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5.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5:30~40.

간단설명. 예수를 알리는 증인과 증거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5:30~40
한글성경.
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32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33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37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38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영어성경.
30By myself I can do nothing; I judge only as I hear, and my judgment is just, for I seek not to please myself but him who sent me. 31″If I testify about myself, my testimony is not valid. 32There is another who testifies in my favor, and I know that his testimony about me is valid. 33″You have sent to John and he has testified to the truth. 34Not that I accept human testimony; but I mention it that you may be saved. 35John was a lamp that burned and gave light, and you chose for a time to enjoy his light. 36″I have testimony weightier than that of John. For the very work that the Father has given me to finish, and which I am doing, testifies that the Father has sent me. 37And the Father who sent me has himself testified concerning me. You have never heard his voice nor seen his form, 38nor does his word dwell in you, for you do not believe the one he sent. 39You diligently study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that by them you possess eternal life. These are the Scriptures that testify about me, 40yet you refuse to come to me to have life.

도움말.
켜서 비추이는 등불(35절). 세례 요한은 등불이지 빛 자체가 아님을 표현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36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어떤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십니까?(39절)
? 물어봐. 예수님의 사역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사실을 증명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강력한 증인 요한과 성경에 기록된 증거를 보고도 예수님께 나아가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록한 성경 말씀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말씀 따로, 삶 따로 사는 거짓 증인이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를 증거하는 참된 증거자로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메시아이심에 대한 증거는 사람을 통해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셔서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자신이 행하는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34, 36절). 그리고 ‘친히 나를 증언하신’ 하나님의 증언이 참되다고 하셨습니다(32, 37a절). 또한 세례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기대한 유대인들에게 요한은 ‘빛’ 자체가 아니라 진리에 대해 증언한 ‘켜서 비추이는 등불’임을 분명히 하십니다(33, 35절). 그러므로 예수님에 대한 증거와 증언을 알려면, 예수님에 관한 수많은 예언과 예수님의 사역을 기록한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를 단순히 연구만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경을 연구하는 행위 자체가 영생을 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39절). 성경을 진정으로 연구한 자라면,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신성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온전히 영접하게 됩니다. 내 삶에도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그가 인류 구원을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깨달으며, 복음 전파를 위해 쉼 없이 애쓰는 섬김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참된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영접한 예수님을 온전히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24.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5:19~29

간단설명.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예수님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5:19~29
한글성경.
19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영어성경.
19Jesus gave them this answer: “I tell you the truth, the Son can do nothing by himself; he can do only what he sees his Father doing, because whatever the Father does the Son also does. 20For the Father loves the Son and shows him all he does. Yes, to your amazement he will show him even greater things than these. 21For just as the Father raises the dead and gives them life, even so the Son gives life to whom he is pleased to give it. 22Moreover, the Father judges no one, but has entrusted all judgment to the Son, 23that all may honor the Son just as they honor the Father. He who does not honor the Son does not honor the Father, who sent him. 24″I tell you the truth, whoever hears my word and believes him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ot be condemned; he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25I tell you the truth,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ose who hear will live. 26For as the Father has life in himself, so he has granted the Son to have life in himself. 27And he has given him authority to judge because he is the Son of Man. 28″Do not be amazed at this, for a time is coming when all who are in their graves will hear his voice 29and come out–those who have done good will rise to live, and those who have done evil will rise to be condemned.

도움말.
더 큰일을 보이사(20절). ‘큰일’이란 예수님의 생명 사역과 심판 사역(29절). ‘보인다’는 ‘드러냄’, ‘증명함’을 뜻함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의 사역 권한은 누구에게서 비롯된 것입니까?(19~20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행하신 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24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자신의 권한이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고 밝히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예수님께서 행하신 사역의 근원과 내용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신 예수님의 생명 사역을 어떻게 경험했습니까?오랫동안 믿음에서 떠나 있거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살아나야 할 이에게 어떻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도 요한은 서른여덟 해 된 병자의 치유 사건을 기록하면서 예수님의 능력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이심을 소개합니다. 이어 요한은 예수님께서 어떤 사역을 위해 이 땅에 오셨는지 밝힙니다. 첫 번째는, 죽은 자를 살리는 생명 사역입니다(21절).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역을 실현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생명 사역을 몸소 보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는 영생을 얻어 심판에 이르지 않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24절). 두 번째는 죄인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심판 사역입니다(22, 27, 29b절). 이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위임하신 사역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지 않는 자에게 일어납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역을 온전히 이해하는 믿음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참조 롬 10:17)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도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소망합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성자 예수님의 사역에 늘 감사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24. 요한복음 John 5:10~18.

간단설명.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5:10~18
한글성경.
10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영어성경.
10and so the Jews said to the man who had been healed, “It is the Sabbath; the law forbids you to carry your mat.” 11But he replied, “The man who made me well said to me, ‘Pick up your mat and walk.’ ” 12So they asked him, “Who is this fellow who told you to pick it up and walk?” 13The man who was healed had no idea who it was, for Jesus had slipped away into the crowd that was there. 14Later Jesus found him at the temple and said to him, “See, you are well again. Stop sinning or something worse may happen to you.” 15The man went away and told the Jews that it was Jesus who had made him well. 16So, because Jesus was doing these things on the Sabbath, the Jews persecuted him. 17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18For this reason the Jews tried all the harder to kill him; not only was he breaking the Sabbath, but he was even calling God his own Father,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

도움말.
내 아버지(17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부르심. 소유격을 사용해 하나님을 성부로, 자신을 성자로 표현함. 이는 창세전에 계신 성부 하나님과 자신을 동등한 존재로 선포한 말씀으로, 신성모독 죄로 율법의 처벌 대상이 됨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서른여덟 해 만에 깨끗이 나은 병자에게 유대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10절)
⬇ 아래로 인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6~1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유대인들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함을 알리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서른여덟 해 된 병자처럼 은혜받은 이후 그 은혜를 쏟아버리거나 망각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주변에 바르게 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서른여덟 해 된 병자는 예수님의 신적 권능으로 치유됐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은혜 베푸신 이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13절). 이후 성전에서 그를 다시 만난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14절). 그런데 그는 은혜에 감사하기는커녕 유대인들에게 가서 안식일에 자신을 고친 사람이 예수님이라고 알려 줬고, 유대인들은 이 일을 계기로 예수님을 본격적으로 핍박하게 됩니다(15~16절). 이 사건은 ‘안식일의 주인이 과연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연결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자신의 동등함을 알리시며,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심을 말씀하십니다(17절).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분,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참조 요 1:1, 14).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율법의 정죄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가진 하나님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그분의 은혜를 알리는 데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그분의 은혜를 바르게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21. 요한복음 John 4:43~54

간단설명. 그 사람이 말씀을 믿고 가더니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4:43~54
한글성경.
43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45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46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50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아 있다 하거늘 52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54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영어성경.
43After the two days he left for Galilee. 44(Now Jesus himself had pointed out that a prophet has no honor in his own country.) 45When he arrived in Galilee, the Galileans welcomed him. They had seen all that he had done in Jerusalem at the Passover Feast, for they also had been there. 46Once more he visited Cana in Galilee, where he had turned the water into wine. And there was a certain royal official whose son lay sick at Capernaum. 47When this man heard that Jesus had arrived in Galilee from Judea, he went to him and begged him to come and heal his son, who was close to death. 48″Unless you people see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Jesus told him, “you will never believe.” 49The royal official said, “Sir, come down before my child dies.” 50Jesus replied, “You may go. Your son will live.” The man took Jesus at his word and departed. 51While he was still on the way, his servants met him with the news that his boy was living. 52When he inquired as to the time when his son got better, they said to him, “The fever left him yesterday at the seventh hour.” 53Then the father realized that this was the exact time at which Jesus had said to him, “Your son will live.” So he and all his household believed. 54This was the second miraculous sign that Jesus performed, having come from Judea to Galilee.

도움말.
왕의 신하(46절). 왕과 관련된 사람으로, 왕궁에서 섬기던 유대인일 가능성이 높음
너희는…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48절) 갈릴리 유대인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선뜻 믿지 않는 태도를 지적함
일곱 시(52절) 오후 1시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왕의 신하가 예수님을 찾아와 부탁한 내용은 무엇입니까?(47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왕의 신하의 요청에 어떻게 반응하십니까?(48, 50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예수님의 말씀만 믿고 나아가 아들의 병은 물론 온 집안이 구원받은 왕의 신하를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큰 변화를 겪은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표적과 기사보다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 가정을 온전히 구원하기 위해 내가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왕의 신하가 예수님을 찾아와 거의 죽게 된 자신의 아들을 고치기 위해 함께 가 주시길 간청합니다(46~47절).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아들이 있는 장소에서 안수와 같은 물리적인 접촉을 해 주셔야만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요청한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그동안 많은 표적을 통해 자신이 예배받기에 합당한 분임을 보여 주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 그들을 책망하십니다(48절). 하지만 신하가 물러서지 않고 예수님께 다시 매달리자, 예수님께서는 “네 아들이 살아 있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51절). 예수님께서는 간절함을 보인 신하의 모습을 통해 믿음이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그 결과 왕의 신하와 온 집안은 예수님의 말씀만으로 아들의 병이 나은 사실을 통해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게 됩니다(53절). 이처럼 믿음을 소유하는 일은 사회적 지위 여부나 표적과 이적과도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온전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21. 요한복음 John 5:1~9.

간단설명. 네가 낫고자 하면 일어나 걸어가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5:1~9
한글본문.
1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영어본문.
1Some time later, Jesus went up to Jerusalem for a feast of the Jews. 2Now there is in Jerusalem near the Sheep Gate a pool, which in Aramaic is called Bethesda and which is surrounded by five covered colonnades. 3Here a great number of disabled people used to lie–the blind, the lame, the paralyzed. 5One who was there had been an invalid for thirty-eight years. 6When Jesus saw him lying there and learned that he had been in this condition for a long time, he asked him, “Do you want to get well?” 7″Sir,” the invalid replied, “I have no one to help me into the pool when the water is stirred. While I am trying to get in, someone else goes down ahead of me.” 8Then Jesus said to him, “Get up! Pick up your mat and walk.” 9At once the man was cured; he picked up his mat and walked. The day on which this took place was a Sabbath,

도움말.
베데스다(2절). ‘은혜의 집’ 또는 ‘(물을) 붓는 집’이라는 뜻으로, 일종의 언어유희처럼 사용됨. 히브리 종교와 헬라 미신이 섞인 속설로 하나님의 천사가 가끔 물을 휘저을 때 제일 먼저 물속에 들어가는 병자나 장애인은 낫는다고 여김
서른여덟 해 된 병자(5절). 1세기 로마 제국의 남자 평균 수명보다 많은 햇수로 한평생 병으로 고생했음을 알 수 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서른여덟 해 된 병자에게 물어보신 내용은 무엇입니까?(6절)
⬇ 아래로 인간. 병자는 무엇이라고 대답합니까?(7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서른여덟 해 된 병자를 고쳐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삶의 소망을 잃은 채 서른여덟 해 동안 자포자기한 병자를 말씀으로 치유해 주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서른여덟 해 된 병자처럼 나 역시 은혜가 말라 자포자기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즉시 무기력과 원망을 털고 일어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베데스다못은 전해 오는 속설 때문에 많은 병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중 서른여덟 해 동안 누워 있는 병자에게 다가가셔서 낫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십니다(6절). 하지만 병자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병을 고쳐 주시라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7절). 왜냐하면 오랫동안 자신의 병이 낫지 못한 까닭은, 물이 움직일 때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면서도, 문제 해결의 방법을 모르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긍휼한 마음으로 그에게 다가가셔서 누워 있던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하셨고, 그 결과 완전한 치유가 일어났습니다(8~9절). 병자는 한평생 엉뚱한 것에 의지해 원망하고 자포자기하며 살았지만, 목자의 심정으로 찾아오신 주님의 말씀 한마디에 온전한 치유를 얻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예수님과 말씀을 제쳐 두고, 세상적인 방법에 의지하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의 말씀만이 생명력이 있음을 믿고, 말씀에 즉시 순종하는 성도가 됩시다. 잘못된 것을 의지해 자포자기하지 않고, 말씀으로 치유받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20.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4:39~42.

간단설명. 예수께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4:39~42
한글성경.
39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영어성경.
39Many of the Samaritans from that town believed in him because of the woman’s testimony, “He told me everything I ever did.” 40So when the Samaritans came to him, they urged him to stay with them, and he stayed two days. 41And because of his words many more became believers. 42They said to the woman, “We no longer believe just because of what you said; now we have heard for ourselves, and we know that this man really is the Savior of the world.”

도움말.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40절). 여기서 사용된 ‘유하다’는 헬라어 ‘메노’로 남다, 동행하다라는 뜻도 있음. 당시 유대인은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지내며 말씀을 가르치셨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여인을 통해 예수님을 믿은 사마리아인들은 어떤 부탁을 합니까?(40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머무신 동안 사마리아인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깁니까?(41~42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에서 이틀을 더 지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예수님에 대해 더 알기 위해 함께 있기를 요청하며 말씀을 듣는 사마리아인들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는 예수님을 누구를 통해 어떻게 만났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데에 그치지 않고, 친밀하게 교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마리아 여인의 확신에 찬 증언을 들은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39절). 나아가 그들은 여인에게 전해 듣고 믿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예수님과 직접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마리아인들과 상종하지 않는 당시 유대 관습을 깨시고 그들의 초청에 응하시며 함께 이틀을 유하십니다(40절).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는데, 이로 인해 믿는 자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41절).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여인의 말로 인한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예수님께서 진정 이 세상의 구주이신 줄 알게 됐다고 고백합니다(42절). 예수님을 알기 원한 사마리아인들의 진심이 그들의 마음속에 믿음이 자라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입니다. 이처럼 누군가가 전한 하나님을 듣는 일에 그치지 않고,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 애쓴다면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만이 믿음의 성장을 위한 지름길입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신앙의 성장을 이루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19.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4:27~38.

간단설명. 참된 양식은 영혼 구원의 기쁨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4:27~38
한글성경.
27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37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영어성경.
27Just then his disciples returned and were surprised to find him talking with a woman. But no one asked, “What do you want?” or “Why are you talking with her?” 28Then, leaving her water jar, the woman went back to the town and said to the people, 29″Come, see a man who told me everything I ever did. Could this be the Christ?” 30They came out of the town and made their way toward him. 31Meanwhile his disciples urged him, “Rabbi, eat something.” 32But he said to them, “I have food to eat that you know nothing about.” 33Then his disciples said to each other, “Could someone have brought him food?” 34″My food,” said Jesus,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35Do you not say, ‘Four months more and then the harvest’? I tell you, open your eyes and look at the fields! They are ripe for harvest. 36Even now the reaper draws his wages, even now he harvests the crop for eternal life, so that the sower and the reaper may be glad together. 37Thus the saying ‘One sows and another reaps’ is true. 38I sent you to reap what you have not worked for. Others have done the hard work, and you have reaped the benefits of their labor.”

도움말.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28절). 여자가 예수님과의 만남이 매우 기뻐서 행한 행동임
내게는 너희가…양식이 있느니라(32절). 참된 내적 양식에 대해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가 드러난 부분
나의 양식은…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34절). 예수님도 육신을 입어 배고픔을 느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이루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같이 말씀하심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35절). 완전히 익었다는 뜻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을 만난 여자는 동네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합니까?(28~29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무엇이 자신의 양식이라고 말씀하십니까?(34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참된 양식에 대해 설명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하면 추수하는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게 된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최근에 복음을 전하며 만족과 기쁨을 느낀 적은 언제였습니까? 나 혼자 구원받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참된 양식을 먹는 기쁨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포기하고 섬기겠습니까?

Meditation.
사마리아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갈 정도로 예수님과의 만남을 기뻐했으며,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소개합니다(28~29절). 그러자 동네 사람들도 자신의 구주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예수님을 만나러 나옵니다. 이처럼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변화돼 동네 사람들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를 통과하신 이유는 여인을 구속하기 위함도 있었지만, 제자들을 훈련하시려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구해 온 육의 양식을 두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참된 양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32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깨닫기 바랐던 참된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행해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입니다(34절). 즉, 복음 전파의 사명을 온전한 양식으로 여기며, 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집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임을 말합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영혼 구원 사역에 동참하는 기쁨을 누리기 바랍니다.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함으로 온전한 기쁨과 만족을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