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6.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3:1-6.

간단설명.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각자의 성읍에서 살다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모인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3:1-6
한글본문.
1이스라엘 자손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2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번제를 그 위에서 드리려 할새 3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4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5그 후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사람이 여호와께 기쁘게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 6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 때에 여호와의 성전 지대는 미처 놓지 못한지라

영어본문.
1.When the seventh month came and the Israelites had settled in their towns, the people assembled as one man in Jerusalem. 2.Then Jeshua son of Jozadak and his fellow priests and Zerubbabel son of Shealtiel and his associates began to build the altar of the God of Israel to sacrifice burnt offerings on it, in accordance with what i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the man of God. 3.Despite their fear of the peoples around them, they built the altar on its foundation and sacrificed burnt offerings on it to the LORD, both the morning and evening sacrifices. 4.Then in accordance with what is written, they celebrated the Feast of Tabernacles with the required number of burnt offerings prescribed for each day. 5.After that, they presented the regular burnt offerings, the New Moon sacrifices and the sacrifices for all the appointed sacred feasts of the LORD, as well as those brought as freewill offerings to the LORD. 6.On the first day of the seventh month they began to offer burnt offerings to the LORD, though the foundation of the LORD’s temple had not yet been laid.

도움말.
일곱째 달(1절). 유대력으로 티스리월(9-10월)에 해당하며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절기들이 모여 있는 중요한 달이다.
일제히(1절). 문자적으로 ‘마치 한 사람인 것처럼’이란 뜻이다. 전체가 한마음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두려워하여(3절). 문맥상 ‘두려워함에도 불구하고’란 뜻이다.
그 터(3절). 여호와의 성전 터(2:68)를 말한다.
정수대로(4절). 율법에 정해진 횟수를 말한다.
항상 드리는 번제(5절). 아침과 저녁에 항상 드리는 상번제를 말한다(출 29:42).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귀환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모여 하나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가(1-2절)?
⬇ 아래로 인간. 초막절을 지킨 후 이들이 하나님께 드린 제사는 무엇인가(5절)?
? 물어봐. 이스라엘 자손들이 제단을 세우는데 멈칫거렸던 이유는 무엇인가(3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예배를 온전히 드리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 앞에서 내 삶의 우선순위는 어떠한가? 조정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 앞에서 새로 시작하라.
페르시아에서 예루살렘까지는 1,500km가 넘었다. 많은 위험과 고단함을 이기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마침내 고향에 와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다 일곱째 달이 되자 한마음이 되어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다. 약속의 땅으로 새롭게 인도하신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함이었다. 유대력으로 티스리월인 이때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로 이어지는 큰 축제가 있고, 이어 새해의 유월절로 이어진다. 유대인의 회합에 그곳에 살고 있던 이방인들(4:9-10)은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위협이 된다고 판단해 억압할 생각을 했고, 유대인들은 두려움을 느꼈다(3절). 그럼에도 이들은 용기를 내어 함께 모여 기쁘게 예배를 회복한다. 비록 성전은 무너졌지만 거룩한 땅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야말로 이스라엘 공동체의 새로운 회복을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우선순위였다.
요즘 내 삶 가운데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할 것은 없는가? 하나님 앞에서 다시 시작하고 회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05,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2:59-70.

간단설명. 포로에서 귀환한 이들 중 족보가 불분명한 사람들을 소개한 후 귀환한 이들의 총 합계와 현황을 보여준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2:59-70
한글본문.
59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선조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 밝힐 수 없었더라 60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 육백오십이 명이요 61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한 사람을 아내로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을 따른 자라 62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하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63방백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64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65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66말이 칠백삼십육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67낙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 68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69힘 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금이 육만 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 70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라

영어본문.
59.The following came up from the towns of Tel Melah, Tel Harsha, Kerub, Addon and Immer, but they could not show that their families were descended from Israel: 60.The descendants of Delaiah, Tobiah and Nekoda 652 61.And from among the priests: The descendants of Hobaiah, Hakkoz and Barzillai (a man who had married a daughter of Barzillai the Gileadite and was called by that name). 62.These searched for their family records, but they could not find them and so were excluded from the priesthood as unclean. 63.The governor ordered them not to eat any of the most sacred food until there was a priest ministering with the Urim and Thummim. 64.The whole company numbered 42,360, 65.besides their 7,337 menservants and maidservants; and they also had 200 men and women singers. 66.They had 736 horses, 245 mules, 67.435 camels and 6,720 donkeys. 68.When they arrived at the house of the LORD in Jerusalem, some of the heads of the families gave freewill offerings toward the rebuilding of the house of God on its site. 69.According to their ability they gave to the treasury for this work 61,000 drachmas of gold, 5,000 minas of silver and 100 priestly garments. 70.The priests, the Levites, the singers, the gatekeepers and the temple servants settled in their own towns, along with some of the other people, and the rest of the Israelites settled in their towns.

도움말.
앗단, 임멜(59절). 각각 바사의 유대인 정착지다.
학고스(61절). 아론의 후손으로 다윗 당시 일곱 번째 제사장 반차의 반장이다. 그의 후손들은 스룹바벨과 함께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귀환했다.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61절). 다윗이 어려울 때 도왔던 길르앗 지역의 유지로, 여기서 등장하는 제사장 바르실래는 길르앗 바르실래의 사위로, 결혼하면서 장인의 이름을 따라 이름을 지었다.
방백(63절). 히브리어 ‘티르샤타’로 흔히 페르시아의 행정관료를 지칭한다. 다른 곳에서는 ‘총독’ 또는 총독을 가리키는 ‘폐하’로 번역된다(느 8:9, 10:1). 여기서는 유다 총독 세스바살일 가능성이 크다.
지성물(63절). ‘지극히 거룩한 것(음식)’(most holy food-NRSV)으로 희생제사를 드린 후 제사장에게 돌아가는 몫을 가리킨다(레 2:3).
다릭(69절). 페르시아 제국의 금화로 약 8.4g이다. 육만 천 다릭은 512.4kg이다.
마네(69절). 무게의 단위로 571g이다. 오천 마네는 2,855kg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 어떤 자세가 요구되는가(68-69절)?
⬇ 아래로 인간. 델멜라와 델하르사, 그룹, 앗단, 임멜 등의 특징은 무엇인가(59절)?
? 물어봐. 계보가 분명하지 않은 이들에게 제사장직과 지성물을 금한 이유는 무엇일까(62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데 힘닿는대로 나의 소중한 것들을 내어드리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다양한 신앙의 이력을 가진 이들이 모여 어떻게 주님의 한몸된 공동체를 아름답게 이루어 갈 수 있을까?

Meditation. 함께 이루어가는 하나님 나라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족보가 불분명한 이들도 귀환자 명단에 포함되는데, 선조가 불분명하다는 것은 여러 의심을 살 수 있다. 하지만 포로 귀환 공동체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가문과 선조를 밝힐 수 없는 이들이 예루살렘으로 함께 돌아가 거룩한 하나님의 도성을 건설하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하자 기꺼이 받아들인다. 단, 이들 중 제사장 가문 사람들은 지성물을 금하는데, 이는 제의적으로 하나님 앞에 부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62절). 이는 귀환 공동체가 무조건 사람들을 받아들이는데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데 신경썼음을 보여준다. 남녀 종과 노래하는 남녀 모두 포함해 총 42,360명이 돌아왔고, 이들은 기쁨으로 하나님께 성전 재건을 위해 힘닿는대로 예물을 드린다(69절).
내가 속한 공동체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가? 나와는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수용하는가? 공동체의 거룩과 정체성을 지킬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은 무엇일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04.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2:36-58.

간단설명. 바벨론에서 귀환한 제사장, 레위인 그리고 성전 일꾼들의 명단을 소개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2:36-58
한글본문.
36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37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38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 39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었더라 40레위 사람은 호다위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41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백이십팔 명이요 42문지기의 자손들은 살룸과 아델과 달문과 악굽과 하디다와 소배 자손이 모두 백삼십구 명이었더라 43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4게로스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 45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 46하갑 자손과 사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47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48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 49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 50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51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52바슬룻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3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4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더라 55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56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57스바댜 자손과 하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미 자손이니 58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이 삼백구십이 명이었더라

영어본문.
36.The priests: the descendants of Jedaiah (through the family of Jeshua) 973 37.of Immer 1,052 38.of Pashhur 1,247 39.of Harim 1,017 40.The Levites: the descendants of Jeshua and Kadmiel (through the line of Hodaviah) 74 41.The singers: the descendants of Asaph 128 42.The gatekeepers of the temple: the descendants of Shallum, Ater, Talmon, Akkub, Hatita and Shobai 139 43.The temple servants: the descendants of Ziha, Hasupha, Tabbaoth, 44.Keros, Siaha, Padon, 45.Lebanah, Hagabah, Akkub, 46.Hagab, Shalmai, Hanan, 47.Giddel, Gahar, Reaiah, 48.Rezin, Nekoda, Gazzam, 49.Uzza, Paseah, Besai, 50.Asnah, Meunim, Nephussim, 51.Bakbuk, Hakupha, Harhur, 52.Bazluth, Mehida, Harsha, 53.Barkos, Sisera, Temah, 54.Neziah and Hatipha 55.The descendants of the servants of Solomon: the descendants of Sotai, Hassophereth, Peruda, 56.Jaala, Darkon, Giddel, 57.Shephatiah, Hattil, Pokereth-Hazzebaim and Ami 58.The temple servants and the descendants of the servants of Solomon 392

도움말.
느디님 사람들(43절). ‘주다’는 뜻의 히브리어 ‘나탄’에서 온 말로 ‘주어진 사람’, ‘드려진 사람’이란 뜻으로 레위인을 도와 성전 일꾼으로 쓰임받았던 이들을 가리킨다(수 9:23, 27 참조).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55절). 솔로몬 당시 강제 노역에 동원됐던 이방 사람들의 후손들을 가리킨다(왕상 9:20-21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을 섬기던 제사장 가문은 총 24반차(가문) 중 몇 가문이 귀환했는가(36-39절)?
⬇ 아래로 인간. 레위인 외에도 성전을 섬기던 이들 중 귀환한 이들은 누구인가(41-42절)?
? 물어봐. 레위인의 숫자가 제사장 숫자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이유는 무엇일까(36-42절)?
! 느껴봐. 나는 부족해도 그저 쓰임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힘들고 고단하다는 이유로 회피하는 주의 일은 무엇인가? 어떻게 기꺼이 감당할 수 있을까(고전 15:58 참조)?

Meditation. 주의 일을 회피하고 싶을 때.
24개 제사장 가문 중 1/6인 4가문이 귀환했다. 하지만 귀환한 제사장 수는 4,289명으로 전체 제사장의 1/10이다. 다른 이들은 훗날 귀환한 것으로 보인다(스 8:2-3 참조). 그래도 제사장은 많은 편이다. 문제는 레위 자손으로, 겨우 74명이다. 노래하는 자 128명과 문지기의 자손 139명을 포함해도 341명밖에 되지 않는다. 원래는 레위인 숫자가 제사장 숫자보다 많아야 하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성전이 무너졌기에 레위인은 자신들이 할 일이 없다고 느꼈을지 모르고, 제사장에 비해 낮은 신분과 대우를 받고 있었기에 힘든 포로기 때 포기하는 이들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이방인의 후손이었으나 하나님께 드려진 느디님 사람들은 여러 자손들이 함께 동참해 귀환했다.
요즘 힘들고 고단하다는 이유로 내가 자꾸만 회피하는 주의 일은 무엇인가? 힘들어도 기쁨으로 감당하려면 어떤 변화와 결단이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03.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2:1-35.

간단설명. 바벨론에 사로잡혀갔다가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이들의 명단을 소개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2:1-35
한글본문.
1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 2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3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 4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5아라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요 6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 7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8삿두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이요 9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10바니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11브배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이요 12아스갓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이요 13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14비그왜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이요 15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16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17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이요 18요라 자손이 백십이 명이요 19하숨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0깁발 자손이 구십오 명이요 21베들레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 22느도바 사람이 오십육 명이요 23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24아스마웨 자손이 사십이 명이요 25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자손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26라마와 게바 자손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27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 28벧엘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9느보 자손이 오십이 명이요 30막비스 자손이 백오십육 명이요 31다른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2하림 자손이 삼백이십 명이요 33로드와 하딧과 오노 자손이 칠백이십오 명이요 34여리고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35스나아 자손이 삼천육백삼십 명이었더라

영어본문.
1.Now these are the people of the province who came up from the captivity of the exiles, whom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had taken captive to Babylon (they returned to Jerusalem and Judah, each to his own town, 2.in company with Zerubbabel, Jeshua, Nehemiah, Seraiah, Reelaiah, Mordecai, Bilshan, Mispar, Bigvai, Rehum and Baanah): The list of the men of the people of Israel: 3.the descendants of Parosh 2,172 4.of Shephatiah 372 5.of Arah 775 6.of Pahath-Moab (through the line of Jeshua and Joab) 2,812 7.of Elam 1,254 8.of Zattu 945 9.of Zaccai 760 10.of Bani 642 11.of Bebai 623 12.of Azgad 1,222 13.of Adonikam 666 14.of Bigvai 2,056 15.of Adin 454 16.of Ater (through Hezekiah) 98 17.of Bezai 323 18.of Jorah 112 19.of Hashum 223 20.of Gibbar 95 21.the men of Bethlehem 123 22.of Netophah 56 23.of Anathoth 128 24.of Azmaveth 42 25.of Kiriath Jearim, Kephirah and Beeroth 743 26.of Ramah and Geba 621 27.of Micmash 122 28.of Bethel and Ai 223 29.of Nebo 52 30.of Magbish 156 31.of the other Elam 1,254 32.of Harim 320 33.of Lod, Hadid and Ono 725 34.of Jericho 345 35.of Senaah 3,630

도움말.
스룹바벨(2절). 사로잡혀간 여호야긴 왕의 손자이고(대상 3:19) 포로 귀환자들의 정치적 대표다.
예수아(2절). 바벨론 포로 이전 마지막 대제사장인 요사닥의 아들로 종교적 대표다(스 3:2, 대상 6:14).
느헤미야(2절). 약 1세기 후에 활동했던 느헤미야서의 느헤미야와는 다른 인물이다(느 3:16, 7:7).
베들레헴 사람(21절). 3-20절까지가 가문별 명단이라면 여기서부터 35절까지는 성읍별 목록을 보여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의 예루살렘 귀환을 누가 진행하고 있는가(1-2절)?
⬇ 아래로 인간. 포로들의 대표자로 몇 명이 소개되고 있는가(2절)?
? 물어봐 :
귀환자들의 명단을 가문별(3-20절), 성읍별(21-35절)로 나눈 이유는 무엇일까?
! 느껴봐. 나는 지금 이곳까지 인도하신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음을 인정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행하실 때 나는 망설이지 않고 적극 뛰어드는가? 어떻게 좀 더 쓰임 받을 수 있을까?

Meditation.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라.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포로들의 명단 기록에서 특징적인 것은 유다 백성들의 운명을 결정한 중요한 두 방향, 즉 포로로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다가 ‘놓임을 받고’ 돌아가는 과정이 모두 수동태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이들이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보여준다. 앞장 선 11명의 대표 명단에(2절) 유다 가문의 왕자이자 유다 총독인 세스바살(1:8)을 합하면 모두 12명이다. 이는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는 12명의 대표를 의미하며, 이스라엘 민족이 귀환하는 중요성을 띠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후부터는 일반 백성들의 명단을 가문별(3-20절), 성읍별(21-35절)로 나누어 소개하는데, 포로기 70년 동안 가계를 유실했거나, 정확하게 밝히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계가 정확하지 않으면 귀환한 이후에도 조상의 땅과 유업을 회복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나는 익숙해진 일상생활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할 생각을 접고 멀리서 방관만 하진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02.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1:5-11.

간단설명. 고레스의 조서에 마음에 감동을 받고 성전을 건축하려는 사람들이 모두 일어나고, 고레스는 성전 그릇을 꺼내준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1:5-11
한글본문.
5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6그 사면 사람들이 은 그릇과 금과 물품들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기쁘게 드렸더라 7고레스 왕이 또 여호와의 성전 그릇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자기 신들의 신당에 두었던 것이라 8바사 왕 고레스가 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 그 그릇들을 꺼내어 세어서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주니 9그 수는 금 접시가 서른 개요 은 접시가 천 개요 칼이 스물아홉 개요 10금 대접이 서른 개요 그보다 못한 은 대접이 사백열 개요 그밖의 그릇이 천 개이니 11금, 은 그릇이 모두 오천사백 개라 사로잡힌 자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갈 때에 세스바살이 그 그릇들을 다 가지고 갔더라

영어본문.
5.Then the family heads of Judah and Benjamin, and the priests and Levites–everyone whose heart God had moved–prepared to go up and build the house of the LORD in Jerusalem. 6.All their neighbors assisted them with articles of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livestock, and with valuable gifts, in addition to all the freewill offerings. 7.Moreover, King Cyrus brought out the articles belonging to the temple of the LORD, which Nebuchadnezzar had carried away from Jerusalem and had placed in the temple of his god. 8.Cyrus king of Persia had them brought by Mithredath the treasurer, who counted them out to Sheshbazzar the prince of Judah. 9.This was the inventory: gold dishes 30 silver dishes 1,000 silver pans 29 10.gold bowls 30 matching silver bowls 410 other articles 1,000 11.In all, there were 5,400 articles of gold and of silver. Sheshbazzar brought all these along when the exiles came up from Babylon to Jerusalem.

도움말.
베냐민 족장들(5절). 분열왕국 시기에 베냐민은 유다 왕국의 일원이 되고, 이후 유다지파 다음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느 11:4, 7, 31, 36).
사면 사람들(6절). 유대인 정착촌 주위에 살고 있던 이방인을 가리킨다(출 12:35-36 참조).
기쁘게 드렸더라(6절). 히브리어 ‘나다브’는 ‘자원하다’, ‘자발적으로 드리다’, ‘헌신하다’는 뜻이다.
창고지기(8절). 페르시아 행정조직에서 재무장관(treasurer)을 가리킨다.
사로잡힌 자(11절). 히브리어 ‘하골라’로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람들을 의미하며 이들은 귀환민이 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하여 어떤 은혜를 베푸시는가(7-8절)?
⬇ 아래로 인간. 고레스의 조서에 감격해 일어난 사람들은 누구인가(5절)
? 물어봐. 창고지기 미드르닷을 통해 유다 총독 세스바살이 받은 성전기명은 모두 얼마나 되는가(9-11절)?
! 느껴봐. 고레스의 조서를 들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 옆으로 실천해. 어떻게 해야 내 삶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을까?

Meditation.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으라.
고레스의 조서에 가장 적극적으로 반응했던 이들은 유다와 베냐민 족속들, 제사장들과 레위지파 사람들이었다(5절). 이들은 하나님이 자신의 약속을 성취하려 하실 때 가장 먼저 자원했다. 이들의 적극적인 자원은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의 기구들을 메고 포로에서 돌아올 것을 예언한 것을 성취하는 역사를 이루는 통로가 된다(사 52:11-12). 또한 고레스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전건축을 허락하며 성전 재건에 필요한 성전의 그릇들을 꺼내 가져가게 한다(7-8절). 이로써 그 또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때는 항상 그 약속을 성취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공동체 내에서, 또한 내 삶의 현장에서 그분의 뜻을 이루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고 있는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이 생생하게 드러나려면 나의 어떤 부분을 아낌없이 내어드려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01.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1:1-4.

간단설명. 바사 왕 고레스 원년, 여호와께서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켜 이스라엘 백성을 돌려보내 성전건축을 하도록 명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1:1-4
한글본문.
1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4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영어본문.
1.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2.”This is what Cyrus king of Persia says: ”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he has appointed me to build a temple for him at Jerusalem in Judah. 3.Anyone of his people among you–may his God be with him, and let him go up to Jerusalem in Judah and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the God who is in Jerusalem. 4.And the people of any place where survivors may now be living are to provide him with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livestock, and with freewill offerings for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 ”

도움말.
바사(1절). 페르시아 제국을 말한다.
고레스 원년(1절). 고레스가 바벨론에 이어 페르시아 제국을 시작한 해로 BC 538년이다.
공포(1절). 이미 확정된 법률, 조약, 명령 등을 일반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말한다.
조서(1절). 임금의 명령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적은 문서를 말한다.
나에게 명령하사(2절). 히브리어 ‘파카드’로 여기에서는 ‘위임하다’는 뜻이다.
남아 있는 백성(4절). 바벨론에 끌려와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 중 생존자들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바사왕 고레스 원년에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1절)?
⬇ 아래로 인간. 고레스 왕은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고백하는가(2-3절)?
? 물어봐. 하나님이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신 이유는 무엇일까(1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지체들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돕는가?

Meditation. 반드시 구원의 때가 온다.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지 70년이 됐다. 그 사이 제국은 격변의 시기를 지내며 바벨론은 무너지고 페르시아 제국이 새롭게 세워졌다. 새롭게 일어난 왕 고레스는 통치 원년에 예기치 못했던 깜짝 발표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여호와를 위해 성전을 건축하라는 조서를 내린 것이다(2-3절).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그토록 포로 해방을 꿈꾸었지만, 애쓰고 노력한 것과는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꿈같은 일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사로잡혀간 지 70년만에 이들을 다시 돌이키리라는 하나님의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었다(1절, 렘 25:11-12, 29:10).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하나님의 때에 예기치 못했던 방법으로 반드시 이루어진다.
나는 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는가? 그런 역사를 이루기 위해 나는 얼마나 믿음으로 준비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9-30. 주일에는 읽는 QT. 살아 있는 교회 14 – 설교(5).

간단설명. 일부 설교자들은 온통 빛일 뿐 불이 없는 반면에, 다른 설교자들은 온통 불일 뿐 빛이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불과 빛 모두다. - 찰스 스펄전

한글본문.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고린도후서 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Meditation. 깊이 사고하는 동시에 열정적인 Thoughtful & Passionate
“모든 진정한 설교에는 지성과 감정이 연동하고, 명쾌한 사고와 깊은 정서가 겸비된다. 어떤 설교는 아무런 감정도, 아무런 열기도, 아무런 심장도, 아무런 열정도 없다. 다른 한편, 어떤 설교자들은 온통 불일 뿐 빛이 아니다. 끝도 없이 긴 호소에 앞서 아무런 강해도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엇을 하라는 재촉을 받고 있는 것인지 혼돈스럽다. 강해 없이 호소 없고, 호소 없이 강해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안전하다.”(127-8면)

엉클 존이 기독교 설교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특성으로 정리한 다섯 가지 역설(5 Paradoxes) 가운데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워 보입니다. 지성과 감정, 논리와 열정, 강해와 설득을 겸비한 설교는 사실 모든 설교자의 꿈이고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균형을 유지하고 전달하는 설교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우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주일 힘들게 설교를 준비하고 전달하는 설교자들의 고충을 우리가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양들에게 풍성한 꼴을 먹이기 위해 노심초사 애쓰는 그들의 수고를 종종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마다 설교자들의 분투와 수고에 감사하면서 이들이 균형 잡힌 성경적 기독교(Balanced, Biblical Christianity)를 힘있게 증거하면서 우리를 가르치도록, 우리도 말씀을 들은 대로 삶에 적용하고 그렇게 살겠노라 다짐하면 좋겠습니다.

“매주일 우리 설교자들이 설교를 준비할 때마다 본문을 깊이 연구하고, 그 말씀을 뜨겁고 힘 있게 전할 수 있도록 설교자들을 도와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