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0. QT큐티체조. 잠언 Proverbs 1:1-19.

2023-03-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만이 지혜롭다.

성경본문. 잠언 Proverbs 1:1-19
한글성경.
1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5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6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8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9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 10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스올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들 같이 통으로 삼키자 13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을 채우리니 14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15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16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 데 빠름이니라 17새가 보는 데서 그물을 치면 헛일이겠거늘 18그들이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19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영어성경.
1The proverbs of Solomon son of David, king of Israel: 2for attaining wisdom and discipline; for understanding words of insight; 3for acquiring a disciplined and prudent life, doing what is right and just and fair; 4for giving prudence to the simple, knowledge and discretion to the young- 5let the wise listen and add to their learning, and let the discerning get guidance- 6for understanding proverbs and parables, the sayings and riddles of the wise. 7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but fools despise wisdom and discipline. 8Listen, my son, to your father’s instruction and do not forsake your mother’s teaching. 9They will be a garland to grace your head and a chain to adorn your neck. 10My son, if sinners entice you, do not give in to them. 11If they say, “Come along with us; let’s lie in wait for someone’s blood, let’s waylay some harmless soul; 12let’s swallow them alive, like the grave, and whole, like those who go down to the pit; 13we will get all sorts of valuable things and fill our houses with plunder; 14throw in your lot with us, and we will share a common purse’- 15my son, do not go along with them, do not set foot on their paths; 16for their feet rush into sin, they are swift to shed blood. 17How useless to spread a net in full view of all the birds! 18These men lie in wait for their own blood; they waylay only themselves! 19Such is the end of all who go after ill-gotten gain; it takes away the lives of those who get it.

도움말.
지혜(2절). 잠언에 41회 등장함. 훈계, 근신, 이해, 명철, 학식, 지식 등의 뜻을 가짐
어리석은 자(4절). 잠언 이해의 열쇠가 되는 중요한 말. 쉽게 속아 넘어가는 자, 우둔하고 완고한 자, 하나님과 단절된 마음 또는 하나님에 대한 무지 상태를 말함
목에 금 사슬(9절). 명예의 표시. 외모만 치장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속사람을 단장할 때 참 아름다움이 드러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솔로몬은 지식의 근본을 무엇이라고 합니까?(7절)
↓아래로 인간.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피해야 할 악한 자의 특징은 무엇입니까?(11, 19절)
? 물어봐.솔로몬은 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손해나 피해를 입힌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유익만 좇는 악하고 어리석은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제자로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솔로몬은 지식의 근본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7절). 솔로몬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에 대해 아버지의 훈계와 어머니의 법을 떠나지 않는 것으로 설명하는데, 왜냐하면 부모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삶, 순종의 삶에 대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믿음의 부모 또는 선배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 대해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여호와 하나님을 배우게 되는데, 이것이 삶의 자리에 온전히 자리매김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삶과 반대의 모습을 소개하며, 이들에 대해 경계할 것을 권고합니다. 보통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죄 없는 사람에게 피해와 손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는 자들입니다(11절). 결국 자신의 유익만을 생각하고,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행해야 할 행동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이 온전히 삶의 자리에 드러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임을 깨닫고,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3-29.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15:24-35.

2023-03-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람의 인정과 자리에 연연하지 말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15:24-35
한글성경.
24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25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니 26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27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28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29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30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더라 31이에 사무엘이 돌이켜 사울을 따라가매 사울이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32사무엘이 이르되 너희는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내게로 끌어 오라 하였더니 아각이 즐거이 오며 이르되 진실로 사망의 괴로움이 지났도다 하니라 33사무엘이 이르되 네 칼이 여인들에게 자식이 없게 한 것 같이 여인 중 네 어미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하고 그가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34이에 사무엘은 라마로 가고 사울은 사울 기브아 자기의 집으로 올라가니라 35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영어성경.
24Then Saul said to Samuel, “I have sinned. I violated the LORD’s command and your instructions. I was afraid of the people and so I gave in to them. 25Now I beg you, forgive my sin and come back with me, so that I may worship the LORD.’ 26But Samuel said to him, “I will not go back with you. You have rejected the word of the LORD, and the LORD has rejected you as king over Israel!” 27As Samuel turned to leave, Saul caught hold of the hem of his robe, and it tore. 28Samuel said to him, “The LORD has torn the kingdom of Israel from you today and has given it to one of your neighbors-to one better than you. 29He who is the Glory of Israel does not lie or change his mind; for he is not a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30Saul replied, ‘I have sinned. But please honor me before the elders of my people and before Israel; come back with me, so that I may worship the LORD your God.’ 31So Samuel went back with Saul, and Saul worshiped the LORD. 32Then Samuel said, ‘Bring me Agag king of the Amalekites.’ Agag came to him confidently, thinking, ‘Surely the bitterness of death is past.’ 33But Samuel said, ‘As your sword has made women childless, so will your mother be childless among women.’ And Samuel put Agag to death before the LORD at Gilgal. 34Then Samuel left for Ramah, but Saul went up to his home in Gibeah of Saul. 35Until the day Samuel died, he did not go to see Saul again, though Samuel mourned for him. And the LORD was grieved that he had made Saul king over Israel.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은 자신이 여호와의 명령을 어긴 것에 대해 어떻게 말합니까?(24절)
↓아래로 인간.사울이 사무엘과 함께 돌아가서 여호와께 경배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30절)
? 물어봐.사울은 왜 여호와께 경배하러 가는 가운데서도 백성에게 높임을 받고 싶어 합니까?
! 느껴봐.하나님보다 사람에게 인정받기 원하고, 자신의 왕위에 대한 미련을 보이는 사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보다 사람의 인정이나 자리 욕심에 연연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정성 있는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해 나는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울은 사무엘에게 자신의 범죄를 고백하면서, 자신이 백성을 두려워해 그들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24절). 이는 온전한 회개가 아닙니다. 사울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에 바빴지, 진심 어린 회개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무엘에게 당장 자신의 죄를 사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같이 하나님께 경배하자고 부탁합니다. 사울은 비록 왕위를 박탈당한다는 예언을 들었지만, 여전히 자신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무엘과 함께하는 모습을 백성에게 보임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드러내려 한 것입니다. 이처럼 사울은 장로들과 백성 앞에서 사무엘을 통해 높임을 받고 싶어 했습니다(30절). 결국 사울의 고백은 회개가 아니라, 잃어버린 왕위에 대한 후회와 두려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그분만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렇다면 내 모습을 살펴봅시다. 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온전히 인정받기 위해 겸손히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주변을 의식했던 모습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3-28.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5:16-23.

2023-03-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변명이 아닌 경청과 순종으로 반응하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5:16-23
한글성경.
16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말씀하소서 17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21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22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영어성경.
16’Stop!’ Samuel said to Saul. ‘Let me tell you what the LORD said to me last night.’ ‘Tell me,’ Saul replied. 17Samuel said, ‘Although you were once small in your own eyes, did you not become the head of the tribes of Israel? The LORD anointed you king over Israel. 18And he sent you on a mission, saying, ‘Go and completely destroy those wicked people, the Amalekites; make war on them until you have wiped them out.’ 19Why did you not obey the LORD ? Why did you pounce on the plunder and do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 20’But I did obey the LORD,’ Saul said. ‘I went on the mission the LORD assigned me. I completely destroyed the Amalekites and brought back Agag their king. 21The soldiers took sheep and cattle from the plunder, the best of what was devoted to God, in order to sacrifice them to the LORD your God at Gilgal.’ 22But Samuel replied: ‘Does the LORD delight in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as much as in obeying the voice of the LORD ?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and to heed is better than the fat of rams. 23For rebellion is like the sin of divination, and arrogance like the evil of idolatry. Because you have rejected the word of the LORD, he has rejected you as king.’

도움말.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에(17절). 사울이 겸손했을 때 높임받았음을 뜻함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22절). 이 말씀은 사무엘 이후 선지자들에 의해 예배의 형식보다 예배자의 마음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할 때마다 언급됨
잠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무엘은 사울에게 무엇이 잘못됐음을 지적합니까?(19절)
↓아래로 인간.사무엘은 변명하는 사울에게 무엇이라 말합니까?(22~23절)
? 물어봐.사무엘은 왜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순종과 듣는 것이 제사보다 중요하다”는 말씀 앞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기 위해 내가 하고 있는 노력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더욱 순종하는 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무엘이 여호와께로부터 받은 말씀은 사울이 스스로를 작게 여길 때 왕이 됐다는 사실입니다. 사울이 여호와 앞에서 겸손했기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그를 왕의 자리에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사울은 왕의 자리에 오른 후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고, 아말렉과의 전쟁을 치릅니다. 사무엘은 사울이 탈취하기에만 급했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행동입니다. 사울은 사무엘에게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탈취한 가축을 두고 여호와를 위한 제사에 쓰일 좋은 것들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사울은 제사만 잘 드리면 상관없다는,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자기중심적 판단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말씀의 중요성을 잊은 사울에게 그것이 죄임을 가르치며, 하나님께서 버리셨음을 선언합니다(23절). 결국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교만이고, 교만은 패망의 선봉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참조 잠 16:18). 하나님의 앞에서 필요한 것은 변명이 아닌 경청과 순종입니다. 내 생각과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청과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3-27.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5:10-15.

2023-03-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주님 앞에서 불손종하지 말고 회개하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5:10-15
한글성경.
10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12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13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하니 14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라 15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영어성경.
10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Samuel: 11’I am grieved that I have made Saul king, because he has turned away from me and has not carried out my instructions.’ Samuel was troubled, and he cried out to the LORD all that night. 12Early in the morning Samuel got up and went to meet Saul, but he was told, ‘Saul has gone to Carmel. There he has set up a monument in his own honor and has turned and gone on down to Gilgal.’ 13When Samuel reached him, Saul said, “The LORD bless you! I have carried out the LORD’s instructions.” 14But Samuel said, ‘What then is this bleating of sheep in my ears? What is this lowing of cattle that I hear?’ 15Saul answered, ‘The soldiers brought them from the Amalekites; they spared the best of the sheep and cattle to sacrifice to the LORD your God, but we totally destroyed the rest.’

도움말.
기념비를 세우고(12절). 사울은 아말렉 전투 승리 후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불순종 외에도 4가지 죄악을 연속적으로 저지름. 첫째, 갈멜에 자신을 위한 기념비를 세운 교만 죄.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도 지켰다고 하는 외식의 죄. 셋째, 자신의 잘못을 백성에게 전가시키는 책임 회피의 죄. 넷째, 자신의 과오에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를 끌어들인 불경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1.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이며, 사무엘은 어떻게 반응합니까?(11절)
↓아래로 인간.2.사울은 갈멜에서 무엇을 합니까?(12절)
? 물어봐.3.하나님께서는 왜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십니까?
! 느껴봐.4.하나님의 말씀과는 달리 그분의 명령을 따랐다고 하는 사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5.하나님의 뜻을 따랐다고 말하면서 내 욕심을 채운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온전한 회개로 반응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해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으로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무엘은 밤을 지새우며 여호와께 기도합니다. 밤새 사울과 이스라엘을 중보하며 기도한 사무엘은 사울을 만나기 위해 길갈로 떠납니다. 그는 길갈로 가는 길에 한 사람을 만나 사울이 자신을 위해 갈멜에서 기념비를 세운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10~12절). 사울은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높이기 위해 기념비를 세운 것입니다. 길갈에 도착해 사울을 만난 사무엘은 사울이 스스로의 죄를 깨닫게 하려고 양과 소의 소리에 대해 묻습니다. 하지만 사울은 자신의 죄와 허물을 백성에게 전가시키는 비열함을 보입니다. 이를 통해 사울에게 재물에 대한 욕심이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잘못을 범한 이후의 태도입니다. 말씀을 통해 지적받았을 때, 회개로 반응하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자의 끝은 어둠뿐입니다. 내 연약함과 죄를 인정하고 진정한 회개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3-25.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5:1-9.

2023-03-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택적 순종은 없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5:1-9
한글성경.
1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2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3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4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세어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만 명이라 5사울이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시키니라 6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7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8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영어성경.
1Samuel said to Saul, ‘I am the one the LORD sent to anoint you king over his people Israel; so listen now to the message from the LORD. 2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 will punish the Amalekites for what they did to Israel when they waylaid them as they came up from Egypt. 3Now go, attack the Amalekites and totally destroy everything that belongs to them. Do not spare them; put to death men and women, children and infants, cattle and sheep, camels and donkeys.’ ” 4So Saul summoned the men and mustered them at Telaim-two hundred thousand foot soldiers and ten thousand men from Judah. 5Saul went to the city of Amalek and set an ambush in the ravine 6Then he said to the Kenites, ‘Go away, leave the Amalekites so that I do not destroy you along with them; for you showed kindness to all the Israelites when they came up out of Egypt.’ So the Kenites moved away from the Amalekites. 7Then Saul attacked the Amalekites all the way from Havilah to Shur, to the east of Egypt. 8He took Agag king of the Amalekites alive, and all his people he totally destroyed with the sword. 9But Saul and the army spared Agag and the best of the sheep and cattle, the fat calves and lambs-everything that was good. These they were unwilling to destroy completely, but everything that was despised and weak they totally destroyed.

도움말.
출 17:8 그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여호와께서는 사무엘을 통해 사울에게 어떤 명령을 하십니까?(3절)
↓아래로 인간.사울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행합니까?(9절)
? 물어봐.사울은 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아각 및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과 기름진 것을 남깁니까?
! 느껴봐.사울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따르지 않은 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말씀보다 내 유익을 따라 타협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하나님의 말씀에 선택적 순종이 아닌 온전히 순종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겠습니까?

Meditation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울에게 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말렉을 치되 그들의 모든 소유를 하나도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고 명하십니다(3절). 왜냐하면 아말렉은 이스라엘이 출애굽 직후 르비딤광야에 도착했을 때 후미에서 기습 공격했던 민족으로, 이는 단순히 이스라엘을 위협한 것이 아니라 출애굽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위협했기 때문입니다(참조 출 17:8). 이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아말렉과 전쟁을 벌인 사울은 큰 승리를 얻습니다(7~8절). 그러나 사울은 모든 것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아말렉 족속의 왕 아각을 살릴 뿐 아니라 아말렉 족속이 보유한 좋은 양과 소, 그리고 모든 좋은 것을 남겨 둡니다(9절). 이는 다시 한 번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자의적 판단으로 자신이 누릴 것을 직접 택하는 부분입니다. 성도는 항상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성도의 길이지, 불순종과 선택적 순종은 어떤 변명으로도 해결되지 못함을 잊지 맙시다. 얕은 지식과 생각으로 선택적 순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순종과 헌신을 드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3-24.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14:47-52.

2023-03-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세상 방법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14:47-52
한글성경.
47사울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른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곧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을 쳤는데 향하는 곳마다 이겼고 48용감하게 아말렉 사람들을 치고 이스라엘을 그 약탈하는 자들의 손에서 건졌더라 49사울의 아들은 요나단과 이스위와 말기수아요 그의 두 딸의 이름은 이러하니 맏딸의 이름은 메랍이요 작은 딸의 이름은 미갈이며 50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이니 아히마아스의 딸이요 그의 군사령관의 이름은 아브넬이니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며 51사울의 아버지는 기스요 아브넬의 아버지는 넬이니 아비엘의 아들이었더라 52사울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힘 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모았더라

영어성경.
47After Saul had assumed rule over Israel, he fought against their enemies on every side: Moab, the Ammonites, Edom, the kings of Zobah, and the Philistines. Wherever he turned, he inflicted punishment on them. 48He fought valiantly and defeated the Amalekites, delivering Israel from the hands of those who had plundered them. 49Saul’s sons were Jonathan, Ishvi and Malki-Shua. The name of his older daughter was Merab, and that of the younger was Michal. 50His wife’s name was Ahinoam daughter of Ahimaaz. The name of the commander of Saul’s army was Abner son of Ner, and Ner was Saul’s uncle. 51Saul’s father Kish and Abner’s father Ner were sons of Abiel. 52All the days of Saul there was bitter war with the Philistines, and whenever Saul saw a mighty or brave man, he took him into his service.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른 후 이룬 성과는 무엇입니까?(47~48절)
↓아래로 인간.사울의 아들과 딸 그리고 아내와 군사령관은 누구입니까?(49~50절)
? 물어봐.사울은 왜 사는 날 동안 힘센 사람과 용감한 사람을 불러 군대를 모집합니까?
! 느껴봐.사울이 왕권과 통치력을 강화하고 군사를 모으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삶의 미래와 안전을 위해 하나님을 가까이하기보다 세상적 방법으로 애쓰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따라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울은 어리석은 왕이었지만 장군으로서의 업적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사방의 모든 대적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약탈하는 자들의 손에서 건졌습니다(48절). 사울은 그의 왕국을 지켜 내기 위해 자녀들을 통해 왕권을 강화했고, 사촌 아브넬을 통해 통치력을 높였습니다(50절). 사울은 계속되는 블레셋과의 전쟁을 위해 자신에게 충성할 군사를 모집합니다(52절). 그러나 그럴수록 사울은 점점 더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사실 세상의 일은 사람의 수와 규모, 힘에 의해 좌우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사울의 실패 원인은 군사력과 통치력의 부족이 아니라, 불신앙과 불순종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간적으로 철저하고 완벽하게 준비해도 하나님의 뜻을 중심에 두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모든 노력은 헛수고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한 전적위탁만이 승리를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 내 앞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에 시선을 뺏기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시선을 두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3-23.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4:36-46.

2023-03-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나의 허물을 먼저 돌아보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4:36-46
한글성경.
36사울이 이르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동틀 때까지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 무리가 이르되 왕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할 때에 제사장이 이르되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 하매
37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되 그 날에 대답하지 아니하시는지라 38사울이 이르되 너희 군대의 지휘관들아 다 이리로 오라 오늘 이 죄가 누구에게 있나 알아보자 39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아들 요나단에게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죽으리라 하되 모든 백성 중 한 사람도 대답하지 아니하매 40이에 그가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너희는 저쪽에 있으라 나와 내 아들 요나단은 이쪽에 있으리라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왕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하니라 41이에 사울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되 원하건대 실상을 보이소서 하였더니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백성은 면한지라 42사울이 이르되 나와 내 아들 요나단 사이에 뽑으라 하였더니 요나단이 뽑히니라 43사울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네가 행한 것을 내게 말하라 요나단이 말하여 이르되 내가 다만 내 손에 가진 지팡이 끝으로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이오나 내가 죽을 수밖에 없나이다 44사울이 이르되 요나단아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45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이스라엘에 이 큰 구원을 이룬 요나단이 죽겠나이까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역하였음이니이다 하여 백성이 요나단을 구원하여 죽지 않게 하니라 46사울이 블레셋 사람들 추격하기를 그치고 올라가매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영어성경.
36Saul said, ‘Let us go down after the Philistines by night and plunder them till dawn, and let us not leave one of them alive.’ ‘Do whatever seems best to you,’ they replied. But the priest said, ‘Let us inquire of God here.’ 37So Saul asked God, “Shall I go down after the Philistines? Will you give them into Israel’s hand?” But God did not answer him that day. 38Saul therefore said, ‘Come here, all you who are leaders of the army, and let us find out what sin has been committed today. 39As surely as the LORD who rescues Israel lives, even if it lies with my son Jonathan, he must die.’ But not one of the men said a word. 40Saul then said to all the Israelites, ‘You stand over there; I and Jonathan my son will stand over here.’ ‘Do what seems best to you,’ the men replied. 41Then Saul prayed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Give me the right answer.’ And Jonathan and Saul were taken by lot, and the men were cleared. 42Saul said, ‘Cast the lot between me and Jonathan my son.’ And Jonathan was taken. 43Then Saul said to Jonathan, ‘Tell me what you have done.’ So Jonathan told him, ‘I merely tasted a little honey with the end of my staff. And now must I die?’ 44Saul said, ‘May God deal with me, be it ever so severely, if you do not die, Jonathan.’ 45But the men said to Saul, “Should Jonathan die-he who has brought about this great deliverance in Israel? Never! As surely as the LORD lives, not a hair of his head will fall to the ground, for he did this today with God’s help.” So the men rescued Jonathan, and he was not put to death. 46Then Saul stopped pursuing the Philistines, and they withdrew to their own land.

도움말.
이 죄가 누구에게 있나 알아보자(38절). 여기서 ‘죄’란 ‘벗어나다’, ‘빗나가다’라는 의미이며, 율법으로부터 빗나간 행동을 일컬음. 요나단은 아버지의 잘못된 명령 때문에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 힘쓴 공은 사라지고, 졸지에 범죄자가 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블레셋을 추격하라는 사울의 명령에 제사장과 하나님의 반응은 무엇입니까?(36~37절)
↓아래로 인간.사울의 명령을 어긴 요나단에 대한 백성의 반응은 무엇입니까?(45절)
? 물어봐.하나님께서는 왜 사울의 질문에 반응하지 않으십니까?
! 느껴봐.자신의 잘못된 명령을 돌아보지 않고, 어리석은 판단을 거듭하는 사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판단과 결정이 잘못됐음을 먼저 살피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을 비난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내 욕심과 만족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세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울은 도망하는 블레셋 군사들을 추격해 전멸시킬 것을 명합니다. 이에 신하들은 사울의 생각에 동의하지만, 제사장은 하나님께 여쭤보자고 제안합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무응답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응답으로 반응하셨다는 것은 사울의 명령에 문제가 있음을 뜻합니다. 하지만 사울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무응답이 공동체의 죄 때문이라 생각해 제비뽑기로 원인을 밝혀내려 합니다. 그 결과 요나단이 금식 명령을 어겼음을 알게 되는데, 사울의 생각과 달리 백성은 전쟁에서 공을 세운 그를 살려야 한다고 청원합니다(45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울이 자신의 잘못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이스라엘의 승리를 위해 하나님과 동역했지만, 사울은 잘못된 판단에 사로잡혀 우를 범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기만족과 욕심을 채우고자 했던 사울은 백성뿐 아니라 아들의 상태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공동체를 세워 가는 방향으로 일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합시다. 내 허물을 먼저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영적 지도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