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6.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1:1~10.

2021-02-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형제의 닫힌 눈을 뜨게 하는 사랑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1:1~10
한글성경.
1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2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3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4베드로가 그들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5이르되 내가 욥바 시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에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어 내 앞에까지 드리워지거늘 6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7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8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9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더라 10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

영어성경.
1The apostles and the brothers throughout Judea heard that the Gentiles also had received the word of God. 2So when Peter went up to Jerusalem, the circumcised believers criticized him 3and said, “You went into the house of uncircumcised men and ate with them.” 4Peter began and explained everything to them precisely as it had happened: 5″I was in the city of Joppa praying, and in a trance I saw a vision. I saw something like a large sheet being let down from heaven by its four corners, and it came down to where I was. 6I looked into it and saw four-footed animals of the earth, wild beasts, reptiles, and birds of the air. 7Then I heard a voice telling me, ‘Get up, Peter. Kill and eat.’ 8″I replied, ‘Surely not, Lord! Nothing impure or unclean has ever entered my mouth.’ 9″The voice spoke from heaven a second time, ‘Do not call anything impure that God has made clean.’ 10This happened three times, and then it was all pulled up to heaven again.

도움말.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1절). 유대인은 자신들만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를 인정할 수 없었음. ‘이방인들도’라는 표현은 유대와 이방 사이에 있는 높은 장벽을 허무는 말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루살렘에 있던 사도들과 형제들이 들은 소식은 무엇입니까?(1절)
⬇ 아래로 인간. 사도들과 형제들이 베드로를 비난한 이유는 무엇입니까?(3절)
? 물어봐. 베드로는 왜 예루살렘의 사도들과 형제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일을 자세히 설명합니까?
! 느껴봐.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높은 벽을 허물기 위해 애쓰는 베드로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 안에서 본질이 아닌 문제로 갈등이 생긴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경우입니까? 다른 이의 닫힌 눈을 열어 주기 위해 오늘 나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베드로와 일행이 가이사랴에 머무는 동안, 고넬료의 집에서 있었던 사건이 예루살렘에까지 전해졌습니다(1절). 예루살렘의 사도들과 형제들은 베드로가 무할례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소식에 화가 났고,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오자 비난을 쏟아 냅니다. 왜냐하면, 이방인과 함께 식사교제 하는 것은 유대인의 유전(구전으로 내려오는 행위법)에 어긋났기 때문입니다. 특히 베드로를 비난한 자들은 할례자들로서,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이지만 과거 율법주의와 선민의식이 강했던 바리새파에 뿌리를 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유대 선민사상의 틀에 갇혀, 복음을 통해 확장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가이사랴에서 목격한 성령님의 역사를 자세히 설명합니다(4절). 이는 형제의 닫힌 눈을 뜨게 하기 위한 사랑과 목자의 심정에서 비롯된 행동입니다. 부름받은 제자라면 형제의 눈을 열어 주기 위해서 인내하며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베드로처럼 깨닫지 못하는 형제를 향해 사랑의 마음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형제의 눈을 뜨게 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15.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0:34~48.

2021-02-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령님의 임재는 차별이 없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0:34~48
한글성경.
34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6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43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44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48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영어성경.
34Then Peter began to speak: “I now realize how true it is that God does not show favoritism 35but accepts men from every nation who fear him and do what is right. 36You know the message God sent to the people of Israel, telling the good news of peace through Jesus Christ, who is Lord of all. 37You know what has happened throughout Judea, beginning in Galilee after the baptism that John preached– 38how God anointed Jesus of Nazareth with the Holy Spirit and power, and how he went around doing good and healing all who were under the power of the devil, because God was with him. 39″We are witnesses of everything he did in the country of the Jews and in Jerusalem. They killed him by hanging him on a tree, 40bu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and caused him to be seen. 41He was not seen by all the people, but by witnesses whom God had already chosen–by us who ate and drank with him after he rose from the dead. 42He commanded us to preach to the people and to testify that he is the one whom God appointed as judge of the living and the dead. 43All the prophets testify about him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receives forgiveness of sins through his name.” 44While Peter was still speaking these words, the Holy Spirit came on all who heard the message. 45The circumcised believers who had come with Peter were astonished that the gift of the Holy Spirit had been poured out even on the Gentiles. 46For they heard them speaking in tongues and praising God. Then Peter said, 47″Can anyone keep these people from being baptized with water? They have received the Holy Spirit just as we have.” 48So he ordered that they be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hen they asked Peter to stay with them for a few days.

도움말.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34~35절). 민족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환영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그분의 주권으로 그런 사람들에게 더 큰 빛을 주신다는 뜻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36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는다는 약속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위한 것임을 의미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베드로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깨달은 내용은 무엇입니까?(34~35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44~46절)
? 물어봐.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에게 성령님께서 임하심을 보고 놀란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령님의 임재가 차별 없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외적인 기준으로 전도 대상자를 선별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내가 지닌 편견을 없애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베드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모든 나라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을 다 받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34~35절). 지금까지 구원이 유대인에게만 있다고 믿었던 베드로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도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복음을 들은 고넬료와 그 집 사람들에게 임재하시는 사건을 통해 베드로는 복음의 무차별성을 깨달았습니다. ‘가이사랴의 오순절’이라고 불리는 이 사건을 경험하며, 복음이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참조 롬 1:16). 사실 베드로에게 복음 전파의 걸림돌로 남았던 ‘외모’(34절)는 자기 판단과 자기 기준이었습니다. 복음의 비밀을 완전히 깨달은 베드로는 고넬료의 집에서 이방인들에게 세례를 베풉니다(44~48절). 이처럼 복음은 인종과 국경을 초월해,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차별 없이 임합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은 구원의 비밀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차별 없는 복음 때문에 내가 구원받았음을 기억하고 편견 없이 복음을 증거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13.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0:23~33.

2021-02-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 되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0:23~33
한글성경.
23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새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 24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25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27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고 28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30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32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바닷가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느니라 하시기로 33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영어성경.
23Then Peter invited the men into the house to be his guests. The next day Peter started out with them, and some of the brothers from Joppa went along. 24The following day he arrived in Caesarea. Cornelius was expecting them and had called together his relatives and close friends. 25As Peter entered the house, Cornelius met him and fell at his feet in reverence. 26But Peter made him get up. “Stand up,” he said, “I am only a man myself.” 27Talking with him, Peter went inside and found a large gathering of people. 28He said to them: “You are well aware that it is against our law for a Jew to associate with a Gentile or visit him. But God has shown me that I should not call any man impure or unclean. 29So when I was sent for, I came without raising any objection. May I ask why you sent for me?” 30Cornelius answered: “Four days ago I was in my house praying at this hour, at three in the afternoon. Suddenly a man in shining clothes stood before me 31and said, ‘Cornelius, God has heard your prayer and remembered your gifts to the poor. 32Send to Joppa for Simon who is called Peter. He is a guest in the home of Simon the tanner, who lives by the sea.’ 33So I sent for you immediately, and it was good of you to come. Now we are all here in the presence of God to listen to everything the Lord has commanded you to tell us.”

도움말.
절하니(25절). 헬라어 ‘프로스퀴네오’로 ‘입맞춤하다’라는 의미, 본문에서는 ‘예배하다’라는 의미로 베드로에 대한 고넬료의 존경의 태도를 나타냄
위법(28절). 부정함에 관한 엄격한 유대 전통을 어겼다는 의미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베드로가 고넬료의 초청에 응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28~29절)
⬇ 아래로 인간. 고넬료는 베드로를 청하게 된 계기를 어떻게 설명합니까?(30~32절)
? 물어봐. 베드로가 고넬료의 초청을 받아들인 것은 무슨 의미를 지닙니까?
! 느껴봐. 베드로가 고넬료의 초청에 응함으로써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불편한 관계로 인해 말씀의 자리에 초청하지 못했던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그 사람을 말씀의 자리로 초청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 개선의 행동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넬료는 그의 집에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놓고 베드로를 기다립니다(24절). 왜냐하면 베드로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복음을 듣고 변화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33절). 고넬료는 베드로가 자신의 집으로 오자,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합니다(25절). 이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베드로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로 인정하며 존경을 표하는 행동이었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고넬료를 일으켜 세우며, 자신은 예배의 대상이 아님을 전합니다(26절). 또한 이방인과의 교제를 금하는 유대인의 율법을 어기면서까지 고넬료의 집에 온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함임을 밝힙니다(28~29절).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와 고넬료를 만나게 하심으로써 베드로의 뿌리 깊은 유대적 사고를 무너뜨리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십니다. 혹시 누군가에 대한 편견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면, 즉시 회개하고 돌아서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항상 기억하기 바랍니다(참조 딤전 2:4).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말씀의 자리로 사람들을 초대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12.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0:9~23.

2021-02-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께서 속된 것을 깨끗하게 하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0:9~23
한글성경.
9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 대 15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17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더니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18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유숙하느냐 하거늘 19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20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21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이르되 내가 곧 너희가 찾는 사람인데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22그들이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그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당신을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 대 23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새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

영어성경.
9About noon the following day as they were on their journey and approaching the city, Peter went up on the roof to pray. 10He became hungry and wanted something to eat, and while the meal was being prepared, he fell into a trance. 11He saw heaven opened and something like a large sheet being let down to earth by its four corners. 12It contained all kinds of four-footed animals, as well as reptiles of the earth and birds of the air. 13Then a voice told him, “Get up, Peter. Kill and eat.” 14″Surely not, Lord!” Peter replied. “I have never eaten anything impure or unclean.” 15The voice spoke to him a second time, “Do not call anything impure that God has made clean.” 16This happened three times, and immediately the sheet was taken back to heaven. 17While Peter was wondering about the meaning of the vision, the men sent by Cornelius found out where Simon’s house was and stopped at the gate. 18They called out, asking if Simon who was known as Peter was staying there. 19While Peter was still thinking about the vision, the Spirit said to him, “Simon, three men are looking for you. 20So get up and go downstairs. Do not hesitate to go with them, for I have sent them.” 21Peter went down and said to the men, “I’m the one you’re looking for. Why have you come?” 22The men replied, “We have come from Cornelius the centurion. He is a righteous and God-fearing man, who is respected by all the Jewish people. A holy angel told him to have you come to his house so that he could hear what you have to say.” 23Then Peter invited the men into the house to be his guests. The next day Peter started out with them, and some of the brothers from Joppa went along.

도움말.
제육 시더라(9절). 오후 12시로 일반적인 점심시간임
잡아먹어라(13절). 유대인의 정결 규정 가운데 음식법을 어기는 명령이라 베드로는 이해할 수 없었음. 이 명령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정결함과 부정함에 대한 구별과 음식법 전반에 대한 규정을 철폐하심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14절). 율법은 유대인이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베드로가 기도하던 중에 본 환상은 무엇입니까?(11~12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가 들었던 내용은 무엇이며, 이에 베드로는 어떻게 반응합니까?(13~15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는 왜 베드로에게 같은 메시지를 세 번 반복해서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 이방인을 향한 구원 계획을 실행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선입견과 편견을 갖고 복음을 전하지 못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복음 전파를 위해 내 안에 선입견과 편견을 제거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베드로가 지붕에 올라가서 기도한 제육 시는 점심시간이었습니다(9절). 기도 중에 베드로는 배고픔을 느꼈는데, 그 순간 하늘이 열리면서 그릇이 내려오는 환상을 보게 됩니다. 보자기 모양으로 생긴 그릇 안에는 각종 네 발 달린 짐승,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11~12절). 이어 일어나 이것들을 잡아먹으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부정한 음식을 먹을 수 없다면서 강하게 거부합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깨끗하다고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13~16절). 때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베드로를 찾아옵니다. 결국 환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은, 복음이 정결법 규정을 지키지 않은 이방인에게도 흘러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구약의 정결법 규정을 지키는 경건의 자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명의 복음이 모든 장애물을 넘어 전파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선입견이나 편견이 복음 전파에 방해가 된다면 즉시 제거하고, 복음의 전진을 위해 힘쓰는 자로 변화되길 바랍니다. 복음 전파에 방해되는 내 안의 선입견과 편견을 완전히 제거해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11.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0:1~8.

2021-02-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안주하지 않고 갈망하는 믿음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0:1~8
한글성경.
1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영어성경.
1At Caesarea there was a man named Cornelius, a centurion in what was known as the Italian Regiment. 2He and all his family were devout and God-fearing; he gave generously to those in need and prayed to God regularly. 3One day at about three in the afternoon he had a vision. He distinctly saw an angel of God, who came to him and said, “Cornelius!” 4Cornelius stared at him in fear. “What is it, Lord?” he asked. The angel answered, “Your prayers and gifts to the poor have come up as a memorial offering before God. 5Now send men to Joppa to bring back a man named Simon who is called Peter. 6He is staying with Simon the tanner, whose house is by the sea.” 7When the angel who spoke to him had gone, Cornelius called two of his servants and a devout soldier who was one of his attendants. 8He told them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and sent them to Joppa.

도움말.
이달리야 부대(1절). 이탈리아 귀족의 자제들로 구성된 군대로, 아그립바 1세의 동태 파악을 위해 가이사랴에 파견됨
하루는 제구 시쯤 되어(3절). 오후 3시에 해당되며, 고넬료가 정기적인 기도 생활을 했음을 알 수 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방인 고넬료는 어떤 사람입니까?(1~2절)
⬇ 아래로 인간. 환상 중에 나타난 천사가 고넬료에게 말한 내용은 무엇입니까?(5~6절)
? 물어봐. 고넬료가 이방인을 향한 복음 사역의 첫 수혜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자신의 신분이나 사회적 위치와 상관없이 베드로를 초청하는 고넬료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현재의 내 모습에 안주하며 영적 성장에 대한 열망을 잃고 산 적은 언제입니까? 차별 없이 부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위해 내 안에서 가장 변화돼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Meditation.
고넬료는 이달리야 부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1절). 이달리야 부대는 귀족의 자제들로 구성된 엘리트 부대로, 고넬료도 영향력 있는 가문의 사람이었습니다. 누가는 이런 고넬료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제와 기도에 힘썼다고 기록합니다(2절). 날마다 정기적인 기도를 드렸다는 사실에서 그가 경건함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3절). 어느 날 기도하는 고넬료에게 환상 중에 천사가 찾아옵니다. 천사는 욥바로 사람을 보내 베드로를 초청하라고 말합니다(5절).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경건함을 지키기 위해 애썼던 고넬료가 이 명령을 듣고 베드로에게 하인 둘과 부하 한 명을 즉시 보냈다는 사실은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7절). 사회 경제적으로 명망 있는 위치에 있는 이방인이, 유대인인 베드로에게 예우를 다해 호의를 베푸는 것은 특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고넬료는 즉각 순종을 통해 이방인에게로 향하는 복음 사역의 첫 수혜자가 됩니다. 이처럼 항상 겸손함으로 말씀 앞에 순종해, 은혜 베풀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온전히 누리길 바랍니다. 내 겉모습을 자랑하지 않고, 항상 겸손함으로 말씀 앞에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10.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9:32~43

2021-02-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기도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9:32~43
한글성경.
32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34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36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43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영어성경.
32As Peter traveled about the country, he went to visit the saints in Lydda. 33There he found a man named Aeneas, a paralytic who had been bedridden for eight years. 34″Aeneas,” Peter said to him, “Jesus Christ heals you. Get up and take care of your mat.” Immediately Aeneas got up. 35All those who lived in Lydda and Sharon saw him and turned to the Lord. 36In Joppa there was a disciple named Tabitha (which, when translated, is Dorcas), who was always doing good and helping the poor. 37About that time she became sick and died, and her body was washed and placed in an upstairs room. 38Lydda was near Joppa; so when the disciples heard that Peter was in Lydda, they sent two men to him and urged him, “Please come at once!” 39Peter went with them, and when he arrived he was taken upstairs to the room. All the widows stood around him, crying and showing him the robes and other clothing that Dorcas had made while she was still with them. 40Peter sent them all out of the room; then he got down on his knees and prayed. Turning toward the dead woman, he said, “Tabitha, get up.” She opened her eyes, and seeing Peter she sat up. 41He took her by the hand and helped her to her feet. Then he called the believers and the widows and presented her to them alive. 42This became known all over Joppa, and many people believed in the Lord. 43Peter stayed in Joppa for some time with a tanner named Simon.

도움말.
일어나(34, 40절).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단어로, 베드로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능력으로 중풍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렸음을 의미함
무두장이(43절). 짐승의 날가죽에서 털과 기름을 뽑아 가죽을 부드럽게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
막 2: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막 5: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베드로가 룻다에서 행한 사역은 무엇입니까?(33~34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가 욥바에서 행한 사역은 무엇입니까?(40~41절)
? 물어봐. 베드로가 룻다와 욥바에서 치유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무릎 꿇고 기도하며 치유의 역사를 간절히 구하는 베드로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인간적인 판단과 노력이 기도보다 앞서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삶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려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Meditation.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는 사울에 대한 기록을 잠시 멈추고, 베드로의 사역을 기록합니다. 베드로는 룻다에서 8년 된 중풍병자 애니아에게 예수님의 능력으로 치유를 선포합니다. 그러자 즉시 치유의 기적이 일어납니다(34절). 욥바에서는 여제자 다비다를 위해 주님께 간구한 후 일어날 것을 선포하자, 병들어 죽은 다비다가 살아납니다(40절). 베드로의 행동은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일으키시고 죽은 소녀를 살리시는 장면과 유사합니다(참조 막 2:11, 5:41). 베드로는 이 같은 기적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부활과 회복의 역사는 전적으로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신뢰할 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베드로가 다비다를 일으킬 때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장면은, 기도의 응답으로 생명을 회복시키는 역사적인 장면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의 능력을 신실하게 믿는 자만이 부활과 회복의 역사에 쓰임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께 간절히 매달리며 기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주님을 따르는 삶과 믿음의 기도를 통해 부활의 주님을 나타내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2-09.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9:26~31.

2021-02-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람을 세우고 관계의 벽을 허물라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9:26~31
한글성경.
26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27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28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29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30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31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영어성경.
26When he came to Jerusalem, he tried to join the disciples, but they were all afraid of him, not believing that he really was a disciple. 27But Barnabas took him and brought him to the apostles. He told them how Saul on his journey had seen the Lord and that the Lord had spoken to him, and how in Damascus he had preached fearlessly in the name of Jesus. 28So Saul stayed with them and moved about freely in Jerusalem, speaking boldly in the name of the Lord. 29He talked and debated with the Grecian Jews, but they tried to kill him. 30When the brothers learned of this, they took him down to Caesarea and sent him off to Tarsus. 31Then the church throughout Judea, Galilee and Samaria enjoyed a time of peace. It was strengthened; and encouraged by the Holy Spirit, it grew in numbers, living in the fear of the Lord.

도움말.
바나바(27절).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 착하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며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함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31절). 당시 이곳은 상당히 넓은 지역으로 작은 도시와 마을에 수백 개의 교회들이 있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사울이 예루살렘의 제자들과 교제하려 할 때, 제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26절)
⬇ 아래로 인간. 바나바는 회심한 사울을 위해 어떤 일을 합니까?(27절)
? 물어봐. 바나바는 왜 사도들에게 사울을 소개하며 제자 공동체로 이어 줍니까?
! 느껴봐. 제자들과 관계의 벽을 허물게 설득하고, 사울을 공동체로 이어 준 바나바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경험과 고정 관념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거리를 둔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사람을 세우고 관계의 벽을 허물며 내가 속한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회심한 사울은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과 교제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지난날 교회를 핍박했던 사울을 기억하며 그를 믿지 못하고 두려워했습니다(26절). 이때 바나바는 사도들에게 사울이 어떻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고, 예수님을 증언했는지 소개합니다. 바나바는 사울에 대한 과거 기억과 고정 관념으로 두려워하는 사도들을 설득하고, 회심한 사울을 예루살렘 제자 공동체의 일원으로 이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27절). 바나바의 도움으로 예루살렘 제자 공동체의 일원이 된 사울은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복음에 헌신해, 온 유대와 갈릴리, 사마리아에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키는 데 쓰임받습니다(29~31절). 흔히 사람들은 복음 확장의 주요 일꾼으로 사울만을 생각하지만, 사울 곁에는 바나바와 같은 복음의 동역자가 있었습니다. 바나바와 같이 위로하고 세우는 자의 수고가 아니었다면, 제자들 사이의 내부 갈등을 봉합하느라 어려움을 겪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나바처럼 사람을 세우고 관계의 벽을 허물며,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하는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고 관계의 벽을 허물며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하는 자로 쓰임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