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8.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3:1~6.

간단설명. 언약의 상속자요 한 몸 된 지체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3:1~6

한글본문.
1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2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영어본문.
1.For this reason I, Paul, the prisoner of Christ Jesus for the sake of you Gentiles– 2.Surely you have heard about the administration of God’s grace that was given to me for you, 3.that is, the mystery made known to me by revelation, as I have already written briefly. 4.In reading this, then, you will be able to understand my insight into the mystery of Christ, 5.which was not made known to men in other generations as it has now been revealed by the Spirit to God’s holy apostles and prophets. 6.This mystery is that through the gospel the Gentiles are heirs together with Israel, members together of one body, and sharers together in the promise in Christ Jesus.

도움말.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1절).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받은 바울의 정체성을 보여 줌
경륜(2절). 헬라어 ‘오코노미아’로 경영을 의미함. 여기서는 바울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직무로 이해하는 것이 옳음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5절). 구약 시대에는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의미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감옥에 갇힌 바울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어떻게 알았다고 고백합니까?(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에게 계시로 알려진 비밀의 내용은 무엇입니까?(6절)
? 물어봐. 복음으로 인해 이방인들도 상속자가 된다는 사실을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4.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상속자가 되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의 계획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공동체 안의 다른 성도들과 한 몸 된 지체임을 깨달은 적은 언제였습니까? 나는 주변에 구원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임을 전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로마에서 구금된 상태였지만,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다가 죄수의 신분이 된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1절). 오히려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구원 계획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았음을 고백하며(2절), 계시를 통해 알게 된 비밀과도 같은 하나님의 계획을 성도들을 위해 간단히 기록했다고 말합니다(3절). 여기서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의 비밀이란 이방인도 유대인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됐으며, 한 몸 된 지체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됐다는 내용입니다(6절). 사실 바울이 비밀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대부분의 유대인이 여전히 전통적인 유대인의 구원관에서 벗어나지 못해 계시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 지체로 사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깨달은 구원의 비밀을 온전히 전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구원관에 갇힌 자에게는 바른 교리로,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 자에게는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복음 전파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이자 한 몸 된 지체로, 그리고 언약의 당사자로 사는 은혜를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07.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2:19~22.

간단설명. 서로 연결해 성전이 돼 가고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2:19~22
한글본문.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영어본문.
19.Consequently, you are no longer foreigners and aliens, but fellow citizens with God’s people and members of God’s household, 20.built on the foundation of the apostles and prophets, with Christ Jesus himself as the chief cornerstone. 21.In him the whole building is joined together and rises to become a holy temple in the Lord. 22.And in him you too are being built together to become a dwelling in which God lives by his Spirit.

도움말.
권속(19절) 특정한 집안에 속한 구성원, 가족을 말함.
모퉁잇돌(20절) 기둥 밑에 기초로 받쳐 놓는 주춧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들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합니까?(19~20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주님 안에 거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어떤 과정으로 묘사합니까?(21~22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성도들이 서로 연결해 주 안에서 성전이 돼 간다고 합니까?
! 느껴봐. 성도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해 간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 안에서 나보다 잘되거나 성장하는 성도를 보고 시기하거나 비판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다른 성도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내가 결단하고 도울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들의 정체성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자 권속으로 정의합니다(19절). 그들은 예수님의 평안으로 인해 더 이상 외인이 아니며,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구원의 길로 제시한 예수님으로 인해 유대인 성도들과 동일하게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 됐습니다(20절). 그러므로 그들은 더 이상 어떤 이유로든지 나눠져서는 안 되고, 오직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힘을 모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거룩함을 지키고 헌신해야 했습니다(21~22절). 이처럼 혈통과 학연, 지연 등을 이유로 서로 배제하고 담을 쌓는 행위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모습이 아닙니다. 성도는 오직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이 되도록 거룩함을 지니고, 서로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몸으로 각자 제 역할을 감당할 때, 성령님께서 거하실 처소로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부터 먼저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자 권속으로 나의 정체성을 바로 지키기 위해 공동체 안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거하시기 합당한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 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06. QT큐티체조. 에베소서Ephesians 1:3~12

간단설명. 이보다 더 큰 복은 없다.

성경본문. 에베소서 1:3~12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영어본문.
3.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has blessed us in the heavenly realms with every spiritual blessing in Christ. 4.For he chose us in him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to be holy and blameless in his sight. In love 5.he predestined us to be adopted as his sons through Jesus Christ, in accordance with his pleasure and will– 6.to the praise of his glorious grace, which he has freely given us in the One he loves. 7.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8.that he lavished on us with all wisdom and understanding. 9.And he made known to us the mystery of his will according to his good pleasure, which he purposed in Christ, 10.to be put into effect when the times will have reached their fulfillment–to bring all things in heaven and on earth together under one head, even Christ. 11.In him we were also chosen, having been predestined according to the plan of him who works out everything in conformity with the purpose of his will, 12.in order that we, who were the first to hope in Christ, might be for the praise of his glory.

Meditation.
바울은 에베소와 소아시아지역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하면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대해 설명합니다. 바울이 설명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택하시고 예정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신 은혜를 말합니다(4~5절).
또한 예수님 안에서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은 죄 사함을 받는 사랑을 말합니다(7절).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총명으로 복음의 비밀을 깨닫게 됐고, 구원을 얻어 그분의 기업이 됐습니다(8~11절).
그렇다면 바울은 왜 성도들에게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설명하며 구원에 대해 말했을까요? 그 이유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 됨보다 더 귀한 복이 없음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시 에베소와 소아시아지역은 여러모로 타락한 곳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지키고 구원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깨닫지 못하면, 세상 문화에 휩쓸려 주님 안에서 하나 됨을 누리기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들이 정말 누려야 할 복이 무엇이고, 그 복이 구원의 은혜로 귀결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랐습니다.
복은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특히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더욱 그렇습니다. 만일 나와 우리 가족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신령한 복과 상관없이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또한 주 안에서 하나 됨을 누리기보다 세상의 가치관에 휩쓸려 살아간다면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를 택하셔서 우리를 통해 영광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신 복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매일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온전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생각하며 살아갈 때, 하늘의 신령한 복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살아가는 주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고, 온전한 가정을 이루게 됨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최근 나는 구원받은 자가 누리는 복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며 살고 있는지 나눠 봅시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감사히 여기고, 우리 가정 안에 주신 복을 이웃에게 온전히 나누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05.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2:11~18

간단설명. 막힌 담을 헐고 화평의 관계로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2:11~18
한글본문.
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영어본문.
11.Therefore, remember that formerly you who are Gentiles by birth and called “uncircumcised” by those who call themselves “the circumcision” (that done in the body by the hands of men)– 12.remember that at that time you were separate from Christ, excluded from citizenship in Israel and foreigners to the covenants of the promise, without hope and without God in the world. 13.But now in Christ Jesus you who once were far away have been brought near through the blood of Christ. 14.For he himself is our peace, who has made the two one and has destroyed the barrier, the dividing wall of hostility, 15.by abolishing in his flesh the law with it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His purpose was to create in himself one new man out of the two, thus making peace, 16.and in this one body to reconcile both of them to God through the cross, by which he put to death their hostility. 17.He came and preached peace to you who were far away and peace to those who were near. 18.For through him we both have access to the Father by one Spirit.

도움말.
육체로는 이방인(11절).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의 상태를 말함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12절).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합법적인 백성이 아닌 상태를 뜻함
중간에 막힌 담(14절). 유대인은 율법을 받은 자신들을 이방인보다 우월하게 생각해, 이들 사이에 적대감이 매우 컸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어떤 일을 행하셨다고 설명합니까?(14~16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십자가의 피로 인해 성도들이 어떤 유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합니까?(18절)
? 물어봐. 바울이 성도들에게 십자가를 통한 화평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십자가로 인한 화평을 강조하는 바울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화평한 관계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관계 속에서 화평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인은 이방인이 할례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겼으며, 자신들을 이방인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로 인해 공동체 안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생겼고, 적대감마저 흘렀습니다(14절). 바울은 이런 모습이야말로 결코 예수님께서 원치 않으심을 알기에 이들에게 예수님의 피에 담긴 의미를 설명합니다(13절).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는 길은 율법과 할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믿는 진실한 믿음에 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피만이 관계의 담을 허무는 유일한 길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뿐 아니라 성도 간의 수평적 관계도 회복된다는 사실을 가르칩니다. 이처럼 새 언약을 위해 속죄제물이 되신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류로 하여금 평화를 누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 안에 갈등도 예수님의 피를 기억하면서 해결해야 합니다. 혹시 공동체 안에 내가 세운 장벽이 있다면 주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내게 보여 주신 사랑으로 관계의 담을 허물길 바랍니다.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04.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2:1~10.

간단설명. 선한 일을 위해 지음받은 자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2:1~10
한글본문.
1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어본문.
1.As for you, you were dead in your transgressions and sins, 2.in which you used to live when you followed the ways of this world and of the ruler of the kingdom of the air, the spirit who is now at work in those who are disobedient. 3.All of us also lived among them at one time, gratifying the cravings of our sinful nature and following its desires and thoughts. Like the rest, we were by nature objects of wrath. 4.But because of his great love for us, God, who is rich in mercy, 5.made us alive with Christ even when we were dead in transgressions–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6.And God raised us up with Christ and seated us with him in the heavenly realms in Christ Jesus, 7.in order that in the coming ages he might show the incomparable riches of his grace, expressed in his kindness to us in Christ Jesus. 8.For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and this not from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9.not by works, so that no one can boast. 10.Fo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도움말.
공중의 권세 잡은 자(2절). 인간 세상 가까이 거하며 하나님을 적대시하고 타락한 인간과 사회에 역사하는 마귀를 가리킴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10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창조의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선한 일들을 가리킴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알기 전에 어떤 상태에 있었다고 말합니까?(2~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8~9절)
? 물어봐. 바울이 구원에 대해 말하며 행위가 아닌 은혜로 받았음을 강조한 까닭은 무엇입니까?
! 느껴봐.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내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은혜에 빚진 자로서 평소 어떤 선한 일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행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에베소지역과 소아시아지역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구원의 풍성함과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설명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구원받기 전의 상태를 ‘허물과 죄로 인해 영적으로 죽은 자’로 정의하고 있습니다(1절). 이로 인해 성도들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었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인생의 목적에 따라 살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의 지배 아래에서 육체의 욕심에 따라 살며, 하나님께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삶이었습니다(2~3절). 하지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로 증명된 하나님의 사랑이 죄인을 구원에 이르게 했고, 이를 믿는 자는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목적에 따라 살 수 있게 됐습니다(8~10절). 그러므로 성도라면 은혜에 빚진 자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행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구원이라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선물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빚진 자로서 내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결단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항상 선한 일을 실천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03.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1:15~23.

간단설명.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성경본몬. 에베소서 Ephesians 1:15~23
한글본문.
16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영어본문.
15.For this reason, ever since I heard about your faith in the Lord Jesus and your love for all the saints, 16.I have not stopped giving thanks for you, remembering you in my prayers. 17.I keep asking that the God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glorious Father, may give you the 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 so that you may know him better. 18.I pray also that the eyes of your heart may be enlightened in order that you may know the hope to which he has called you, the riches of his glorious inheritance in the saints, 19.and his incomparably great power for us who believe. That power is like the working of his mighty strength, 20.which he exerted in Christ when he raised him from the dead and seated him at his right hand in the heavenly realms, 21.far above all rule and authority, power and dominion, and every title that can be given, not only in the present age but also in the one to come. 22.And God placed all things under his feet and appointed him to be head over everything for the church, 23.which is his body, the fullness of him who fills everything in every way.

도움말.
기지개켜며(4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23절) 어디서나 모든 것을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뜻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6~19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예수님의 권세를 어떻게 표현합니까?(21~22절)
? 물어봐. 바울이 예수님의 권세와 더불어 교회에 대해 설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바울이 예수님의 권세와 교회를 함께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교회 안에서 봉사할 때 주님 중심이 아니라, 내 계획이나 유익을 위해 사역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아끼며 그리스도 중심으로 사역하려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깨닫기를 간구하며(16~19절), 예수님의 통치권과 교회에 대해 설명합니다(21~23절). 여기서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이라는 표현은 세상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다 포함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세상의 권세보다 뛰어난 분이 예수님이시며, 만물이 그분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된 것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이뤄진 일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바울은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머리이며, 그의 몸은 교회라고 가르치면서, 교회의 본질에 대해 깨닫게 하십니다. 이처럼, 바울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예수님의 권세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한 까닭은, 그들이 교회의 본질을 올바로 깨달아 모든 사역이 주님 중심으로 흘러가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이심을 인정한다면, 교회 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사역은 주님 중심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만일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여전히 내 유익을 추구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돌이켜야 합니다. 교회를 향한 사랑은 교회의 머리를 인정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교회가 주님의 몸임을 다시금 깨닫고, 주님 중심으로 사역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02.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1:7~14.

간단설명.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1:7~14
한글본문.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영어본문.
7.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8.that he lavished on us with all wisdom and understanding. 9.And he made known to us the mystery of his will according to his good pleasure, which he purposed in Christ, 10.to be put into effect when the times will have reached their fulfillment–to bring all things in heaven and on earth together under one head, even Christ. 11.In him we were also chosen, having been predestined according to the plan of him who works out everything in conformity with the purpose of his will, 12.in order that we, who were the first to hope in Christ, might be for the praise of his glory. 13.And you also were included in Christ when you heard the word of truth, the gospel of your salvation. Having believed, you were marked in him with a seal, the promised Holy Spirit, 14.who is a deposit guaranteeing our inheritance until the redemption of those who are God’s possession–to the praise of his glory.

도움말.
속량(7절). 속박된 상태로부터 값을 치르고 소유한다는 뜻
인치심(13절).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증하는 것을 의미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궁극적인 뜻을 무엇이라고 설명합니까?(10절)
⬇ 아래로 인간. 복음을 듣고 믿는 것과 동시에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됩니까?(13절)
? 물어봐. 바울이 성도들을 향해 ‘인치심’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도의 구원을 성령님께서 보증해 주신다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부족한 모습 때문에 구원의 확신이 흔들린 적이 있었다면 언제였습니까? 내가 구원의 확신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7절부터 성부 하나님의 사역이 성자 하나님의 사역으로 넘어감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인간이 원래 죄인임을 전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복음에 반응하도록 인간에게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됐다고 설명합니다(7~10절). 또한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 대해 성령에 의해 인치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인치심’이란 ‘왕이 문서에 도장 찍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문서의 진실성과 권위뿐 아니라 어떤 대상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13~14절). 결국 성도를 인치셨다는 말은 성도의 구원이 하나님께 속했으며, 약속하신 성령을 통해 이를 보장하시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연약한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에 근거해 성령을 통해 확증하고 보장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신뢰하며, 구원받은 성도답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항상 세상 유혹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굳건한 믿음으로 무장하는 주님의 제자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성령께서 보장하신 구원의 기쁨을 늘 가슴에 새기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