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4:6~13.

간단설명. 0교만한 마음을 갖지 말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4:6~13
한글성경.
6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7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8너희가 이미 배 부르며 이미 풍성하며 우리 없이도 왕이 되었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가 왕이 되기를 원하노라 9내가 생각하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된 자 같이 끄트머리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10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으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여 11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13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

영어성경.
6Now, brothers, I have applied these things to myself and Apollos for your benefit, so that you may learn from us the meaning of the saying, “Do not go beyond what is written.” Then you will not take pride in one man over against another. 7For who makes you different from anyone else? What do you have that you did not receive? And if you did receive it, why do you boast as though you did not? 8Already you have all you want! Already you have become rich! You have become kings–and that without us! How I wish that you really had become kings so that we might be kings with you! 9For it seems to me that God has put us apostles on display at the end of the procession, like men condemned to die in the arena. We have been made a spectacle to the whole universe, to angels as well as to men. 10We are fools for Christ, but you are so wise in Christ! We are weak, but you are strong! You are honored, we are dishonored! 11To this very hour we go hungry and thirsty, we are in rags, we are brutally treated, we are homeless. 12We work hard with our own hands. When we are cursed, we bless; when we are persecuted, we endure it; 13when we are slandered, we answer kindly. Up to this moment we have become the scum of the earth, the refuse of the world.

도움말.
죽이기로 작정된 자같이 끄트머리에 두셨으매(9절). 로마군의 개선 행렬 가장 끝에는 전쟁터에서 끌려온 노예들이 위치했으며, 그들은 경기장에서 관중들의 구경거리로 죽임을 당함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13절). 신약성경에 단 한 번 등장하며 경멸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표현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아볼로와 함께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본을 보인 목적은 무엇입니까?(6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과 아볼로를 어떻게 하셨다고 말합니까?(9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사도들과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대조해서 설명합니까?
! 느껴봐. 많은 은사를 받고도 교만한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모습과 고난받는 사도들의 겸손한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교회 안에서 사역하거나 섬길 때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자신과 아볼로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본이 된 목적에 대해, 성도들이 구약의 교훈을 배움으로써 서로 대적해 교만한 마음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합니다(6절).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로부터 풍성한 은사를 받았으나, 그것들을 마치 스스로 얻은 것처럼 자랑했습니다(7절). 이런 그들을 향해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서 어리석음, 약함을 지녔고, 고난을 겪었다고 말합니다(10~11절). 특히 바울은 이 장면에서 자만했던 고린도교회 성도들과 고난받는 사도들을 대조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자신들의 교만한 모습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제자의 길로 가기 원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들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와 같아지는 어려움을 당하는데(13절), 예수님께서도 바로 이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 된 그리스도인이라면, 교만한 모습을 버리고 철저히 겸손한 모습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도록 애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역자답게 주어진 고난 속에서도 더욱 주님과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12.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4:1~5.

간단설명.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일꾼답게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4:1~5
한글성경.
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영어성경.
1So then, men ought to regard us as servants of Christ and as those entrusted with the secret things of God. 2Now it is required that those who have been given a trust must prove faithful. 3I care very little if I am judged by you or by any human court; indeed, I do not even judge myself. 4My conscience is clear, but that does not make me innocent. It is the Lord who judges me. 5Therefore judge nothing before the appointed time; wait till the Lord comes. He will bring to light what is hidden in darkness and will expose the motives of men’s hearts. At that time each will receive his praise from God.

도움말.
일꾼(1절). 헬라어로 ‘휘페레테스’이며, 종과 구별된 자유인으로서 상급자의 명령에 따르는 자를 의미함
맡은 자(1절). 헬라어로 ‘오이코노모스’이며, 일반적으로 집안일을 관리하는 청지기를 의미함
판단(3절). 재판 전의 심문 과정을 표현하는 단어로 취조, 조사를 의미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자신과 동역자들이 어떤 사람으로 여겨지기를 원합니까?(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사람에게 판단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3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사람에게 판단받는 것을 작은 일이라고 선언합니까?
! 느껴봐.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면 사람의 판단이 아닌 주님을 향한 충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하나님의 칭찬보다 사람의 판단이나 평가에 더 신경 쓴 적은 언제였습니까? 내가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러운 일꾼답게 사역하려면 무엇을 고쳐야 합니까?

Meditation.
바울은 자신과 동역자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자,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고 표현합니다(1절). 여기에서 ‘일꾼’이란 노예나 종이 아닌 자유인으로서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를 뜻하며, ‘맡은 자’는 청지기로서 주인이 맡긴 사람들과 재산을 관리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에게 요구되는 것이 충성이라고 말하는데(2절), 이는 주님께서 분부하신 사안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자신이 행하는 일에 대해 판단하실 분은 오직 주님이심을 선언합니다(4절). 이처럼 사도직을 수행함에 있어서 오롯이 주님의 뜻만을 좇아 충성되게 순종한 바울은, 자신의 모든 행동의 근원이 오직 주님께만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사람의 판단과 평가를 따라 움직였던 삶의 방식에서 돌이켜 오직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살아가는 성도를 칭찬하시며, 그를 통해 자신의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사람의 판단과 평가에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주인 되신 하나님의 칭찬만을 바라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11.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3:18~23.

2020-08-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세상 지혜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3:18~23
한글성경.
18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영어성경.
18Do not deceive yourselves. If any one of you thinks he is wise by the standards of this age, he should become a “fool” so that he may become wise. 19For the wisdom of this world is foolishness in God’s sight. As it is written: “He catches the wise in their craftiness”; 20and again, “The Lord knows that the thoughts of the wise are futile.” 21So then, no more boasting about men! All things are yours, 22whether Paul or Apollos or Cephas or the world or life or death or the present or the future—all are yours, 23and you are of Christ, and Christ is of God.

도움말.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을 주의하라고 말합니까?(18~19, 2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사역자들과 모든 만물이 누구의 것이라고 가르칩니까?(22~23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세상의 지혜와 사람을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칩니까?
! 느껴봐. 만물이 다 내 것이고, 나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소유라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세상의 지혜와 사람을 자랑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그리스도와 하나님께 소유된 백성으로 살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세상의 지혜를 따르는 일이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고 헛된 일임을 일깨웁니다. 오히려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어리석은 자가 될 때, 하나님께 지혜로운 자로 인정받게 됨을 가르칩니다(18~19절). 왜냐하면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자를 택하셔서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을 자랑하는 일도 금했습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바울, 아볼로, 게바 등에게 속한 것을 자랑하려다, 오히려 분열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이 그리스도와 하나님께 속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지혜나 사람을 자랑하는 인생이 아닌, 자신의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소유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인생을 기뻐하십니다(참조 고전 6:20). 그러므로 세상의 지혜와 사람에 대한 자랑을 버리고, 자신이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자임을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만 자랑하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세상의 지혜와 사람을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답게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10.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3:10~17.

간단설명. 불타지 않는 금·은·보석 같은 사역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3:10~17
한글성경.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16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영어성경.
10By the grace God has given me, I laid a foundation as an expert builder, and someone else is building on it. But each one should be careful how he builds. 11For no one can lay any foundation other than the one already laid, which is Jesus Christ. 12If any man builds on this foundation using gold, silver, costly stones, wood, hay or straw, 13his work will be shown for what it is, because the Day will bring it to light. It will be revealed with fire, and the fire will test the quality of each man’s work. 14If what he has built survives, he will receive his reward. 15If it is burned up, he will suffer loss; he himself will be saved, but only as one escaping through the flames. 16Don’t you know that you yourselves are God’s temple and that God’s Spirit lives in you? 17If anyone destroys God’s temple, God will destroy him; for God’s temple is sacred, and you are that temple.

도움말.
불(13절). 인간이 행한 사역과 수고의 동기와 본질이 무엇인지를 시험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함. 성령을 따르지 않고 자기중심적, 인간적인 태도와 방법으로 한 것들을 불태우심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14~15절). 심판 날에 복음 선포자로서 자기 역할을 바르게 한 사람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공헌이 드러나게 되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공적이 심판의 불로 태워지게 됨을 뜻함.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는 표현은 어렵사리 구원을 받았음을 의미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말하는 터와 그 위에 세운 것은 무엇을 가리킵니까?(11~13a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심판 날에 무엇으로 심판을 받고, 상과 해를 각각 어떻게 받는다고 설명합니까? (13b~15절)
? 물어봐. 불타는 재료로 세운 공적과 타지 않는 재료로 세운 공적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 느껴봐. 심판의 날에 모든 사역의 본질이 드러난다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사역과 생활에서 내 유익과 영광을 더 추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터 위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쓰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자신을 지혜로운 건축자에 비유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고린도교회를 세웠음을 강조합니다(10절). 그 기초 위에 다른 사역자들이 계속해서 건물을 세워 나가는데, 건축의 재료가 무엇인지에 따라 그들이 수고한 사역의 본질이 드러나게 됩니다(12~13절). 불타지 않는 금과 은, 보석은 성령을 따라 하나 되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사역을 의미합니다. 반면 불타 버릴 나무와 풀, 짚은 자기 유익과 영광을 추구하는 태도와 모습을 뜻합니다. 물론 불타 버릴 재료로 세운 사역자들도 구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해를 당하고 불 가운데 받는 것 같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15절).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감당하고 있는 사역이 얼마나 성공적이고 화려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에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행하는 모든 일과 사역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일이 돼야 합니다(16절). 항상 성령을 따라 하나 됨을 추구하며,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거룩한 성전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쓰는 거룩한 성전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08.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3:1~9.

간단설명.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다.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3:1~9
한글성경.
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영어성경.
1Brothers, I could not address you as spiritual but as worldly–mere infants in Christ. 2I gave you milk, not solid food, for you were not yet ready for it. Indeed, you are still not ready. 3You are still worldly. For since there is jealousy and quarreling among you, are you not worldly? Are you not acting like mere men? 4For when one says, “I follow Paul,” and another, “I follow Apollos,” are you not mere men? 5What, after all, is Apollos? And what is Paul? Only servants, through whom you came to believe–as the Lord has assigned to each his task. 6I planted the seed, Apollos watered it, but God made it grow. 7So neither he who plants nor he who waters is anything, but only God, who makes things grow. 8The man who plants and the man who waters have one purpose, and each will be rewarded according to his own labor. 9For we are God’s fellow workers; you are God’s field, God’s building.

도움말.
사역자들(5절). 헬라어로 ‘디아코노이’는 종들, 섬기는 사람들을 뜻하며, 집사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됨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6절). 씨를 뿌리지 않고 물을 준다면 의미가 없고, 씨를 뿌렸지만 물을 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처럼, 각각 사역자들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역할을 감당했음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9절). 밭, 집 등은 구약과 유대교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지칭하는 표현
고전 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에 대해 육신에 속한 자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3~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지녀야 할 정체성에 대해 어떻게 표현합니까?(9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시기와 분쟁에 대한 해결책으로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셨음’을 강조합니까?
! 느껴봐. 영적 은사가 많았던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분쟁과 시기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시기와 교만으로 갈등을 일으켰던 적은 언제입니까? 각자의 역할에 맞게 부르시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만 자랑하고 시기와 분쟁을 버리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영적 은사가 많았기에 스스로를 신령하고 성숙한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이 영적으로 미성숙한 어린아이, 즉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책망합니다(1절).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이 누구에게 영향을 받았고 누구를 따르는지를 공공연하게 자랑했으며(참조 고전 3:21), 그 결과 교회 내에 시기와 분쟁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3~4절). 사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사역자를 내세우고 자랑하려 했던 이유는 결국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교회 지도자들이 각각 주님께서 맡겨 주신 역할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섬겼음을 강조합니다(5절). 또한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사역자들의 수고도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됨을 설명합니다(6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을 역할에 맞게 부르시고, 은혜로 성도들을 자라게 하십니다. 이 원리를 잊지 않는다면 모두가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름받았음을 인정하고, 분쟁과 다툼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미성숙함을 버리고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는 동역자로 쓰임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07.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2:6~16.

간단설명. 하나님의 지혜에 귀 기울이기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2:6~16
한글성경.
6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영어성경.
6We do, however, speak a message of wisdom among the mature, but not the wisdom of this age or of the rulers of this age, who are coming to nothing. 7No, we speak of God’s secret wisdom, a wisdom that has been hidden and that God destined for our glory before time began. 8None of the rulers of this age understood it, for if they had, they would not have crucified the Lord of glory. 9However, as it is written: “No eye has seen, no ear has heard, no mind has conceived what God has prepared for those who love him”– 10but God has revealed it to us by his Spirit. The Spirit searches all things, even the deep things of God. 11For who among men knows the thoughts of a man except the man’s spirit within him? In the same way no one knows the thoughts of God except the Spirit of God. 12We have not received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o is from God, that we may understand what God has freely given us. 13This is what we speak, not in words taught us by human wisdom but in words taught by the Spirit, expressing spiritual truths in spiritual words. 14The man without the Spirit does not accept the things that come from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to him, and he cannot understand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15The spiritual man makes judgments about all things, but he himself is not subject to any man’s judgment: 16″For who has known the mind of the Lord that he may instruct him?” But we have the mind of Christ.

도움말.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7절).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지혜로운, 아직 환히 드러나지 않은 구원 계획을 의미함
신령한 자(15절). 성령의 인도함에 따라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사람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16절). 믿는 자라면 계시하시고 영감하시는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를 이미 알고 있다고 선언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7~8절)
? 물어봐. 바울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어떻게 알게 된다고 말합니까?(11~12절)
! 느껴봐. 왜 바울은 세상과 통치자들의 지혜를 부러워하지 말라고 선포합니까?
⬇ 아래로 인간. 세상에서 가치 있게 여겨지는 것들도 하나님께서 내게 은혜로 주신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사실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세상의 지혜와 가치관 중 내가 부러워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지혜에 귀 기울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화려한 언변을 바탕으로 한 철학적 논쟁을 지혜로 여기며 가치 있게 생각했습니다. 당시 통치자들은 이를 소유한 사람들이었고, 이를 통해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특히 로마 황제의 연설은 신의 말처럼 여겨졌는데, 성도들이 가진 이런 세상적 가치관은 고린도교회 내에 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바울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정하신 구원 계획에만 집중할 것을 선포합니다. 이는 곧 사라져 버릴 세상의 지혜와는 다르며, 은밀한 중에 감춰져 있기 때문에 깨닫기 전에는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오직 성령께서 깨닫게 하셔야만 하나님의 구원 계획, 곧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됩니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다고 여겼던 통치자들도 이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의 선포대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지혜에 귀 기울이는 자는,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16절). 내가 가진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것입니다. 나는 이 사실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사라질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님이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8-06.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2:1~5.

간단설명. 오직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2:1~5
한글성경.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영어성경
1When I came to you, brothers, I did not come with eloquence or superior wisdom as I proclaimed to you the testimony about God. 2For I resolved to know nothing while I was with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3I came to you in weakness and fear, and with much trembling. 4My message and my preaching were not with wise and persuasive words, but with a demonstration of the Spirit’s power, 5so that your faith might not rest on men’s wisdom, but on God’s power.

도움말.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3절).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있을 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린도교회에 가기 전부터 두려워하고 떨었음을 뜻함.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오기 전 빌립보와 아덴에서의 사역으로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였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전한 다짐은 무엇입니까?(2절)
? 물어봐.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통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줍니까?(3~5절)
! 느껴봐. 바울은 왜 자신의 연약함을 기꺼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드러냅니까?
⬇ 아래로 인간. 연약했지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 가르치기에 힘쓴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현재 성령의 능력보다 인간적인 방법을 더 의지하는 삶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오직 성령님께 의지해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함에 있어서 수사학이나 철학적 논증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 그 자체만을 선포하는 데 집중합니다(2절). 이를 통해 바울이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복음이며, 이것이 희석되지 않기를 바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면서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선언합니다. 이를 통해 복음 선포자가 자신을 낮출수록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만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사실 바울이 편지를 쓰고 있는 당시 상황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여러모로 사면초가(四面楚歌)의 상황에 있었지만 그럴수록 바울은 자신의 언변과 화술보다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드러내고, 철저하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려고 애씁니다(4절). 이처럼 사명자는 자신의 연약함에 매몰되기보다 성령의 능력에 집중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온전히 드러내는 사명자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