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왜곡시키는 14가지 방법 (by 하워드 스나이더) 장기영.

— 복음을 왜곡시키는 14가지 방법 (by 하워드 스나이더) —
1. 복음을 주로 로마서를 통해서만 설명하라
바울을 포함하여 성경 저자들은 우리에게 성경 전체를 공부하고 성경을 그 전체의 관점에서 해석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로마서를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열쇠로 보는 완고한 경향성이 존재한다. 그래서 교회와 세상은 고통을 당한다 (나의 글 “Misplacing Romans (로마서 잘못 읽기)”를 참고하라).
2. “개인 구원”에만 초점을 맞추라
성경은 사적이고 이기적인 의미에서의 “개인 구원”을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은 많은 방법과 많은 비유를 통하여 모든 것의 화해를 가르친다 (엡1장, 골1장). 그리고 심판 역시 가르친다.
3. 하늘만 목적으로 삼으라
사람들은 “하늘에 가는 것”을 구원과 동의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과 초대교회 신조들은 “하늘로 가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과 하나님의 창조 전체의 궁극적 구원에 초점을 두지, 우주적으로 땅과 하늘이 영원히 분리될 것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4. 성직자와 평신도를 분리시키라
이 방법은 교회에 “불법의 비밀”이 침범해 들어올 때 가장 먼저 일어나는 표징 중 하나이다. 사탄은 단지 우리에게 아주 소수만 (그리고 주로 특별한 종류의 남성들만) “사역”으로 부르셨다고 납득시키는 것만으로도 이미 교회의 유효한 능력을 90%나 감소시켜버린 것이다. 성직자와 평신도의 분리라는 편견은 교회 안의 다른 어떤 편견보다 교회를 약화시킨다. 이 편견은 모든 신자가 제사장이라는 성경적 교리와 성령의 은사들과 모든 성도들을 디아코니아(사역과 봉사)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보편적인 소명을 지속적으로 파괴한다.
5. 경제와 정치 문제는 복음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라
경제와 정치를 복음에서 분리시키고, 그것들을 제자도와 상관 없는 문제로 만드는 것은 비성경적 이원론이다. 복음은 경제적, 정치적 실체이며, 따라서 교회가 경제적이고 정치적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하지만, 경제와 정치가 복음의 빛 가운데서 이해되어야 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 나라는 아주 포괄적인 틀을 가지고 있다.
6. 공동체를 우선시하지 말라
신약성경 저자들은 다른 어떤 주제보다 그리스도의 몸, 즉 우리가 그리스도께 참여하고 또 서로에게 참여하는 공동체를 중시하였다. 공동체가 성경적 코이노니아로서의 나눔에 덜 진실할수록, 교리적 논쟁이 더 중시되고, 교회는 공동체가 아닌 다른 것에 강조점을 둔다. 이것이 내가 『왕의 공동체 (Community of the King)』 및 다른 책들에서 공동체를 주제로 많이 다루는 이유이다.
7. 구약을 무시하라
두 가지 가장 일반적인 실수는,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목적이라고 하는 전체적인 관점을 무시하는 것과, 신약이 구약의 모든 중요한 진리들에 영적 의미를 부여한다고 하는 잘못된 통념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한 예로, “약속된 땅”은 “천국”이나 어떤 내적인 영적 체험을 의미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주 성경의 역사적 맥락이나 성경 자체의 의미와 전혀 동떨어진 “영적인 사실들”을 억지로 구약 속에서 찾으려 하게 된다.
8. 공의(justice)를 개인적 의(personal righteousness)로 제한하라
시가서, 예언서, 율법서, 지혜서로서 구약 성경은 끊임없이 공의와 개인적인 의를 동일한 종합적 실재의 양면으로 다룬다. 정의와 개인적인 의가 얼마나 자주 짝을 이루는지, 그리고 그 둘이 성경에서 얼마나 상호교환적으로 사용되는지 살펴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자주 다양한 방법으로 정의와 개인적인 의를 분리시켰다. 예를 들어, 의가 개인적 도덕성을 의미한다면, 정의는 하나님께서 대속이나 심판을 통해 직접 다루시는 문제로 보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비성경적이다.
9. 중보기도를 경시하라
나는 성경에서 모세, 다윗, 선지자들, 욥, 그리고 예수님의 생애와 모범 및 서신서들에서 기도에 대해 읽으면 읽을 수록, 나와 교회가 일반적으로 중보기도라는 중요한 사역을 경시해왔음을 확신하게 된다. 기도의 신비와 성령을 통한 하나님 백성들의 지속적인 중보기도는, 우리 자신이 당면한 개인적 필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역사의 흐름과 나라와 백성과 종교들 간의 관계들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또한 자주 그렇게 해왔다. 중보기도는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중요한 방편이다.
10. 제자는 되지 말고 신자만 되라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제자들이 되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하나님 나라 제자들의 공동체가 되게 하신다. 신약은 “신자들”이라는 말을 아주 드물게 사용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더 포괄적인 표현을 사용하기 위해) “형제들” 또는 “그들” 같은 말 대신에 “신자들”로 번역함으로써 성경적 용어들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 중요한 것은 신자들의 수가 아닌 제자들의 수, 그리고 제자를 만드는 사역이다.
11. 천국으로 하나님 나라를 대체하게 만들라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존재, 주권, 사랑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하나님 나라에는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의 이원론이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님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바르게 이해했다. 예를 들어, 그들은 마태복음에서의 “하늘 나라”가 “하나님 나라”를 달리 표현한 것임을 알았다. 성경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와 동일시될 수는 없지만 하나님 나라와 분리될 수도 없는 교회와의 신비한 변증법적 관계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현재적이면서 미래적이고, 천상적이면서 지상적이고, 개인적이면서 사회적이고, 순간적면서 점진적이고, 내적이면서 외적이라는 사실을 안다.
12. 신앙을 단지 삶의 작은 부분만이 되게 하라
우리는 일상적 삶과 신앙적 삶과 구분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은 우리의 삶 전체에서 작은 일부분이 되도록 축소시킨다. 그리고 그 작은 일부분마저도 우리가 무엇을 믿느냐의 문제로 축소시킨다. 그러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감당하라. 성경은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큰 것인지를 분명하게 가르쳐준다. 복음에 따르면, 신앙은 궁극적 실재가 아니다. 신앙은 하나님과 이웃과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우리의 전 존재로 사랑하는 사랑이라는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 항상 그러하다. 성경적으로 보면,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고, 사랑은 믿음으로 가능케 되어서, 소망 즉 하나님께서 창조 전체를 온전히 구원하실 것이라는 약속에 대한 확신에 의해 힘을 얻는다.
13. 창세기 9장을 무시하라
“언약” 혹은 “계약” 신학을 다루는 많은 책들이 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런 신학들은 거의 언제나 (창3:15절을 잠깐 언급한 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부터 다룬다. 하지만, 성경에서 명백한 첫 번째 언약은 창세기 9장에서 하나님께서 “나의 세상과의 언약”(창9:13)을 맺으시는 데서 발견된다. 분명히 반복되고 강조되는 점은, 이 언약은 모든 사람들 및 모든 살아있는 하나님의 피조물들과의 언약이라는 것이다. 만약 구원에 대한 이해가 창세기 3장에서 12장으로 바로 뛰어넘어버린다면, 우리는 창조 질서에 대한 성경의 중요한 가르침을 놓치게 될 것이고, 성경 속에 있는 다른 모든 가르침도 왜곡하게 될 것이다.
14. 제자도를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돌봄과 상관없는 것이 되게 하라
우리가 창조 질서에 대한 성경의 계시를 무시하거나 왜곡한다면, 우리는 복음을 성경이 약속하는 것보다 훨씬 못한 것으로 축소시키게 된다. 그것은 우리에게 아주 큰 손해이다. 우리는 교회를 메마르게 만들고, 그리스도인의 경험을 지나치게 영적인 것으로 해석하게 되고, 선교의 동력을 약화시킬 것이다. 우리가 제자도와 창조의 돌봄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안다면, 교회는 인내와 겸손 속에서 “견고한 진을 파할 정도로” (고후10:4) 강해질 것이다. 물론, 그 외에도 복음을 왜곡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초점을 옮겨 복음을 다른 시각으로 해석하게 되면 문제에 빠지게 될 것이다. 뒤튼다, 왜곡한다, 구부린다, 침식한다, 중화한다, 약하게 한다, 취소한다, 꺾어버린다 등 어떤 동사를 사용하든, 문제는 지속될 것이고, 주의 깊게 성경에 기초하고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제자도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오순절에 성령이 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미 신약성경 속에서 제자들이 복음 왜곡의 문제와 분투했음을 본다. 그러나,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온 땅에 가득할 때까지”(사11:9) 하나님의 성령은 여전히 능력 있게 그리고 신기하게 일하시고, 여전히 약속을 성취하시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모든 진리” (요16:13)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출처: http://howardsnyder.seedbed.com/…/14-favorite-ways-to-twis…/
장기영박사님 펫북에서 2014년 5월 6일

소그룹 사역에 독이 되는 5가지 움직임

최근 미국의 마크 하웰 목사는 처치리더스닷컴에 ‘5가지 ‘소그룹 사역에 독이 되는 5가지 움직임’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마크 하웰 목사는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캐년리지크리스천교회의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소그룹리소스닷넷(SmallGroupResource.net)을 설립해 건강한 소그룹 사역을 위한 상담과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칼럼에서 하웰 목사는 “소그룹은 때로 전혀 해가 없어 보이고 위험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큰 위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소그룹에 독이 될 수 있는 5가지 움직임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다른 소그룹 모델의 체계와 전략 등을 가져와 바꾼다.
각각의 소그룹에는 중심이 되는 모델과 체계와 버전이 있다. 당신이 이를 무엇이라고 부르든지 변형된 모델은 독이 될 수 있다. 당신이 방금 소그룹 모델에 대한 좋은 책을 읽었거나 더 좋아보이는 콘퍼런스에 참여했을 수 있다. 그러나 소그룹의 체계를 선택할 때는 3년 정도 고민을 해야한다. 적어도 3년 동안은 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미다.

2. 경험이 많은 그룹 지도자에게 다시 감독의 역할을 맡긴다.
경험이 많은 지도자들에게 감독의 자리를 소급하여 제공하는 것은 거의 효과가 없다. 이는 때로는 소그룹 감독을 영구적으로 좋지 않게 만들거나, 나쁜 장기 이식과 같이 대부분 소그룹 리더들에게 거부를 당한다. 운이 좋게, 적은 재정과 지혜로도 경험이 많은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3. 도약은 그룹에 커리큘럼을 요구한다.
이는 담임 목사가 영감을 받은 결과일 수도 있고,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은 교회 캠페인의 일부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소그룹이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커리큘럼을 사용해야 하는 이러한 지시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설교를 기반으로 한 접근은 분명한 예외이다). 모든 그룹에 공통적인 과제(교회 캠페인, 모두에게 한 가지 비전을 심어주려는 욕구, 전교인 쇄신의 필요성 등)를 요구할 때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 때 마지막 요건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4. 소그룹의 연구 주제를 선정할 때, 잘못된 이들의 선호도를 허용한다.
우리는 이 딜레마에 있어서 매우 분명해야 한다. 오랜 만남을 가진 그룹일수록, 유익한 연구의 주체를 다루려고 한다. 그러나 꼭 적용이 중심이 될 필요는 없다. 평소 교류가 없던 이들은 그들의 개인적인 영적 씨름이나 흥미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주제들을 우선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만약 당신이 평소 교류가 없던 이들과의 관계성을 고려한다면, 주제를 선택할 때 이미 관계성이 있는 이들의 흥미도와 선호도를 허용하지 않도록 한다. 만약 이들이 주제를 건강하게 적용하는데 포함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리스트에 새로운 주제를 추가하는 것에도 동일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5. 모든 것을 ‘그룹’이라고 부른다.
만약 이러한 일이 한 교회에서 일어났다면, 만 개의 교회에서도 일어났을 것이다. 당신은 소그룹들의 교회가 되고 싶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수업(classes)이나 공부(studies)라고 부르는 것을 임의로 바꾸는 것은 망상이며 항상 독이 된다.
<크리스찬 투데이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5.09>

2019-05-09.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3:1~4.

간단설명. 내 뜻대로 사는 삶의 최후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3:1~4
한글성경.
1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아론과 모세가 낳은 자는 이러하니라 2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3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 4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영어성경.
1This is the account of the family of Aaron and Moses at the time the LORD talked with Moses on Mount Sinai. 2The names of the sons of Aaron were Nadab the firstborn and Abihu, Eleazar and Ithamar. 3Those were the names of Aaron’s sons, the anointed priests, who were ordained to serve as priests. 4Nadab and Abihu, however, fell dead before the LORD when they made an offering with unauthorized fire before him in the Desert of Sinai. They had no sons; so only Eleazar and Ithamar served as priests during the lifetime of their father Aaron.

도움말.
레 8:12~13 또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레 10:1~2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벧전 2:9a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과 직분은 무엇이고, 이들은 어떻게 세워졌습니까?(3절, 참조 레 8:12~13)
아래로 인간. 아론의 아들 중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광야에서 어떤 일을 당했습니까?(4절)
? 물어봐.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 앞에서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임을 당한 일은 무엇을 의미합니까?(참조 레 10:1~2)
! 느껴봐.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아 죽은 나답과 아비후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판단대로 행했다가 어려움에 처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말씀을 내 뜻과 편의에 따라 일부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모두 따르려면 어떤 부분이 개선돼야 합니까?

Meditation.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이다말입니다. 이들은 모두 시내산에서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제사장으로 위임을 받았습니다. 모세는 아론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발라 제사장으로서 거룩하게 구별했고, 네 아들에게도 제사장의 의복을 입혔습니다(참조 레 8:12~13). 그런데 나답과 아비후는 아론의 첫 제사에 동참해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불을 각각의 향로에 담아 하나님께 드렸다가 죽고 말았습니다(참조 레 10:1~2). 이처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온전한 제사를 드려야 하는 제사장들이 제멋대로 행동한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왕 같은 제사장인 그리스도인들은 철저하게 주님의 뜻에 따라 온전한 예배를 올려 드려야 합니다(참조 벧전 2:9). 내 뜻과 편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구약의 제사장과 왕처럼 거룩함으로 구별돼, 항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삶을 살길 소원합니다. 이 시대의 영적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서 편집했습니다>

2019-05-07.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2:10~17.

간단설명. 삶을 움직이는 기준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2:10~17
한글성경.
10남쪽에는 르우벤 군대 진영의 군기가 있을 것이라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요 11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사만 육천오백 명이며 12그 곁에 진 칠 자는 시므온 지파라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요 13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오만 구천삼백 명이며 14또 갓 지파라 갓 자손의 지휘관은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15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사만 오천육백오십 명이니 16르우벤 진영에 속하여 계수된 군인의 총계는 십오만 천사백오십 명이라 그들은 제이대로 행진할지니라 17그 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영과 함께 모든 진영의 중앙에 있어 행진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들의 기를 따라 앞으로 행진할지니라

영어성경.
10On the south will be the divisions of the camp of Reuben under their standard. The leader of the people of Reuben is Elizur son of Shedeur. 11His division numbers 46,500. 12The tribe of Simeon will camp next to them. The leader of the people of Simeon is Shelumiel son of Zurishaddai. 13His division numbers 59,300. 14The tribe of Gad will be next. The leader of the people of Gad is Eliasaph son of Deuel. 15His division numbers 45,650. 16All the men assigned to the camp of Reuben, according to their divisions, number 151,450. They will set out second. 17Then the Tent of Meeting and the camp of the Levites will set out in the middle of the camps. They will set out in the same order as they encamp, each in his own place under his standard.

도움말.
출 33:7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회막 남쪽에는 어느 지파가 진을 쳤습니까?(10, 12, 14절)
↓아래로 인간. 행진 중 회막은 어디에 위치했으며, 행진 방법은 어떠했습니까?(17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 회막이 모든 진영의 중심에 위치하도록 명령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출애굽 이후 광야 생활 중 이스라엘 백성이 회막 중심의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 삶을 움직이는 기준이 하나님의 뜻보다 물질, 다른 사람의 인정, 성과를 따랐을 때는 언제였습니까?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하나님이 내 삶의 중심이 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회막 남쪽에는 르우벤 지파를 중심으로 시므온과 갓 지파가 위치합니다(10, 12, 14절). 또한 모든 진영의 중앙에는 회막과 레위인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17절). 회막의 위치가 모든 진영의 중심이었기에, 레위인들은 사면으로 둘러싼 타 지파 군대의 보호를 받으며 회막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회막은 출애굽기에서는 진영 밖에 있었습니다(참조 출 33:7). 하지만 민수기에서는 모든 진영의 한복판에 회막이 위치하게 되는데, 이로써 하나님의 임재가 이스라엘 진영 한복판에 거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가나안 정복의 성패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회막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모든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임재가 우선임을 지켜 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내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 뜻대로 사는 삶을 원치 않으십니다. 내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고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5-07.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2:18~34.

간단설명. 세우신 자리를 지키며 순종하라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2:18~34
한글성경.
18서쪽에는 에브라임의 군대의 진영의 군기가 있을 것이라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요 19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사만 오백 명이며 20그 곁에는 므낫세 지파가 있을 것이라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요 21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삼만 이천이백 명이며 22또 베냐민 지파라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 23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삼만 오천사백 명이니 24에브라임 진영에 속하여 계수된 군인의 총계는 십만 팔천백 명이라 그들은 제삼대로 행진할지니라 25북쪽에는 단 군대 진영의 군기가 있을 것이라 단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26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육만 이천칠백 명이며 27그 곁에 진 칠 자는 아셀 지파라 아셀 자손의 지휘관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28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사만 천오백 명이며 29또 납달리 지파라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요 30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오만 삼천사백 명이니 31단의 진영에 속하여 계수함을 받은 군인의 총계는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라 그들은 기를 따라 후대로 행진할지니라 하시니라 32이상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자니 모든 진영의 군인 곧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며 33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34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영어성경.
18On the west will be the divisions of the camp of Ephraim under their standard. The leader of the people of Ephraim is Elishama son of Ammihud. 19His division numbers 40,500. 20The tribe of Manasseh will be next to them. The leader of the people of Manasseh is Gamaliel son of Pedahzur. 21His division numbers 32,200. 22The tribe of Benjamin will be next. The leader of the people of Benjamin is Abidan son of Gideoni.
23His division numbers 35,400. 24All the men assigned to the camp of Ephraim, according to their divisions, number 108,100. They will set out third. 25On the north will be the divisions of the camp of Dan, under their standard. The leader of the people of Dan is Ahiezer son of Ammishaddai. 26His division numbers 62,700. 27The tribe of Asher will camp next to them. The leader of the people of Asher is Pagiel son of Ocran. 28His division numbers 41,500. 29The tribe of Naphtali will be next. The leader of the people of Naphtali is Ahira son of Enan. 30His division numbers 53,400. 31All the men assigned to the camp of Dan number 157,600. They will set out last, under their standards. 32These are the Israelites, counted according to their families. All those in the camps, by their divisions, number 603,550. 33The Levites, however, were not counted along with the other Israelites, as the LORD commanded Moses. 34So the Israelites did everything the LORD commanded Moses; that is the way they encamped under their standards, and that is the way they set out, each with his clan and family.

도움말.
에브라임(18절).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요셉의 두 아들이며, 베냐민은 요셉의 동생으로서 이들은 라헬의 후손임
단(25절). 단과 납달리는 빌하의 두 아들이며, 아셀은 실바의 둘째 아들임
고전 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서쪽과 북쪽 진영에 속한 지파와 그들의 군사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18~31절)
↓아래로 인간.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하신 명령에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34절)
? 물어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평 없이 순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공동체의 질서를 위해 위치와 행진 순서까지 말씀해 주신 하나님과, 불편한 위치에도 순종한 단 지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는 가정과 직장, 교회 공동체 안에서 맡은 역할을 어떤 자세로 수행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어디에 세우시든지 불평하지 않고, 내 자리를 지키며 순종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회막을 중심으로 서쪽에는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지파 10만 8,100명이 위치해 세 번째로 행진합니다(24절). 또한 북쪽에는 단, 아셀, 납달리 지파 15만 7,600명이 가장 후미에서 행진했습니다. 문제는 적은 숫자가 아니기에 북쪽에 위치한 단 지파의 경우 행진할 때 대기하는 시간이 길었고, 뒤에서 공격하는 적에게 많이 노출돼 있었습니다. 또한 병영 밖에서 머물며 지낼 때도 가장 늦은 시간에 도착했기에 식사와 휴식을 온전히 보장받기 어려웠으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바를 온전히 준행합니다(34절). 사실 공동체 안에서 일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불평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동체의 각 지체가 분쟁 없이 하나를 이루며 서로 돌보기를 바라십니다(참조 고전 12:25). 그러므로 많은 사람이 동원되는 일에는 정해진 규범에 따라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규범을 어떻게 준행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이켜 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할에 불평하지 않고 질서대로 온전히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5-06.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2:1~9.

간단설명. 회막을 바라보고 사는 삶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2:1~9
한글성경.
1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3동방 해 돋는 쪽에 진 칠 자는 그 진영별로 유다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라 유다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4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칠만 사천육백 명이며 5그 곁에 진 칠 자는 잇사갈 지파라 잇사갈 자손의 지휘관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6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오만 사천사백 명이라 7그리고 스불론 지파라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8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오만 칠천사백 명이니 9유다 진영에 속한 군대로 계수된 군인의 총계는 십팔만 육천사백 명이라 그들은 제일대로 행진할지니라

영어성경.
1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2″The Israelites are to camp around the Tent of Meeting some distance from it, each man under his standard with the banners of his family.” 3On the east, toward the sunrise, the divisions of the camp of Judah are to encamp under their standard. The leader of the people of Judah is Nahshon son of Amminadab. 4His division numbers 74,600. 5The tribe of Issachar will camp next to them. The leader of the people of Issachar is Nethanel son of Zuar. 6His division numbers 54,400. 7The tribe of Zebulun will be next. The leader of the people of Zebulun is Eliab son of Helon. 8His division numbers 57,400. 9All the men assigned to the camp of Judah, according to their divisions, number 186,400. They will set out first.

도움말.
군기(2절). 2절에서는 깃발(flag)을 뜻하지만, 3절에서는 부대(unit)를 의미함
회막을 향하여(2절). 히브리어로 ‘미게네드’가 번역된 것으로, 회막에서 ‘떨어져’라는 의미로도 번역할 수 있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각 진영마다 어떻게 진을 치라고 명령하셨습니까?(2절)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 행군을 선두에서 이끈 지파는 어느 지파였습니까?(3, 9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 회막을 향해 진을 치게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광야에서도 백성들이 늘 하나님의 임재를 확인하도록 회막을 바라보게 하신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을 향하고 있지 않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돌리고, 회막 중심으로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가나안으로 향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대규모였기에 행군을 위해서는 질서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질서를 세우시며, 회막 중심으로 각 지파의 영역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진을 치게 하셨습니다(2절). 뿐만 아니라 위치까지 지정하셔서 동편에 유다 지파, 그 옆에 잇사갈 지파와 스불론 지파를 자리 잡게 하셨습니다. 동쪽은 가나안으로 진군하는 방향이었습니다. 따라서 동편에 진을 치는 것은 선두에 서는 것을 의미해 유다 지파가 선봉에 섰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각 지파가 회막을 향해 진을 쳤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모든 백성이 회막과의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회막을 바라보며 생활해야 했음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거룩한 회막을 이방인으로부터 보호해야 했고, 회막을 보면서 자신의 거룩함도 지켜야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중심으로 시선을 맞추는 요구는 오늘날에도 반드시 지켜 내야 합니다. 내 시선을 오직 하나님께 두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세상에 집중하지 않고 거룩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19-05-04. QT큐티체조. 민수기 Numbers 1:47~54.

간단설명. 예배자로 구별된 레위 지파

성경본문. 민수기 Numbers 1:47~54
한글성경.
47그러나 레위인은 그들의 조상의 지파대로 그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48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너는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50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지며 51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52이스라엘 자손은 막사를 치되 그 진영별로 각각 그 진영과 군기 곁에 칠 것이나 53레위인은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 54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영어성경.
47The families of the tribe of Levi, however, were not counted along with the others. 48The LORD had said to Moses: 49″You must not count the tribe of Levi or include them in the census of the other Israelites. 50Instead, appoint the Levites to be in charge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over all its furnishings and everything belonging to it. They are to carry the tabernacle and all its furnishings; they are to take care of it and encamp around it. 51Whenever the tabernacle is to move, the Levites are to take it down, and whenever the tabernacle is to be set up, the Levites shall do it. Anyone else who goes near it shall be put to death. 52The Israelites are to set up their tents by divisions, each man in his own camp under his own standard. 53The Levites, however, are to set up their tents around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so that wrath will not fall on the Israelite community. The Levites are to be responsible for the care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54The Israelites did all this just as the LORD commanded Moses.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레위 지파가 이스라엘 백성의 계수에 들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49~51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 레위 지파에게 주신 책임은 무엇입니까?(53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 레위 지파에게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하나님께 전 생애를 드리도록 구별된 레위 지파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세상적인 준비에는 열심이면서도 영적인 준비에 소홀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삶 속에서 구별되고 온전한 예배자로 서기 위해 어떤 영적 준비를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병력 집계를 위한 인구 조사에는 예외 조항이 있었습니다. 바로 열두 지파 중 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말고 성막과 성막 관련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는 명령입니다(49~51절). 사실 고대 전쟁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군사의 수였습니다. 최첨단 무기를 장착한 싸움이 아니었기에, 한 지파 전체를 군사에서 제외시키는 일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를 포기하면서까지 지켜야 할 성막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으로 거룩함을 상징합니다. 성막에 대한 책임은 전쟁의 승리를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부분이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회중에게 진노가 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53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전쟁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세상 기준에 사로잡혀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다면 말씀으로 마음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기억하며,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믿음의 정규군이 됩시다.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거룩함을 지키는 일에 두고, 예배를 힘써 지키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