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QT큐티체조.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2:5~11.

간단설명. 용서하고 사랑을 나타내라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2:5~11
한글성경.
5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9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10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영어성경.
5If anyone has caused grief, he has not so much grieved me as he has grieved all of you, to some extent–not to put it too severely. 6The punishment inflicted on him by the majority is sufficient for him. 7Now instead, you ought to forgive and comfort him, so that he will not be overwhelmed by excessive sorrow. 8I urge you, therefore, to reaffirm your love for him. 9The reason I wrote you was to see if you would stand the test and be obedient in everything. 10If you forgive anyone, I also forgive him. And what I have forgiven–if there was anything to forgive–I have forgiven in the sight of Christ for your sake, 11in order that Satan might not outwit us. For we are not unaware of his schemes.

도움말.
벌받는 것(6절). 여러 가지 견해가 있으나 여기서는 ‘출교’ 결정으로 보임
앞에서(10절). ‘얼굴 앞에서’란 뜻으로 성도의 생활이 하나님 존전에서 이뤄져야 함을 의미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들에게 ‘근심하게 한 자’를 어떻게 대하라고 합니까?(7~8절)
↓아래로 인간. 바울은 자신의 용서가 누구 앞에서 성도들을 위해 한 것이라고 말합니까?(10~11절)
? 물어봐. 바울이 교회로부터 징계받은 자들을 용서하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그리스도 앞에서 용서하지 못하게 하는 일은 사탄의 계책이라고 말한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아직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사탄의 계책에 속지 않고 용서해야 할 대상을 사랑으로 품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고린도교회에는 바울과 성도들을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는데, 이들은 징계(치리)를 받았습니다(6절). 바울은 이제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그들을 그리스도 앞에서 용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10절). 바울에게 대적한 지도자들이 회개를 표현했기 때문에, 바울은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교회가 회복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이 계획을 방해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사탄입니다. 바울은 사탄이 성도들로 하여금 용서하지 못하게 계책을 쓴다고 경고합니다(11절). 그 이유는 사탄이 공동체의 화목과 화합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도간의 막힌 담을 헐어 버리기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권징을 통해 죄의 엄중함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공동체 안의 모든 자들이 성숙하고 거룩하게 살 수 있도록 그들을 용서해야 합니다. 혹시 나는 아직도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기 어려워하고 있습니까? 오직 교회의 회복을 바라시는 주님만을 생각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내게 잘못한 사람들을 권면하고 용서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9-04. QT큐티체조.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23~2:4.

간단설명.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23~2:4
한글성경.
23내가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언하시게 하노니 내가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24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2:1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2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3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4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영어성경.
23I call God as my witness that it was in order to spare you that I did not return to Corinth. 24Not that we lord it over your faith, but we work with you for your joy, because it is by faith you stand firm.2.1So I made up my mind that I would not make another painful visit to you. 2For if I grieve you, who is left to make me glad but you whom I have grieved? 3I wrote as I did so that when I came I should not be distressed by those who ought to make me rejoice. I had confidence in all of you, that you would all share my joy. 4For I wrote you out of great distress and anguish of heart and with many tears, not to grieve you but to let you know the depth of my love for you.

도움말.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1:23)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피할 수 있도록 고린도로 즉시 돌아가지 않았으며, 회개하지 않는 그들에게 심판보다 자비를 허락하는 모습으로 다가감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바울이 고린도에 가지 않기로 결단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23)
↓아래로 인간. 바울은 어떤 마음으로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썼습니까?(2:4)
? 물어봐. 바울이 고린도교회로 가려던 계획을 변경하고 편지를 쓴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자신의 유익보다 공동체의 영적 유익을 먼저 생각한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내 자신의 유익을 변경했던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공동체의 근심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랑을 나누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이 고린도교회 방문을 변경한 일은 바울을 반대하는 거짓 사도들에게 공격당할 빌미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아꼈기 때문에 자신의 방문을 변경한다고 고백합니다(1:23). 사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마음을 쏟은 교회였기에 바울은 교회 내부의 분란에 대해서도 큰 근심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반대자들의 비난을 각오하고 방문하려던 계획을 변경한다는 편지를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썼습니다. 더욱이 바울은 자신의 권위를 앞세워 그들을 가르치려는 목적이 아니라, 진실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많은 눈물로 이 편지를 썼다고 고백합니다(2:4). 이처럼 자신에 대한 평판이나 비난에 대한 두려움보다 우선시해야 할 일은 공동체의 유익입니다. 만일 공동체를 아끼고 그들을 사랑으로 품기 위한 일이라면 계획을 변경해서라도 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옳습니다. 나는 공동체 안에 사랑을 뿌리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와 한 몸으로 묶어 주신 지체들을 생각하며 행동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9-03. QT큐티체조.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12~22.

간단설명. 신실하신 하나님을 드러내려면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12~22
한글성경.
12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13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완전히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14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15내가 이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두 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16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17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18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19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20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1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영어성경.
12Now this is our boast: Our conscience testifies that we have conducted ourselves in the world, and especially in our relations with you, in the holiness and sincerity that are from God. We have done so not according to worldly wisdom but according to God’s grace. 13For we do not write you anything you cannot read or understand. And I hope that, 14as you have understood us in part, you will come to understand fully that you can boast of us just as we will boast of you in the day of the Lord Jesus. 15Because I was confident of this, I planned to visit you first so that you might benefit twice. 16Macedonia, and then to have you send me on my way to Judea. 17When I planned this, did I do it lightly? Or do I make my plans in a worldly manner so that in the same breath I say, “Yes, yes” and “No, no”? 18But as surely as God is faithful, our message to you is not “Yes” and “No.” 19For the Son of God, Jesus Christ, who was preached among you by me and Silas and Timothy, was not “Yes” and “No,” but in him it has always been “Yes.” 20For no matter how many promises God has made, they are “Yes” in Christ. And so through him the “Amen” is spoken by us to the glory of God. 21Now it is God who makes both us and you stand firm in Christ. He anointed us, 22set his seal of ownership on us, and put his Spirit in our hearts as a deposit, guaranteeing what is to come.

도움말.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12절). 도덕적인 순결을 내포함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17절). 바울을 비판하는 자들이 바울의 계획 변경에 대해 경솔하다고 비난함
아멘(20절). ‘확증하다’라는 뜻을 지님
고전 16:5 내가 마게도냐를 지날 터이니 마게도냐를 지난 후에 너희에게 가서
고전 10:23~24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바울이 원래 예정했던 고린도교회 방문 계획은 무엇입니까?(15~16절)
↓아래로 인간. 바울은 방문이 변경된 이유를 말하며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설명합니까?(18절)
? 물어봐. 바울이 계획 변경을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언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사람들의 평판에 부화뇌동하지 않고 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결정을 선택한 바울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려 하나님의 뜻이 아님에도 선택한 결정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대할 때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대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일관성 있는 태도와 양심의 깨끗함을 강조했습니다(12절). 특히 재림의 날에 서로에게 자랑이 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랐습니다(14절). 그런데 바울은 거짓 사도들로 인해 자신의 계획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바울은 마게도냐를 가기 전과 후에 고린도교회를 방문하려고 했지만(15~16절, 참조 고전 16:5), 자신의 방문이 거짓 사도들과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바울을 적대시하는 자들은 그의 계획 변경이 경솔하고 우유부단하다고 비난했지만, 바울은 자신의 결정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드러내게 되리라고 확신했습니다(18~19절). 그는 스스로 모든 결정을 할 수 있었지만, 덕을 세우는 결정만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드러내는 일임을 알고 있었습니다(참조 고전 10:23~24). 바울처럼 세상의 욱여쌈 앞에서 주눅 들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하며 살아가는 주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공동체에 덕을 세우는 방향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9-02. QT큐티체조.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1~11.

간단설명. 고난을 위로로 바꾸시다.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1~11
한글성경.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8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11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영어성경.
1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will of God, and Timothy our brother, To the church of God in Corinth, together with all the saints throughout Achaia: 2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3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Father of compassion and the God of all comfort, 4who comforts us in all our troubles, so that we can comfort those in any trouble with the comfort we ourselves have received from God. 5For just as the sufferings of Christ flow over into our lives, so also through Christ our comfort overflows. 6If we are distressed, it is for your comfort and salvation; if we are comforted, it is for your comfort, which produces in you patient endurance of the same sufferings we suffer. 7And our hope for you is firm, because we know that just as you share in our sufferings, so also you share in our comfort. 8We do not want you to be uninformed, brothers, about the hardships we suffered in the province of Asia. We were under great pressure, far beyond our ability to endure, so that we despaired even of life. 9Indeed, in our hearts we felt the sentence of death. But this happened that we might not rely on ourselves but on God, who raises the dead. 10He has delivered us from such a deadly peril, and he will deliver us. On him we have set our hope that he will continue to deliver us, 11as you help us by your prayers. Then many will give thanks on our behalf for the gracious favor granted us in answer to the prayers of many.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바울이 경험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3~4절)
아래로 인간. 바울은 자신이 겪은 고난의 심경을 어떻게 표현합니까?(8~9절)
? 물어봐. 바울이 편지 첫머리에서부터 자신이 받은 고난에 대해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하나님께서 바울이 받은 고난을 고린도교회 성도를 위로하는 도구로 바꾸신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현재 겪고 있는 고난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내가 받는 고난이 누군가를 위로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려면 무엇을 실천해야 합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구하며 편지를 썼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겪은 고난을 이야기하며, 그 안에서 일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3~4절). 사실 바울이 말한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은 죽음을 생각하게 할 정도로 절망적인 환난이었습니다(8~9절). 그러나 바울은 자신이 받은 고난이 하나님의 손안에서 자신을 위로하고, 나아가 교회를 위로하는 도구가 됐다고 고백합니다(6절). 여기에는 자신이 겪은 환난이 위기를 겪고 있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바울의 고백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고난 속에 있을 때 나를 위해 기도하는 가족이나 친구, 교역자로부터 진심어린 편지를 받는다면 이는 무엇보다 값진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낀다면 고난 속에서도 바울처럼 담대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만지심으로 위로를 얻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난을 위로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8-31.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36:1~13.

간단설명. 내게 주신 기업을 잘 지켜 나가기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36:1~13
한글성경.
1요셉 자손의 종족 중 므낫세의 손자 마길의 아들 길르앗 자손 종족들의 수령들이 나아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지휘관들 앞에 말하여 2이르되 여호와께서 우리 주에게 명령하사 이스라엘 자손에게 제비 뽑아 그 기업의 땅을 주게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우리 주에게 명령하사 우리 형제 슬로브핫의 기업을 그의 딸들에게 주게 하셨은즉 3그들이 만일 이스라엘 자손의 다른 지파들의 남자들의 아내가 되면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의 기업에서 떨어져 나가고 그들이 속할 그 지파의 기업에 첨가되리니 그러면 우리가 제비 뽑은 기업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요 4이스라엘 자손의 희년을 당하여 그 기업이 그가 속한 지파에 첨가될 것이라 그런즉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 지파의 기업에서 아주 삭감되리이다 5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요셉 자손 지파의 말이 옳도다 6슬로브핫의 딸들에게 대한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슬로브핫의 딸들은 마음대로 시집가려니와 오직 그 조상 지파의 종족에게로만 시집갈지니 7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각기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니 8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모두 자기 조상 지파의 종족되는 사람의 아내가 될 것이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전하게 되어 9그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10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11슬로브핫의 딸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 노아가 다 그들의 숙부의 아들들의 아내가 되니라 12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자손의 종족 사람의 아내가 되었으므로 그들의 종족 지파에 그들의 기업이 남아 있었더라 13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규례니라

영어성경.
1The family heads of the clan of Gilead son of Makir, the son of Manasseh, who were from the clans of the descendants of Joseph, came and spoke before Moses and the leaders, the heads of the Israelite families. 2They said, “When the LORD commanded my lord to give the land as an inheritance to the Israelites by lot, he ordered you to give the inheritance of our brother Zelophehad to his daughters. 3Now suppose they marry men from other Israelite tribes; then their inheritance will be taken from our ancestral inheritance and added to that of the tribe they marry into. And so part of the inheritance allotted to us will be taken away. 4When the Year of Jubilee for the Israelites comes, their inheritance will be added to that of the tribe into which they marry, and their property will be taken from the tribal inheritance of our forefathers.” 5Then at the LORD’s command Moses gave this order to the Israelites: “What the tribe of the descendants of Joseph is saying is right. 6This is what the LORD commands for Zelophehad’s daughters: They may marry anyone they please as long as they marry within the tribal clan of their father. 7No inheritance in Israel is to pass from tribe to tribe, for every Israelite shall keep the tribal land inherited from his forefathers. 8Every daughter who inherits land in any Israelite tribe must marry someone in her father’s tribal clan, so that every Israelite will possess the inheritance of his fathers. 9No inheritance may pass from tribe to tribe, for each Israelite tribe is to keep the land it inherits.” 10So Zelophehad’s daughters did as the LORD commanded Moses. 11Zelophehad’s daughters–Mahlah, Tirzah, Hoglah, Milcah and Noah–married their cousins on their father’s side. 12They married within the clans of the descendants of Manasseh son of Joseph, and their inheritance remained in their father’s clan and tribe. 13These are the commands and regulations the LORD gave through Moses to the Israelites on the plains of Moab by the Jordan across from Jericho.

도움말.
신 14: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길르앗 자손 종족의 수령들이 제기한 문제는 무엇입니까?(2~3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는 슬로브핫 딸들이 결혼할 경우, 어떤 해결책을 주셨습니까?(6~7절)
? 물어봐. 남자 상속자가 없어 기업을 이은 딸들에 대한 결혼 규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하나님의 성품은 무엇입니까?(8~9절, 참조 신 14:29)
!느껴봐. 여성 상속자들을 보호하시고 땅 분배에 대한 공정성도 지키신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게 닥친 문제 중 하나님의 공정한 해법이 필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슬로브핫 딸들과 종족의 수령들처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업을 잘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므낫세 지파 슬로브핫의 딸들은 남자 상속자가 없어서 기업을 잃게 됐을 때, 모세에게 요청해 가문의 땅을 소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속한 길르앗 자손의 수령들은 만일 그들이 다른 지파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그 땅이 남편 소유가 돼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땅의 경계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합니다(2~3절). 하나님께서는 슬로브핫의 딸들을 비롯해 여성 상속자들의 경우, 기업을 온전히 지키고 공동체 내의 땅 분배에 대한 불만을 종식시키기 위해 같은 지파 사람에 한해 결혼할 수 있도록 규례를 만드셨습니다(6~9절). 하나님께서는 누구보다도 고아와 과부로 대표되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시는 분으로, 이들로 인해 백성 사이에 불만이 발생하는 일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연약한 자를 보호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공의를 지켜가기 위한 규례를 만드셨습니다. 공의와 배려의 하나님을 묵상하며 과연 나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나의 기업을 잘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연약한 자를 돌보시고 공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8-30.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35:29~34.

간단설명.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35:29~34
한글성경.
29이는 너희의 대대로 거주하는 곳에서 판결하는 규례라 30사람을 죽인 모든 자 곧 살인한 자는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31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32또 도피성에 피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주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33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34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영어성경.
29″ ‘These are to be legal requirements for you throughout the generations to come, wherever you live. 30″ ‘Anyone who kills a person is to be put to death as a murderer only on the testimony of witnesses. But no one is to be put to death on the testimony of only one witness. 31″ ‘Do not accept a ransom for the life of a murderer, who deserves to die. He must surely be put to death. 32″ ‘Do not accept a ransom for anyone who has fled to a city of refuge and so allow him to go back and live on his own land before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33″ ‘Do not pollute the land where you are. Bloodshed pollutes the land, and atonement cannot be made for the land on which blood has been shed, except by the blood of the one who shed it. 34Do not defile the land where you live and where I dwell, for I, the LORD, dwell among the Israelites.’ ”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도피성에 피한 자에게 금지된 원칙은 무엇입니까?(32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대한 원칙은 무엇입니까?(33~34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는 땅에서 피를 흘리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이스라엘이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않고 거룩하게 보존하시려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죄를 짓지 않고 거룩함을 지키는 데 있어 가장 취약한 영역은 무엇입니까? 가정, 교회, 학교, 일터에서 거룩함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대대로 거주하는 땅에서 지켜야 할 원칙을 정확히 정해 주셨습니다(29절). 사람을 죽인 자의 경우에는, 여러 증인들의 증언에 따라 고의로 죽인 사실을 밝혀낼 수 있을 때에만, 사형을 집행하도록 하셨습니다(30~31절). 또한 부지중에 사람을 죽인 자는 도피성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으나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 속전을 내고 풀려나는 일은 금지하셨습니다(32절).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통치하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사람의 생명을 쉽게 다루거나, 억울한 판결로 복수가 횡행하지 못하게 구체적인 판결 규례를 선포하십니다. 이 모든 원칙은 하나님의 백성이 거주하는 땅에서 하나님의 속성인 거룩함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규례입니다(33~34절).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나 또한 하나님의 뜻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내 삶의 모든 영역을 거룩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내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까? 내가 속한 가정, 교회, 학교, 일터에서 주님의 거룩함을 온전히 드러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8-29.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35:22~28.

간단설명. 도피성, 값비싼 대속의 은혜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35:22~28
한글성경.
22악의가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23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을 때에 이는 악의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24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복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25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26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가면 27피를 보복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피 흘린 죄가 없나니 28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머물러야 할 것임이라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영어성경.
22″ ‘But if without hostility someone suddenly shoves another or throws something at him unintentionally 23or, without seeing him, drops a stone on him that could kill him, and he dies, then since he was not his enemy and he did not intend to harm him, 24the assembly must judge between him and the avenger of blood according to these regulations. 25The assembly must protect the one accused of murder from the avenger of blood and send him back to the city of refuge to which he fled. He must stay there until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who was anointed with the holy oil. 26″ ‘But if the accused ever goes outside the limits of the city of refuge to which he has fled 27and the avenger of blood finds him outside the city, the avenger of blood may kill the accused without being guilty of murder. 28The accused must stay in his city of refuge until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only after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may he return to his own property.

도움말.
창 9: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레 16:33~34 지성소를 속죄하며 회막과 제단을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이는 너희가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 년에 한 번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도피성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 해당합니까?(22~23절)
↓아래로 인간. 도피성으로 피한 사람이 성 밖으로 나가도 안전이 보장되는 때는 언제입니까?(28절)
? 물어봐. 부지중에 살인한 사람을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창 9:5; 레 16:33~34)
!느껴봐. 자신의 죄가 아님에도 도피성에 온 살인자에 대한 책임이 따른 대제사장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죄인 줄 알면서도 십자가 은혜를 핑계 삼아 습관처럼 짓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나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회복해야 할 거룩한 습관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악의를 가진 살인이 아닌 경우, 살인자는 도피성에 머물며 보복의 권리를 가진 사람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22~25절). 기약 없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구금 생활이었기에 유배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도피성으로 피한 사람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자유를 얻는 때는 대제사장이 죽은 후였습니다. 1년에 한 번 이스라엘 백성의 대속 제사를 드리는 대제사장의 죽음만이 살인자가 받아야 할 형벌의 핏값을 대신할 수 있었습니다(참조 레 16:33~34). 결국 부지중에 저지른 살인이라도 속죄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피, 즉 생명의 대가가 있어야 했습니다(참조 창 9:5). 이처럼 구원은 말로 때우는 일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에 따른 값을 치러야 완성됩니다. 인류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해 죽으셨기 때문에 내가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한 구원의 은혜를 받고도 습관처럼 죄를 짓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습관을 회복해 죄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대속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귀한 줄 깨달아 거룩한 습관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