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가 주는 기쁨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8:62~66
한글성경.
62이에 왕과 및 왕과 함께 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제물을 드리니라 63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의 봉헌식을 행하였는데 64그 날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앞 놋 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65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과 칠 일 도합 십사 일간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66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영어성경.
62Then the king and all Israel with him offered sacrifices before the LORD. 63Solomon offered a sacrifice of fellowship offerings to the LORD: twenty-two thousand cattle and a hundred and twenty thousand sheep and goats. So the king and all the Israelites dedicated the temple of the LORD. 64On that same day the king consecrated the middle part of the courtyard in front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there he offered burnt offerings, grain offerings and the fat of the fellowship offerings, because the bronze altar before the LORD was too small to hold the burnt offerings, the grain offerings and the fat of the fellowship offerings. 65So Solomon observed the festival at that time, and all Israel with him—a vast assembly, people from Lebo Hamath to the Wadi of Egypt. They celebrated it before the LORD our God for seven days and seven days more, fourteen days in all. 66On the following day he sent the people away. They blessed the king and then went home, joyful and glad in heart for all the good things the LORD had done for his servant David and his people Israel.
도움말.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64절)..제사드리는 제물의 양이 너무 많고 기존의 제단이 작아 성전 앞뜰을 거룩히 구별해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65절)..이스라엘 왕국의 북쪽과 남쪽 경계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솔로몬이 통치하던 이스라엘 전 지역을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성전 봉헌식에서 드린 화목제 제물의 규모와 봉헌식 기간은 어떠합니까?(63, 65절)
↓아래로 인간..성전 봉헌식이 끝난 후, 백성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66절)
? 물어봐..솔로몬이 성전 봉헌식에서 특히 화목제를 풍성하게 드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가 삶의 근본적인 기쁨이라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과 관계보다 성과나 환경에 마음을 빼앗겼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과
깊은 교제와 화목을 회복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성전 봉헌이 기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온 이스라엘이 함께 제사하고 먹고 기뻐하는 거대한 공동체 축제로 완성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솔로몬은 화목제로 소 22,000마리와 양과 염소 120,000마리라는 엄청난 규모의 제물을 드렸으며, 그 양이 너무 많아 성전 앞의 놋 제단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성전 앞뜰 가운데까지 거룩하게 구별하여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 제물들은 모두 태워 없애는 번제가 아니라 상당 부분을 공동체가 함께 나누어 먹는 화목제였기 때문에, 앞서 살펴본 것처럼 문자 그대로 이해한다면 수십만 명을 먹일 수 있을 정도의 규모이며 도축과 고기의 분배, 물과 폐기물 처리까지 생각하면 국가적인 동원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숫자가 실제 제사의 정확한 집계인지 성전 봉헌의 장엄함을 강조하는 표현인지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칠십인역도 숫자와 제단이 부족했다는 내용을 보존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또한 하맛 어귀에서 애굽 강까지 온 이스라엘이 모였다는 표현과 7일과 7일, 총 14일 동안 이어진 절기는 이 행사가 단순한 왕실 의식이 아니라 온 나라가 참여하는 축제였음을 강조합니다. 결국 관심은 솔로몬이 얼마나 많은 제물을 드렸는지를 자랑하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전 봉헌을 통하여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모이고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누리는 데 있고, 봉헌식이 끝난 후, 백성이 각자의 장막으로 돌아갈 때 마음에 즐거움이 가득했던 이유는 제사를 통해 하나님과의 화목을 확인했고, 다윗과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기억했기 때문입니다(66절).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분과 화목을 누리는 곳에는 진정한 기쁨이 있습니다. 내 삶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기억함으로 감사와 기쁨을 유지하기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매주 감사와 기쁨의 예배 드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