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7:9~18.

2025-12-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이기는 자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7:9~18
한글성경.
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13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18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영어성경.
9This calls for a mind with wisdom The seven heads are seven hills on which the woman sits 10They are also seven kings Five have fallen one is the other has not yet come; but when he does come he must remain for a little while 11The beast who once was and now is not is an eighth king He belongs to the seven and is going to his destruction 12The ten horns you saw are ten kings who have not yet received a kingdom but who for one hour will receive authority as kings along with the beast 13They have one purpose and will give their power and authority to the beast 14They will make war against the Lamb but the Lamb will overcome them because he is Lord of lords and King of kings-and with him will be his called chosen and faithful followers 15Then the angel said to me The waters you saw where the prostitute sits are peoples multitudes nations and languages 16The beast and the ten horns you saw will hate the prostitute They will bring her to ruin and leave her naked they will eat her flesh and burn her with fire 17For God has put it into their hearts to accomplish his purpose by agreeing to give the beast their power to rule until God’s words are fulfilled 18The woman you saw is the great city that rules over the kings of the earth

도움말.
일곱 왕(10절)..다양한 견해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인간 역사 속에서 하나님을 대적해 온 세상의 통치자들을 상징합니다.
여덟째 왕(11절)..보다 더 강력하고 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으로, 적그리스도를 지칭합니다.
열 뿔은 열 왕이니(12절)..하나님의 통치에 대항해 세상을 지배하는 악한 권력을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음녀와 짐승과 열 왕은 결국 누구를 대적합니까?(14절)
↓아래로 인간..음녀는 마지막에 누구에게 어떤 일을 당합니까?(16절)
? 물어봐..음녀는 왜 결국 자기가 탄 짐승들에 의해 멸망당합니까?
! 느껴봐..어린양 그리스도는 승리하시고 악은 자멸하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세상 권세가 강해 보일 때, 진리의 편에 서기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악한 세력 앞에 두려움을 갖기보다, 진정한 승리자이신 그리스도의 편에 서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은 그냥 영화처럼 “와 저 여자가 엄청난 짐승을 타고 있네, 진짜 세상 권력이 세고 매력적이구나” 하는 장면을 보여 준 거라면, 오늘 본문은 그 장면을 놓고 “이게 사실은 이런 뜻이야” 하고 설명해 줍니다. 일곱 머리는 그냥 산이 아니라 시대마다 모양만 바꿔서 나타나는 세상 나라들과 권력들을 가리키고, “다섯은 망했고 하나는 있고 하나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말은 이미 지나간 강대국들, 지금 눈앞에 보이는 강대국, 앞으로 또 등장할 강대국들이 있다는 정도로 이해됩니다. 짐승이 여덟째 왕이지만 일곱에 속했다는 말은, 겉으로는 새로 나온 세력 같아도 사실은 예전부터 계속 이어져 온 하나님을 대적하는 같은 종류의 권력이고, 결국 끝은 멸망이라고 못 박습니다. 열 뿔은 아직 나라를 제대로 못 잡았지만 잠깐 힘을 얻어서 짐승 편에 서는 여러 세력이고, 서로 힘을 합쳐 어린 양, 곧 예수님을 대적하지만,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라 반드시 이기시고, 그분 편에 선 부름을 받은 성도들도 함께 이깁니다. 음녀가 앉아 있던 많은 물은 온 세상 사람들과 나라들을 가리키고, 그 음녀는 이 사람들 위에서 돈과 쾌락과 권력으로 세상을 흔드는 큰 도시 같은 체제입니다. 처음에는 짐승과 서로 잘 맞는 동업자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서로를 미워하고 찢어 먹고 불태우면서 스스로 무너집니다. 성경은 이 모든 복잡한 싸움과 배신과 멸망의 뒤에 사실은 하나님이 자기 뜻을 이루시려고 그들의 마음마저 사용하고 계신다고 말합니다. 요한은 이 환상을 통해 성도가 세상의 힘과 화려함에 미혹되지 말고, 영적 본질을 꿰뚫어 보며 어린양 그리스도의 편에 서야 한다, 강조합니다. 지금도 세상은 악이 주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악은 멸망으로 달려가며 하나님은 반드시 그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진리의 편에 서서 담대히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어떠한 악의 세력도 결국 무너질 것을 믿고, 그리스도와 함께 끝까지 인내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08.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7:1~8.

2025-12-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금잔 속에 숨겨진 가증함을 분별하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7:1~8
한글성경.
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7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영어성경.
1One of the seven angels who had the seven bowls came and said to me Come I will show you the punishment of the great prostitute who sits on many waters 2With her the kings of the earth committed adultery and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were intoxicated with the wine of her adulteries 3Then the angel carried me away in the Spirit into a desert There I saw a woman sitting on a scarlet beast that was covered with blasphemous names and had seven heads and ten horns 4The woman was dressed in purple and scarlet and was glittering with gold precious stones and pearls She held a golden cup in her hand filled with abominable things and the filth of her adulteries 5This title was written on her forehead 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PROSTITUTES AND OF THE ABOMINATIONS OF THE EARTH 6I saw that the woman was drunk with the blood of the saints the blood of those who bore testimony to Jesus When I saw her I was greatly astonished 7Then the angel said to me Why are you astonished I will explain to you the mystery of the woman and of the beast she rides which has the seven heads and ten horns 8The beast which you saw once was now is not and will come up out of the Abyss and go to his destruction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whose names have not been written in the book of life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will be astonished when they see the beast because he once was now is not and yet will come

도움말.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1절)..‘많은 물’은 세상 권세를 가진 악한 세력인 바벨론을 상징하며, ‘큰 음녀’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떠나게 하는 죄성과 세상의 악을 말함. 음녀는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을 흉내 내며 앉아 있습니다.
땅의 임금들, 땅에 사는 자들(2절)..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로, 성도답게 살기를 포기한 사람들
자줏빛과 붉은빛 옷(4절)..예수님께서 입으셨던 홍포를 흉내 내며 예수님과 음녀를 혼동시킵니다.
무저갱(8절)..‘끝이 없는 깊은 구덩이’라는 뜻으로, 사탄과 그를 따르는 자들이 영원한 형벌을 받을 장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큰 음녀는 어떤 행동을 합니까?(2절)
↓아래로 인간..큰 음녀의 이마에 기록된 이름은 무엇입니까?(5절)
? 물어봐..요한은 왜 큰 음녀의 이름을 ‘비밀의 이름’이라고 표현했습니까?
! 느껴봐..화려해 보이지만 속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더러움이 가득한 큰 음녀의 정체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화려함과 향락으로 포장된 세상의 유혹 앞에 무너졌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세상의 화려함과 쾌락에 속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며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먼저 16장에서는 큰 성 바벨론이 일곱 대접 심판으로 심판받는 장면만 딱 보여 주고,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결과만 간단히 말해줬다면, 오늘은 하나님이 그 바벨론이 도대체 어떤 존재인지, 왜 꼭 심판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보여 주십니다. 천사가 요한을 데려가서 “큰 음녀”를 보여 주는데, 이 여자는 많은 물 위에 앉아 있고 온갖 나라와 민족들을 뒤에서 움직이는 거대한 세상 체제를 가리킵니다. 정치 지도자들도 이 체제와 손잡고 우상숭배와 부정과 부패에 빠져 있고, 보통 사람들도 돈과 성공과 쾌락과 권력의 매력에 취해서 분별이 어려운 모습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보석과 금으로 화려하게 꾸며서 너무 멋있고 대단해 보이지만, 손에 든 금잔 안에는 하나님 보기에 더럽고 가증한 죄로 가득합니다. 이마에 “큰 바벨론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이름이 쓰여 있다는 것은, 한 도시만 말하는 게 아니라 역사 속 모든 우상 체제, 타락한 문화, 문명을 한 덩어리로 묶어 부르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여자는 또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붉은 짐승을 타고 있는데, 이것은 나라와 제국의 힘, 군사력과 정치 권세 같은 걸 상징하고, 결국 바벨론이라는 세상 체제가 이 짐승의 힘을 빌려 움직이고, 짐승도 이 체제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속이고 지배하는 구조라는 말입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이 음녀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 증인들의 피에 취해 있다는 표현으로, 단순히 사람들을 유혹만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죽이기까지 하는 폭력적인 세력이라는 뜻이라서, 요한이 겉모습만 보고는 너무 화려해서 놀랐다가 그 속을 알고 매우 놀랍니다. 천사는 여기에 더해 짐승에 대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고 설명하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한때 엄청난 힘을 가졌고, 사라진 것 같다가 다시 나타나서 마치 진짜 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끝까지 멸망으로 정해진, 잠깐 반짝이다 사라질 가짜 하나님일 뿐입니다. 그래서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사람들은 이 겉모습에 속아서 “이게 진짜다”라고 생각하고 따라가지만, 하나님 보기에는 이미 끝이 정해져 있는 존재입니다. 정리하면 “바벨론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무너진다”는 결과 장면에, “왜 그렇게까지 무너뜨리셔야 하는지” 그 안에 숨은 실체를 보여 줍니다. 이 말씀은 나중에 언젠가 일어날 일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문화와 성공과 권력 뒤에 어떤 영적 실체가 숨어 있는지 눈을 뜨게 하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으로서 무엇을 따라가고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 분별하게 해 주는 말씀입니다. 악의 세력은 겉보기에 매력적이며, 화려함과 향락으로 포장된 유혹으로 성도를 무너뜨립니다. 성도는 세상의 거짓 문화와 쾌락 속에서도 진리를 분별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어떤 유혹 앞에 무너졌는지 돌아보고, 거짓의 영에 속지 않도록 하나님 안에서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거룩함을 지키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06.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6:10~21.

2025-12-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으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6:10~21
한글성경.
10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12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18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21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영어성경.
10The fifth angel poured out his bowl on the throne of the beast and his kingdom was plunged into darkness Men gnawed their tongues in agony 11and cursed the God of heaven because of their pains and their sores but they refused to repent of what they had done 12The sixth angel poured out his bowl on the great river Euphrates and its water was dried up to prepare the way for the kings from the East 13Then I saw three evil spirits that looked like frogs they came out of the mouth of the dragon out of the mouth of the beast and out of the mouth of the false prophet 14They are spirits of demons performing miraculous signs and they go out to the kings of the whole world to gather them for the battle on the great day of God Almighty 15Behold I come like a thief! Blessed is he who stays awake and keeps his clothes with him so that he may not go naked and be shamefully exposed 16Then they gathered the kings together to the place that in Hebrew is called Armageddon 17The seventh angel poured out his bowl into the air and out of the temple came a loud voice from the throne saying It is done! 18Then there came flashes of lightning rumblings peals of thunder and a severe earthquake No earthquake like it has ever occurred since man has been on earth so tremendous was the quake 19The great city split into three parts and the cities of the nations collapsed God remembered Babylon the Great and gave her the cup filled with the wine of the fury of his wrath 20Every island fled away and the mountains could not be found 21From the sky huge hailstones of about a hundred pounds each fell upon men And they cursed God on account of the plague of hail because the plague was so terrible

도움말.
짐승의 왕좌(10절)..사탄이 통치하는 중심을 의미합니다.
세 더러운 영(13절)..용(사탄), 짐승,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의 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 세력을 뜻합니다.
아마겟돈(16절)..이스라엘 북쪽 므깃도 지역으로 추정됨. 악의 세력이 모여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 상징적 장소
한 달란트(21절)..약 34kg. 극심하고 파괴적인 우박 재앙을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세 더러운 영은 어떤 일을 계획합니까?(13~14절)
↓아래로 인간..일곱째 대접이 공중에 쏟아질 때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18~21절)
? 물어봐..악한 세력은 왜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며 힘을 모읍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심판하시기 전에 사탄의 세력이 총집결해 최후 저항이 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사탄의 거센 공격에 무너졌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마지막 때에 깨어 있어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이 땅·바다·강과 샘·해 등 온 피조 세계에 재앙이 쏟아지는 “경고와 부분적 심판”이라면, 지금 본문은 그 심판이 절정에 이르러 사탄의 권세 중심부인 짐승의 왕좌와 그의 나라, 그리고 큰 성 바벨론이라는 불의한 세계 질서를 정면으로 무너뜨리는 최종 심판을 보여 줍니다. 다섯째 대접이 짐승의 왕좌에 부어질 때 사람들은 어두움과 몸에 종기의 고통 속에서도 혀를 깨물 만큼 아파하면서 하나님을 비방하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데, 이는 심판 앞에서도 마음이 완전히 굳어져 버린 불신앙의 최종 상태를 보여줍니다. 여섯째 대접은 유브라데강에 쏟아져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을 열고, 용·짐승·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 셋이 온 세상 왕들을 거짓으로 속여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해 아마겟돈으로 모으는데, 이는 멸망이 임박했음을 아는 사탄이 마지막까지 저항해 보려는 필사적인 시도이면서, 재앙 배후에 있는 영적 전쟁의 실체를 드러내는 장면입니다. 그 한가운데서 예수님은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자기 옷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선포하시며, 악한 세력의 최종 심판 한복판에서 성도들에게 영적으로 깨어 거룩과 믿음을 지키라는 경고이자 약속입니다. 마지막으로 일곱째 대접이 공중에 쏟아질 때 보좌에서 “되었다”는 음성이 선포되고, 전례 없는 큰 지진과 우주적 규모의 붕괴, 바벨론과 만국의 성들이 무너지고 한 달란트나(34kg) 되는 큰 우박이 떨어지는 심판이 임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습니다. 이는 모든 악한 체제가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잔을 받고 더 이상 미뤄지지 않는 최종 심판과 종결이 이루어졌음을 선언하는 동시에, 사탄의 세력이 집결하고 아무리 공격해도 하나님의 뜻과 주님의 최후 승리를 막을 수 없으니, 종말의 때일수록 성도는 흔들리지 않고 깨어 믿음을 지키라 말합니다. 사탄의 역사적, 실제적 거센 공격에 흔들리겠지만, 주님께서 이루실 최후 승리를 믿으며 정직으로 거짓을 이기며, 이웃과 더불어 깨어 있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05.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6:1~9.

2025-12-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회개는 은혜에 대한 반응이자 특권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6:1~9
한글성경.
1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3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8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영어성경.
1Then I heard a loud voice from the temple saying to the seven angels Go pour out the seven bowls of God’s wrath on the earth 2The first angel went and poured out his bowl on the land and ugly and painful sores broke out on the people who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worshiped his image 3The second angel poured out his bowl on the sea and it turned into blood like that of a dead man and every living thing in the sea died 4The third angel poured out his bowl on the rivers and springs of water and they became blood 5Then I heard the angel in charge of the waters say: You are just in these judgments you who are and who were the Holy One because you have so judged; 6for they have shed the blood of your saints and prophets and you have given them blood to drink as they deserve 7And I heard the altar respond: Yes Lord God Almighty true and just are your judgments 8The fourth angel poured out his bowl on the sun and the sun was given power to scorch people with fire 9They were seared by the intense heat and they cursed the name of God who had control over these plagues but they refused to repent and glorify him

도움말.
종기(2절)..치유가 불가능한 부정함의 상징인 피부병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7절)..제단 아래에서 공의를 요구하던 순교자들의 부르짖음을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천사들이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대접들을 쏟자,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2~4, 8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대접들이 쏟아질 때 사람들은 어떤 태도를 보입니까?(9절)
? 물어봐..사람들은 왜 심판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고 회개하지 않습니까?
! 느껴봐..사탄에게 속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해도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하나님께 회개로 돌이키지 못했던 생각이나 행동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마음을 돌이켜 주님 앞에 서며, 회개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에 일곱 천사가 마지막 재앙의 대접을 들고 서 있고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의 연기로 가득하여 아무도 들어갈 수 없었다면, 오늘은 그 성전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오길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명령하시며, 그 심판이 실제로 역사 속에 집행되기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첫째 대접에서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서 하나님 편에 서지 않은 선택의 결과가 몸에 드러나고, 둘째와 셋째 대접에서는 바다와 강과 물 근원이 피로 변하여 생명의 터전과 일상적 공급원이 무너지는 전면적 심판이 임하는데, 그때 물을 맡은 천사와 제단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린 자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다”고 고백하며, 이 재앙이 감정적 폭발이 아니라 순교자의 피를 기억하시고 갚으시는 하나님의 의로운 공의의 판결이다, 증언합니다. 넷째 대접에서는 원래 생명을 따뜻하게 비추던 해가 오히려 사람들을 불로 태우는 심판의 도구가 되어 창조 세계 자체가 하나님께 반역한 자들에게는 풍요나 축복이 아니라 심판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비방하고도 회개하지 않으며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않습니다. 마지막 심판이 사람을 새롭게 변화시키거나 방향을 바꾸는 시간이 아니라, 이 땅에서 이미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누구를 주인으로 삼고 어떤 편에 서 있었는지가 마지막으로 공개되고, 더 이상 바꿀 수 없게 결정되는 순간입니다. 반면,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징계를 통해 돌이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이며, 오직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주어진 특권입니다. 오늘도 나의 마음을 돌이켜 주님 앞에 서며, 회개로 영광 돌리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회개는 구원받은 성도의 특권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주님 앞에 마음을 돌이키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04.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5:1~8.

2025-12-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어린양의 찬양이 심판을 이기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5:1~8
한글성경.
1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5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7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8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영어성경.
1I saw in heaven another great and marvelous sign: seven angels with the seven last plagues—last, because with them God’s wrath is completed. 2And I saw what looked like a sea of glass mixed with fire and, standing beside the sea, those who had been victorious over the beast and his image and over the number of his name. They held harps given them by God. 3And sang the song of Moses the servant of God and the song of the Lamb: “Great and marvelous are your deeds, Lord God Almighty. Just and true are your ways, King of the ages. 4Who will not fear you, O Lord, and bring glory to your name? For you alone are holy. All nations will come and worship before you, for your righteous acts have been revealed.” 5After this I looked and in heaven the temple, that is,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was opened. 6Out of the temple came the seven angels with the seven plagues. They were dressed in clean, shining linen and wore golden sashes around their chests. 7Then one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gave to the seven angels seven golden bowls filled with the wrath of God, who lives forever and ever. 8And the temple was filled with smoke from the glory of God and from his power, and no one could enter the temple until the seven plagues of the seven angels were completed.

도움말.
불이 섞인 유리 바다(2절)..출애굽기의 홍해 사건을 연상시킴. 악의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장소를 상징
그의 우상과… 벗어난 자들(2절)..종교적, 사회적 박해에도 믿음을 지켜 내고 승리한 성도들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5절)..증거 장막과 성전은 동격으로, 여기서 증거는 언약궤 안에 있던 십계명을 말 함. 즉, 함부로 들어갈 수 없었던 이곳이 열린다는 것은 죄를 벌하실 하나님의 공의가 세상을 압도하게 됨을 뜻합니다.
출 15:1~18 이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께서 영원무궁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구름 위에 앉으신 인자와 같은 이는 어떤 일을 행합니까?(14~16절)
↓아래로 인간..제단에서 나온 다른 천사는 무엇을 행하며, 그 결과는 어떠합니까?(17~19절)
? 물어봐..낫으로 거둔 곡식과 포도의 결과가 각기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영원한 구원과 심판이라는 두 가지 낫이 존재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구원의 낫 아래 설 수 있도록 내 삶을 정비해야 함을 깨달았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순종의 낫을 휘둘러 작은 추수를 감행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은 인자같은 이와 천사들이 땅의 곡식과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이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는 모습을 통해, 마지막 심판의 전체적인 그림과 그 무서움, 피할 수 없는 현실을 강렬한 이미지로 보여 주는 장면이라면, 오늘은 그 마지막 심판이 ‘일곱 대접 재앙’으로 어떻게 구체화할지를 보여 주는 서곡으로서, 무대를 땅의 포도주 틀에서 하늘 성전과 불이 섞인 유리 바다로 옮기고, 심판을 집행하시는 분보다 짐승을 이기고 벗어난 성도들이 어디에 서 있으며 무엇을 노래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앞 본문에서는 인자와 추수하는 천사들이 중심인물로 등장하고 성도는 ‘거두어지는 쪽’으로 암시될 뿐이지만, 지금 본문에서는 유리 바다 곁에 서 있는 승리한 성도들, 그들이 부르는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 증거 장막의 성전과 네 생물이 더 뚜렷하게 강조됩니다. 또한 앞 본문이 포도주 틀에서 피가 말 굴레에 오를 만큼 흐르는 장면을 통해 격렬하고 무서운 심판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면, 오늘 본문은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와 같은 찬양과,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의 연기로 가득 차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엄숙한 장면을 함께 보여 줌으로써, 은혜와 중보의 시간이 지나고 심판 집행의 때가 시작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오늘은 출애굽기 15장의 모세의 노래, 광야 성막을 가리키는 증거 장막의 성전, 성막과 성전 봉헌 때 연기로 가득 찼던 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며, 마지막 심판을 하나님 백성을 끝까지 건져 내시는 새 출애굽과 성전의 영광을 재현합니다. 그래서 앞 본문이 하나님의 마지막 진노가 얼마나 무겁고 비극적인지를 각인시킨다면, 지금 본문은 그 진노가 감정적인 분노의 폭발이 아니라 전적으로 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의 행위이며, 결국 만국이 인정하고 예배하게 될 심판임을 선언하고, 짐승을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곁에 서서 모세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통해 그 심판 속에서도 끝까지 남는 자들의 자리와 노래,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조차 결국 예배의 이유가 되는 하나님의 의로움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심판 앞에서도 어린양 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구원의 확신과 찬양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세상의 끝이 다가올수록 하나님의 구원과 승리를 굳게 믿고 찬양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심판 앞에서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과 승리를 확신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03.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4:14~20.

2025-12-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두 개의 낫, 두 개의 결말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4:14~20
한글성경.
14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5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16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17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8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영어성경.
14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white cloud and seated on the cloud was one like a son of man with a crown of gold on his head and a sharp sickle in his hand 15Then 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temple and called in a loud voice to him who was sitting on the cloud Take your sickle and reap because the time to reap has come for the harvest of the earth is ripe 16So he who was seated on the cloud swung his sickle over the earth and the earth was harvested 17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temple in heaven and he too had a sharp sickle 18Still another angel who had charge of the fire came from the altar and called in a loud voice to him who had the sharp sickle Take your sharp sickle and gather the clusters of grapes from the earths vine because its grapes are ripe 19The angel swung his sickle on the earth gathered its grapes and threw them into the great winepress of Gods wrath 20They were trampled in the winepress outside the city and blood flowed out of the press rising as high as the horses bridles for a distance of 1600 stadia

도움말.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14절)..마지막 추수를 하시며, 구름 타고 재림하시는 심판자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합니다.
예리한 낫(14절, 17절)..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이 각각의 낫으로 표현됩니다.
땅의 포도송이(18절)..심판받을 자들의 죄악이 가득 찼음을 상징합니다.
천육백 스다디온(20절)..약 300km 거리임. 하나님을 반역한 세상에 대한 완전한 심판과 모든 악인의 멸망을 상징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구름 위에 앉으신 인자와 같은 이는 어떤 일을 행합니까?(14~16절)
↓아래로 인간..제단에서 나온 다른 천사는 무엇을 행하며, 그 결과는 어떠합니까?(17~19절)
? 물어봐..낫으로 거둔 곡식과 포도의 결과가 각기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영원한 구원과 심판이라는 두 가지 낫이 존재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구원의 낫 아래 설 수 있도록 내 삶을 정비해야 함을 깨달았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순종의 낫을 휘둘러 작은 추수를 감행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본문에 나오는 ‘낫’은 마지막 날 우리 인생이 두 갈래로 나뉘는 것을 보여 줍니다. 먼저 구름 위에 앉으신 인자 같은 예수님이 금 면류관을 쓰시고 낫을 휘둘러 잘 익은 곡식을 거두시는데, 이것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힘들어도 믿음을 지킨 성도들을 하나님 나라로 데려가시는 구원의 모습입니다. 반대로 하늘 성전에서 나온 천사가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어 하나님이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고 성 밖에서 그것이 짓밟히며 피가 말 굴레에 닿을 만큼 퍼지는 장면은 하나님을 끝까지 거부한 사람들이 마지막 심판을 받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앞에서는 세 천사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바벨론의 멸망과 짐승을 따르는 자들에게 임할 진노를 미리 알려 주었고, 성도들의 인내와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의 복을 선포했다면, 이제 이 부분에서는 그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져 믿는 사람들은 추수되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을 거부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이때 천사들이 성전에서 나와 명령을 전하고 직접 추수에 참여하는 것은, 이 모든 일이 우연한 재앙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뜻, 공의로운 주권 아래 이루어지는 일임을 보여 줍니다. 이렇게 14장 앞부분은 누가 참으로 하나님께 속한 백성인지와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는 성도의 복을 보여 주고, 그 말씀의 결론으로 최종적인 구원과 심판의 추수를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젠가 반드시 올 추수의 때를 기억하며 오늘 내가 맺는 열매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좋은 열매인지 살펴보고,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고 순종하며 믿음으로 성숙한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심판의 날에 알곡으로 드려질 수 있도록 오늘도 알찬 열매를 맺는 믿음의 농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02.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4:6~13.

2025-12-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영원한 복음, 두 갈림길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4:6~13
한글성경.
6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영어성경.
6Then I saw another angel flying in midair, and he had the eternal gospel to proclaim to those who live on the earth-to every nation, tribe, language and people. 7He said in a loud voice, ‘Fear God and give him glory, because the hour of his judgment has come. Worship him who made the heavens, the earth, the sea and the springs of water.’ 8A second angel followed and said, ‘Fallen! Fallen is Babylon the Great, which made all the nations drink the maddening wine of her adulteries.’ 9A third angel followed them and said in a loud voice: ‘If anyone worships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s his mark on the forehead or on the hand, 10he, too, will drink of the wine of God’s fury, which has been poured full strength into the cup of his wrath. He will be tormented with burning sulfur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of the Lamb. 11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rises for ever and ever. There is no rest day or night for those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or for anyone who receives the mark of his name.’ 12This calls for patient endurance on the part of the saints who obey God’s commandments and remain faithful to Jesus. 13Then I heard a voice from heaven say, ‘Write: Blessed are the dead who die in the Lord from now on.’ ‘Yes,’ says the Spirit, ‘they will rest from their labor, for their deeds will follow them.’

도움말.
큰 성 바벨론(8절)..하나님을 대적하며 세상의 욕망과 권세로 군림한 도성을 상징함. 당시에는 로마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며, 영적 타락과 교만의 집합체로 묘사됩니다.
진노의 포도주(8, 10절)..하나님의 거룩한 심판을 비유함. 순결과 진리를 거부한 자들이 마시게 될 형벌
성도들의 인내(12절)..계명과 믿음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신앙의 자세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영원한 복음을 가진 천사는 큰 음성으로 무엇을 명령합니까?(7절)
↓아래로 인간..우상을 경배하며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은 진노의 잔과 함께 무엇을 받습니까?(10절)
? 물어봐..영원한 복음 안에 하나님의 심판이 함께 선포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심판이 담긴 복음이 경각심을 주는 동시에 사랑의 경고임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영광보다 세상의 영광을 더 추구하며 자랑한 때는 언제입니까? 복음의 경고를 기억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회복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시온산에 서 계신 어린양과 그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이마에 새겨진 14만 4천 명을 통해 누가 참으로 하나님께 속한 백성인지, 곧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이 누구인지가 드러나고, 오늘 본문에서는 그들이 살아가는 이 땅에서 하나님이 온 세상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주시는 마지막 선포가 펼쳐집니다. 첫째 천사는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고 선포하고, 둘째 천사는 겉으로는 번영하고 강력해 보이는 세상 체제인 바벨론이 이미 하나님 앞에서는 무너진 심판 아래에 있음을 선언하며, 셋째 천사는 짐승과 그의 우상을 경배하고, 그 표를 받는 선택이 하나님의 진노와 영원한 쉼 없음이라는 끔찍한 결말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강하게 경고합니다. 이에 반해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지키며 인내하는 사람들로 묘사되고,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다”는 말씀처럼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참된 쉼에 들어가는 복을 누리며, 그들의 행한 일이 하나님 앞에 기억된다고 약속됩니다. 그래서 앞부분이 어린양과 그에게 속한 백성의 최종적인 승리의 모습을 보여 준다면, 오늘 본문은 짐승의 거짓 체제 한복판에서 창조주께로 돌이키라는 복음의 마지막 초청과 바벨론과 짐승 체제의 몰락, 그리고 성도들에게 주어진 영원한 쉼의 약속을 함께 보여 주며, 이미 시작된 심판과 구원의 현실 속에서 성도들이 어떻게 끝까지 견디어 내며 살아야 하는지를 “최종 선포”의 장면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영원한 쉼은 세상의 유혹을 따르지 않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상급입니다. 오늘도, 이 복음을 붙들고 하늘의 안식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 따라 섬기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고난 중에도 복음을 붙들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 오늘 하루도 승리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