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9:1~9.

2026-09-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순종이 주는 복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9:1~9
한글성경.
1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가 이루기를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친 때에 2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3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4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5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6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7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8이 성전이 높을지라도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비웃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9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영어성경.
1When Solomon had finished building the temple of the LORD and the royal palace, and had achieved all he had desired to do, 2the LORD appeared to him a second time, as he had appeared to him at Gibeon. 3The LORD said to him: “I have heard the prayer and plea you have made before me; I have consecrated this temple, which you have built, by putting my Name there forever. My eyes and my heart will always be there. 4As for you, if you walk before me in integrity of heart and uprightness, as David your father did, and do all I command and observe my decrees and laws, 5I will establish your royal throne over Israel forever, as I promised David your father when I said, ‘You shall never fail to have a man on the throne of Israel.’ 6But if you or your sons turn away from me and do not observe the commands and decrees I have given you and go off to serve other gods and worship them, 7then I will cut off Israel from the land I have given them and will reject this temple I have consecrated for my Name. Israel will then become a byword and an object of ridicule among all peoples. 8And though this temple is now imposing, all who pass by will be appalled and will scoff and say, ‘Why has the LORD done such a thing to this land and to this temple?’ 9People will answer, ‘Because they have forsaken the LORD their God, who brought their fathers out of Egypt, and have embraced other gods, worshiping and serving them—that is why the LORD brought all this disaster on them.’”

도움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같이(2절)..하나님이 이전에 기브온에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신 사건을 가리킵니다(왕상 3:5).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4절)..하나님 앞에서 전인적인 충성과 진실한 삶의 태도를 강조합니다.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7절) 다른 민족들 가운데서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된다는 뜻입니다.
왕상 3: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은 솔로몬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무엇을 견고하게 하십니까?(4~5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계명과 법도를 떠나면 어떻게 된다고 하십니까?(6~9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에게 주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라고 명령하시며,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를 대조해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말씀에 대한 순종 여부가 삶의 결과를 결정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마음으로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성전과 왕궁 건축을 마친 후 성전 봉헌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은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자신의 이름을 영원히 그곳에 두시고 눈과 마음이 항상 그곳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역대하 7장에서는 성전에서 드리는 기도를 보고 들으시는 하나님의 관심이 더 강조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은 성전에 있고 하나님의 눈과 마음도 성전을 향하고 있지만, 하나님 자신이 성전에 묶여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전의 거룩함은 건물 자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 관계에서 나옵니다. 성전의 특별한 지위가 이스라엘에게 무조건적인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하며, 솔로몬과 그의 후손이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들을 섬기면 이스라엘은 땅에서 끊어지고 성전마저 버림받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실제로 이후 이스라엘의 역사는 십계명의 첫 계명인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언약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를 저버리고 우상숭배와 함께 불의와 폭력으로 나아갔으며, 결국 포로로 잡혀가고 성전은 파괴됩니다. 그러므로 성전이 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그 성전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은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와도 연결되는데, 그리심산과 예루살렘 중 어디에서 예배해야 하는지를 묻는 여인에게 예수님은 참된 예배가 특정 장소에 매이는 것이 아니라 영과 진리로 아버지를 예배하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성전을 귀하게 여기지만 성전이라는 건물 자체에 갇혀 있거나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보존하지 않으니,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장소를 소유하는 것보다 그 이름의 하나님과 언약 안에서 살아가며 예배하는 삶이 더 중요합니다. 건축은 끝났으나 신앙의 경주는 이제 시작입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내가 교회가 되어 세워 가기 바랍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말씀을 따라 정직하게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