에서의 일을 괴로움이라고 고백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죽음 앞에서 지혜자와 우매자가 동일하다는 전도자의 평가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세상의 지혜도 죽음 앞에서는 아무 유익이 없다는 사실을 경험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에 대한 지혜와 지식을 쌓기 위해 어떤 수고와 노력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전도자는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같이 지혜가 우매함보다 뛰어나다고 말합니다(13절). 세상을 사는 데 있어서 지혜자는 지혜와 지식이 있기에 이치에 밝게 대처하지만, 우매자는 지식이 없기에 어둠 속에 다니는 것처럼 불안하고 위험한 상황과 같다는 뜻입니다(14절). 이처럼 전도자도 세상을 사는 데 있어서 지혜의 유익함과 중요성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혜자나 우매자나 죽음 앞에서는 같은 처지라고 고백합니다. 지혜자의 삶이 아무리 탁월하다 해도, 결국에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게 된다는 점에서 우매자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15~16절).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지혜자의 삶이 우매자에 비해 빛나 보이지만, 죽음 앞에서의 결과는 동일하기에 이 또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을 사는 자들은 해 아래의 삶이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깨닫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10-03.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2:1~11.

간단설명. 나를 위해 쌓고 누렸으나 헛되도다.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2:1~11
한글성경.
1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삼아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2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에 대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였노라 3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 4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5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6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7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8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9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니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도다 10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11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영어성경.
1I thought in my heart, “Come now, I will test you with pleasure to find out what is good.” But that also proved to be meaningless. 2″Laughter,” I said, “is foolish. And what does pleasure accomplish?” 3I tried cheering myself with wine, and embracing folly–my mind still guiding me with wisdom. I wanted to see what was worthwhile for men to do under heaven during the few days of their lives. 4I undertook great projects: I built houses for myself and planted vineyards. 5I made gardens and parks and planted all kinds of fruit trees in them. 6I made reservoirs to water groves of flourishing trees. 7I bought male and female slaves and had other slaves who were born in my house. I also owned more herds and flocks than anyone in Jerusalem before me. 8I amassed silver and gold for myself, and the treasure of kings and provinces. I acquired men and women singers, and a harem as well–the delights of the heart of man. 9I became greater by far than anyone in Jerusalem before me. In all this my wisdom stayed with me. 10I denied myself nothing my eyes desired; I refused my heart no pleasure. My heart took delight in all my work, and this was the reward for all my labor. 11Yet when I surveyed all that my hands had done and what I had toiled to achieve, everything was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nothing was gained under the sun.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전도자가 삶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구체적으로 한 일은 무엇입니까?(4~8절)
↓아래로 인간. 전도자가 자신이 한 일과 모든 수고에 대해 내린 결론은 무엇입니까?(11절)
? 물어봐. 전도자는 왜 자신의 수고가 다 헛되며 바람을 잡는 것에 불과하다고 고백합니까?
!느껴봐. 인생의 희락과 성취가 주는 즐거움도 바람처럼 사라진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세상의 즐거움을 추구하기 위해 애쓰는 영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나를 위해 즐거움을 쌓는 대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내 은사 중 어떤 것으로 섬기겠습니까?

Meditation.
전도자는 인생의 선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삶의 낙을 누리는 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를 위해 그는 사업을 크게 하기도 했고, 집들도 지었으며, 여러 동산과 포도원, 과원 등 각종 소유를 채우는 데 집중했습니다(4~6절). 많은 종들을 부려 보기도 했으며, 은금과 보배 등 귀한 것들을 모으기도 했고, 처첩들도 많이 뒀는데, 이 모든 부유함이 자신의 선대보다 더 풍성하다고 말합니다(7~8절). 전도자는 이런 삶을 통해 얻은 즐거움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습니다(10절). 하지만 이에 대해 심사숙고한 결과, 이 또한 바람을 잡는 것처럼 흔적도 남지 않는 무익한 일이라고 결론을 내립니다(11절). 전도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성취했지만, 그런 즐거움은 일시적이고 순간적이며 영원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희락을 직접 누린다 해도, 그것은 삶의 본질이 아닙니다. 혹시 나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바람을 잡는 일에 많은 시간을 들여 헛되이 애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의 즐거움도 바람처럼 사라진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영원히 누릴 기쁨을 소망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10-02.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1:12~18.

간단설명.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1:12~18
한글성경.
12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5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16내가 내 마음 속으로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크게 되고 지혜를 더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낫다 하였나니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17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18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영어성경.
12I, the Teacher, was king over Israel in Jerusalem. 13I devoted myself to study and to explore by wisdom all that is done under heaven. What a heavy burden God has laid on men! 14I have seen all the things that are done under the sun; all of them are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15What is twisted cannot be straightened; what is lacking cannot be counted. 16I thought to myself, “Look, I have grown and increased in wisdom more than anyone who has ruled over Jerusalem before me; I have experienced much of wisdom and knowledge.” 17Then I applied myself to the understanding of wisdom, and also of madness and folly, but I learned that this, too, is a chasing after the wind. 18For with much wisdom comes much sorrow; the more knowledge, the more grief.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전도자는 자신의 지혜의 깊이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16절)
↓아래로 인간. 전도자가 지혜를 추구해서 얻은 결론은 무엇입니까?(17~18절)
? 물어봐. 전도자는 왜 지혜를 알고자 한 일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고 고백합니까?
!느껴봐. 인간의 이성으로는 결코 진리에 도달할 수 없고, 참된 삶의 만족도 얻을 수 없다는 전도자의 가르침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세상의 지혜와 지식 등 스펙 쌓는 일에 한계를 느낀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세상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구하는 삶을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전도자가 오늘 본문에서 말한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가 아니라 ‘지적 능력, 통찰력, 연구와 경험의 산물’이라는 뜻에 가깝습니다. 전도자는 이스라엘의 왕이 돼 지혜를 추구하는 일에 전심전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 역시 해 아래에서 바람을 잡으려는 일처럼 헛되다고 거듭 말합니다(14, 17절). 사실 지혜는 시대를 초월해 가치를 인정받는 것으로, 사람들은 지혜로운 자들을 우러러봅니다. 그런데 최고의 지혜자로 인정받은 전도자가 자신이 지혜의 정점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해답을 찾지 못했으며, 넘치는 지식으로 인해 번뇌도 많았다고 고백합니다(17~18절). 지적 능력, 통찰력, 연구와 경험의 산물인 지혜로는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없으며, 마치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잡을 수 없음을 뜻합니다. 이처럼 아무리 세상의 지혜와 지식을 추구해도 그 지혜와 지식으로는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참된 만족과 삶의 모든 해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기억하는 하루가 됩시다.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 내 삶의 전부를 쏟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10-01. QT큐티체조. 전도서 Ecclesiastes 1:1~11.

간단설명.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나니

성경본문. 전도서 Ecclesiastes 1:1~11
한글성경.
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영어성경.
1The words of the Teacher, son of David, king in Jerusalem: 2″Meaningless! Meaningless!” says the Teacher. “Utterly meaningless! Everything is meaningless.” 3What does man gain from all his labor at which he toils under the sun? 4Generations come and generations go, but the earth remains forever. 5The sun rises and the sun sets, and hurries back to where it rises. 6The wind blows to the south and turns to the north; round and round it goes, ever returning on its course. 7All streams flow into the sea, yet the sea is never full. To the place the streams come from, there they return again. 8All things are wearisome, more than one can say. The eye never has enough of seeing, nor the ear its fill of hearing. 9What has been will be again, what has been done will be done again;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10Is there anything of which one can say, “Look! This is something new”? It was here already, long ago; it was here before our time. 11There is no remembrance of men of old, and even those who are yet to come will not be remembered by those who follow.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전도자가 말한 세대, 해, 바람, 강물의 특징은 무엇입니까?(4~7절)
↓아래로 인간. 전도자는 한 세대가 이룬 일들이 다음 세대에 어떻게 된다고 말합니까?(9~11절)
? 물어봐. 전도자가 해 아래에 새것이 없고, 우리의 수고가 새것을 만들어 내지 못함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짧은 인생 속에서 세상적 성과가 결코 만족함을 주지 못한다고 말한 전도자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짧은 인생 속에서 내가 바라는 세상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인생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늘에 소망을 두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전도서의 저자인 솔로몬은 자신을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라고 소개합니다(1절). 그는 “모든 것이 헛되다”라고 말하는데(2절), 이는 허무주의적인 고백이 아닙니다. ‘헛되다’는 히브리어로 ‘숨결’이라는 뜻을 지니는데, 전도자는 이를 ‘일시적’이란 의미로 사용해 과거에 있었던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고 설명합니다. 즉 궁극적으로는 이 세상에 변화는 일어나지 않으며, 영원히 기억되는 것도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도자는 해, 바람, 강물과 같은 자연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도 변하지 않듯이(4~7절), 인생도 새것의 연속처럼 보이지만 실은 과거에 존재했던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9~11절). 다시 말해 한 세대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다음 세대가 되면 잊혀지는 이유는 세상이 숨결과 같이 짧아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든 것이 헛되다”라는 전도자의 고백은 단순한 절망과 체념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 없는 세상 속에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인생의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일시적인 세상의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바라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9-30. QT큐티체조.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3:1~13.

간단설명. 너희로 악을 행하지 않게 구하노니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3:1~13
한글성경.
1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2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3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4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5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6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10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1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2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영어성경.
1This will be my third visit to you. “Every matter must be established by the testimony of two or three witnesses.” 2I already gave you a warning when I was with you the second time. I now repeat it while absent: On my return I will not spare those who sinned earlier or any of the others, 3since you are demanding proof that Christ is speaking through me. He is not weak in dealing with you, but is powerful among you. 4For to be sure, he was crucified in weakness, yet he lives by God’s power. Likewise, we are weak in him, yet by God’s power we will live with him to serve you. 5Examine yourselves to see whether you are in the faith;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 6And I trust that you will discover that we have not failed the test. 7Now we pray to God that you will not do anything wrong. Not that people will see that we have stood the test but that you will do what is right even though we may seem to have failed. 8For we cannot do anything against the truth, but only for the truth. 9We are glad whenever we are weak but you are strong; and our prayer is for your perfection. 10This is why I write these things when I am absent, that when I come I may not have to be harsh in my use of authority–the authority the Lord gave me for building you up, not for tearing you down. 11Finally, brothers, good-by. Aim for perfection, listen to my appeal, be of one mind, live in peace. And the God of love and peace will be with you. 12Greet one another with a holy kiss. 13All the saints send their greetings. 14May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God, and the fellowship of the Holy Spirit be with you all.

도움말.
신 19: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세 번째 방문할 때 하고자 한 일은 무엇입니까?(1~2절)
↓아래로 인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궁극적으로 무엇을 바라고 있습니까?(7절)
? 물어봐. 바울이 자신을 반대하는 자들에 대해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치리를 결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온 성도가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선을 행하기 바라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권면해야 할 대상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그 사람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심판을 전하고, 그의 영적 성숙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교회에 세 번째 방문하게 될 때 아직 회개하지 않는 자가 있으면 치리하겠다고 밝힙니다(1~2절, 참조 신 19:15). 그동안 그들에게 편지로 간절하게 호소하고 겸손히 권면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았다면,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치리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들이 그리스도께서 자신들 가운데 계신 것을 계속해서 깨닫지 못한다면, 그들은 주 안에서 버림받은 자가 됩니다(5절). 그래서 바울은 그들이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하는 자로 살도록 간구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6~7절). 이처럼 바울은 권면과 치리를 통해 예수님의 능력으로 고린도교회가 온전히 서기를 바랐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공동체 안에 계심을 기억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적극적으로 권면하는 것도 제자의 삶입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살기로 결단하고, 기쁨으로 선을 권하며 사는 거룩한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죄에 빠진 영혼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권면하며 영적 성숙을 돕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9-28. QT큐티체조.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2:14~21.

간단설명. 음해와 오해를 받더라도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2:14~21
한글성경.
14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15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16하여간 어떤 이의 말이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교활한 자가 되어 너희를 속임수로 취하였다 하니 17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 중에 누구로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18내가 디도를 권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우리가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동일한 보조로 하지 아니하더냐 19너희는 이 때까지 우리가 자기 변명을 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20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영어성경.
14Now I am ready to visit you for the third time, and I will not be a burden to you, because what I want is not your possessions but you. After all, children should not have to save up for their parents, but parents for their children. 15So I will very gladly spend for you everything I have and expend myself as well. If I love you more, will you love me less? 16Be that as it may, I have not been a burden to you. Yet, crafty fellow that I am, I caught you by trickery! 17Did I exploit you through any of the men I sent you? 18I urged Titus to go to you and I sent our brother with him. Titus did not exploit you, did he? Did we not act in the same spirit and follow the same course? 19Have you been thinking all along that we have been defending ourselves to you? We have been speaking in the sight of God as those in Christ; and everything we do, dear friends, is for your strengthening. 20For I am afraid that when I come I may not find you as I want you to be, and you may not find me as you want me to be. I fear that there may be quarreling, jealousy, outbursts of anger, factions, slander, gossip, arrogance and disorder. 21I am afraid that when I come again my God will humble me before you, and I will be grieved over many who have sinned earlier and have not repented of the impurity, sexual sin and debauchery in which they have indulged.

도움말.
교활한 자가 되어 너희를 속임수로 취하였다 하니(16절).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구제헌금을 유용했다는 모함을 받음
동일한 보조(18절). ‘같은 발자취’라는 뜻. 동일한 마음과 목적으로 함께 걷는 동역자를 의미함
엡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딛 1: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바울이 받은 오해는 무엇입니까?(16~17절)
↓아래로 인간. 바울은 돈에 대한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누구를 거론합니까?(18절)
? 물어봐. 바울이 결백함의 증거로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디도를 제시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엡 4:16; 딛 1:4)
!느껴봐. 자신을 공격하는 자들까지 영적으로 성장해야 할 열매로 여기며, 부모처럼 사랑하는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는 나를 오해하고 괴롭게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합니까? 그와 한 성령 안에서 함께 걷고 부모의 심정으로 대하기 위해 무엇을 시도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교회에 들어온 자들은 바울이 구제헌금을 유용했다는 낭설을 퍼뜨려 교회를 뒤흔들었습니다(16절). 이때 바울은 자신이 결백하다는 증거로 디도와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형제를 거론했습니다(18절, 참조 엡 4:16; 딛 1:4). 흠잡을 데 없었던 이들은 바울과 한 성령으로 연결된 한 몸이었고, 바울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열매를 거두려 하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열매였기 때문입니다. 고린도교회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성도들을 적으로 대하지 않고,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부른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19절). 비록 그들이 그릇된 열매(20~21절)를 보였지만, 그들은 여전히 바울과 함께 지어져 가는 한 몸이며 열매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음해에 반격하지 않고 사랑했으며, 넘어뜨리지 않고 타일렀습니다. 이처럼 바울은 오직 자녀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처럼, 자신을 내주는 사랑으로 사역했습니다. 나는 나를 오해하고 괴롭게 하는 사람이라도 한 몸으로 여기며, 한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 앞에 함께 익어 가는 열매로 자라도록 수고하고 있습니까? 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사람과 한 성령 안에서 화해하고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지고 와서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