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6.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5:8-14.

간단설명. 어린 양이 두루마리를 받자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와 수많은 천사들이 엎드려 경배하며 큰 음성으로 찬양한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5:8-14
한글본문.
8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11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영어본문.
8.And when he had taken it,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twenty-four elders fell down before the Lamb. Each one had a harp and they were holding golden bowls full of incense, which are the prayers of the saints. 9.And they sang a new song: “You are worthy to take the scroll and to open its seals, because you were slain, and with your blood you purchased men for God from every tribe and language and people and nation. 10.You have made them to be a kingdom and priests to serve our God, and they will reign on the earth.” 11.Then I looked and heard the voice of many angels, numbering thousands upon thousands, and ten thousand times ten thousand. They encircled the throne and the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12.In a loud voice they sang: “Worthy is the Lamb, who was slain, to receive power and wealth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r and glory and praise!” 13.Then I heard every creature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and on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singing: “To him who sits on the throne and to the Lamb be praise and honor and glory and power, for ever and ever!” 14.The four living creatures said, “Amen,” and the elders fell down and worshiped.

도움말.
거문고(8절). 헬라어 ‘키다란’은 열 개나 열두 개의 현을 가진 수금으로, 성전 예배에서 찬양할 때 연주하는 악기였다(14:2, 15:2 참조).
만만이요 천천이라(11절). ‘만’은 당시 그리스 로마 세계에서 알려져 있던 가장 큰 수로, 만만 천천은 그 수가 무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단 7:10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세세토록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받기에 합당한 분은 누구인가(13절)?
⬇ 아래로 인간. 금 대접에 가득한 향은 무엇인가(8절)?
? 물어봐. 어린 양이 두루마리를 떼기에 합당하신 이유는 무엇인가(9-10절)?
! 느껴봐. 나는 내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이며 하나님 나라 역사를 일으킴을 확신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가운데 주님을 예배하는 감격의 깊이를 어떻게 더해 갈 수 있을까?

Meditation. 왕 같은 제사장답게 기도하라.
이스라엘은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비전(출 19:6)에 불순종했지만, 이 일은 부름 받은 교회와 성도들을 통해 시작됐고(벧전 2: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진다(10절). 일부 이단들은 이 말씀을 근거로 종말에 자신들이 온 세상을 다스리는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 세상의 모든 부와 권력을 갖게 될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돈을 갖다 바치며 가르침을 받을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 하지만 이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아가는 성도들을 통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가 이루어질 것을 선포하는 말씀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역사들이 이루어져 갈 때 성도들의 기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다. 성도들의 기도는 금대접에 가득 담겨 향기로운 냄새로 하나님께 상달된다(8절).
내 삶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기 위해 적극 기도해야 할 영역은 무엇인가? 내 삶에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7-15. 주일에는 읽는 QT. 살아 있는 교회 3.

간단설명. 존 스토트의 『살아 있는 교회』는 오늘의 교회를 위한 강장제다. 처음부터 끝까지, 매혹적인 부록을 포함하여 존 스토트의 모든 페이지는 금쪽과도 같다. - 리처드 뷰스

한글본문.
사도행전 2:44-45
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히브리서 10:23-25
23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Meditation. 돌보는 교회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면서 함께 자라갑니다. 종종 아무것도 모르고 어색하기만 하던 신앙생활 초기를 돌아볼 때 누군가에게 받은 작은 사랑과 돌봄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나곤 합니다. 먼저 다가와 들려준 따뜻한 말 한 마디나 나를 위해 기도해 주겠다는 관심이 어쩌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살아 있는 교회의 첫 번째 표지가 배움이라면, 두 번째 표지는 교제다. 교제는 헬라어로 코이노니아(koinonia)인데, 우리가 함께 공유하는 것(share in)과 함께 나누는 것(share out) 둘 다를 증거한다. 살아 있는 교회는 돌보는 교회(caring church)다. 관대함은 항상 하나님 백성의 특징이었다. 우리의 하나님은 너그러우신 하나님이시므로, 그분의 교회 역시 너그러워야 한다.”(31, 33-34면)

우리가 이런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면, 우리 역시 초신자들이나 힘들어 하는 형제자매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의 인사를 나누고, 우리가 가진 시간이나 물질 일부를 떼어 나누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받으려고만 하고 나만 챙기려 하기보다는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고, 작은 것이라도 너그러이 베풀 줄 알고, 서로 격려하면서 기꺼이 나눌 줄 아는 서로 돌보는 교회의 일원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 주위의 약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들을 외면하지 않고, 내가 받은 사랑을 기꺼이 나눌 줄 알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7-14.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5:1-7.

간단설명. 하늘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있는 두루마리를 어린 양이 나아가 취하는 장면이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5:1-7
한글본문.
1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영어본문.
1. Then I saw in the right hand of him who sat on the throne a scroll with writing on both sides and sealed with seven seals. 2,And I saw a mighty angel proclaiming in a loud voice, “Who is worthy to break the seals and open the scroll?” 3.But no one in heaven or on earth or under the earth could open the scroll or even look inside it. 4.I wept and wept because no one was found who was worthy to open the scroll or look inside. 5.Then one of the elders said to me, “Do not weep! See, the Lion of the tribe of Judah, the Root of David, has triumphed. He is able to open the scroll and its seven seals.” 6.Then I saw a Lamb, looking as if it had been slain, standing in the center of the throne, encircled by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He had seven horns and seven eyes,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sent out into all the earth. 7.He came and took the scroll from the right hand of him who sat on the throne.

도움말.
두루마리(1절). 파피루스의 조각들을 아교로 접착시켜 긴 조각을 만들거나, 무두질한 가죽으로 이어서 말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양면에 기록이 가능한 두루마리를 특별히 ‘오피스토그라프’로 불렀다.
오른손에(1절). 오른손은 힘과 권세를 상징하며, ‘손에’는 정확하게 번역하면 ‘손 위에’다.
일곱 인(1절). 인(봉인)은 두루마리 끝 부분에 밀랍이나 진흙 조각을 발라두는 것으로, 공식 문서를 허락된 사람 이외에 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완전을 상징하는 일곱과 함께 쓰인 일곱 인은 봉인의 완전함과 충분함을 상징한다.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5절). 유다 지파에서 그리스도가 태어난다는 예언(창 49:10)과 다윗의 뿌리에서 메시아가 날 것이라는 예언(사 11:10)이 결합된 표현이다. 사자는 용맹함과 승리를 상징한다.
어린 양(6절). 유대 지파의 사자의 또 다른 모습을 세상죄를 지고 죽임을 당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표현한다(요 1:29 참조).
일곱 뿔(6절). 뿔은 힘과 권세를 상징하고 일곱은 완전수를 의미한다. 따라서 일곱 뿔은 어린 양이 완전한 힘과 권세를 가진 세상의 승리자이자 왕임을 의미한다.
일곱 눈, 일곱 영(6절). 일곱 눈은 온 세상을 두루 살피며 세상의 모든 악과 고통을 감찰할 수 있는 전지한 능력을 의미하는데, 이는 온 땅에 보내어져 하나님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성령, 즉 일곱 영과 동일시된다(3:1, 슥 4:10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 보좌 곁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모양으로 서 있는가(5-6절)?
⬇ 아래로 인간. 천사가 큰 음성으로 도전한 것은 무엇인가(2절)?
? 물어봐. 사도 요한이 크게 운 까닭은 무엇인가(4절)?
! 느껴봐. 내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탄식할 애통함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모든 형편을 아시고 인도하실 능력이 충분하신 주님을 날마다 생생하게 의지하고 경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두루마리와 일곱 인을 떼실 어린 양
이단들은 하나님의 오른 손 위에 놓인 두루마리가 요한계시록이며, 자기네 교주가 인을 떼어 계시록 실상의 비밀을 드러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두루마리는 계시록이 아니다. 예수님은 이 계시록의 예언을 인봉하지 말라고 당부하셨기 때문이다(계 22:10). 이 두루마리는 계시록과 별도로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심판과 구원계획을 기록한 것이다(겔 2:9-10 참조). 이 계획을 개봉하고 볼 수 있는 분은 유대 지파의 사자요 다윗의 뿌리인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5절). 그는 죄와 죽음과 사탄을 이기고 승리하셨을 뿐 아니라, 부활 승천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온 세상을 감찰하시는 성령을 통해 세상을 다스리신다(6절). 참 하나님이자 참 인간이신 그분이야말로 하나님의 세상 심판과 구원 계획을 개봉하시고 완성시키기에 합당한 유일하신 분이다.
나는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에게 나의 걸음을 얼마나 의지하며 맡기는가? 그분의 임재와 능력을 좀 더 생생하게 경험하려면 어떤 결단과 변화가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7-13.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4:6-11.

간단설명. 하나님의 보좌 앞에 펼쳐진 유리 바다, 네 생물, 24장로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면을 소개한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4:6-11
한글본문.
6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9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10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영어본문.
6.Also before the throne there was what looked like a sea of glass, clear as crystal. In the center, around the throne, wer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y were covered with eyes, in front and in back. 7.The first living creature was like a lion, the second was like an ox, the third had a face like a man, the fourth was like a flying eagle. 8.Each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had six wings and was covered with eyes all around, even under his wings. Day and night they never stop saying: “Holy, holy, holy is the Lord God Almighty, who was, and is, and is to come.” 9.Whenever the living creatures give glory, honor and thanks to him who sits on the throne and who lives for ever and ever, 10.the twenty-four elders fall down before him who sits on the throne, and worship him who lives for ever and ever. They lay their crowns before the throne and say: 11.”You are worthy, our Lord and God, to receive glory and honor and power, for you created all things, and by your will they were created and have their being.”

도움말.
유리 바다(6절).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높으심과 거룩하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궁창 아래의 물이 바다라면 궁창 위의 물을 수정 같은 유리 바다로 표현했다(창 1:7, 겔 1:22 참조). 솔로몬이 지은 ‘놋으로 만든 바다’를 연상시키는데(왕상 7:23-26), 이는 성전에 들어가기 전 제사장들이 자신의 손발을 씻어 정결케 하기 위한 성막의 ‘물두멍’ 같은 기능을 했다.
네 생물(6절). 하나님의 보좌를 지키며 경배를 이끌고 신적 심판을 쏟아 붓는 일을 주도하는 최고 서열의 천사들이다(겔 1:10, 10:14 참조).
여섯 날개(8절). 스랍들이 갖고 있던 날개가 여섯 개였고, 여기서는 이를 반영했다(사 6:2 참조).
관(10절) 면류관 즉 왕관(crowns-NIV)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늘 보좌 앞에서 네 생물이 찬송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8절)?
⬇ 아래로 인간. 보좌 앞에 펼쳐진 것은 무엇인가(6절)?
? 물어봐. 네 생물에 눈들이 가득한 이유는 무엇일까(6, 8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거룩함과 전능하심을 얼마나 힘써 찬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온전히 발견하고 순종할 수 있을까?

Meditation. 경배와 찬양의 중심에 서라.
천국에서 경배와 찬양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그 중심에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있다. 네 생물의 날개 안팎에는 눈이 가득한데(8절), 온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꿰뚫어 보는 지식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보좌 가장 가까이에서 거룩한 동시에 지혜와 지식으로 충만한 네 생물은 밤낮 쉼 없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영광을 돌린다(8절). 세상 지식의 정점에 바로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가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 있는 24장로들도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온 세상을 주의 뜻대로 지으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올려드린다(11절). 천국에서는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피조물일수록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일의 중심에 서고 있음이 드러난다. 지식이 더해가고, 지위가 더해갈수록 가장 존귀한 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중심에 서는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주님을 향한 나의 찬송과 경배가 더해 가는가? 나는 주님을 알아갈수록 예배가 깊어지고 넓어지고 뜨거워지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7-12.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4:1-5.

간단설명. 요한은 하늘보좌에 펼쳐져 있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주변을 바라본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4:1-5
한글본문.
1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영어본문.
1.After this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door standing open in heaven. And the voice I had first heard speaking to me like a trumpet said, “Come up here, and I will show you what must take place after this.” 2.At once I was in the Spirit, and there before me was a throne in heaven with someone sitting on it. 3.And the one who sat there had the appearance of jasper and carnelian. A rainbow, resembling an emerald, encircled the throne. 4.Surrounding the throne were twenty-four other thrones, and seated on them were twenty-four elders. They were dressed in white and had crowns of gold on their heads. 5.From the throne came flashes of lightning, rumblings and peals of thunder. Before the throne, seven lamps were blazing. These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도움말.
이 일 후에(1절). 시간적인 연결을 의미하지 않고 수사학적 이동, 즉 새로운 문단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관용적 표현이다.
열린 문(1절). 누구에게나 열린 문이 아니라 요한에게만 열린 문이다. 하늘의 열린 문은 역사의 초월적 차원을 경험하는 계시의 통로다.
보좌 위에 앉으신 이(2절). 성부 하나님을 가리킨다.
무지개(3절). 보석과 같은 하나님의 광채에서 나오는 일종의 후광으로, 무지개는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시킨다(창 9:13-17, 겔 1:28 참조).
이십사(4절). 구약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와 신약의 열두 사도를 합친 수다.
일곱 영(5절). 성령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늘 보좌 앞과 둘레에는 누가 있는가(4-5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음성은 요한을 어디로, 무엇을 위해 초대하는가(1절)?
? 물어봐. ‘이 일 후에’란 어떤 의미일까(1절)?
! 느껴봐.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며 살아가는가?
➡ 옆으로 실천해. 현실의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내게 필요한 하늘 비전을 어떻게 붙들 수 있을까?

Meditation. 하늘 비전으로 현실을 새롭게 하라.
요한계시록은 땅과 하늘을 번갈아 보여주는 교차적 구조를 취하고 있다. 고난 받는 지상 교회 상황과 대조되는 하늘 보좌의 비전으로 독자들을 초대하는데, 하늘 보좌를 보니 로마 제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위엄과 영광의 광채가 보좌를 두르고 있었고(3절), 황제의 호위 고관과 비교할 수 없는 정결하고 영광스러운 24장로들이 흰 옷과 금관을 쓰고 보좌에 앉아 하나님의 통치에 참여하고 있었다. 이들은 보좌에 앉게 해 주겠다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약속, 흰 옷을 입게 해 주겠다는 사데 교회에 주신 약속, 면류관을 주겠다는 서머나 교회에 주신 약속이 온전히 성취된 신구약을 대표하는 이긴 성도를 상징한다. 이러한 하늘 비전을 통해 교회는 고난 속에서도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 로마황제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임을 고백하고 더욱 굳건한 확신 속에 있게 된다.
나의 삶 가운데 하늘 비전이 필요한 영역이 어디인가? 어떻게 하면 이 비전을 붙들고 현실을 넉넉하게 이기며 나아갈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7-11.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3:14-22.

간단설명.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미지근함을 책망하신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3:14-22
한글본문.
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영어본문.
14.”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Laodicea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the Amen, the faithful and true witness, the ruler of God’s creation. 15.I know your deeds, that you are neither cold nor hot. I wish you were either one or the other! 16.So, because you are lukewarm–neither hot nor cold–I am about to spit you out of my mouth. 17.You say, ‘I am rich; I have acquired wealth and do not need a thing.’ But you do not realize that you are wretched, pitiful, poor, blind and naked. 18.I counsel you to buy from me gold refined in the fire, so you can become rich; and white clothes to wear, so you can cover your shameful nakedness; and salve to put on your eyes, so you can see. 19.Those whom I love I rebuke and discipline. So be earnest, and repent. 20.Here I am!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him, and he with me. 21.To him who overcomes, I will give the right to sit with me on my throne, just as I overcame and sat down with my Father on his throne. 22.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도움말.
라오디게아(14절). 빌라델비아 남동쪽으로 64km, 서쪽으로는 에베소까지 약 160km 떨어져 있는, BC 260년경 셀류커스 왕조의 안티오커스 2세가 이혼한 아내의 이름을 따서 만든 도시다. 동서와 남북을 관통하는 두 도로의 교차점에 있어서 상업과 금융이 발달해 부유했다.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15절). 라오디게아는 남쪽으로 10km 떨어진 데니즐리 온천에서 송수관을 연결해 물을 공급했는데, 라오디게아에 도착한 물은 식어서 미지근해졌고 광물냄새가 많이 났다. 반면 동쪽으로 16km 떨어진 골로새는 차갑고 순수한 물로 유명했다.
안약(18절). 라오디게아에는 의과대학이 있어 의학이 발달했고, ‘브루기안’이라 불리는 복합안약이 유명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라오디게아 교회에 나타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14절)?
⬇ 아래로 인간. 라오디게아 교회의 문제점은 무엇인가(15, 17절)?
? 물어봐. ‘불로 연단한 금’과 ‘흰 옷’이란 무엇일까(18절)?
! 느껴봐. 나의 신앙은 뜨거운가, 차가운가, 미지근한가?
➡ 옆으로 실천해. 지금보다 더욱 뜨거운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라오디게아는 부드럽고 반짝이는 검은 양모를 대량으로 생산해 의류산업이 발달했고, ‘라오디게안’이라는 나드 향유에서 추출한 귓병 연고약과 ‘브루기안’이라는 안약이 유명했다. 동서남북을 관통하는 두 개의 주요 로만가도가 교차하며 상업과 금융이 발달했다. 도시가 부유하니 교회도 부유했지만, 신앙이 미지근해지고 있었다. 부족함이 없다고 스스로 위로했지만, 주님이 보실 때 이들은 영적으로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상태였다(17절).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불로 연단한 금과 흰 옷을 입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바르라고 권면한다(18절). 이는 고난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연단해 금같이 변하지 않는 귀한 믿음을 갖고, 어린 양의 피로 얻은 의로움과 하나님 나라에서 누릴 영광으로 옷 입으며, 회개의 안약을 발라 믿음의 시력을 회복해야 함을 의미한다.
나는 어떠한가? 내 눈은 나의 영적 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가? 지금보다 더욱 뜨겁게 믿음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7-10.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3:7-13.

간단설명. 주님은 빌라델비아 교회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인내의 말씀을 지킨 것을 칭찬하신다.

영어본문. 요한계시록 3:7-13
한글본문.
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9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영어본문.
7.”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Philadelphia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him who is holy and true, who holds the key of David. What he opens no one can shut, and what he shuts no one can open. 8.I know your deeds. See, I have placed before you an open door that no one can shut. I know that you have little strength, yet you have kept my word and have not denied my name. 9.I will make those who are of the synagogue of Satan, who claim to be Jews though they are not, but are liars–I will make them come and fall down at your feet and acknowledge that I have loved you. 10.Since you have kept my command to endure patiently, I will also keep you from the hour of trial that is going to come upon the whole world to test those who live on the earth. 11.I am coming soon. Hold on to what you have, so that no one will take your crown. 12.Him who overcomes I will make a pillar in the temple of my God. Never again will he leave it. I will write on him the name of my God and the name of the city of my God, the new Jerusalem, which is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my God; and I will also write on him my new name. 13.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도움말.
빌라델비아(7절). ‘형제사랑’이란 뜻을 가진 도시로 사데 남동쪽으로 48km 정도 떨어져 있는 도시다. 빌라델비아를 다스리던 아탈로스 2세는 암살된 줄 알았던 형 유메네스가 그리스에서 살아 돌아오자 형을 위해 왕위를 사임했고, 이후 형제간의 우애를 기념하기 위해 ‘빌라델비아’란 이름이 붙여졌다.
다윗의 열쇠(7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 권세를 의미한다(사 22:22 참조).
성전에 기둥(12절). 하나님의 성전을 굳게 떠받치는 기둥의 안정성과 영속성을 상징한다(왕상 7:21, 대하 3:15-17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권세를 가지고 계신 분인가(7절)?
⬇ 아래로 인간. 빌라델비아 교회가 칭찬받을 만한 이유는 무엇인가(8, 10절)?
? 물어봐. 유대인의 회당을 사탄의 회당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9절, 계 2:9 참조)?
! 느껴봐.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자랑과 기쁨이 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요즈음 내가 지켜내야 할 인내의 말씀은 무엇인가?

Meditation. 능력이 작아도 인내하고 충성하라.
세상에서는 능력이 많아야 기회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빌라델비아의 작은 능력을 칭찬하신다. 능력이 작었지만 말씀을 지키며 배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는 능력이 작으면 스스로 위축되지만, 빌라델비아 교회는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상징하는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그리스도를 바라봤다. 왜냐하면 그가 구원의 문을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거짓말을 일삼는 자칭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이라 하는 이들이 모인 유대 회당으로부터 많은 공격과 방해를 받았지만, 주님을 바라보며 인내하며 말씀을 지켜냈다. 이런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해 주님은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할 것이라 약속하신다. 작은 능력이었지만 인내하며 주님을 바라봤던 것이 큰 칭찬과 인정의 기회가 되었던 것이다.
나는 무엇으로 주님께 인정받기 원하는가? 작은 능력을 가졌더라도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주님을 바라보며 인내하며 말씀을 지켜내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