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2.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6:10~20.

간단설명. 영적 전쟁에서 필요한 최고 무기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6:10~20
한글본문.
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영어본문.
10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11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12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13Therefore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when the day of evil comes, you may be able to stand your ground, and after you have done everything, to stand. 14Stand firm then, with the belt of truth buckled around your waist, with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in place, 15and with your feet fitted with the readiness that comes from the gospel of peace. 16In addition to all this, take up the shield of faith, with which you can extinguish all the flaming arrows of the evil one. 17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18And pray in the Spirit on all occasions with all kinds of prayers and requests. With this in mind, be alert and always keep on praying for all the saints. 19Pray also for me, that whenever I open my mouth, words may be given me so that I will fearlessly make known the mystery of the gospel, 20for which I am an ambassador in chains. Pray that I may declare it fearlessly, as I should.

간단설명.
전신 갑주(11절). 당시 로마 군인들의 온몸을 감싼 갑옷과 투구로서 중무장 전투복.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적 전투에서 갖춰야 할 거룩한 마음가짐을 말함.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12절). 사탄 및 그 진영에 속한 악한 세력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격을 나타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악의 영들과 대적하고 온전히 서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10~11, 13절)
⬇ 아래로 인간. 성도들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한 후 해야 할 행동은 무엇입니까?(18절)
? 물어봐. 바울은 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한 후에 기도할 것을 강조합니까?
! 느껴봐.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신 갑주를 취한 후에도 기도해야 하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지금 치르고 있는 영적 전쟁은 무엇입니까? 이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무기와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악한 세력의 공격은 더욱 빗발칩니다. 마귀와의 전쟁은 영적 전쟁이기에 영적 무장을 통해서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12~13절). 다시 말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먼저, 전신 갑주를 취한다는 것은 방패와 무기들로 구성된 완전 무장용 장비를 갖추는 일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의 군사가 장비로 무장돼 있지 않다면 악한 세력과의 싸움은 백전백패입니다. 온갖 위협 앞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라, 약점 역시 그대로 드러나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첨단 무기를 장착했다 하더라도 장비를 제대로 다뤄 싸움에 임하려면, 철저하게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주님의 가장 잘 훈련된 군사였던 바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 역시 악한 세력의 공격에 맞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려면 기도의 힘이 절실하다는 사실을 알기에 성도들에게 항상 기도를 부탁했습니다(18~19절). 내 모습은 어떠합니까? 나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온전히 준비돼 있습니까? 전신 갑주를 취하고 성령께 모든 것을 간구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21.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6:1~9.

간단설명.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라.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6:1~9
한글본문.
1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5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9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영어본문.
1Children, obey your parents in the Lord, for this is right. 2″Honor your father and mother”–which is the first commandment with a promise– 3″that it may go well with you and that you may enjoy long life on the earth.” 4Fathers, do not exasperate your children; instead, bring them up in the training and instruction of the Lord. 5Slaves, obey your earthly masters with respect and fear, and with sincerity of heart, just as you would obey Christ. 6Obey them not only to win their favor when their eye is on you, but like slaves of Christ, doing the will of God from your heart. 7Serve wholeheartedly, as if you were serving the Lord, not men, 8because you know that the Lord will reward everyone for whatever good he does, whether he is slave or free. 9And masters, treat your slaves in the same way. Do not threaten them, since you know that he who is both their Master and yours is in heaven, and there is no favoritism with him.

도움말.
주 안에서(1절). 부모에 대한 맹목적 순종이 아닌, 주님을 향한 사랑과 충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순종해야 함을 뜻함.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3절). 오래 사는 복뿐 아니라, 건강한 가정 및 사회가 세워져 삶의 터전에서 잘되는 건강한 삶.
그대로 받을 줄(8절). 그리스도께서 심판자가 되셔서 반드시 기억하시고 갚아 주심을 말함. 상전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부모와 자녀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1~2, 4절)
⬇ 아래로 인간. 종과 상전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5~9절)
? 물어봐. 바울이 부모와 자녀, 종과 주인의 관계를 각자의 입장에서 언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가정과 일터에서의 관계를 주님 중심으로 설명한 바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가정과 일터에서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마음가짐이나 행동은 무엇입니까? 가정과 일터에서의 관계가 주님 중심으로 바로 서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령 충만한 삶의 모습이 드러나야 할 영역 중 부모와 자녀, 종과 상전의 관계에 대해 언급합니다.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해야 하며, 아버지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1~2, 4절). 또한 종은 항상 성실한 마음으로 주께 하듯 상전을 섬겨야 했으며, 상전은 종에 대한 위협을 그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5~9절). 그런데 바울의 이 같은 관계 설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주께 하듯’ 하라는 데에 있습니다. 자녀가 부모를 대하는 자세의 기준도 주님이며, 부모가 자녀를 양육할 때의 기준도 주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합니다. 또한 종은 상전에게 주어진 권한을 주님 대하듯 해야 하며, 상전 역시 종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되며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듯 종을 대해야 합니다. 이처럼 주님을 기준에 두고 모든 일을 행하면 내 삶의 모든 관계가 성령 충만한 자의 모습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는 삶의 진리를 인정하고 온전히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가정과 일터에서의 모든 관계가 주님 중심으로 바로 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20. QT큐티체조. 에베소서 5:22~33.

간단설명. 복종과 사랑의 관계

성경본문. 에베소서 5:22~33
한글본문.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영어본문.
22Wives, submit to your husbands as to the Lord. 23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his body, of which he is the Savior. 24Now as the church submits to Christ, so also wives should submit to their husbands in everything. 25Husbands, love your wives, just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up for her 26to make her holy, cleansing her by the washing with water through the word, 27and to present her to himself as a radiant church, without stain or wrinkle or any other blemish, but holy and blameless. 28In this same way, husbands ought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who loves his wife loves himself. 29After all, no one ever hated his own body, but he feeds and cares for it, just as Christ does the church– 30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31″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32This is a profound mystery–but I am talking about Christ and the church. 33However, each one of you also must love his wife as he loves himself, and the wife must respect her husband.

Meditation.
바울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설명합니다. 이를 위해 바울은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것처럼 아내도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도 아내를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24~25절). 이런 관계를 통해 부부는 한 육체가 되기에 서로 아끼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합니다(31, 33절).
그렇다면 바울은 왜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로 설명했을까요? 바울은 앞에서 교회 안의 하나 됨을 무엇보다 강조했습니다. 각자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때 교회 공동체가 건강하게 된다는 사실을 먼저 설명했습니다. 바울은 부부 관계에서도 이 같은 논리가 동일하게 적용됨을 가르칩니다. 그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복종과 사랑의 관계라고 설명하면서,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고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인 것처럼 부모를 떠난 남편과 아내는 하나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이처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한 몸 된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돌보듯이, 남편과 아내는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관계가 돼야 합니다.
바울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설명하며 가정 안에서 하나 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가정마다 갈등과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모습이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고, 왜 이런 일이 우리 가정 안에 일어나는지 반문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몸 된 교회를 위해 죽기까지 자신을 내주시면서 사랑으로 감싸 안으셨습니다. 그런 것처럼 만일 부부간에 갈등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다면 용납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나부터 먼저 복종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반문해 보기를 바랍니다.
이 같은 노력이 우리 가정 안에서 계속해서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온전한 가정을 세워 갈 수 있게 됩니다. 모쪼록 이 같은 은혜가 우리 가정 가운데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1. 가정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게 했던 장애물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함께 나눠 봅시다.
2. 바울은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비유하며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고 명령합니다. 이를 위해 결단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답게 부부 관계에 있어서도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처럼 서로 사랑과 복종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19.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5:22~33.

간단설명. 서로 복종하고 사랑하라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5:22~33
한글본문.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영어본문.
22Wives, submit to your husbands as to the Lord. 23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his body, of which he is the Savior. 24Now as the church submits to Christ, so also wives should submit to their husbands in everything. 25Husbands, love your wives, just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up for her 26to make her holy, cleansing her by the washing with water through the word, 27and to present her to himself as a radiant church, without stain or wrinkle or any other blemish, but holy and blameless. 28In this same way, husbands ought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who loves his wife loves himself. 29After all, no one ever hated his own body, but he feeds and cares for it, just as Christ does the church– 30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31″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32This is a profound mystery–but I am talking about Christ and the church. 33However, each one of you also must love his wife as he loves himself, and the wife must respect her husband.

도움말.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22절). 18~24절은 문법적으로 한 문장임. 성령 충만의 결과는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21절) 관계의 변화이고, 부부간에 사랑의 관계로 열매 맺어야 함을 뜻함. 따라서 아내의 남편에 대한 복종(22절)도 서로 복종하는 관계(21절) 속에서 이뤄져야 함.
머리 됨(23절). 헬라어 ‘케팔레’로 권위, 지도자를 의미함. 남성 우월주의가 아니라, 창조 원리와 구원 원리에 따라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권위와 역할을 의미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아내들을 향해 명령한 내용은 무엇입니까?(22~2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남편들에게 아내를 어떻게 사랑하라고 명령합니까?(25, 28절)
? 물어봐. 바울이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근거해 설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부부 관계가 그리스도와 교회의 하나 됨과 같아야 한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가정 안에서 내가 지켜야 할 의무를 온전히 지키지 못했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성경이 제시한 온전한 가정을 우리 가정에 실현하려면 무엇을 개선해야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령 충만의 결과로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 관계’(창조 엡 5:21)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를 위해 바울은 부부 관계를 성령 충만의 열매로 제시합니다.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신 것처럼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돼야 한다고 설명합니다(23~24절). 이는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존경하듯이,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고 존경의 의무를 다할 때 성령 충만한 가정이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는 아내에게만 해당하는 일방적인 의무가 아닙니다. 바울은 남편에게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합니다(25, 28절). 주님의 몸인 교회를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다해 사랑하셨듯이, 남편과 아내 모두에게 피차 자신이 감당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밝힙니다. 이처럼 가정의 온전함은 상대방을 탓하기보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교회가 예수님께 복종하며 섬기듯 서로 섬길 때 가능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함을 가정 안에서도 이루기를 바랍니다. 먼저 사랑하고 존경함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나타내는 온전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18.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5:15~21.

간단설명. 성령 충만해 지혜롭게 살아가기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5:15~21
한글본문.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영어본문.
15Be very careful, then, how you live–not as unwise but as wise, 16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17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 18Do not get drunk on wine, which leads to debauchery. Instead, be filled with the Spirit. 19Speak to one another with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 and make music in your heart to the Lord, 20alway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for everything,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21Submit to one another out of reverence for Christ.

도움말.
세월을 아끼라(16절). ‘세월’의 헬라어 ‘카이로스’ 는 ‘주어지는 모든 기회’를 뜻하며, ‘아끼라’의 헬라어 ‘엑사고라조’는 ‘구속하다, 되사다’라는 뜻임. 즉,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와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올바르게 활용하라는 의미.
술 취하지 말라(18절). 유대교 지혜 문학에서 술 취함은 어리석음을 상징함. 자제력을 잃고 방종에 빠진 상태를 의미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18절). 복수형 수동태, 현재형, 명령법이 사용됨. 개인과 공동체 모두 계속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함을 의미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성도들에게 지혜롭게 살도록 권면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5~17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술 취하는 행위를 질타하며 강권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8절)
? 물어봐. 바울이 어리석은 자, 술 취함과 대조해 성령 충만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방탕한 일을 버리고 성령 충만을 받아 지혜롭게 살라는 권면 앞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뉘우치고 회개해야 할 어리석고 방탕한 행동이나 습관은 무엇입니까? 성령 충만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들에게 “세월을 아끼라”고 권면했는데, 성도라면 악한 세대로부터 구별돼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어 주님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어리석은 세상과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자로,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16~17절). 이를 위해 바울은 성령 충만함을 강조하는데, 여기서 성령 충만함과 대비되는 ‘술 취함’은 자신의 통제력을 잃고, 육체의 욕심을 따르는 어리석음과 방탕함을 상징합니다(18절). 바울은 이 같은 삶을 버리고, 오직 성령께서 주시는 은혜로 살 때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권면합니다. 신학자 존 스토트 역시 “과도한 알코올이 인간을 비인간화해 짐승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성령 충만은 우리를 더욱 인간적으로 만든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도록 만들기 때문이다”라고 바울의 권면을 뒷받침합니다. 이제 옛사람의 행실을 버리고, 지속적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령 충만한 삶에 집중하기를 바랍니다. 어리석고 방탕한 일을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를 닮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닏니다>

2019-01-17.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5:8~14.

간단설명.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5:8~14
한글본문.
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영어본문.
8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9(for the fruit of the light consists in 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10and find out what pleases the Lord. 111Have nothing to do with the fruitless deeds of darkness, but rather expose them. 12For it is shameful even to mention what the disobedient do in secret. 13But everything exposed by the light becomes visible, 14for it is light that makes everything visible.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O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도움말. 요일 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성도들에게 권면한 내용은 무엇입니까?(8절)
⬇ 아래로 인간. 빛의 자녀들이 맺어야 할 열매는 무엇입니까?(9절)
? 물어봐. 성도를 빛의 자녀라고 비유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바울이 성도를 어디에도 숨길 수 없는 빛으로 비유한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 빛의 자녀답지 못한 어둠의 습관이 남아 있다면 무엇입니까? 빛의 자녀답게 빛의 열매를 온전히 맺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들을 향해 과거에는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 안에서 빛의 자녀가 됐다고 말합니다(8절). ‘빛의 자녀’라는 말은 어둠이라고는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는 뜻으로, 이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로 얻게 된 신분입니다(참조 요일 1:5). 그러므로 성도는 빛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 빛의 열매를 온전히 맺어야 합니다. 바울은 이 열매를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라고 설명합니다(9절). 바울이 말하는 빛의 열매가 가진 속성은 빛과 같이 따뜻하며 투명해 거짓이 없는 삶을 의미합니다. 빛은 특성상 자신을 숨길 수 없기 때문에 캄캄하고 어두운 세상일수록 더욱 드러나며 주변을 환하게 비춰 줍니다. 또한 빛이 가진 따뜻함으로 인해 차가운 세상이 온화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라면 세상 속에서 빛의 열매를 온전히 맺어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죄악이 가득한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의 자녀로서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합니까? 빛의 자녀답게 빛의 열매를 맺어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히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16. QT큐티체조. 에베소서 5:1~7.

간단설명. 하나님을 본받고 사랑을 행하라.

성경본문. 에베소서 5:1~7
한글본문.
1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영어본문.
1Be imitators of God, therefore, as dearly loved children 2and live a life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3But among you there must not be even a hint of sexual immorality, or of any kind of impurity, or of greed, because these are improper for God’s holy people. 4Nor should there be obscenity, foolish talk or coarse joking, which are out of place, but rather thanksgiving. 5For of this you can be sure: No immoral, impure or greedy person–such a man is an idolater–has any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of God. 6Let no one deceive you with empty words, for because of such things God’s wrath comes on those who are disobedient. 7Therefore do not be partners with them.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하나님을 본받는 자의 삶이 어떠해야 한다고 합니까?(2~4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는 자는 어떤 이유 때문입니까?(5절)
? 물어봐. 바울은 왜 하나님께 사랑받은 자녀의 삶과 불순종하는 아들의 삶을 비교했습니까?
! 느껴봐. 하나님 앞에서 대비되는 두 부류의 삶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서 성도로서 정체성을 지키지 못하고 불순종하는 아들처럼 살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본받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행하며 살기 위해 어떤 결단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에베소와 소아시아지역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 안에서 살라고 권면합니다(1~2절). 또한 바울은 성도라면 더러운 탐욕과는 거리를 두고, 항상 감사의 말로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3~4절).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모습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받지 못하는 불순종의 아들들의 삶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그들은 음행과 더러움을 일삼고, 욕심대로 행하는 우상 숭배자들입니다(5절). 그들과 어울려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도의 정체성을 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바울은 그들과 함께하지 말라고 명령합니다(7절). 이처럼 세상 사람들과 함께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들이 쓰는 언어와 습관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소한 말 한마디부터 거룩한 삶이 되도록 바로잡고,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내면을 온전히 채워 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과 구별된 제자의 정체성을 분명히 지키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