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 QT큐티체조. 시편 Psalms 107:1~9.

간단설명. 광야 길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라

성경본문. 시편 Psalms 107:1~9
한글성경.
107편 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 3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4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5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6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7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8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9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영어본문.
1.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2Let the redeemed of the LORD say this– those he redeemed from the hand of the foe, 3those he gathered from the lands, from east and west, from north and south. 4Some wandered in desert wastelands, finding no way to a city where they could settle. 5They were hungry and thirsty, and their lives ebbed away. 6Then they cried out to the LORD in their trouble, and he delivered them from their distress. 7He led them by a straight way to a city where they could settle. 8Let them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is unfailing love and his wonderful deeds for men, 9for he satisfies the thirsty and fills the hungry with good things.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백성들은 환경적, 심리적으로 어떤 상황에 놓여 있습니까?(4~5절)
↓아래로 인간.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의 무엇을 찬송한다고 고백합니까?(6~8절)
? 물어봐. 시인이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노래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신뢰했던 적은 언제였습니까? 광야와 같은 길을 걸을지라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기 위해서는 내 신앙이 어떻게 변해야 합니까?

Meditation.
시편 107편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구원받은 자들의 감사’를 담은 시입니다.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온 자들로(2절), 이 시에는 고통 가운데서 건지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녹아 있습니다(2, 8절). 여기서 시인은 광야를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던 백성의 상태를 자세히 묘사합니다. 그들은 주리고 목이 말라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 피곤한 상태였습니다(5절). 이런 그들을 하나님께서 건져 내셨고, 바른길로 인도해 안전한 곳에 이르게 하셨다는 것이 시인의 고백입니다. 이처럼 백성들은 고난 속에서 먹을 것이 끊어진 순례자의 삶을 살았지만, 오직 주님의 인자하심과 행하신 기적을 찬양했더니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비를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나 역시 상황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출애굽 과정의 메마르고 거친 삶 속에서도 백성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합시다. 언제나 선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할 때 도우시는 선한 손길을 누리게 됩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매일 경험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24.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6:14~20.

간단설명. 제자들이 전파할새 주께서 역사하사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6:14~20
한글성경.
14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19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영어성결.
14Later Jesus appeared to the Eleven as they were eating; he rebuked them for their lack of faith and their stubborn refusal to believe those who had seen him after he had risen. 15He said to them,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od news to all creation. 16Whoever believes and is baptized will be saved, but whoever does not believe will be condemned. 17And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believe: In my name they will drive out demons; they will speak in new tongues; 18they will pick up snakes with their hands; and when they drink deadly poison, it will not hurt them at all; they will place their hands on sick people, and they will get well.” 19After the Lord Jesus had spoken to them, he was taken up into heaven and he sat at the right hand of God. 20Then the disciples went out and preached everywhere, and the Lord worked with them and confirmed his word by the signs that accompanied it.

도움말.
막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꾸짖음과 명령은 무엇입니까?(14~15절)
↓아래로 인간.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은 무엇이며, 제자들이 복음을 전파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17~20절)
? 물어봐. 제자들이 복음을 전파할 때 예수님의 표적이 뒤따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제자들의 복음 전파 현장에 함께하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하셨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합니까?

Meditation.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열한 명의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책망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전파의 사명을 주셨습니다(14~15절). 복음을 믿고 세례받는 자는 구원을 얻지만, 믿지 않으면 정죄받는다는 것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이는 마가복음의 서두에 제시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지의 여부에 대한 결과로도 볼 수 있습니다(16절, 참조 막 1:1). 예수님께서는 이를 표적을 통해 증언하셨는데, 축귀와 새 방언, 해독의 능력과 병 고침이 믿는 자들의 삶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 역사는 예수님의 승천 이후, 제자들의 복음 전파 현장에서 일어났습니다(17~20절). 이는 복음 전파가 개인의 능력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감당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누구나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음을 뜻합니다(참조 행 1:8). 그러므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믿음 없는 자처럼 살지 말고, 맡겨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복음의 증인이 됩시다. 내가 있는 복음 전파의 현장에도 주님의 능력이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23.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6:9~13.

간단설명.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6:9~13
한글성경.
9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3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영어성경.
9When Jesus rose early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he appeared first to Mary Magdalene, out of whom he had driven seven demons. 10She went and told those who had been with him and who were mourning and weeping. 11When they heard that Jesus was alive and that she had seen him, they did not believe it. 12Afterward Jesus appeared in a different form to two of them while they were walking in the country. 13These returned and reported it to the rest; but they did not believe them either.

도움말.
두 사람(12절).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이며, 그중 하나는 글로바라는 제자임(눅 24:18; 요 19:25)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마리아가 전한 예수님의 부활 소식에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10~11절)
↓아래로 인간. 두 사람이 전한 예수님의 부활 소식에 다른 제자들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12~13절)
? 물어봐. 마리아와 두 제자가 전한 부활 소식을 왜 사람들과 제자들은 믿지 못했습니까?
! 느껴봐.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한 사람들과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듣고도 믿지 못하고 봐야만 믿은 제자들과 같은 모습이 내게도 있다면 무엇입니까? 나는 마리아와 두 제자처럼 부활의 복된 소식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부활을 증거하도록 하셨습니다. 먼저 예수님으로부터 축귀의 능력을 체험한 마리아에게 나타나셨고, 마리아는 그 길로 예수님의 죽음을 슬퍼하는 이들에게 찾아가 이 소식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9~11절). 예수님께서는 이후 그들 중 시골(엠마오)로 가는 길에 두 사람에게 찾아가 자신의 부활을 확인시키셨습니다(12절). 두 사람이 남은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했지만 그들 역시 믿지 않았습니다(13절). 사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자신의 부활과 부활 이후의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참조 막 16:7). 그런데 소식을 들은 자들은 예수님의 수많은 사역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성취된다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초이성적인 일에 대한 불신과 인간의 한계를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말씀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참조 롬 10:17). 그러므로 항상 부활 신앙을 소망하며, 늘 믿음 있는 자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삶과 입으로 전하는 믿음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22.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6:1~8.

간단설명. 부활 신앙을 소유하고 전하기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6:1~8
한글성경.
막16.1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영어성경.
1When the Sabbath was over,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Salome bought spices so that they might go to anoint Jesus’ body. 2Very early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just after sunrise, they were on their way to the tomb 3and they asked each other, “Who will roll the stone away from the entrance of the tomb?” 4But when they looked up, they saw that the stone, which was very large, had been rolled away. 5As they entered the tomb, they saw a young man dressed in a white robe sitting on the right side, and they were alarmed. 6″Don’t be alarmed,” he said. “You are looking for Jesus the Nazarene, who was crucified. He has risen! He is not here. See the place where they laid him. 7But go, tell his disciples and Peter, ‘He is going ahead of you into Galilee. There you will see him, just as he told you.’ ” 8Trembling and bewildered, the women went out and fled from the tomb. They said nothing to anyone, because they were afraid.

도움말.
향품(1절). 일반적으로 시체의 부패로 인한 악취를 막는 기능을 함.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애도의 표시
안식 후 첫날(2절). 안식일 다음 날로 예수님의 부활이 이뤄진 날이며, 초대 교회는 이날을 구원이 완성된 날로 보고 ‘주일(주의 날)’로 정하여 지킴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이 전한 내용은 무엇입니까?(6~7절)
↓아래로 인간. 흰옷을 입은 청년의 말에 여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8절)
? 물어봐. 흰옷을 입은 청년이 전한 소식에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떤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주님의 부활 소식을 접한 여자들이 놀라 떠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지만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믿지 못해 증인이 돼야 할 때 침묵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부활 신앙을 내 삶에 뿌리내리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무엇부터 하겠습니까?

Meditation.
안식일이 지난 새벽, 세 명의 여인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간 이유는 부활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죽음을 애도하고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였습니다(1절). 그런데 무덤 문을 가로막고 있던 돌은 굴러져 있었고, 무덤 안에 천사로 보이는 청년이 두 가지 소식을 전했습니다. 첫째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께서 살아나셔서 여기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과 둘째는 예수님께서 먼저 ‘갈릴리’로 가셔서 제자들을 맞아주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6~7절). 갈릴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장소로, 예수님 사역에 기반이 됐던 곳입니다. 주님은 이 역사적인 장소에서 다시 한 번 부활의 역사가 증명되기를 바라셨지만, 증인이 돼야 할 여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망하고 침묵했습니다(8절). 이는 부활 신앙에 대한 믿음이 없었음을 실질적으로 보여 줍니다. 그러나 부활 신앙이야말로 그리스도인에게 참된 소망이며, 구원 역사의 기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안에는 부활에 대한 믿음과 소망이 온전히 자리 잡고 있습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마다 회복의 은혜와 소명의 확신을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20.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33~47.

간단설명. 십자가를 통해 지성소 안으로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33~47
한글성경.
33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34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5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36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37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38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9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40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41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 또 이 외에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더라 42이 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저물었을 때에 43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44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가 오래냐 묻고 45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주는지라 46요셉이 세마포를 사서 예수를 내려다가 그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47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영어성경.
33At the sixth hour darkness came over the whole land until the ninth hour. 34And at the ninth hour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 “Eloi, Eloi, lama sabachthani?”–which mean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35When some of those standing near heard this, they said, “Listen, he’s calling Elijah.” 36One man ran, filled a sponge with wine vinegar, put it on a stick, and offered it to Jesus to drink. “Now leave him alone. Let’s see if Elijah comes to take him down,” he said. 37With a loud cry, Jesus breathed his last. 38The curtain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from top to bottom. 39And when the centurion, who stood there in front of Jesus, heard his cry and saw how he died, he said, “Surely this man was the Son of God!” 40Some women were watching from a distance. Among them were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the younger and of Joses, and Salome. 41In Galilee these women had followed him and cared for his needs. Many other women who had come up with him to Jerusalem were also there. 42It was Preparation Day (that is, the day before the Sabbath). So as evening approached, 43Joseph of Arimathea, a prominent member of the Council, who was himself waiting for the kingdom of God, went boldly to Pilate and asked for Jesus’ body. 44Pilate was surprised to hear that he was already dead. Summoning the centurion, he asked him if Jesus had already died. 45When he learned from the centurion that it was so, he gave the body to Joseph. 46So Joseph bought some linen cloth, took down the body, wrapped it in the linen, and placed it in a tomb cut out of rock. Then he rolled a stone against the entrance of the tomb. 47Mary Magdalene and Mary the mother of Joses saw where he was laid.

도움말.
어둠(33절). 정오의 어둠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함.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나타냄
성소 휘장(38절). 일 년에 한 번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지성소를 가리던 휘장. 휘장이 위로부터 찢어진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모든 사람이 나아갈 은혜의 길이 열렸음을 의미함
시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일어난 현상과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33~34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숨지셨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37~3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지셨을 때 성소 휘장이 찢어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으로 인해 성소 휘장이 찢어진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삶 속에서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한 때는 언제입니까? 십자가의 은혜를 체험하고 함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사람을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정오에 임한 어둠은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상징합니다(33절). 또한 예수님의 부르짖음은 하나님께 받은 진노와 버림받음에 대한 고통의 크기를 뜻합니다(34절). 예수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단절로 인한 고통의 크기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고통과 부르짖음은 다윗이 예언한 바에 대한 성취이며, 세상에서 절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참조 시 22:1). 그 결과 성소와 지성소를 가로막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37~38절). 휘장은 예수님의 육체를 뜻하며, 육체의 찢기심으로 말미암아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새로운 살길’이 열리는 소망의 시간을 의미합니다(참조 히 10:20).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피로 인해 구원받았다는 믿음만 있으면,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 지성소에서 영광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고난주간,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떠올리며 주님이 베푸신 은혜를 지속적으로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으로 십자가를 통과해 지성소 안으로 감사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1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21~32.

간단설명. 인내하고 감당해야 할 십자가 사명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21~32

한글성경.
21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24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25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6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27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8. 29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 30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영어성경.
21A certain man from Cyrene, Simon, the father of Alexander and Rufus, was passing by on his way in from the country, and they forced him to carry the cross. 22They brought Jesus to the place called Golgotha (which means The Place of the Skull). 23Then they offered him wine mixed with myrrh, but he did not take it. 24And they crucified him. Dividing up his clothes, they cast lots to see what each would get. 25It was the third hour when they crucified him. 26The written notice of the charge against him read: THE KING OF THE JEWS. 27They crucified two robbers with him, one on his right and one on his left. 28. 29Those who passed by hurled insults at him, shaking their heads and saying, “So! You who are going to destroy the temple and build it in three days, 30come down from the cross and save yourself!” 31In the same way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mocked him among themselves. “He saved others,” they said, “but he can’t save himself! 32Let this Christ, this King of Israel, come down now from the cross, that we may see and believe.” Those crucified with him also heaped insults on him.

도움말.
십자가(25절). 로마 시대에 가장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처형 방식으로, 반란자나 노예 계급에 속한 극악한 범죄자에게 적용했음.
유대인의 왕(26절). 빌라도가 예수님과 유대인 지도자들에 대한 모욕적인 의미로 사용했지만, 예수님의 왕과 메시아 되심을 역설적으로 잘 나타냄
히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달리신 십자가에 걸린 죄패의 내용은 무엇입니까?(25~26절)
↓아래로 인간.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어떤 말로 희롱했습니까?(31~32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지 않고 십자가 처형을 감내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모욕과 고통을 참으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예수님처럼 인내하면서 감당해야 할 사람이나 상황, 사명은 무엇입니까? 십자가 고난을 참으신 예수님의 사랑과 인내를 본받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 위의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였습니다(26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그런 예수님을 보며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라고 모욕합니다(31~32절). 처참하게 죽어 가는 예수님의 머리 위에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목이 기록된 것은 엄청난 조롱입니다. 사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아무런 힘없이 죽어야만 했던 상황은 상당한 모욕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드러내려 했던 비웃음과 조롱, 모욕은 오히려 역설적으로 예수님의 신분을 명확히 확증해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이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모든 고통을 감내하신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 준 것입니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과 수치를 참으시면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 역시 고난주간 동안 주님의 사랑과 인내를 생각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참조 히 12:3). 만왕의 왕께서 보이신 십자가 사랑과 인내를 깊이 생각하고 본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1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6~20.

간단설명. 고난과 능욕을 받으신 예수님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6~20
한글성경.
6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7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9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11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12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 13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16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18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영어성경.
6Now it was the custom at the Feast to release a prisoner whom the people requested. 7A man called Barabbas was in prison with the insurrectionists who had committed murder in the uprising. 8The crowd came up and asked Pilate to do for them what he usually did. 9″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the king of the Jews?” asked Pilate, 10knowing it was out of envy that the chief priests had handed Jesus over to him. 11But the chief priests stirred up the crowd to have Pilate release Barabbas instead. 12″What shall I do, then, with the one you call the king of the Jews?” Pilate asked them. 13″Crucify him!” they shouted. 14″Why? What crime has he committed?” asked Pilate. But they shouted all the louder, “Crucify him!” 15Wanting to satisfy the crowd, Pilate released Barabbas to them. He had Jesus flogged, and handed him over to be crucified. 16The soldiers led Jesus away into the palace (that is, the Praetorium) and called together the whole company of soldiers. 17They put a purple robe on him, then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set it on him. 18And they began to call out to him, “Hail, king of the Jews!” 19Again and again they struck him on the head with a staff and spit on him. Falling on their knees, they paid homage to him. 20And when they had mocked him, they took off the purple robe and put his own clothes on him. Then they led him out to crucify him.

도움말.
바라바(7절). 일반 살인자가 아닌 로마 통치에 대한 반란과 폭동을 일으킨 자였음
채찍질(15절). 채찍 끝에 납, 놋쇠 조각들이 달려 있어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고 심지어 죽음을 초래하기도 했음
막 10:33~34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겠고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대제사장들은 무리를 충동해 빌라도에게 무엇을 요구했습니까?(11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군인들에게 어떤 고난과 능욕을 받으셨습니까?(15~19절)
? 물어봐.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고난과 능욕을 받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예수님께서 갖은 고난과 능욕을 당하신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해 고난받으신 사실은 지금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동참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의 로마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에 대한 고발 내용이 대제사장들의 시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10절). 그래서 빌라도는 명절의 관습에 따라 예수님을 풀어 주려 했지만, 대제사장들은 무리를 충동해 바라바를 풀어 주라고 요청했습니다(7~11절). 심지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14절). 결국 예수님께서는 온갖 모욕과 수치를 받으셨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알았지만, 폭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대제사장들의 뜻을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은 대제사장들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의해 이뤄집니다(참조 막 10:33). 예수님께서는 말씀의 성취를 위해, 죄인인 나를 위해 고난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찔림은 나의 허물 때문이고, 그의 상함은 나의 죄악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치유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고난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참조 사 53:5). 주님이 받으신 고난이 나를 위한 용서와 영광, 평화와 치유임을 깊이 체험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