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4.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27:1~12.

2021-04-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믿음을 토대로 신뢰 관계 맺기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27:1~12
한글성경.
1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2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항해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3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대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기를 허락하더니 4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맞바람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항해하여 5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 시에 이르러 6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야로 가려 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 7배가 더디 가 여러 날 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바람막이로 항해하여 8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시에서 가깝더라 9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10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11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12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쪽은 서남을, 한쪽은 서북을 향하였더라

영어성경.
1When it was decided that we would sail for Italy, Paul and some other prisoners were handed over to a centurion named Julius, who belonged to the Imperial Regiment. 2We boarded a ship from Adramyttium about to sail for ports along the coast of the province of Asia, and we put out to sea. Aristarchus, a Macedonian from Thessalonica, was with us. 3The next day we landed at Sidon; and Julius, in kindness to Paul, allowed him to go to his friends so they might provide for his needs. 4From there we put out to sea again and passed to the lee of Cyprus because the winds were against us. 5When we had sailed across the open sea off the coast of Cilicia and Pamphylia, we landed at Myra in Lycia. 6There the centurion found an Alexandrian ship sailing for Italy and put us on board. 7We made slow headway for many days and had difficulty arriving off Cnidus. When the wind did not allow us to hold our course, we sailed to the lee of Crete, opposite Salmone. 8We moved along the coast with difficulty and came to a place called Fair Havens, near the town of Lasea. 9Much time had been lost, and sailing had already become dangerous because by now it was after the Fast. So Paul warned them, 10″Men, I can see that our voyage is going to be disastrous and bring great loss to ship and cargo, and to our own lives also.” 11But the centurion, instead of listening to what Paul said, followed the advice of the pilot and of the owner of the ship. 12Since the harbor was unsuitable to winter in, the majority decided that we should sail on, hoping to reach Phoenix and winter there. This was a harbor in Crete, facing both southwest and northwest.

도움말.
우리(1절).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가 바울의 로마 여정에 동행했음을 나타냄
아구스도대(1절). 로마 황제 아구스도 시대에 수리아에 주둔했던 연대급 예비 부대
아리스다고(2절). 바울의 동역자로, 에베소에서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일으킨 소요로 바울과 함께 연행됐으며, 이후 바울과 함께 로마 감옥에 갇힘
금식하는 절기(9절). 속죄일로 9월 말~10월 초에 해당. 당시 9월 중순에서 11월 중순은 항해에 위험한 시기로, 11월 중순에서 2월은 항해 금지 시기로 분류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의 호송을 담당했던 자는 누구이며, 그는 바울을 어떻게 대합니까?(1, 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어떤 경고를 하며, 백부장은 누구의 말을 더 신뢰합니까?(10~ 11절)
? 물어봐. 백부장이 바울에게 호의를 베풀면서도 선장과 선주를 더 신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백부장이 바울에게 호의는 베풀지만, 신뢰는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겉으로는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하지만 마음으로는 불신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좋은 관계를 넘어 주변 사람들과 깊은 신뢰를 나누려면 무엇을 실천해야 합니까?

Meditation.
바울과 일행들은 아드라뭇데노 배를 타고 시돈에 정착합니다. 이후 구브로해안을 바람막이로 삼아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바다를 가로질러, 루기아에 있는 무라에 도착합니다. 거기서 이달리야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로 갈아탄 후 니도 앞바다까지는 도달했으나, 맞바람 때문에 더 이상의 항해는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그레데해안을 바람막이로 삼고 미항이란 곳에 머물게 되는데, 미항은 겨울의 혹독함을 나기에는 적합하지 못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항해는 너무 위험했기에 바울은 그곳에 머물 것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의견보다는 선장과 선주의 의견을 따릅니다(9, 11~12절). 사실 바울은 수차례 전도여행의 경험으로 무장된 경륜 있는 여행가였습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에 대한 호의만 있었을 뿐 믿음은 없었기에 항해에 대한 결정을 바꾸지 않습니다. 이처럼 호의를 넘어 믿음을 토대로 한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성도라면 지체들과 깊은 신뢰의 관계로 하나 돼, 공동체의 어떤 고난도 함께 넉넉히 극복해야 합니다. 공동체의 지체들과 깊은 신뢰의 관계로 맺어져, 주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