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0.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1:27~34.

간단설명. 성만찬에 임하는 바른 태도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1:27~34
한글성경.
27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8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3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으리라

영어성경.
27Therefore, whoever eats the bread or drinks the cup of the Lord in an unworthy manner will be guilty of sinning against the body and blood of the Lord. 28A man ought to examine himself before he eats of the bread and drinks of the cup. 29For anyone who eats and drinks without recognizing the body of the Lord eats and drinks judgment on himself. 30That is why many among you are weak and sick, and a number of you have fallen asleep. 31But if we judged ourselves, we would not come under judgment. 32When we are judged by the Lord, we are being disciplined so that we will not be condemned with the world. 33So then, my brothers, when you come together to eat, wait for each other. 34If anyone is hungry, he should eat at home, so that when you meet together it may not result in judgment. And when I come I will give further directions.

도움말.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27절). 죄를 저지른 자 또는 죄에 책임이 있는 자가 됨을 말함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29절). 분별하거나 구별하는 것은 영적 판단의 문제로, 성만찬에 참여하려면 하나님께서 어떤 경우에 심판하시는지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함을 의미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33절). 성만찬에서 성도는 함께 모여 주를 기념하는 식사임을 기억하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먹어야 함을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만찬에 합당하지 않게 임하는 자에 대해 어떻게 말합니까?(27, 29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성만찬에서 먹고 마실 때 어떻게 해야 한다고 설명합니까?(28, 33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주의 떡과 잔을 나눌 때 자신을 살피고 서로 기다리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성도의 교제를 나누기 위해, 서로를 섬기고 배려해야 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지금까지 어떤 태도나 자세로 성찬식에 임해 왔습니까? 성찬의 자리에 합당한 모습으로 참여하기 위해 내가 돌이켜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만찬에 임할 때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전하라고 권면합니다. 또한 성만찬에 임하는 성도가 합당하지 않게 주의 떡과 잔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짓는 것이며,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27, 29절). 이처럼 바울은 성도가 성만찬에 임할 때 자기 자신을 점검하는 일이 중요함을 알립니다(28절). 또한, 성만찬 음식을 먹을 때 가난한 자를 배려해 기다릴 것을 요청합니다(33절). 초대 교회 당시, 경제적으로 부유한 자들 가운데 가난한 자들을 배려하지 않고 음식을 먼저 먹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자들은 먹을 음식이 없어 상처를 받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주님께서 베푸시는 성만찬을 행함에 있어서, 성도의 교제와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칩니다. 이처럼 성만찬에 임하는 성도는 죄의 본질과 심판의 두려움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공동체 전체에 베풀어 주신 식탁교제에 임할 때는, 서로 섬기고 배려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성찬의 자리에서 오직 예수님을 묵상하며,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를 온전히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9-10.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1:17~26

간단설명. 성만찬의 참된 의미를 기억하며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1:17~26
한글성경.
17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18먼저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어느 정도 믿거니와 19너희 중에 파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21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취함이라 22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3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영어성경.
17In the following directives I have no praise for you, for your meetings do more harm than good. 18In the first place, I hear that when you come together as a church, there are divisions among you, and to some extent I believe it. 19No doubt there have to be differences among you to show which of you have God’s approval. 20When you come together, it is not the Lord’s Supper you eat, 21for as you eat, each of you goes ahead without waiting for anybody else. One remains hungry, another gets drunk. 22Don’t you have homes to eat and drink in? Or do you despise the church of God and humiliate those who have nothing? What shall I say to you? Shall I praise you for this? Certainly not! 23For I received from the Lord what I also passed on to you: The Lord Jesus, on the night he was betrayed, took bread, 24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it and said, “This is my body, which is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25In the same way, after supper he took the cup, saying, “This cup is the new covenant in my blood; do this, whenever you drink it, in remembrance of me.” 26For whenever you eat this bread and drink this cup, you proclaim the Lord’s death until he comes.

도움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21절). 바울은 일부 부자들이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은 일을 비판하는데, 그것은 주님께서 제공해 주시는 만찬이 아니며 그럴 바엔 각자 자기 집에서 식사하는 것이 옳다고 지적함
새 언약(25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죽으심으로 인해,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주시는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뜻함. 유대인, 헬라인, 종, 자유인 등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됐고, 새 언약의 공동체가 됐음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고린도교회에서 행한 성만찬 예식은 어떠했습니까?(21~2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떡과 잔을 먹고 마시는 성만찬 때에 무엇을 행해야 한다고 가르칩니까?(26절)
? 물어봐.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성만찬의 참된 의미를 가르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기보다, 음식을 먼저 먹는 일에 마음을 두는 성도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 안에서 내 유익만을 앞세워 행했던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희생적 사랑을 공동체의 지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성만찬예배에서 무질서하고 무분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가져온 음식을 나눠 먹었는데, 부유한 자들이 자신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어, 가난한 자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어려움을 당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같은 행위는 자신의 욕심만을 위한 지극히 세속적이고 이기적인 행위이며(21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업신여기며 가난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는 일이었습니다(22절). 이에 바울은 예수님의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를 기념하는 성만찬의 참된 의미에 대해 설명합니다. 바울이 전한 성만찬의 참된 의미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실 때마다 예수님을 기념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전하는 것입니다(26절).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음을 기억하고, 주님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을 온전히 전하는 자가 돼야 합니다(26절, 참조 요일 3:16). 교회 공동체 안에서 자기중심적이고 세속적인 모습을 버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희생적 섬김을 먼저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본받아, 먼저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9-09.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1:11~16.

간단설명. 창조 질서에 따른 역할 감당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1:11~16
한글성경.
11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12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13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14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15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가리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기 때문이니라 16논쟁하려는 생각을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관례가 없느니라

영어성경.
11In the Lord, however, woman is not independent of man, nor is man independent of woman. 12For as woman came from man, so also man is born of woman. But everything comes from God. 13Judge for yourselves: Is it proper for a woman to pray to God with her head uncovered? 14Does not the very nature of things teach you that if a man has long hair, it is a disgrace to him, 15but that if a woman has long hair, it is her glory? For long hair is given to her as a covering. 16If anyone wants to be contentious about this, we have no other practice–nor do the churches of God.

도움말.
남자에게 긴 머리가(14절). 스파르타 군인이나 나실인은 머리가 길었으나, 1세기 고린도에서 일반적 남성의 긴 머리는 부끄럽게 여겨졌음
논쟁하려는 생각을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16절). 바울은 자신의 말이 교만한 일부 교인들에게 논쟁거리가 될 수 있음을 예상해서, 남녀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제시한 것이지 논쟁이 목적이 아님을 명확히 밝힘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창조 질서 안에서 남녀가 어떤 관계라고 말합니까?(11~1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남녀 간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명합니까?(13~14절)
? 물어봐. 바울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남녀 본성의 차이에 대해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남녀가 서로에게서 태어났고 본성상 각기 다르다는 말씀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남녀에 관한 내 생각과 태도 중 성경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따라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되,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남녀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상호 보완적인 존재임을 뜻합니다(참조 창 1:27). 또한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에게서 나왔고, 다시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라는 말씀은 창조 질서에 의해 남녀가 동등함을 의미합니다(12절). 그런데 바울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만드셨음을 강조하며, 긴 머리가 남자에게는 부끄러움이 되고 여자에게는 영광이 됨을 본성이 가르쳐 준다고 설명합니다(14~15절). 이를 통해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에 대한 문화적·시대적 통념에 앞서, 창조 질서에 따른 남자와 여자의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안내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주 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동등하지만, 서로 다르고 보완해야 할 관계임을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창조 질서 안에서 성별에 대한 차이를 존중하고 상호 협력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계획을 나타내야 합니다. 창조 질서 안에서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지키며, 서로 협력해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9-08.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1:2~10.

간단설명. 교회의 질서를 위한 순종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1:2~10
한글성경.
2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4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5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6만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가릴지니라 7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8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10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영어성경.
2I praise you for remembering me in everything and for holding to the teachings, just as I passed them on to you. 3Now I want you to realize that the head of every man is Christ, and the head of the woman is man, and the head of Christ is God. 4Every man who prays or prophesies with his head covered dishonors his head. 5And every woman who prays or prophesies with her head uncovered dishonors her head–it is just as though her head were shaved. 6If a woman does not cover her head, she should have her hair cut off; and if it is a disgrace for a woman to have her hair cut or shaved off, she should cover her head. 7A man ought not to cover his head, since he is the image and glory of God; but the woman is the glory of man. 8For man did not come from woman, but woman from man; 9neither was man created for woman, but woman for man. 10For this reason, and because of the angels, the woman ought to have a sign of authority on her head.

도움말.
머리(3절). 권위와 계급을 함축하는 의미로 쓰임
머리를 민 것(5절). 종들은 머리를 밀었고, 간음한 여자들도 형벌로 머리가 깎였기에 부끄러운 일로 여겨짐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10절). 예배에는 천사들도 임재하기 때문에, 여자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 질서에 순종하고 남편의 권위 아래 복종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시로 수건을 씀
엡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예배 복장에 대해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달라야 한다고 설명합니까?(4~5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여자의 머리 위에 무엇을 두라고 명령합니까?(10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예배 복장 중 머리에 쓰는 것에 있어 남녀의 차이를 둡니까?
! 느껴봐. 교회의 질서를 위해 전통을 따르라고 권면하는 바울의 가르침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교회 공동체의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내가 주의해야 할 모습은 무엇입니까? 주일예배를 드릴 때, 교회의 질서와 덕을 세우기 위해 어떤 모습으로 참여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예배 중에 일어난 문제에 대해 설명합니다. 특히 예배드리는 복장에 관해 설명하는데,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아야 하나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가르칩니다(4~5절). 당시 고린도교회 여자들 중에는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흐트러트린 채로 기도와 예언을 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는 당시 부도덕한 여인의 모습을 뜻하며, 무질서하면서도 부끄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여자만 수건을 써야 한다는 것은 남녀 차별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 질서에 온전히 순종하느냐에 관한 문제입니다(8~9절). 왜냐하면 남자에게도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신 모습을 따라, 권위에 순종하고 따르는 사랑과 섬김의 모습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참조 엡 5:25). 이 같은 문제는 질서와 덕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지, 누가 우위에 있느냐를 따지기 위함이 아닙니다. 내게 주신 말씀에 순종함으로, 교회의 질서와 덕을 온전히 세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내게 주신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실천함으로, 교회의 질서와 덕을 세우는 자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9-07.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0:23~11:1.

간단설명.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0:23~11:1
한글성경.
23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27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11.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영어셩경.
23″Everything is permissible”–but not everything is beneficial. “Everything is permissible”–but not everything is constructive. 24Nobody should seek his own good, but the good of others. 25Eat anything sold in the meat market without raising questions of conscience, 26for, “The earth is the Lord’s, and everything in it.” 27If some unbeliever invites you to a meal and you want to go, eat whatever is put before you without raising questions of conscience. 28But if anyone says to you, “This has been offered in sacrifice,” then do not eat it, both for the sake of the man who told you and for conscience’ sake– 29the other man’s conscience, I mean, not yours. For why should my freedom be judged by another’s conscience? 30If I take part in the meal with thankfulness, why am I denounced because of something I thank God for? 31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32Do not cause anyone to stumble, whether Jews, Greeks or the church of God– 33even as I try to please everybody in every way. For I am not seeking my own good but the good of many, so that they may be saved. 11.1Follow my example, as I follow the example of Christ.

도움말.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비방을 받으리요(10:30). 감사함으로 먹을 수도, 먹지 않을 수도 있는 자유에 대해 어느 누구도 바울을 비방할 근거가 없음을 표현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11:1).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시며 종의 본을 보이심. 사도의 사명 또한 복음의 진리를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본받아 종의 자세로 사는 것을 의미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의 덕을 세우기 위해 어떤 자세가 필요하다고 합니까?(10:23~24)
⬇ 아래로 인간. 바울이 본받았던 삶의 모델은 누구입니까? (11:1)
? 물어봐. 바울이 자신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강력하게 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신을 본받으라고 성도에게 권면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믿음이 연약한 자들 앞에서 덕을 세우기 위해 내 자유를 제한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삶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며,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가 어떻게 하면 덕을 세울 수 있는 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그것을 여전히 죄로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면, 그의 양심을 보호해 주기 위해 먹지 말라고 합니다(10:24, 28). 사실 이것은 자유를 스스로 제한하는 불편한 일입니다. 누군가는 왜 자신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양심 때문에 판단받아야 하며, 왜 감사함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 비난을 받아야 하느냐며 불평할 수 있습니다(10:29~30). 그러나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는 이런 삶에 대한 모델로 바울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고,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스스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였기 때문에,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도 본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11:1). 예수님을 본받는 자가 되면, 바울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담대하게 권할 수 있습니다. 항상 그리스도를 본받으며, 누군가의 본이 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내 삶이 끝날 때까지 그리스도의 본을 보이는 사명을 잊지 않도록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9-05.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0:14~22.

간단설명. 우상 숭배를 피하고, 거룩히 구별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0:14~22
한글성경.
14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15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16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17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18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19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20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22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영어성경.
14Therefore, my dear friends, flee from idolatry. 15I speak to sensible people; judge for yourselves what I say. 16Is not the cup of thanksgiving for which we give thanks a participation in the blood of Christ? And is not the bread that we break a participation in the body of Christ? 17Because there is one loaf, we, who are many, are one body, for we all partake of the one loaf. 18Consider the people of Israel: Do not those who eat the sacrifices participate in the altar? 19Do I mean then that a sacrifice offered to an idol is anything, or that an idol is anything? 20No, but the sacrifices of pagans are offered to demons, not to God, and I do not want you to be participants with demons. 21You cannot drink the cup of the Lord and the cup of demons too; you cannot have a part in both the Lord’s table and the table of demons. 22Are we trying to arouse the Lord’s jealousy? Are we stronger than he?

도움말.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14절). 바울이 10장 전체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핵심으로, 우상 숭배에 참여하면서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지적함
떡이 하나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17절). 그리스도와 연합됐음을 드러냄
귀신과 교제하는 자(20절).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신전에 갈 때 귀신과 함께하는 동반자가 됐다고 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을 피하라고 강력하게 권고합니까?(1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이방인의 제사를 무엇이라고 규정합니까?(20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이방인의 제사에 참여하지 말라고 권면합니까?
! 느껴봐. 믿음의 자녀에게 귀신과 교제하는 이방 문화를 피하라고 당부하는 바울의 경고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속에서 세상 문화와 적당히 타협하고 있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세상 문화로부터 나를 구별해 거룩함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교회 성도 가운데 일부는 이방인의 제사에 참여했습니다. 당시, 여러 신들에게 제사하는 의식은 일종의 문화였습니다. 물론 성도들이 우상을 섬기기 위해 제사에 참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제사를 문화적인 관습이라고 생각하며, 별다른 의식 없이 그곳에서 먹고 마시는 것을 즐거워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런 행위가 결국 귀신과 교제하는 것이라고 선언합니다(20절). 성만찬을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가 이뤄지는 것처럼, 세상 문화로 가득한 이방인의 의식에 참여할 때, 자신도 모르게 귀신과 교제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실 바울은 우상에게 아무 능력도 없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이방인의 제사에 참여하지 않도록 당부한 것은, 성도라면 죄가 스며들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자신을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바른 지식을 구비했다 하더라도, 한순간에 거룩함을 잃을 수 있음을 기억하며, 항상 자신의 몸을 구별해 지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고, 거룩한 몸을 온전히 구별해 지킬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9-04.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0:1~13.

간단설명. 은혜의 한복판에도 시험은 찾아온다.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0:1~13
한글성경.
1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영어성경.
1For I do not want you to be ignorant of the fact, brothers, that our forefathers were all under the cloud and that they all passed through the sea. 2They were all baptized into Moses in the cloud and in the sea. 3They all ate the same spiritual food 4and drank the same spiritual drink; for they drank from the spiritual rock that accompanied them, and that rock was Christ. 5Nevertheless, God was not pleased with most of them; their bodies were scattered over the desert. 6Now these things occurred as examples to keep us from setting our hearts on evil things as they did. 7Do not be idolaters, as some of them were; as it is written: “The people sat down to eat and drink and got up to indulge in pagan revelry.” 8We should not commit sexual immorality, as some of them did–and in one day twenty-three thousand of them died. 9We should not test the Lord, as some of them did–and were killed by snakes. 10And do not grumble, as some of them did–and were killed by the destroying angel. 11These things happened to them as examples and were written down as warnings for us, on whom the fulfillment of the ages has come. 12So, if you think you are standing firm, be careful that you don’t fall! 13No temptation has seized you except what is common to man.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what you can bear. But when you ar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stand up under it.

도움말.
우리의 본보기(6절). 바울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행했던 모습을 본보기 삼아 주의해야 함을 가르침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12절).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교만하다는 뜻으로, 바울은 교만함으로 넘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명령함
롬 11: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성도들이 무엇을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까?(1~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을 사례로 들어 무엇을 주의해야 한다고 가르칩니까?(12절)
? 물어봐. 이스라엘 백성이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넘어졌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은혜를 경험했던 이스라엘 백성도 죄에 빠질 수 있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신앙생활 가운데 바로 서 있다고 스스로 착각했던 영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교만을 버리고 은혜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우상 숭배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세례와 성찬을 받았습니다(2~4절). 사실 그들만큼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교제하며 신령한 경험을 한 민족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죄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해, 악행과 음행의 죄를 범합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런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본보기로 삼으라고 말하면서, 교만하지 말고 항상 넘어질 수 있음을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12절). 자신이 선 줄로 착각하지 않으려면, 교만함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해야 합니다(참조 롬 11:20). 이런 사람은 하나님만 의지하기 때문에 어떤 시험도 감당할 수 있게 되며,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피할 길을 통해 안전한 삶을 살게 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교만을 버리고 간절히 하나님만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울타리 안에 온전히 거할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하나님만 온전히 신뢰하며, 은혜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